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6/09 22:21:01 ID : smE2k9BBy7x 0
내가 죽고싶을만큼 힘들었던 고민이 그게 혹여나 긴 시간이라 할지라도 평생 갔던 고민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니 지금 죽고싶은 고민도 당장은 힘들겠고 또 계속 생각날거고 잠도 방해하겠지만 영원히 갈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예 없어지지 않더라도 분명 무뎌질거고 또 아예 없어졌다 다시 생길수도 있지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하면 되는 일이다 세상 사는 일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의 의문을 달지 말고 내가 하는 생각을 자꾸 되새기지도 말구 그렇다고 남들을 따라하려고 노력하지도 말았으면 좋겠다 어차핀 인생에 정답은 없고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일반적인것..? 평범한거 또는 중간 그런것들에 맞추려고 하는게 더 강박이 생기는 것 같다 그냥 나는 나대로 살아가고 내가 조금 이상하다 하더라도 그걸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라봐주는 사람들을 만나면 되는거니깐.. 자꾸 연기하려니깐 거짓말을 하게 되고 거짓말을 하면 내가 무슨 거짓말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나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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