1 이름없음 2024/02/25 23:04:45 ID : o1zO1csry6p 0
안녕 편하게 반말로 쓰는 점 이해해줘 난 올해 스무살이 된 예비대학생이고 여자야 그동안 학교생활 초중고 동안에 탈색을 해본 적이 없어서 너무 궁금했거든 그래서 오늘 탈색을 하고 왔는데 엄마가 내 얼굴을 보자마자 몸 파는 여자같다 양아치같다 니랑 이제 집 앞에도 안나간다 다른사람이 볼까봐 쪽팔린다 니랑 마주 앉아서 밥도먹기싫다 퍼붓고 쯧쯧 거리더라 엄마한테 분명 탈색하기전에 미리 말 했고 엄마도 내가 오늘 한다는 걸 알고있었거든 원래 엄마가 화나면 말을 막 하는 편이라 적응을 해서 잘 안울거든 근데 오늘따라 눈물이 나더라 내가 진짜 싸보이나 싶고 그래서 울면서 내가 미리 말 하지 않았냐 탈색 했다고 이런말을 들어야하냐 따졌거든.. 나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 힘들고.. 좀 많은 생각이 든다
2 이름없음 2024/02/25 23:08:25 ID : o1zO1csry6p 0
현명한 조언 부탁해.. 자존감이 뚝뚝 떨어진다 대학교도 하향으로 가게된거고 편입하려하거든 엄마가 했던 말중에 좋은 대학 다니면서 머리 하고 다니면 이뻐보이는데 넌 그냥 싼티나보인다 내 집에서 용납할 수 없다고 하는데 나 어떻게 해야할까
3 이름없음 2024/02/26 09:40:09 ID : bfPa8mGrcK2 0
부모가 어떻게 자식한테 그런 소리를 해.... 말도 안 돼 진짜... 대학을 어디로 갔고 뭐 어떻고 간에 레주가 그런 말 들을 이유는 전혀 없어 절대 레주 잘못 아니고 혹시 또 맘 상하는 얘기 듣게 돼도 잘못한 거 없는 만큼 당당해도 될 것 같아..! 탈색 좀 했다고 싸 보이는 사람 세상에 없어
4 이름없음 2024/02/26 09:50:38 ID : vg1BdPio2Ny 0
레주 어머니가 좀 요즘 트랜드에도 어둡고 막말하시는 타입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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