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5/10 21:39:24 ID : liknu8jikpQ 0
가난하고, 외롭고, 우울할 땐 서로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일이 잘 풀리니까 축하해줄 친구가 별로 없고 힘들 때 그루밍해주던 친구들과 연락하기도 망설여지고 연락해도 성의없는 대답으로 대화가 끊김... 내가 못했냐면 그건 아님...생일이라든지, 경조사를 챙기는 건 물론이고, 대화할 때도 대화를 잘 경청하고 공감도 곧잘하는 잇프피라 친구들이 외려 상당히 많은 편이었는데 어느순간에 보니 혼자된 느낌. 외적인 상황이 풀린 건 다행인데 오늘처럼 급외로워진 날에는 안절부절하고 있어.
2 이름 2024/05/13 01:44:46 ID : 8i02q2E3Bbu 0
괜찮아 혼자여서 편할때도 있고 또 금방 친한사람 생길꺼야 걱정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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