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7/05 03:53:40 ID : PjArvxvjwJV
❥❥❥+:;;;:+❥❥❥+:;;;:+❥❥❥+:;;;:+❥❥❥ 사랑과 성장이 가득한 한 해 되길! ❥❥❥+:;;;:+❥❥❥+:;;;:+❥❥❥+:;;;:+❥❥❥

502 이름없음 2021/09/27 02:28:46 ID : 5O9BtdzRBbD
500번대

503 이름없음 2021/11/06 04:54:34 ID : 3TU59dvdvbf
바빴다.

504 이름없음 2021/11/06 04:58:35 ID : 3TU59dvdvbf
연애를 시작했다. 인간관계를 중시하지 않는 나에게 다른 사람을 들인다는 건 아주 큰 일이다. 그게 애인이면 더더욱. 뭐랄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삶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 하는 것,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것, 치장과 보여지는 것에 덜 신경쓰게 되는 것,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모두가 어려운 일이다.

505 이름없음 2021/11/06 05:01:56 ID : 3TU59dvdvbf
나는 사랑이 영원하다 믿지 않는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모두 무가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506 이름없음 2021/11/06 05:05:26 ID : 3TU59dvdvbf
너를 상처입히는게 두렵다.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여기서 내 감정이 나아가게 될까 후퇴하게 될까. 또한 내 우선순위는 언제나 나이다. 이 사실이 내 연애의 전제였다.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 생길 때 연애를 시작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타이밍에 맞춰 나타나준게 너였다.

507 이름없음 2021/11/06 05:08:03 ID : 3TU59dvdvbf
상대방의 약점을 볼 때 나는 더 애틋함을 느낀다. 하지만 너는 그런 구석이 하나도 없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바르고 예쁜 아이. 그런 너와 헤어지게 된다면 다른 누구를 만날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508 이름없음 2021/11/14 21:11:52 ID : 5hzgmK3XxU0
어떻게 돈 버냐

509 이름없음 2021/11/14 21:12:07 ID : 5hzgmK3XxU0
내 성격상 회사 일은 못할 듯

510 이름없음 2021/11/14 21:13:09 ID : 5hzgmK3XxU0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돈 버는 법 없냐구요

511 이름없음 2021/11/14 21:18:51 ID : 5hzgmK3XxU0
나도 블로그 하고 싶다 하지만 사진을 참 못찍는다 사진 못찍고 블로그하는 법 보정잘하기?

512 이름없음 2021/11/15 22:39:28 ID : 5hzgmK3XxU0
알바가싫어 알바가싫어

513 이름없음 2021/11/21 02:55:35 ID : 3TU59dvdvbf
.

514 이름없음 2021/11/21 02:57:53 ID : 3TU59dvdvbf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아무래도 익명성이 덜하니까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렵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느낄 때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항상 똑같지 않을 수도 있잖아? 스레딕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편한 것 같다. 계속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공간이다.

515 이름없음 2021/11/21 03:00:41 ID : 3TU59dvdvbf
원래는 일기장 하나를 가지고 기록해가는 걸 좋아했다. 태블릿이 생기고 뽕을 뽑으려다 보니 아날로그식의 일기는 전혀 안쓰게 되었다. 자취방이 작아서 따로 모아둘 곳도 없다.

516 이름없음 2021/11/21 03:02:40 ID : 3TU59dvdvbf
각각의 기록 방법에 대해 장단점이 있다. 아직 마음에 쏙 드는 매개체는 찾지 못했다.

517 이름없음 2021/11/30 16:40:27 ID : RCi1eMqi2pU
나를 아끼면서 살고 싶다. 그러기위해 필요한 것 1. 나의 감정 챙기기 2. 운동하기 3. 공부하기

518 이름없음 2021/12/05 00:19:06 ID : RCi1eMqi2pU
어제는..대박 귀여운 고양이를 봤다 10점 만점 중에 10점인 날이야

519 이름없음 2021/12/05 00:22:08 ID : RCi1eMqi2pU
우울감이 늘어나고 있다 후천적인 정신병들은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라고 한다. 나는 내가 뭘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520 이름없음 2021/12/27 00:30:38 ID : 8rBs7bzTU5a
무언가 해야 할 것 같다.

521 이름없음 2021/12/27 10:22:52 ID : lCrxO7ardVh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을 보았다..무해하고...말랑말랑...행복하세요

522 이름없음 2022/02/14 21:38:22 ID : 2rdPfQpWjdD
오랜만에 혼자있는 시간이다.

