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 외로움은 (5)
2.기도하는 일상 일기장 (1)
3.🐌 얼레벌레도 벌레다 🐛 (147)
4.쏘비지걸 (625)
5.일기장 (10)
6.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7)
7.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1000)
8.나의 하루는 너의 하루보다 길다 (39)
9.🎀나에게도 봄이 오길 바라면서🎀 (12)
10.세 번째 제목 (1000)
11.제목 (1000)
12.공백 (17)
13.fall in love again (4)
14.나는1) 겨우2) 자라3) 어른이 되었다4) (79)
15.갓반인을 꿈꾸며... 몇 없는 잼얘를 털어보자 (4)
16.👨나이스 미들 콜렉터🧓 (59)
17.업소 (1)
18.내 인생의 다이스 (68)
19.난입x🌈 (1000)
20.빛을 되찾는 자 (1000)
1
이름없음
2024/08/14 21:36:52
ID : Bs6447xVamr
0
✔️ 20대 후반
✔️ 3년차 직장인
✔️ 전 휴대폰 회사 고객센터 교육강사 경험 있을 유
✔️ 전 중형교회 청년부 회장 현 무신론자
❤️ 난입? 오히려 좋아 ❤️
💓 여러 곳에 소속되며 경험해 본... 그리고 지켜봤던 잼얘 외치고 가는 아무 말 대 잔치 스레
2
이름없음
2024/08/15 00:17:20
ID : Bs6447xVamr
0
이 이야기는 바야흐로 2년 전 내가 현 직장에서 갓 1년차가 되었을 때의 일이외다.... (개저개저 한다고 남혐러는 아닙니다... 회사 언니들이랑 진상 아저씨들을 그냥 그렇게 불러...ㅠ)
우리 회사는 나름 업계에서 알려진 회사야 무언가를 파는 회사라는 것 정도...? 그래서 나 같은 주문 처리하는 사무직과 거래처를 다니며 영업을 직접적으로 뛰는 영업직이 있음!
이 영업직들은 회사차를 한 대씩 지급 받는데 그 회사 차에는 우리 사무실로 연결되는 번호가 대문짝만하게 써져 있어 왜냐하면 거기로 전화해야 주문도 가능하고 등록도 가능하거든 (우린 소매 안 해서 등록을 해야만 거래가 가능해) 근데 ㅋㅋ... 보통 회사차다 보니까 주차번호판? 뭐 차 빼달라고 연락할 만한 번호를 남기는 그런 영업직들이 많이 없어... 그래서 진짜 몇 개월에 한 번은 차 빼 달라고 전화가 올 때가 있다? 그런 건 아무렇지도 않았지
한날은 언니 한 명이 전화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조용한 사무실에 야 이 씨xxxxxxxxxxxx아!!!! 하는 소리가 수화기 넘어 들리더라고 또 내가 누구야 전직 고객센터 출신이지? 바로 넘기넘기 해서 내가 전화를 받았어 무슨 일이신가요? 하는 말과 함께 운전을 개같이 하네!!!!!!!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ㅋㅋㅋㅋ 그래서 와 이거는 뭐 거래처에서 물건 잘못 오거나 안 오거나 한 것도 아니고... 운전을 개같이 한다? 오키 굿 차번호가 뭐냐 0000이다 ㅇㅋ 알겠다 그놈 찾아서 조져줄게 ㅇㅋㅇㅋ? 뭐래이씨xxxxxxx아!! 등의 고성방가현장
그때 마침 영업부 개저팀장 지나가다... ㅇㅋ 박부장님 0000 차주가 운전을 개같이 한다고 전화왔는데용~~!!! 외쳐줬 그때가 통화 10분이 넘어가던 때... 박부장? 욕하냐고 물어봄 맞다고 대답함 니도 같이 욕해~ 함 ㅇㅋ 알겟심더
어쩌라고개씨xxxxxxxxxx
직원교육똑바로시켜씨xxxxxx
니가알빠냐고개xxxxxx
결과? 너거들 소보원에 신고할 거니까 딱대
ㅇㅇ 해 병xxxxx
소보원에 진짜 신고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건 같이 욕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는 일화...
3
이름없음
2024/08/15 02:18:41
ID : mE3xB82smGl
0
내 인생 최고 인생 낭비 시간을 꼽자면 교회를 다니던 시기가 아니었을까... (만약 개신교인이 보고 있다면 미안...)
아무튼 교회에서의 일? 굉장했나?
신천지가 잠입했던 이야기... 외치고 감
내가 회장이던 시절... 청년부에 한 자매님이 찾아오다... 매우 쾌활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이미 교회를 다녔었던 자매님이셨음 타지에 살다가 직장을 옮기게 되어서 마음 맞는 교회를 찾아 집 근처 여기저기를 다녀 보는 중이라고 했음
그리고 그 자매님은 당장 그 다음 주부터 등록을 하고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하심 밝고 긍정적이고 쾌활했기에... 청년부에 스며드는 것은 일도 아니었음... 매사 성실하고 부탁을 매우 잘 들어 주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의 정석이었달까....
하지만 그녀는 수련회에 참석은 하지만 자고 가진 않겠다며 강하게 주장하기 시작하다... 다른 청년들은 수련회인데 안 자고 가는 게 말이 되냐고 언성이 높아지다... 얼탱이 없는 표정을 한 그 자매님... 집으로 돌아간 뒤 수련회 날 아무렇지 않게 나타났음 ^^ 그치만 정말로 잠은 안 자고 돌아갔음..........
그리고 몇 주 뒤 지역 내에 제법 큰 신천지 건물이 있었는데 그 근방을 배회하는 자매님을 누군가 보다... 설마설마 하며 텔레그램 깔았는데 마지막활동이 몇 분 전... 의심의 불꽃이 틔이다...................
4
이름없음
2024/08/15 02:18:52
ID : mE3xB82sm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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