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731)
2.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5)
3.돈 걱정 언제 안 하고 살 수 있지 (1)
4.아니 점보러 갔는데 이게 손님한테 할태도야? (3)
5.이게 시발 제대로된 부모가 맞음? (5)
6.엄마가 아픈데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1)
7.뭐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인 건 아는데.. (1)
8.자살하면 다 편해질라나 (12)
9.엄마너무싫어 끔찍해서 죽어버릴거같아 (16)
10.우리나라 망한 것에 대해 하소연하는 스레 (90)
11.이건 지나가는 우울감일까 우울증일까 아니면 그냥 내가 씹프피여서일까 (2)
12.태어났을 때부터 했던 짝사랑을 끝내려고 해 (24)
13.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4)
14.아빠 말에 참 서운하고 속상하다. (3)
15.Ai 중독인가봐 (10)
16.재외국민으로 들어온 애가 나한테 찡찡대는데 ㅈㄴ열받음 (2)
17.아니 ㅅㅂ 내 옷 빨래 진짜 (1)
18.원래 이렇게 사는게 감흥이 없냐 (21)
19.애매한 재능은 진짜 존나 저주다 (30)
20.5년동안 써보는 스레 (134)
어제 큰맘먹고
기대했던 벚꽃명소 첫약속 갔어
남자가 좋은 데도 예약했다하고
그 장소 원래 좋아했는데
벚꽃시즌에는 못 가봤고
벚꽃축제에는 처음으로 간거지
근데 톡할때 말투행동이랑은 달리
상대방 태도가 좀 쌀쌀맞아서...ㅜㅜ
너무 당황스럽고 자존심도 상했어
원래 지는 개인주의적이라고
톡이랑 실물은 다른거 아니냐는데 얼탱...
프리랜서라도 그렇지 미팅 급 잡아서
아주 등을 떠밀더라?ㅅㅂㅅㅂㅅㅂ
그래도 모처럼 나온 김에
주변 쇼핑몰이며 벚꽃스팟 둘러보는데
계속 속상하고 우울해서😭
벚꽃은 보는둥 마는둥 하다
거의 울면서 집에 왔어ㅜㅜ
마침 친한 언니가 오늘 볼일마치고
그 근처에서 벚꽃이 보도싶다는거야
안그래도 남자랑 벚꽃스팟 가서
기분만 상했는데ㅜㅜ
순간 속상한 마음이 확 올라왔고
근처 갈만한데가 대학교 캠퍼스뿐이라 감흥도 없고..
속상하고 그랬거든ㅜㅠ
사실 언니는 나 어제 그런 일 있는 줄 모름
다른얘기로 둘러대긴 했지만ㅇㅇ
요즘 남자만난얘기 일일히 안하거든
부담스러워서
어차피 언니는 이유를 하나도 모르는데
가서 죽상으로 있기 그렇고ㅜㅜ
그래서 좀 밍기적거렸는데...
언니가 계획 틀어지고
시간약속 안맞는걸 싫어해
전화왔을때 곧 갈거라고
적당히 둘러댔어야했는데
어버버거리다 결국 싸우고ㅜㅜ
이번주가 벚꽃 마지막이라는데 이게 뭐야
나중에 화해하긴 했지만
둘다 개인적인 일 등등 때문에
어디 같이 제대로 놀러가본게 오랜만이라
같이 즐겁게 놀러가고 싶었는데..
집애 먹을것도 없는데 맛난것도먹고
언니 환절기 비염 심해서
가을 지나고는 밖에서 오래 있지를 못해ㅠ
어제 그사람이랑 결국 잘됐든 안됐든
그건 나중 문제인거고...
나도 저런 개싸가지랑 잘될마음 없으니까
분위기라도 좋았으면
혼자라도 벚꽃보며 집에 왔을거고
오늘도 즐겁게 놀수있었을거잖아 울고싶네
대학캠퍼스로 가려했는데
지금 나혼산에 기안이 모교 방문한거보고ㅜㅜ
괜히 싫은생각 잠깐 들었던거 후회되네
계절중에 봄만 가장 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생일 앞두고 상처받은 기분이야ㅜ
나한테 벚꽃시즌이 크리스마스나 마찬가진데..
그놈 싹퉁바가지 새끼네
거울치료받아야될세
예쁜꽃 앞에두고 속상했겠다 상처받지마
세상엔 상식을 벗어나는 사람들이 많더라
늦어도 이번주말엔 꽃구경 가
이미 산통 깨지고 기분 다 상해버려서ㅜㅜ 즐겁게 갈수있을지 고민이야ㅜㅜ 그 벚꽃스팟이 내가 정말 가보고싶었던곳인데... 첫 기억이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잖아ㅜㅜ
아빠가 자전거타러 가자고 끌고나갔는데... 천변 벚꽃핀데로 간거야. 유명한데 아니라서 사람도 없고;;; 그냥 가로수로 대충 심긴거라 근처에 담배피는 개저씨나있고ㅜㅜ 하나도 안 좋잖아... 무슨 추리닝입고 자전거타면서 벚꽃이야ㅜ
싹바가지새끼 한마리때매 꽃 앞에 두고도 이게뭐냐구ㅜㅜ 그때 그 장소에 그새끼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으면 적어도 기분 잡치고 오진 않았을거야...
어차피 내딴에도 걔 밑바닥 다 본거나 마찬가지니 내 카톡창에서도 아예 꺼져줘서 너무 다행이긴하다만...
그새끼만 아니었어도 어제 그언니랑 모처럼 차려입고 캠퍼스벚꽃도 보고, 오늘 천변벚꽃도 즐겼을텐데 내가 가장 기대했던 장소에서 더러운 기억이 생겨버렸는데ㅜㅜㅜ 내년 벚꽃시즌에도 더러운 기억 생길거같아서 불쾌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덕질에 올릴까 하다가 여기 올려.. 캐릭터 AI 채팅 관련이야
금수저, 재벌보단 화목한 가정이 너무 부러움
양육비
외로움은 잘 타는데 사람이 싫어
살고 싶어지고 싶어
731레스일회성으로 소소하게 하소연하는 스레 2판
23796 Hit
하소연
이름없음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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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구남친과 현썸남을 겹쳐보는 여자가 있다?!?!?!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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