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과 성장이 가득한 한 해 되길! ❥❥❥+:;;;:+❥❥❥+:;;;:+❥❥❥+:;;;:+❥❥❥

연애를 시작했다. 인간관계를 중시하지 않는 나에게 다른 사람을 들인다는 건 아주 큰 일이다. 그게 애인이면 더더욱. 뭐랄까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삶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고려해서 일정을 짜야 하는 것, 혼자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힘든 것, 치장과 보여지는 것에 덜 신경쓰게 되는 것, 더 나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모두가 어려운 일이다.

나는 사랑이 영원하다 믿지 않는다. 이 사실을 떠올리면 너와 함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모두 무가치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너를 상처입히는게 두렵다. 아직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 여기서 내 감정이 나아가게 될까 후퇴하게 될까. 또한 내 우선순위는 언제나 나이다. 이 사실이 내 연애의 전제였다.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자신이 생길 때 연애를 시작하고 싶었다. 그리고 그 타이밍에 맞춰 나타나준게 너였다.

상대방의 약점을 볼 때 나는 더 애틋함을 느낀다. 하지만 너는 그런 구석이 하나도 없다. 좋은 환경에서 자란, 바르고 예쁜 아이. 그런 너와 헤어지게 된다면 다른 누구를 만날 생각이나 할 수 있을까?

내 성격상 회사 일은 못할 듯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돈 버는 법 없냐구요

나도 블로그 하고 싶다 하지만 사진을 참 못찍는다 사진 못찍고 블로그하는 법 보정잘하기?

알바가싫어 알바가싫어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아무래도 익명성이 덜하니까 나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렵다. 나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느낄 때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이라는게 항상 똑같지 않을 수도 있잖아? 스레딕은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편한 것 같다. 계속 다시 찾아올 수밖에 없는 공간이다.

원래는 일기장 하나를 가지고 기록해가는 걸 좋아했다. 태블릿이 생기고 뽕을 뽑으려다 보니 아날로그식의 일기는 전혀 안쓰게 되었다. 자취방이 작아서 따로 모아둘 곳도 없다.

각각의 기록 방법에 대해 장단점이 있다. 아직 마음에 쏙 드는 매개체는 찾지 못했다.

나를 아끼면서 살고 싶다. 그러기위해 필요한 것 1. 나의 감정 챙기기 2. 운동하기 3. 공부하기

어제는..대박 귀여운 고양이를 봤다 10점 만점 중에 10점인 날이야

우울감이 늘어나고 있다 후천적인 정신병들은 감정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라고 한다. 나는 내가 뭘 느끼는지 잘 모르겠다.

무언가 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사랑스러운 사람을 보았다..무해하고...말랑말랑...행복하세요

오랜만에 혼자있는 시간이다.

전에는 이 시간들을 다 어떻게 채웠을까

오늘은 처음으로 포케를 먹은 날! 내 최애 드레싱은 흑임자 드레싱이다

요즘에 알게 된 나의 버릇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것을 못한다는 거야. 가만히 있는 건 아주 어려운 일이다. 무언가를 해야만 내가 가치있는 사람으로 느껴져 그와 함께하는 시간도 의미있는 행위로 채워나가야 할 것 같다는 느낌에 휩싸여 핸드폰을 붙잡고 있는 그를 보노라면, 때때로 짜증과 허무한 감정이 올라오고 만다

얼른 나를 책임질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어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통제하기 위해서 최근에 명상을 하게 되면서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삶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 뿐이래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관찰해야 한대 아무런 의지도 목적도 없이 그냥 존재한다는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내가 배워온 사회적 통념에 따르면 그런 삶의 방식은 생각없이 사는 것과 마찬가지잖아 그렇게 살다가 내 인생 망치는 것 아닐까?

경제 좀 공부하려고 메일로 뉴스레터를 신청했어 놀랍게도 하나도 읽지 않았다! 아침은 너무 바쁜 걸~

유튜브 알고리즘에 뜬 영상에서 언스쿨링이라는 개념을 알게됐어 언스쿨링이라는 건 아이가 배우고 싶은 것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그걸 가르치는 거야 나도 나중에 내 애기가 생기면 이렇게 키우고 싶다 하지만 애기가 친구들이랑 노는 걸 더 좋아하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하지!!!

