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교 BL 미연시 (587)
2.BL 소설에 빙의했다?! (10)
3.밴드물 만들고 싶어졌어>>148 (148)
4.∮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 (1000)
5.베네피센트 (9)
6.미제 (58)
7.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700)
8.돌, 바람, 여자 그리고 좀비 | 연재 중단 (126)
9.아머드 세종이 빔샤벨을 쏘는 앵커 >>16 (16)
10.날지 못하는 새 (完) (282)
11.쥬쥬걸 다이어리 ~쥬쥬걸의 집에서 탈출하라~ (완) (63)
12.원래 있는 작품 변형하기 (11)
13.역전개판 : 첫 번째 개판 (23)
14.박우컄럴발판가자가 주인공인 스레 >>26 (29)
15.전사특공대:A.C레인저 (24)
16.1년부터 시작하는 역사 연대기 (5)
17.평범한 소녀인 나,프리파라에선 인기 아이돌?! (704)
18.☆★앵커판 잡담스레 5★☆ (1000)
19.중학생은 무적이니까! (17)
20.>>2의 용사 (17)
1
신
2024/09/03 20:34:54
ID : E3DzfglBatB
7
수많은 죽음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선택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개그성 앵커 지양
⚠️잔혹한 묘사가 나오니 주의해주세요
첫번째 사망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2
이름없음
2024/09/03 20:35:07
ID : E3DzfglBatB
0
난이도를 설정해주세요
1. 쉬움
2. 보통
3. 어려움
3
이름없음
2024/09/03 20:39:44
ID : u8lzWi3veMk
0
보통으로
4
이름없음
2024/09/03 20:41:27
ID : E3DzfglBatB
0
주인공을 설정해주세요.
이름:
나이:
성별:
특기:
현재 상태: 보통
난이도: 보통
5
이름없음
2024/09/03 20:42:41
ID : teE01eNurat
0
김민규
6
이름없음
2024/09/03 20:43:23
ID : cLhs1ii5U44
0
dice(10,29) value : 15
7
이름없음
2024/09/03 20:44:03
ID : cLhs1ii5U44
0
15세라니 너무 주인공다운 숫자잖아
김민규니까 아무래도 남자겠지?
8
이름없음
2024/09/03 20:44:58
ID : r9ikk2so6i6
0
자물쇠 따기
9
이름없음
2024/09/03 20:49:50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오늘도 등교를 위해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세이브 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요
10
이름없음
2024/09/03 20:51:05
ID : r9ikk2so6i6
0
네네넵
11
이름없음
2024/09/03 20:55:36
ID : E3DzfglBatB
0
[세이브 완료]
"야! 김민규 너 오늘도 지각했다며?"
"아 씨 진짜 오늘만이라고"
"너 그 말만 벌써 5번째다"
"에이....."
김민규는 친구들과 만나 즐겁게 놀고 있다.
"자 자 다들 조용"
"네엡"
"너희도 소식 들었지? 최근에 새로 보이는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는 거 혹시 모르니 가까이 가지 말고 그런 게 보이면 신고해라"
"네에~"
"그게 뭐야?"
"너 몰라? 뉴스에 나왔잖아"
"정말로? 난 왜 못 봤지"
"으이구"
김민규의 현재 상태: 즐거움
12
이름없음
2024/09/03 21:01:23
ID : E3DzfglBatB
0
"그렇게 해서 여기가~"
"아 졸리다"
"어?"
"저기 창문에 뭐가 붙어있는데?"
"야 가까이 가지 말ㄱ....."
"꺄아악!!!!"
새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는 창문을 박살내 학생을 잡아먹은 후 김민규를 향해 다가오고 있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침착한다
2. 도망간다
3. 신고한다
김민규의 현재 상태: 겁에 질렸음
13
이름없음
2024/09/03 21:08:42
ID : r9ikk2so6i6
0
222
14
이름없음
2024/09/03 21:11:53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그 상황에서 도망을 선택했다
하지만 괴생명체에게 금방 따라잡혀 처참히 뜯겼다
[세이브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15
이름없음
2024/09/03 21:12:52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오늘도 등교를 위해 교복으로 갈아입고 학교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은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김민규는 뭔가 위화감을 느꼈으나 곧 잊었다
16
이름없음
2024/09/03 21:14:20
ID : E3DzfglBatB
0
버스에서 내리시겠습니까?