523 이름없음 2022/02/14 21:38:52 ID : 2rdPfQpWjdD
전에는 이 시간들을 다 어떻게 채웠을까

524 이름없음 2022/04/30 20:05:08 ID : AjhcHxyGla7
오늘은 처음으로 포케를 먹은 날! 내 최애 드레싱은 흑임자 드레싱이다

525 이름없음 2022/04/30 20:14:41 ID : 4IK5e40tAlw
요즘에 알게 된 나의 버릇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을 못한다는 거야. 가만히 있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를 해야만 내가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껴져 그와 함께하는 시간도 의미있는 행위로 채워나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에 휩싸여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그를 보노라면, 때때로 짜증과 허무한 감정이 올라오고 만다

526 이름없음 2022/04/30 20:35:47 ID : 4IK5e40tAlw
얼른 나를 책임질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통제하기 위해서 최근에 명상을 하게 되면서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뿐이래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관찰해야 한대 아무런 의지도 목적도 없이 그냥 존재한다는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사회적 통념에 따르면 그런 삶의 방식은 생각없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잖아 그렇게 살다가 내 인생 망치는 것 아닐까?

527 이름없음 2022/05/01 01:24:11 ID : 05PhapXxTU2
경제 좀 공부하려고 메일로 뉴스레터를 신청했어 놀랍게도 하나도 읽지 않았다! 아침은 너무 바쁜 걸~

528 이름없음 2022/05/01 01:30:14 ID : 05PhapXxTU2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상에서 언스쿨링이라는 개념을 알게됐어 언스쿨링이라는 건 아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걸 가르치는 거야 나도 나중에 내 애기가 생기면 이렇게 키우고 싶다 하지만 애기가 친구들이랑 노는 걸 더 좋아하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529 이름없음 2022/05/01 01:34:49 ID : 05PhapXxTU2
내가 처음 산 인센스 스틱은 라벤더 향이야 찾아보니 예쁜 인센스 홀더들이 엄청나게 많다 향 연기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ᴗ❛*ૂ) 지금은 비록 방이 좁아서 이것저것 구비하기는 힘들지만, 내 집이 생기면 두고싶은 소품 1순위다!

530 이름없음 2022/05/01 01:42:37 ID : 05PhapXxTU2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는 건 꽤나 재밌는 일이야 블로그 일상 글이나,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고 있노라면 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일상이더라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제는 나도 그렇게 되는 법을 알아가는 중인 것 같아 한편으로 나는 그런 콘텐츠들을 제공받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언제쯤 내가 가진 걸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531 이름없음 2022/05/01 01:42:56 ID : 05PhapXxTU2
씻기가 너무 귀찮아!!!

532 이름없음 2022/05/01 02:55:42 ID : 05PhapXxTU2
삶은 비워가야 하는 걸까, 채워가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해 잠시 고민을 했어. 어렸을 때는 풀소유를 지향했지만, 그 결과 결국 물질적인 것은 나를 영원히 만족시켜주지는 않는다는 걸 알았지. 물론 의식주와 관련해서는 다르겠지만.. 하지만 물질 외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라던가 취향이라던가 이런 기록같은 것 등등으로 삶을 채워나가는 건 아주 건강한 일이잖아? 고민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은 의식적으로 비워나가면 남은 부분은 알아서 채워진다는 거야 내가 가만히 있는 걸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아무것도 안하고 명상하며 누워있는 시간을 가져봤어. 그 결과 오랜만에 스레딕에 들려서 이렇게 많은 레스들을 쓰게 됐다! (???) 이전 레스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내용이 좀 더 알차지 않니? 이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서 난 너무 뿌듯해 ٩(•̤̀ᵕ•̤́๑)૭✧ 여차저차 결론은 가만히 있는 시간을 늘리자 명상을 하자 멍때리자

533 이름없음 2022/05/01 03:08:43 ID : 05PhapXxTU2
창문 닫으려다가 밖에서 대왕 귀여운 고양이 발견 쓰레기 봉투조차 편히 뜯지 못하고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 . .

534 이름없음 2022/05/02 00:03:14 ID : TVcE9ulhamt
이제 야외 마스크 해제! 드디어 이 날이 오다니~

535 이름없음 2022/05/02 00:09:52 ID : TVcE9ulhamt
✩‧ ₊˚ * .⋆ ·ฺ⁺˚ 5月1日 冥想日誌 ₊ * ⋆ ·ฺ. ✩* . ⋆·ฺ . 내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야. 그걸 하면서, 또는 하지 않으면서 느끼는 나의 감각, 감정, 생각들을 관찰하고 그냥 존재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명상도 잘 되는 시간이 따로 있나봐 낮에는 항상 잠들어버리고 말아서 곤란하다 (´-`).。oO(젠장 ) 오늘은 정신이 산만해서 집중을 하는게 좀 힘들었어

