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6/24 05:57:20 ID : 8jgY09wNs3z 0
맨날 해야 하는 일을 보면 너무 힘이 듬 업무 자체가 과잉이지만 프리랜서라 안할 수가 없고 내가 무언가를 해야 일이 진행되고 내 대체재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힘듬 와중에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점도 이미 경험해본 일인데 업무마감때마다 숨이 턱 막혀 사실 그냥 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있는 역량인데 일 외의 유혹에 약한 나도 싫고 일만 시작하면 아픈 허리도 싫고 마감 못지키는 게 일이 많아서라곤 하지만 내 역량을 아는 나로선 내가 너무 게으름부려서라는걸 알거든 그게 하루하루 쌓여서 밀리니깐 밀린 작업량도 어마무시해 죽고싶다는 생각보단 그냥 생각 자체가 마비된것같이 아린 것 같아 지금도 사실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어 내가 자는 사이에 시간은 계속 지나갈테니까.. 아무리 남의 떡이 커보인다지만 억지로 하는 출근이 난 참 부럽다 감당안되는 나 자신을 누군가가 통제해주로 억지로 일시켜줬으면 오히려 스트레스 안받았겠다 싶어 힘들다는 이야기를 쓸데없이 구구절절하게 하네 그냥 적고싶었어
2 이름없음 2024/06/24 09:04:17 ID : gkmnCi5WqmK 0
ㄴㄴ 게으름피우는 거 아니고 힘든거임 좀 쉬고 재충전할수 있음 좋겠다
3 이름없음 2024/06/24 10:42:51 ID : 8jgY09wNs3z 0
고마워. 왠지 좀 위로가 되는데 이제 시작이란게 제일 무섭네..
4 이름없음 2024/06/24 10:47:07 ID : s4GpTV84Gr8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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