1. 내린다
2. 그냥 학교로 간다
17
이름없음
2024/09/03 21:15:43
ID : SFfXunyNs79
0
학교 가면 또 죽는거아녀...?
내리자
18
이름없음
2024/09/03 21:17:21
ID : E3DzfglBatB
0
"정말 위화감인가?..."
뭔가 불길했던 김민규는 이내 버스에서 내려 곧장 집으로 달렸다
세이브 하시겠습니까?
1. 네
2. 아니요
19
이름없음
2024/09/03 21:28:49
ID : yE3CmJVbvbe
0
네
20
이름없음
2024/09/03 21:36:20
ID : E3DzfglBatB
0
[세이브 완료]
"뭐야 이거 왜 잠겨있어"
김민규는 능숙하게 자물쇠를 따고 집 안으로 들어섰다.
그러나 집 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래도 이상한데 정말 꿈일까?"
라고 생각하고 집 밖으로 나서는 순간 괴생명체를 마주했다
"으악!!"
김민규의 현재 상태: 당황스러움
21
이름없음
2024/09/03 21:39:01
ID : E3DzfglBatB
0
김민규는 또 다시 도망치려고 했으나 몸이 굳어 섣불리 움직이지도 못한 채 꿈에서의 일을 생각했다
"뭔가 공격할 수 있는 게 없을까?"
1. 돌멩이
2. 나뭇가지
3. 기타
22
이름없음
2024/09/03 21:59:03
ID : r9ikk2so6i6
0
원거리 무기인 1번
23
이름없음
2024/09/03 22:04:44
ID : E3DzfglBatB
0
"이 괴물 저리가!!!!!!!!!!!"
"키엑!"
김민규는 괴생명체를 향해 돌멩이를 있는 힘껏 던졌다
괴생명체는 잠시 멈칫하더니 곧 다시 김민규를 향해 달려들었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괴생명체의 머리를 갈라 쓰러트린 뒤 김민규를 향해 말을 걸었다
"어디 다친 데는 없나?"
"어..... 누군진 몰라도 감사합니다"
???의 프로필
이름:
나이:
성별:
특기:
24
이름없음
2024/09/03 22:09:29
ID : yE3CmJVbvbe
0
한겨울
25
이름없음
2024/09/03 22:23:06
ID : u8lzWi3veMk
0
24살
26
이름없음
2024/09/03 22:32:22
ID : r9ikk2so6i6
0
겨울이면 여성
27
이름없음
2024/09/03 23:47:08
ID : 9zdU6lDs7f9
0
검술
28
이름없음
2024/09/04 00:02:30
ID : E3DzfglBatB
0
"보아하니 이미 세상에 풀려났나보군"
"무슨 소리에요?"
"너 일단 나랑 같이 중심으로 가자"
"네?"
"자세한 건 중심에서 설명하지"
한겨울은 김민규를 데리고 함께 '중심'으로 향했다
29
이름없음
2024/09/04 00:07:56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겨울이 왔어? 옆에 그 앤 누구야?"
"길 가다가 우연히 만났어"
"아... 안녕하세요... 김민규라고 합니다"
"그래 민규야 반가워~"
"근데 여긴 뭐하는 곳이죠?"
"아~ 여기는 다양한 것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곳이야"
"연구랑 실험이요?"
"그렇다"
"그럼 저 괴생명체들에 대해 아세요?"
"그건....."
김민규의 현재 상태: 의아함
30
이름없음
2024/09/04 00:10:29
ID : E3DzfglBatB
0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하고 밥부터 먹을래?"
"네? 네..."
"그럼 여기 중에서 골라봐"
"저는..."
메뉴
1. 돈까스
2. 부대찌개
3. 코다리강정
4. 짜장면
31
이름없음
2024/09/04 00:11:33
ID : r9ikk2so6i6
0
남중생은 돈까스다
32
이름없음
2024/09/04 00:17:17
ID : E3DzfglBatB
0
"저는 여기 돈까스요"
"그래 알았어"
"난 부대찌개"
"ㅇㅋ 접수했음"
한겨울의 동료 1 프로필
이름:
나이: 26세
성별:
특기:
한겨울의 동료 2 프로필
이름:
나이:
성별: 남성
특기:
33
이름없음
2024/09/04 11:21:11
ID : u8lzWi3veMk
0
최율하
34
이름없음
2024/09/04 11:38:32
ID : yE3CmJVbvbe
0
여성
35
이름없음
2024/09/04 20:25:39
ID : r9ikk2so6i6
0
파쿠르
36
이름없음
2024/09/04 20:54:47
ID : 9zdU6lDs7f9
0
이재신
37
이름없음
2024/09/04 21:10:18
ID : dwsp9fVfhti
0
22살
38
이름없음
2024/09/04 21:31:37
ID : h89AjeMlBdT
0
도박
39
이름없음
2024/09/04 21:53:43
ID : E3DzfglBatB
0
"맛있네요"
"그치?"