536 이름없음 2022/07/14 03:54:37 ID : fcNy1BbzTSK
곰신이 되었어 나는 기억력이 안좋아서 옛날에 대한 추억이 많이 안남아있거든 너와 있었던 일들은 조금 더 많이 적고, 찍어둘 걸 그랬어 이게 지금 많이 후회가 되네

537 이름없음 2022/07/23 22:05:12 ID : PjArvxvjwJV
먼 생각으로 이런 제목을 써놨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538 이름없음 2022/07/23 22:06:48 ID : PjArvxvjwJV
남친이 입대하고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어 혼자 있는게 익숙해질까봐 무섭다

539 이름없음 2022/07/23 22:09:28 ID : PjArvxvjwJV
나의 결핍이 꼬리를 물고 벗어날 수 없는 하나의 굴레를 만들어 완벽히 부족한 사람을 지어내고 있는 느낌이야

540 이름없음 2022/07/30 02:00:21 ID : WrzamtBBs1j
방금 삶이 너무 끔찍하다는 기분이 들었어 그냥 끊임없이 해야만 하는 일들을 해내는게 인생의 전부인 것만 같아서

541 이름없음 2022/07/30 02:03:00 ID : WrzamtBBs1j
나도 평범한 사람이길 바랬어 왜 수많은 경우의 수 중에 나여야만 했을까

542 이름없음 2022/07/30 02:07:53 ID : WrzamtBBs1j
나는 사람이 무서워 한없이 함구하며 생각을 되새김질하지 않으면 안돼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제자리구나

543 이름없음 2022/08/01 01:22:48 ID : la79dveFfVe
코로나에 걸렸어 몸이 아프니 별로 좋지 않았던 기억들이 떠오르네 환기 겸 창문을 열어놨더니 춥고 시려워

544 이름없음 2022/08/01 01:25:04 ID : la79dveFfVe
눈에 열감이 올라와 며칠동안 렌즈를 그렇게 오래 끼지도 않았는데 눈이 빨갛다 했더니 이것도 관련된 증상인가?

545 이름없음 2022/08/01 01:46:36 ID : la79dveFfVe
내 주위에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오늘은 인류애를 충전한 날이다 나도 관계를 우선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다시 밀리를 구독하면서 추천 도서에 <철학이라는 해독제>라는 책이 떴어. 아래는 목차에서 가장 위쪽을 차지하는 첫 장에서 나온 글이야. 여러분이 좋아하는 사람을 떠올려보라. 그 사람의 결점과 상처를 생각해보라. 그런 것들이 그 사람의 삶을 옭아매는 것이 아니라 되레 아름답게 한다고 생각하라. 내가 한 순간에 손절했던 관계들과, 또 지금 당장 그런 충동을 느끼는 관계들에 대해서 떠올려봤어. 이는 내가 인간의 인간다움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고, 또 이 사실이 자기 혐오와 연관되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지. 나의 존재가 민폐가 되는 느낌을 수도 없이 느껴봤어 이게 내 카르마였고, 한 때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먹먹함과 고통에 이 감정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죽거나 참는 것 뿐이라 생각했어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의 돈키호테 노래를 들으며 이 가사의 의미가 와닿는게 좋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좋다는 느낌을 받는게 정상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지 이제는 여기서 벗어날 실마리를 찾은 것 같아 인간다움이라는 성질을 인정하며, 남을 그리고 나를 배척하지 않음으로써

546 이름없음 2022/08/04 02:14:56 ID : la79dveFfVe
오늘은 너무 슬프고 아파서 펑펑 울었따

547 이름없음 2022/08/09 04:38:50 ID : cHvjy6jcq5a
아아아 오늘은 정말 늦잠자면 안되는데 벌써 아침이 되어버렸어

548 이름없음 2022/08/09 20:12:09 ID : nDAqi3xxzWq
도리벤 너무 보고싶어서 만화카페왔다 마이키 너무 잘생겼어 진짜

549 이름없음 2022/08/09 20:18:44 ID : nDAqi3xxzWq
오딱후 심장뛴다 지금

550 이름없음 2022/08/09 23:46:32 ID : ipdRyJVeZdC
벌써 수능 디데이 백일이구나 지영쌤 노래 좋당

551 이름없음 2022/08/09 23:48:24 ID : ipdRyJVeZdC
배가 너무 불러 그래도 파바 머핀은 맛있었다 ㅠ

552 이름없음 2022/08/09 23:50:35 ID : ipdRyJVeZdC
인생 너무 담백해서 취미 하나 쯤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553 이름없음 2022/08/09 23:59:40 ID : ipdRyJVeZdC
요즘은 커피가 입에 안맞는다 내 낙이었는데 쩝 돈 아끼니까 좋은 건가?