내가 처음 산 인센스 스틱은 라벤더 향이야 찾아보니 예쁜 인센스 홀더들이 엄청나게 많다 향 연기가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ᴗ❛*ૂ) 지금은 비록 방이 좁아서 이것저것 구비하기는 힘들지만, 내 집이 생기면 두고싶은 소품 1순위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구경하는 건 꽤나 재밌는 일이야 블로그 일상 글이나, 유튜브 브이로그를 보고 있노라면 다른 사람들은 사소한 일상이더라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이제는 나도 그렇게 되는 법을 알아가는 중인 것 같아 한편으로 나는 그런 콘텐츠들을 제공받는 입장에서 그들에게 감사하다 나는 언제쯤 내가 가진 걸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씻기가 너무 귀찮아!!!

삶은 비워가야 하는 걸까, 채워가야 하는 걸까? 이에 대해 잠시 고민을 했어. 어렸을 때는 풀소유를 지향했지만, 그 결과 결국 물질적인 것은 나를 영원히 만족시켜주지는 않는다는 걸 알았지. 물론 의식주와 관련해서는 다르겠지만.. 하지만 물질 외적으로 봤을 때, 능력이라던가 취향이라던가 이런 기록같은 것 등등으로 삶을 채워나가는 건 아주 건강한 일이잖아? 고민 결과 내가 내린 결론은 의식적으로 비워나가면 남은 부분은 알아서 채워진다는 거야 내가 가만히 있는 걸 어려워한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아무것도 안하고 명상하며 누워있는 시간을 가져봤어. 그 결과 오랜만에 스레딕에 들려서 이렇게 많은 레스들을 쓰게 됐다! (???) 이전 레스들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내용이 좀 더 알차지 않니? 이렇게 다양한 주제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돼서 난 너무 뿌듯해 ٩(•̤̀ᵕ•̤́๑)૭✧ 여차저차 결론은 가만히 있는 시간을 늘리자 명상을 하자 멍때리자

창문 닫으려다가 밖에서 대왕 귀여운 고양이 발견 쓰레기 봉투조차 편히 뜯지 못하고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다 . . .

이제 야외 마스크 해제! 드디어 이 날이 오다니~

✩‧ ₊˚ * .⋆ ·ฺ⁺˚ 5月1日 冥想日誌 ₊ * ⋆ ·ฺ. ✩* . ⋆·ฺ . 내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야. 그걸 하면서, 또는 하지 않으면서 느끼는 나의 감각, 감정, 생각들을 관찰하고 그냥 존재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명상도 잘 되는 시간이 따로 있나봐 낮에는 항상 잠들어버리고 말아서 곤란하다 (´-`).。oO(젠장 ) 오늘은 정신이 산만해서 집중을 하는게 좀 힘들었어
스크랩하기
168레스 우리는 모두 네모난 갈비 밖에 못 먹는 거예요 9분 전 new 513 Hit
일기 2022/06/14 13:44:03 이름 : ◆42JPh86ZfTS
416레스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12분 전 new 543 Hit
일기 2022/06/12 21:26:47 이름 : 이름없음
416레스 새벽의 파수꾼 30분 전 new 1930 Hit
일기 2022/03/30 11:33:44 이름 : 이름없음
303레스 해 뜨는 것이 황홀이고 42분 전 new 526 Hit
일기 2022/04/24 13:04:10 이름 : 이유
409레스 짝사랑 일기 1시간 전 new 580 Hit
일기 2022/06/18 00:34:55 이름 : 광대
85레스 지능정보시스템 수업시간 변경 존버 2일차 1시간 전 new 636 Hit
일기 2022/06/28 22:29:44 이름 : 이름없음
713레스 내 안의 모성애가 피어난다 2시간 전 new 1410 Hit
일기 2021/12/31 15:53:34 이름 : 이름없음
80레스 ナカモト 2시간 전 new 367 Hit
일기 2022/02/27 04:30:49 이름 : 첫 소리
107레스 안녕나는요정, 2시간 전 new 273 Hit
일기 2021/12/18 21:31:24 이름 : 요정 ◆nwnzSFeINxO
447레스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3 3시간 전 new 680 Hit
일기 2022/04/27 23:40:32 이름 : ◆oMo5cFeK5ff
250레스 부정 4시간 전 new 768 Hit
일기 2022/04/07 23:51:46 이름 :
175레스 A급이 되고싶은 키위새🥝🕊 4시간 전 new 523 Hit
일기 2022/05/25 23:02:19 이름 : 키위새
53레스 게으른 4시간 전 new 118 Hit
일기 2022/05/25 07:14:48 이름 : 이름없음
39레스 술과 황홀경 4시간 전 new 193 Hit
일기 2022/06/29 23:28:27 이름 : 오즈
262레스 P.H. 4시간 전 new 358 Hit
일기 2022/06/16 01:57:37 이름 : 탄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