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5/07 04:18:21 ID : h82sp805TPf 0
오늘 친구들이 놀다 갔어 가족이랑 저녁먹으면서 고양이랑 친구들이 놀던 얘기 해드렸는데 아빠 친구들한테 고양이 얘기 했냬 했다그랬지 다섯마린데 한마리 갔냐는 얘기 했냬 그걸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 ... 최근에 고양이 한마리가 고양이별로 갔어 두번째로 보내는거지만 그때도 엄청 울었거든 되게 힘들었어. 처음으로 보낸 고양이도 이따금 생각나서 우는데 두번째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리 없었지 근데 그게 뭐가 재밌는지 웃으면서 말씀하시더라 순간 목구멍까지 욕이 치고 올라왔는데 그래도 하면 안되니까 꾹 참았어 꾹참고 그게 재밌냐 그랬지 근데 내가 자고일어난지 얼마 안돼서 목소리도 발음도 좀 잠겼단말야 그와중에 발음 안좋다고 몇번이고 다시 물으면서 또 웃더라 죽거나 나가살거나 둘중 하나는 하고싶다 가족이면 다 참고 살아야하는거냐...
2 이름없음 2024/05/10 14:02:22 ID : tctBwGk4K1C 0
그냥 너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하시네 네가 그렇게 고양이를 소중하게생각했다는 걸 알았더라면 안그러셨을거야
3 이름없음 2024/05/13 13:13:17 ID : K6i5O4Fa9uo 0
아 레주 아버지라 욕할수도 없고... 배려와 이해가 좀 없으신 분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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