554 이름없음 2022/08/10 02:08:49 ID : cHvjy6jcq5a
도대체 어디서 이렇게 앙큼한 복숭아 냄새가 나는디요 창문 열었더니 자꾸 바람타고 복숭아 냄새 들어와

555 이름없음 2022/08/10 02:09:27 ID : cHvjy6jcq5a
코로나 걸렸을 때 배달로 과일 많이 시켜먹어서 조왔다 수박을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 건 첨이었어

556 이름없음 2022/08/10 02:10:16 ID : cHvjy6jcq5a
이번에 집가면 엄마한테 수박사달라해야징 😀

557 이름없음 2022/08/10 02:13:29 ID : cHvjy6jcq5a
태블릿 필름을 저반사 지문방지로 바꿨다! 아저씨가 태블릿 깨끗하게 닦아주셨다 너무 맘에 들어서 책도 읽고 일기도 쓰고 했어 하하!

558 이름없음 2022/08/10 02:23:07 ID : cHvjy6jcq5a
유두부 왤케 재미가 업어

559 이름없음 2022/08/10 03:00:49 ID : cHvjy6jcq5a
아니 무슨 시스템 업데이트를 연속 두 번을 해요

560 이름없음 2022/08/10 03:13:42 ID : GoNthgqi5Xt
길지영 존나 공주님. . . 개얘브다

561 이름없음 2022/08/10 03:15:05 ID : GoNthgqi5Xt
자기 싫어 자고 싶어 자기 싫어

562 이름없음 2022/08/11 00:42:24 ID : nQk2lg0skpS
밖에서 폭탄 날라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쳐다봤더니 불꽃놀이였다 ^;

563 이름없음 2022/08/11 00:43:45 ID : nQk2lg0skpS
드디어 복근 운동 하는 법 알아냈다! 나 같은 물렁배는 서서하는 배운동을 해야하는 군아

564 이름없음 2022/08/11 00:46:58 ID : nQk2lg0skpS
선바 개웃기네 진짜 게임보고 고봉밥이라뇨

565 이름없음 2022/08/13 00:49:14 ID : XBs08lCqpgj
수박은 맛있고 나는 배불렀다

566 이름없음 2022/08/13 00:50:07 ID : XBs08lCqpgj
얼음나무 숲을 읽고 있다 옛날 스레딕에서 본 적 있는 책이었는데 지금보니 도서판이 사라져있네

567 이름없음 2022/08/13 03:21:10 ID : 3TU59dvdvbf
되게 뭐라도 쓰고 싶은 요즘이다 스레딕에는 내가 쓰는 시시한 문장들을 올릴 수 있어서 좋다

568 이름없음 2022/08/13 03:22:10 ID : 3TU59dvdvbf
유튜브가 하고싶다 내 방은 시궁창인데 핸드폰 화면 너머로 보면 빈티지하다 정말이야

569 이름없음 2022/08/13 03:23:59 ID : 3TU59dvdvbf
한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는 사실이 불안하다

570 이름없음 2022/08/13 03:48:34 ID : 3TU59dvdvbf
오래된 격언들을 몸소 경험하게 될 때 성장했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를 인정하면 내 삶을 대하는게 더 편해진다. 아등바등.. 무리하며 살지 않고 주어진 것들을 그저 느끼고 받아들이는 삶. 말로 하는 건 쉽지만, 실로 행하는 건 어렵다. 내 마음은 계속 조급하고, 세상은 자꾸만 내가 가지지 않은 것들에 눈길을 돌리게 만든다.

571 이름없음 2022/08/13 05:05:07 ID : XBs08lCqpgj
아직 안잤지만 그냥 지금 일어난 걸로 하고싶어~

572 이름없음 2022/08/13 05:10:59 ID : XBs08lCqpgj
부이로그. 몇 개 보앗다고. 알고리즘에 갓생사시는 존예 유뚜바들만 추천해주면 어떡해요 자괴감들개 ^ㅠ

573 이름없음 2022/08/14 23:57:13 ID : 1jy44Y01jy4
내일은 반드시 떡볶이 먹을꺼야~~

574 이름없음 2022/08/15 01:39:56 ID : XBs08lCqpgj
PT 딱 10회만 받아야겠다!!!!!

