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네 외로움은 (5)
2.기도하는 일상 일기장 (1)
3.🐌 얼레벌레도 벌레다 🐛 (147)
4.쏘비지걸 (625)
5.일기장 (10)
6.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7)
7.마침내 멸망하는 여름 (1000)
8.나의 하루는 너의 하루보다 길다 (39)
9.🎀나에게도 봄이 오길 바라면서🎀 (12)
10.세 번째 제목 (1000)
11.제목 (1000)
12.공백 (17)
13.fall in love again (4)
14.나는1) 겨우2) 자라3) 어른이 되었다4) (79)
15.갓반인을 꿈꾸며... 몇 없는 잼얘를 털어보자 (4)
16.👨나이스 미들 콜렉터🧓 (59)
17.업소 (1)
18.내 인생의 다이스 (68)
19.난입x🌈 (1000)
20.빛을 되찾는 자 (1000)
1
이름없음
2024/08/26 00:50:17
ID : 09BxRu5Qk3y
1
자기혐오
외모정병
애정결핍
인터넷중독
.
.
난입x
2
이름없음
2024/08/26 00:50:21
ID : 09BxRu5Qk3y
0
마음이 너무 복잡해 인터넷에서 만나는 남자들은 항상 똑같은 의도 뿐이었어서 지겨울대로 지겨워졌음에도 놓지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술마시면 실수하고 술 깨면 후회하고 그 반복을 2년째 하고 있다 정신차릴때 되지 않았니 혹시 이번엔 다르지 않을까 이번엔 날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아닐까 이렇게 다정하게 내 이름을 불러주는데.. 이렇게 다정하게 행동하는데 그렇게 오늘도 속아넘어간다 남자들에게 있어 나는 항상 쉬운 여자일 뿐일텐데 내가 뭐라고 나한테 좋아해 사랑해 보고싶어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난 저 말을 하는 데 있어 얼마나 많은 의심과 의문을 품는지 너넨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겠지 항상 나만 힘들다 상처받는 건 항상 나고 주변에서 말리는 것도 나고 결국 손해 보는 것도 나다 남혐이 너무 심하게 오는 날엔 차라리 내가 남자로 태어날 걸 구멍만 있으면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거짓말 치는 남자로 태어날걸 마음 하나 없으면서 마음 있는 척 연기해도 죄책감 한 번 안드는 남자로 태어날걸 내가 훨씬 어리잖아 사회경험도 없잖아 난 아무것도 모르는 순수한 어린애잖아 이딴 말들로 합리화하면 뭐해 결국은 나도 더럽고 너네랑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게
3
이름없음
2024/08/26 01:17:01
ID : 09BxRu5Qk3y
0
내가 너를 만나주는 것 아닌가 너는 내가 만나주는 것에 있어 감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 너보다 위에 있는 기분 너가 나한테 다 맞춰줘야 조금은 쩔쩔매줘야 그래야 밸런스가 맞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마이너스 되는 행동들만 하면 굳이 내가 너랑 만날 이유가 없지 않나 우리가 사랑을 하고 있는 거긴 해? 서로가 원하는 목적이 이렇게 명확한데 이렇게 눈에 잘 보이는데 말이야 연기를 할거면 좀 제대로 해봐 자꾸 속에 있는 말들 내뱉지 말고 더러운 욕구도 그만 티내고.... 갈수록 현타 온다 이것도 할 짓 안 된다 조만간 다 정리해야지 이미 몇십번 몇백번 시뮬레이션은 돌려봤다 당분간은 내 주변에 아무도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한 번 남혐이 오기 시작하면 꽤 오래가니깐;;;;; 딱 하나 아쉬운건 내가 널 좋아한다고 할 때 너가 덥석 물지 말고 조금은 튕겼으면 오히려 너가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을지도 몰라 난 원래 워낙 단순하잖아...
4
이름없음
2024/08/26 20:16:48
ID : 09BxRu5Qk3y
0
다 끝났다 지금을 얼마나 많이 생각했나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의 감정을 오르락 내렸다 너 행동 하나에 기분이 솟구쳤다가 너 말 한마디에 다시 죽고싶어졌다 스스로를 죽이는 방법도 갖가지지 이제 다신 안할거야 다시 반복하면 나도 너와 다를게 없다는거 감정은 이렇게 단순하고 솔직한데 세상은 왜이렇게 가식적이고 거짓투성인지 휘말리면 휘말릴수록 나만 멍청해지는 느낌이다 너한테 난 뭐였을까 되면 좋은거고 안되면 마는거지 어차핀 얼굴 보면 다 풀리니깐 널 원망하지 않아 밉지도 않아 그냥 너는 너 자신한테 솔직했을뿐이라고 보고싶은대로 보고 듣고싶은대로 들은 사람은 나니깐 그냥 날 원망할게 내가 아직 사람 보는 눈이 없어 뭐가 좋은 사람인지 뭐가 나쁜 사람인지 구별 조차 못해 날 좋아해주는 수많은 사람들은 안 보고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만 찾게 돼 내가 그렇지 뭐 뭘 더 바래?
5
이름없음
2024/08/28 20:38:18
ID : 09BxRu5Qk3y
0
아 기분이 참... 개 병신들 밖에 안 보인다.. 그 중에 내가 가장 병신이다 나는 우물 안 개구리일 뿐이다 귀가 워낙 얇고 남들 말에 잘 휘둘리고 그래서 감정기복도 요동을 친다 나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진짜 모르겠다 내가 왜 이런 기분이 드는지도 잘 모르겠다 내 감정이 내 마음대로 조절이 잘 안 된다 좋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다른 면이 보일 때나 진짜 별로라고 생각 했던 사람이 좋게 보이는 면이 있다거나 그럴 때 드는 이질감이 싫다 나는 사람이 단순했으면 좋겠다 나쁠거면 진짜 죽일놈일만큼 나쁘던가 착한놈이면 바보처럼 착하기만 하던가 원래 사람은 다 이중적인건데 원래 다 그런건데.. 나 편하자고 하는 생각 없는 말들이다 사람 외모로 판단하는 것도 고치고 싶고 내 평판에 목숨 거는 것도 고치고 싶은데 이딴게 다 뭐가 중요한가 내가 뭐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라고 연예인이라도 된 것 마냥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다 정말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다 그러니깐 나한테 말도 안 걸었으면 좋겠고 쳐다도 안 봤으면 좋겠다 ㅈ가튼 피해망상
6
이름없음
2024/08/29 23:24:03
ID : 09BxRu5Qk3y
0
진짜 개빡대갈에 개 병신 같은 나 그렇게 당해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림 난 너가 너무 ㅈ좋아ㅠㅠㅠㅠ 너가 다른 여자랑 있는건 상상도 못해 진짜 이 상태로 술마셨다가는 너한테 전화 걸게 뻔해서 난 아무것도 못해 술 안마셔도 내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데 근데 넌 왜 그렇게 말짱해 너 그냥 제발 여자친구 만들어 내가 너 넘볼 생각도 못할만한 예쁜 여자친구 만들어 진짜 제발
7
이름없음
2024/09/01 04:23:58
ID : 09BxRu5Qk3y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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