"저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저 괴생명체들은 뭐예요?"
"아 참 까먹을 뻔했다 미안..
아까 다양한 것을 연구하고 실험한다고 했었지? 저 괴생명체들도 그러한 것에서 탄생한 거야"
"네?"
"그러니까 우린... 하.... 애한테 이걸 말해도 되나
사실 우리는 동료가 한 명 더 있었어... 근데 그 동료가 다른 조직원들과 합세해서 기밀자료들을 빼내고 금지된 연구들을 해서 만들어낸 게 바로 저 괴생명체들이야"
"어.........."
"......"
"괜히 얘기한 것 같네"
"딱히 네 잘못은 아니니까 마음 쓰지 마"
김민규는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김민규의 현재 상태: 당황스러움
40
이름없음
2024/09/04 22:00:04
ID : E3DzfglBatB
0
"한겨울 잠깐 따라나와"
"?"
"민규는 나랑 조금 더 대화할래?"
"네..."
[인증완료]
[문이 열립니다]
"드디어 찾았구나"
"그래"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죽게 하면 안돼"
"알았다"
"이 세계의 운명은 저 아이에게 달려 있다"
"..."
[88층 도착]
[문이 열립니다]
41
이름없음
2024/09/04 22:10:40
ID : E3DzfglBatB
0
"둘이 무슨 얘기했어?"
"아무것도"
"그렇구나"
"서운한 거 아니지?"
"에이 설마 서운할리가..."
서걱-
"!!!!"
"최율하!!!"
"괴.... 괴물!!!"
"야 일단 도망쳐!!!!!"
"여긴 내게 맡겨!"
이재신은 김민규의 손을 잡아끌고 중심 1층까지 최대한 도망치려 했으며 한겨울은 난데없이 중심을 습격한 괴생명체들과 사투를 벌였다
최율하는 잘린 오른쪽 팔을 잡고 떨고 있다
"보안들이..."
"저 앞에도 있어요 어떡하죠?"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뚫고 지나간다
2. 방법을 찾는다
3. 도주로를 찾는다
4. 기타
김민규의 현재 상태: 겁에 질렸음
42
이름없음
2024/09/05 15:15:53
ID : DuoIK5802nA
0
도주로를 찾는다
43
이름없음
2024/09/05 16:26:31
ID : E3DzfglBatB
0
"도주로가 어디 있을텐데... 아!
야 엘레베이터 말고 비상계단으로 가자, 거기 65층 즈음에 창문으로 나갈 수 있는 곳이 있거든? 따라와"
"네? 네 알겠습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3회 이상 틀릴 시 문이 잠깁니다]
"어디보자 비밀번호가..."
1. 861025
2. 880228
3. 901218
4. 180917
44
이름없음
2024/09/05 21:45:29
ID : zRzO02mlg3U
0
주사위에게 운명을 맡긴다
Dice(1,4) value : 3
45
이름없음
2024/09/05 21:55:58
ID : E3DzfglBatB
0
"901218..."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앞으로 2회 남았습니다]
"이게 아닌가?"
1. 861025
2. 880228
3. 180917
46
이름없음
2024/09/05 21:57:07
ID : r9ikk2so6i6
0
Dice(1,2) value : 1
47
이름없음
2024/09/05 21:59:33
ID : E3DzfglBatB
0
"그럼 861025?"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했습니다]
[앞으로 1회 남았습니다]
"으악!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갑자기 기억이 안나!!"
"지... 진정하세요... 소리듣고 쫓아올 것 같아요..."
"휴... 그래"
1. 880228
2. 180917
48
이름없음
2024/09/05 22:10:05
ID : r9ikk2so6i6
0
88층이니 1번?
49
이름없음
2024/09/05 22:17:40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완료]
"이번엔 제발... 880228"
[문이 열렸습니다]
[10초간 해제 상태가 유지됩니다]
"해냈다!!"