575 이름없음 2022/08/15 01:46:55 ID : XBs08lCqpgj
이제까지 PT는 적어도 30회는 받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생각이 운동을 시작하게 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된다는 걸 알았어

576 이름없음 2022/08/15 02:00:51 ID : XBs08lCqpgj
최근에 가장 쾌감을 느끼는 건 나의 관념을 벗어나는 순간들이 올 때야 고통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게 재밌고 희망적인 것 같아

577 이름없음 2022/08/15 16:08:17 ID : XBs08lCqpgj
구의 증명.. 읽으면 읽을 수록 눈물이 나서 못읽겠다

578 이름없음 2022/08/15 16:08:20 ID : XBs08lCqpgj
ㅠ.ㅠ

579 이름없음 2022/08/16 02:41:56 ID : XBs08lCqpgj
비는 오고 잠은 안와

580 이름없음 2022/08/17 01:26:47 ID : 3TU59dvdvbf
경험은 문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통념이 아닌 것을 받아들이기는 얼마나 어려운가

581 이름없음 2022/08/17 02:54:46 ID : XBs08lCqpgj
음~ 짜요짜요 존맛

582 이름없음 2022/08/18 05:01:40 ID : XBs08lCqpgj
감성에도 담백함이 있는 것 같다 쇼츠 알고리즘에 뜬 채널이 있는데 그냥 하루 동안 한 것과 생각한 것을 영상에 담는다 특별한 게 없지만 그래서 더 자꾸 찾아보고 싶은 그런 느낌이다 일기판도 같은 맥락으로 연어마냥 다시 찾아오게 되는 것 같다!

583 이름없음 2022/08/18 05:07:15 ID : XBs08lCqpgj
구의 증명을 다 읽었다 생각보다 짧아서 놀랬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의 두께일지 궁금한 책이다 조금 더 감정선에 집중해서 읽고 싶었는데, 읽다보니 결말이 너무 궁금해서 휙휙 넘겼다 막상 성인이 되니 어릴 때에 비해서 그렇고 그런 장면들이 나오는 것에 대해 더 쉽게 놀라는 것 같다

584 이름없음 2022/08/18 05:08:52 ID : XBs08lCqpgj
요즘에는 제테크에 관심이 간다 근데 수입이 없어서 공부는 해도 실제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ㅋㅋㅋ 얼른 취업하고 싶다 졸업하려면 멀었지만 조바심이 생긴다

585 이름없음 2022/08/18 05:12:28 ID : XBs08lCqpgj
오늘은 할아버지가 따온 복숭아를 먹었다 나는 물복이 더 좋지만 먹고보면 딱복도 마쉿당 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복숭아랑 메론이랑 수박이랑 망고 신 거는 잘 못먹는다 신 거랑 매운 거 엽떡 순한맛도 맵다 혀는 안매운데 위장이 뜨거워진다

586 이름없음 2022/08/18 20:01:39 ID : XBs08lCqpgj
오늘은 옥상에 올라가서 할머니랑 고추를 걷었다 탁 트인 높은 곳에 있으니까 기분이 좋았다

587 이름없음 2022/08/19 00:51:16 ID : 1h9jwL9cnA4
귀여운 꽃 당근을 보았다!

588 이름없음 2022/08/19 00:51:44 ID : XBs08lCqpgj
왜 사진 추가 안되지 ㅠ

589 이름없음 2022/09/15 21:31:25 ID : 6qqjgY9xO64
종강을 줘. . .

590 이름없음 2022/10/12 19:07:03 ID : fcE06Zio0oH
종강...을줘...

591 이름없음 2022/10/12 19:13:36 ID : fcE06Zio0oH
오늘은 수업이 하나뿐인 날이었다. 수업이 끝나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도서관에 가서 과제를 했다. 예상보다 빨리 과제가 끝났다. 언어 공부할 책을 빌려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은 런닝을 하고싶은 날이다. 너무 춥더라도.

592 이름없음 2022/10/26 01:55:07 ID : knveGqY4GoM
시험 기간동안 학교에서 날을 새려다 두 번이나 실패했다. 잠을 제때 자는게 컨디션 관리에 좋은 것 같다. 이번주에 매일 한 시간씩 피씨방에 갔다. 친구가 롤토체스를 알려줬다.

593 이름없음 2022/11/01 23:15:27 ID : knveGqY4GoM
인생을 잘 살려면 문제의식과 호기심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한 탐구. 연애를 잘 하려면 머리를 써야한다는 걸 알았다. 최근에 나는 애인에게 많이 무심한 것 같다.

594 이름없음 2022/11/01 23:17:04 ID : knveGqY4GoM
대화를 잘하려면 지금 이야기에 필요한 발언이 무엇인지 살펴야한다. 나는 말수가 적은 것에 콤플렉스가 있어서, 무조건 풍성한? 대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었다. 고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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