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4/01 00:45:56 ID : q3RA1u9wGq3 0
아무생각없이 뛰어놀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학교가 끝난 후 항상 학교 앞 작은 분식집에서 500원짜리 컵떡볶이와 오렌지맛 슬러쉬 먹고 아파트 후문 공원에서 다같이 술래잡기를 하며 뛰어놀았었는데, 무더운 여름 친구네 집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느낄수 없게된것같아 너무 슬프네 그때 같이놀던 친구 이사가고 초반에는 연락도 자주하다가 새로운친구 사귀니까 연락도 점점 없어지더라 우리는 항상 함께할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너가 다른친구 안사귀고 나랑만 놀았으면 했는데 내가 너무 집착해서 너를 힘들게만든건 아닐까 왜 항상 이모양일까 친구에게 집착해서 너무 친구를 병들게 만들어버린것 같아 내가 친구가 없는 이유가 있구나 새삼스럽게 느껴 나같은건 그냥 없어져야 할텐데
2 이름없음 2024/04/01 00:55:33 ID : q3RA1u9wGq3 0
살아있을 필요도 없는것같아 세상이 날 필요로 하지 않아 어쩌면 난 모든 인간에게 걸림돌 아닐까
3 이름없음 2024/04/01 00:56:10 ID : q3RA1u9wGq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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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4/04/01 00:56:28 ID : q3RA1u9wGq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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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4/04/01 00:57:42 ID : q3RA1u9wGq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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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름없음 2024/04/01 01:02:08 ID : q3RA1u9wGq3 0
성격이 이따구니까 친구고 뭐고 주변에 사람도 없는거지
7 이름없음 2024/04/01 01:05:05 ID : q3RA1u9wGq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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