"빨리 들어가요!"
"어 어 그래 가자"
이재신과 김민규는 비상계단을 통해 65층까지 내려갔다
"저기 창문이 보이는데 저거 맞죠?"
"맞아"
"이재신!!!!"
한겨울은 부상을 입은 최율하를 업고 무사히 65층까지 따라왔다
"빨리 병원에 가야 돼"
"그래 가자 놈들이 쫓아오기 전에"
50
이름없음
2024/09/05 22:28:57
ID : E3DzfglBatB
0
"네가 먼저 갈래?"
"그러던지"
"그럼 간다"
"김민규, 넌 내 손 꼭 잡아라"
"네..."
김민규 외 3명의 동료들은 중심을 빠져나와 중심으로부터 1km 떨어진 병원을 향해 달렸다
"여기 환자!!"
"!!!"
[잠시 후]
"그래도 무사히 병원까지 왔네"
"네 다행이네요"
"......"
병원 안에는 고요한 적막만이 흘렀다
무슨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1. 에 대해서
2. 에 대해서
3. 에 대해서
4. 그 외
(이름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51
이름없음
2024/09/05 22:37:29
ID : 4Y1fRCpcE9s
0
1번
52
이름없음
2024/09/05 22:50:07
ID : E3DzfglBatB
0
'수많은 ...이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그렇기에 당신은 ...해야 합니다.
이 세계를 ...할 것인지 혹은 ...할 것인지를'
"...... 저 사실 계속 이상한 꿈을 꿔요"
"무슨 꿈인데?"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요 세계에 대해 무언가를 선택하는 꿈이었어요"
"그래? 신기하네"
"그리고 제가 죽었던 꿈이요. 막 학교에 있었는데 괴생명체에게 죽어서..."
"그렇구나..."
한겨울은 이재신을 슬쩍 쳐다보더니 무언가 사인을 보냈다
이재신은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김민규의 얘기에 집중했다
"혹시 불편하시면 그만할까요?"
"아니, 전혀 불편하지 않아"
"그럼 다행이네요"
53
이름없음
2024/09/05 23:41:47
ID : E3DzfglBatB
0
"오른쪽 팔은 거의 다 재생되긴 했습니다만, 아직 움직이시면 안됩니다"
"네..."
최율하는 의사의 말대로 한동안 가만히 누워 천장을 바라보았다
"율하는 잘 있으려나"
"지금은 자고 있나보군"
"중심은 어쩌지? 지금쯤 군대가 도착했을 텐데"
"우리가 가봤자 도움 안될 테니 그냥 여기서 상황 정리될 때까지 기다려"
이재신은 또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54
이름없음
2024/09/05 23:44:47
ID : E3DzfglBatB
0
"조용하군..."
"이번엔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음..."
무슨 이야기를 하시겠습니까?
1. 에 대해
2. 에 대해
3. 자유
55
이름없음
2024/09/05 23:54:29
ID : GpWjeFg0q6i
0
2
56
이름없음
2024/09/06 00:28:11
ID : E3DzfglBatB
0
"진짜 하게?"
"그럼, 언제까지 숨기게"
"마음대로 해"
"그래... 사실은 너한테 말할 게 있어"
"네?"
"아까 네가 한 얘기 말인데 꿈이라고 했지?"
"그렇죠... 근데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해서..."
"실은 꿈이 아니야."
"?!"
"그러니까... 한마디로 죽음을 돌이키는 능력이야
죽음뿐만 아니라 세계도 같이 돌이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아주 오래전에 사라진 능력이었어"
"이제서야 말하지만, 우린 오래전부터 금지된 능력들에 대해 연구하고 다녔었다. 네 능력도 그중 하나였지"
"죽음뿐만 아니라 세계도요?"
"게다가 계속 죽음을 겪다 보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내린 결론은 하나야
바로 널 지키는 것"
"그렇군요...."
"......"
"왜 그러세요?"
"아냐"
57
이름없음
2024/09/06 09:01:45
ID : E3DzfglBatB
0
"이제 움직여도 돼?"
"응 이 정도면 거의 다 나았으니까"
"난 중심에 연락하고 온다"
"그냥 중심에 돌아가는 게 낫지 않아?"
"그럼 어떡할래?"
