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6/27 09:35:38 ID : qjg6phwMmK3 0
그럴 수도 있는거지,,,,? 질문형인데 반쯤 답정너...가 맞긴 한듯. 진짜 하소연이야...ㅠ 어제 일인데 나까지 3명 모임 약속이거든? 근데 둘 다 약속 두시간 전에 파토냄... 한명은 일하고 한명은 알바해 그 사람들 퇴근 하고 6시 정도에 만나기로 했고. 난 이직 준비 중이라 어제 낮에 면접보고 와서 화장도 안지우고 그대로 두고 옷갈아입고 그대로 대기타고 기다리고 있다가 좀 있음 슬슬 나가야겠네 하고있는데 (지역도 내가 경기서 서울로 가기로 했음 둘 다 서울이고 일하는 사람이라서ㅇㅇ) 거의 두시간 전에 한명이 갑자기 회식 잡혔다고 빠지고 한명도 갑자기 여자 마법...ㅇㅇ 그날 때문에 (정확힌 너무 양많고 넘쳐서 걱정되니까 빠진다고.....) 심지어 그날이라는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 무료나눔 준다고 만나는 거였음 그것도 그사람 지역까지 가서...... 물론 이미 나간 건 아니지만 머니까 화장그대로 지우지도 않고 준비도 다 하고 있었는데.... 나머지 한명은 그냥 같이 친한 사람이라 같이 보기로 한거니까 글케 화는 안났는데 그날이라고 파토낸 사람은 조금 그랬어,,, 물론 나도 여자지만... 두시간전에 사실 이번달 그날중이었는데 지금 몸상태가 어쩌구해서 두시간 전에 파토.... 자기가 물건 나눔 받겠다고 해서 만나는 건데....ㅠ 솔직히 기분은 좀 안좋았어..... 몸이랑 또 그날은 어떻게 할 수 없다지만 나머지 한명도 결국 2시간 전에 파토낸 거고.... 난 집에서 그사람들 간식싸고 있었는데...(단톡방에 중계해서 그것도 둘 다 알고 있었음) 기분 안좋을 수 있는거겠지?ㅜㅜ 휴....
2 이름없음 2024/06/27 09:39:17 ID : 66o2L9bcts0 0
경기도 사는 사람 입장에선 진짜 힘들지..
3 이름없음 2024/06/27 09:42:29 ID : qjg6phwMmK3 0
엉..... 솔직히 이해는 해줘야 되는 문제들이긴 했는데 경기서 가는 입장선 힘빠지긴 하더라.... 나가진 않았더라도 준비 다하고 계속 대기하다가 나갈려고 하고 있었는데
4 이름없음 2024/06/27 09:43:08 ID : U7wJU2Mkmq0 0
나도 그건 기분 안좋을듯함 ㅠㅠ 화가나고 짜증이 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기분이 언짢을거같음
5 이름없음 2024/06/27 09:45:03 ID : qjg6phwMmK3 0
ㅇㅇㅇㅇ 딱 이거야 상대방 상황도 이해는 가니까 싸우고 싶을 정도로 화나진 않는데 진짜 힘빠지고 좀 언짢긴 하고... 공감해줘서 고마워...
6 이름없음 2024/06/27 09:54:45 ID : qjg6phwMmK3 0
글쓴인데 첨언하자면 어제 딴데서 말했더니 그날에 갑자기 아플 수도 있는 거 아니냐고 나를 탓하듯이 말하는 의견도 있었어서... 정확힌 아픈 게 아니라 유독 양이 넘쳐서 걱정되니까 집가야 될 것 같다고 파토낸 거ㅇㅇㅠ... 그 사람 욕해달라고 하는 말은 아니야 상황설명은 정확히 해야될 것 같아서. 아무튼 그날 영향이고 너무 심하다고 한거라 이해는 해.
7 이름없음 2024/06/27 15:31:02 ID : vAY61zPeIGp 0
상황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것과 기분이 상하는 건 다른 일이지ㅠ 싸우고 화낼 건 아니니 이해할 순 있어도 기분이 언짢아지는 건 스스로 통제할 수 없지...기분이 안 좋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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