1. 중심에 연락한다
2. 중심으로 돌아간다
3. 둘 다 하지 않는다
58
이름없음
2024/09/06 09:09:40
ID : cmnzRzQnCko
0
이대로 탈주 하는게 안전할 것 같으니
3
59
이름없음
2024/09/06 09:16:53
ID : E3DzfglBatB
0
"둘 다 하지 말자"
"뭐?"
"이미 보안이 뚫렸어
그러니까 더 이상 중심은 안전하지 않다는 소리지"
"그럼 넌 뭐 생각해놓은 거 있어?"
"내 생각엔 도망치는 게 나을 것 같다"
"진심이야?"
"이거밖에 없어 가자 으로"
60
이름없음
2024/09/06 12:05:11
ID : u8lzWi3veMk
0
방주
61
이름없음
2024/09/06 12:37:22
ID : 3zQsjdu2mnC
0
[다음 역은 역입니다]
[방주 역으로 갈아타실 분들은 이번 역에서 하차 바랍니다]
"연구자료 다 챙겨왔지?"
"시대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종이를 들고 다니냐? 당연히 에 다 백업했지"
"하긴"
"응? 민규 왜?"
"아... 그냥 학교 친구들이 걱정돼서요"
"그렇구나"
"근데 생각보다 멀리 가네요"
"응 그러네... 누나도 어릴 때 방주로 간 것 말고는 거의 처음인데"
62
이름없음
2024/09/06 19:55:49
ID : r9ikk2so6i6
0
시청
63
이름없음
2024/09/06 20:41:04
ID : 9zdU6lDs7f9
0
노트북
64
이름없음
2024/09/06 20:55:07
ID : E3DzfglBatB
0
[다음 역은 방주 역입니다]
"슬슬 내리지"
"그래"
"가자 민규야"
[세계 최대 방어센터 '방주'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4회 이상 틀릴 시 보호를 위해 장치가 가동됩니다]
"비밀번호?"
"너 알아?"
"아니"
"아 맞다 이거였지 (10자리 이상)......"
[문이 열렸습니다]
[1분간 해제 상태가 유지됩니다]
65
이름없음
2024/09/06 22:11:42
ID : O2mk9vA6jdD
0
202409032034
66
이름없음
2024/09/06 22:48:41
ID : E3DzfglBatB
0
[방주 3층 로비]
"주문하신 아메리카노랑 샐러드 그리고 그릭요거트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난 중심이랑 연락하고 올 게"
"그래"
"여긴 굉장히 크고 넓네요"
"전쟁을 대비해서 지어진 시설이라 당연한 걸... 잠시만
먼저 먹고 있어 금방 올 게"
"알았어"
[방주 3층 비상계단]
"뭔데?"
"중심이 함락당했어"
"뭐?"
"놈들의 경로를 보아하니 다음은 시청 혹은 이야"
"여기도 아주 안전하지 않다는 건가?"
"그렇지"
"하... 역시 놈을 잡아 족치는 게 맞았는데"
"지금은 방법이 없어, 너랑 최율하는 대항할 수단도 놈에게 뺏겼잖아"
"...... 만약 여기까지 쳐들어오면 그땐 어떡하지?"
"어떡하긴.........."
67
이름없음
2024/09/06 23:12:43
ID : IIGtxVhteHw
0
우체국
68
이름없음
2024/09/06 23:31:49
ID : E3DzfglBatB
0
[덜컹]
"아 최율하"
"무슨 얘기 하나 싶었더니..."
"여기 봐 놈들의 경로랑 예상도야"
"중앙, 중심, 시청, 우체국..... 그리고 방주"
"뭔가 이상하지 않아? 다 우리가 지나온 곳인데"
"그러게"
"내가 중앙에서 저 아이를 처음 만나고 데려왔었지"
"목적이 뭐지? 전혀 감이 안 잡히네"
"뭔자 알 것 같기도 하고"
"뭔데?"
"내 추측이 맞다면 놈은 우리가 아니라 김민규를 노리고 있는 것 같다"
"지금 민규 학교 상황 확인해 봐"
"... 멀쩡하네 이상없어"
69
이름없음
2024/09/06 23:40:03
ID : E3DzfglBatB
0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진행 중입니다]
[⚠️자동 세이브 실패]
[⚠️ERROR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 바랍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전쟁은 불가피해"
"난 민규 데리고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피해 볼게"
"지금은 군대를 동원해서 막고 있지만 언제 뚫릴지 모른다"
"알았어"
다시 세이브 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요
3. 원인을 조사한다
70
이름없음
2024/09/07 12:23:13
ID : Fii03yGsjjs
0
원인을 조사한다
71
이름없음
2024/09/07 12:44:05
ID : E3DzfglBatB
0
[문제를 찾고 있습니다]
[문제 해결 완료]
[사용자 권한으로 접속합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1. 180917
2. 991231
3. 121221
4. 450508
72
이름없음
2024/09/07 12:57:50
ID : r9ikk2so6i6
0
또 비밀번호네....
한겨울이나 최율하의 생년월일일 수도 있는 2번?
73
이름없음
2024/09/07 13:00:29
ID : E3DzfglBatB
0
[991231을 입력하셨습니다]
[접속 성공]
74
신
2024/09/07 13:07:19
ID : E3DzfglBatB
0
세계를 구성하는 것은 ...
...을 구성하는 건 ...
그렇기에 ... 다
1. 당신은 누구?
2. 여긴 어디?
3. 에 대해서
75
이름없음
2024/09/07 19:12:45
ID : u8lzWi3veMk
0
당신은 누구?
76
신
2024/09/07 19:27:34
ID : E3DzfglBatB
0
■저에 관해 질문하시는군요.
■저는 말하자면 이 세계의 일부이며 높고 낮은 자, 강대하면서도 나약한 존재... 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그렇습니다.
■또 궁금한 거 있으십니까?
1. 여긴 어디?
2. 무슨 의미지?
3. 에 대해서
4. 갑자기 여기로 끌려온 이유
5. 없다
77
이름없음
2024/09/07 23:44:35
ID : 9zdU6lDs7f9
0
2번
78
신
2024/09/08 00:17:00
ID : E3DzfglBatB
0
■제가 한 말에 대해 무슨 의미냐 물으신다면 답을 해드리는 게 인지상정이겠죠.
■이 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신은 그 세계의 일부로서 제 역할을 할 뿐, 실질적인 권한은 오로지 피조물들에게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을까요?
1. 응
2. 아니
3. 더 듣고 싶어
79
이름없음
2024/09/08 11:26:50
ID : 9hhs1julg3U
0
더 듣고 싶어
80
신
2024/09/08 11:36:20
ID : e5dTPjyY3wr
0
■흠... 알겠습니다.
■무슨 이야기가 듣고 싶으십니까?
■참고로 이 이야기를 다 듣고 나면 당신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됩니다.
1. 태초
2. 신에 대해서
3. 앞으로 일어날 일
81
이름없음
2024/09/08 12:06:20
ID : A5dVeZa2q2E
0
신에 대해서
82
신
2024/09/08 12:58:08
ID : e5dTPjyY3wr
0
■저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 싶으시군요. 좋습니다.
■아주 먼 옛날, 세상엔 오직 빛과 어둠만이 있었습니다.
빛과 어둠은 서로를 사랑했으며, 머지않아 하나의 피조물을 낳았습니다.
피조물은 태어난 직후부터 세계와 생명을 창조하며 그들이 이 세계에 어울리도록 수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훗날 그 피조물은 자신이 창조한 피조물들로부터 '신'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됩니다.
이름도 모습도 모르지만 단지 세계와 자신들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떠받들다니 저는 그들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애틋했죠.
83
신
2024/09/08 13:11:53
ID : e5dTPjyY3wr
0
■저는 그들에게 한가지를 일러주었습니다.
'머지않아 세계를 뒤흔들 날이 올 것이다. 그러니 선택은 너희에게 맡기마' 라고 말이죠.
그것은 곧 세계에 널리 퍼져 지금까지도 전해 내려오는 예언이 되었습니다만... 당신의 동료들은 예언을 듣고 당신을 지키는 선택을 했습니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저들이 당신을 지키려는 이유는 바로 제가 내린 예언때문입니다.
■그럼... 앞서 말한 대로 이만 이 공간에서 당신을 내보내겠습니다.
또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쩌면 만나지 못할 수도 있고요.
84
이름없음
2024/09/08 13:16:32
ID : e5dTPjyY3wr
0
[세이브 완료]
[세이브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전쟁은 불가피해"
"난 민규 데리고 최대한 안전한 곳으로 피해 볼게"
"지금은 군대를 동원해서 막고 있지만 언제 뚫릴지 모른다"
"알았어"
"......"
"민규야?"
1. 계속 따라다닌다
2. 갈라선다
3. 예언에 대해 질문한다
4. 기타
85
이름없음
2024/09/08 15:16:25
ID : r9ikk2so6i6
0
1번
86
이름없음
2024/09/08 15:21:30
ID : E3DzfglBatB
0
"아 잠시 딴생각하느라... 죄송합니다."
"아무튼 우리는 이제 전쟁할 건데 나랑 민규는 안전한 곳으로 가려고 해"
"두 분은요?"
"어쩔 수 없어"
"그렇군요"
"그럼 살아서 보자"
"응"
87
이름없음
2024/09/08 15:25:02
ID : E3DzfglBatB
0
율하와 민규가 가는 곳
이름:
특징:
인구 수:
88
이름없음
2024/09/08 20:03:42
ID : r9ikk2so6i6
0
보이저
89
이름없음
2024/09/08 22:32:32
ID : u8lzWi3veMk
0
언제든 떠날 수 있게 임시로 지어진 시설이다
90
이름없음
2024/09/09 11:38:39
ID : pQnu63RyIFh
0
500명
91
이름없음
2024/09/09 12:36:01
ID : 3zQsjdu2mnC
0
[임시 시설 보이저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신원 확인 완료]
"이제 당분간 여기서 지내야겠네요"
"그러게..."
"당신들도 혹시 전쟁을 피하러 오셨나요?"
"엇 네"
"어쩐지 갑자기 사람이 500명씩이나 몰리더라구요
평소엔 안 이랬는데 말이죠"
"네? 아..."
"아무튼 만나서 반가워요 제 이름은..."
율하와 민규에게 말을 건 사람의 프로필
이름:
나이:
성별:
김민규의 현재 상태: -
92
이름없음
2024/09/09 21:43:00
ID : IIGtxVhteHw
0
김수현
93
이름없음
2024/09/09 21:44:20
ID : cpXAphupTU6
0
7살
94
이름없음
2024/09/09 22:12:14
ID : u8lzWi3veMk
0
남자
95
이름없음
2024/09/09 22:22:32
ID : E3DzfglBatB
0
율하와 민규에게 말을 건 이는 7세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였다.
"수현아!!"
"어? 아빠!"
"이 녀석!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고 했지"
"죄송합니다! 저희가 한 눈을 파는 바람에..."
수현의 부모는 율하와 민규에게 연신 사과를 한 뒤 수현을 데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어린아이도 있었네요"
"그러게.. 그래도 귀엽지 않아?"
"그렇긴 해요 근데 저 물어볼 게 있는데..."
"응?"
1. 예언에 대해서
2. 겨울과 재신의 상황
3. 학교 상황
4. 능력에 대해서
5. 기타
96
이름없음
2024/09/09 23:42:16
ID : HAY1jAjjuso
0
4
97
이름없음
2024/09/09 23:49:09
ID : E3DzfglBatB
0
"제 능력 말이에요 죽음과 세계를 돌이키는..."
"쉿"
율하는 민규의 입을 틀어막은 후 주위 사람들 눈치를 살폈다
"네가 무슨 말 하려는지 알아
하지만 여긴 사람들이 들으니까 나중에 우리 둘만 있게 되면 그때 얘기하자"
"네..."
98
이름없음
2024/09/10 00:01:22
ID : E3DzfglBatB
0
"그러고보니 내 명함을 주는 걸 깜빡했네"
"네? 괜찮아요"
"그래도 받아 놓으면 좋아"
"어... 네"
이름: 최율하
나이: 26살
생년월일: 2099.12.31
중심 연구부 소속
"어? 뒤에도 더 써있네"
뒷장의 내용
1. 가족관계
2.
3. 출신지역
4. 메모
99
이름없음
2024/09/10 14:39:10
ID : reZck8kk1fS
0
혈액형
100
이름없음
2024/09/11 09:14:18
ID : cmnzRzQnCko
0
3
101
이름없음
2024/09/11 09:43:04
ID : 3zQsjdu2mnC
0
"국가보안부 출신?"
김민규는 잠시 의아한 듯한 표정을 짓더니 명함을 바지 주머니 속에 넣었다
"그러고 보니 계속 교복 차림이네......"
"여기서 나가면 옷 새로 사줄까?"
"앗 네 감사합니다..."
"......."
"왜 그러세요?"
"아냐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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