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고등학교 BL 미연시 (587)
2.BL 소설에 빙의했다?! (10)
3.밴드물 만들고 싶어졌어>>148 (148)
4.∮스레딕월드∮ - 최종장: 이 모든 걸 극복한 영웅 - (1000)
5.베네피센트 (9)
6.미제 (58)
7.해리포커와 호구왕자(1) (700)
8.돌, 바람, 여자 그리고 좀비 | 연재 중단 (126)
9.아머드 세종이 빔샤벨을 쏘는 앵커 >>16 (16)
10.날지 못하는 새 (完) (282)
11.쥬쥬걸 다이어리 ~쥬쥬걸의 집에서 탈출하라~ (완) (63)
12.원래 있는 작품 변형하기 (11)
13.역전개판 : 첫 번째 개판 (23)
14.박우컄럴발판가자가 주인공인 스레 >>26 (29)
15.전사특공대:A.C레인저 (24)
16.1년부터 시작하는 역사 연대기 (5)
17.평범한 소녀인 나,프리파라에선 인기 아이돌?! (704)
18.☆★앵커판 잡담스레 5★☆ (1000)
19.중학생은 무적이니까! (17)
20.>>2의 용사 (17)
1
이름없음
2024/09/24 23:06:32
ID : s6ZjvB87gpb
4
예전부터 꼭 해보고싶던 장르였는데 앵커에서라도 한번 만들고 싶어서!
그래도 일단 앵커니까 평범하지 않게 가보자고ㅎ개그앵커 많이주라
일단 주인공의 이름부터!
#하이틴#밴드
2
이름없음
2024/09/24 23:41:17
ID : CoY1dDwFjvu
0
리프
3
이름없음
2024/09/25 14:34:12
ID : s6ZjvB87gpb
0
내 이름은 리프.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이다.
다들 새롭게 입학하게 되면 품는 로망이 하나씩은 있지 않나?
내겐 고등학교를 가기 기다리는 겨울방학부터 이것만을 생각하며
입학을 기다렸다.그토록 내가 꿈꾼 로망은 바로 이거다.
밴드부.이걸 위해 나는 학교를 다닌다.
처음에는 딱히 관심이 없다 내가 바야흐로 중학교 3학년 축제때
뒤늦게 학교 밴드에 충격을 받게됐다.
무대위에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애들의 모습이 황홀해보였다.개멋있어!!2년동안 이 멋진걸 모르고 살았다니 머리를 후려맞은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밴드를 하기로 했다.
4
이름없음
2024/09/25 15:07:13
ID : s6ZjvB87gpb
0
그중에서 난 (보컬도 좋고 악기도 좋아!악기면 흔한 리더들이 하는 악기는 아니었음 좋겠어!)에 관심이 갔었다.그리고 그걸 방학동안 미친듯이 연습했다.사실 연습이라기보단 내가 그냥 하고싶어서 했다.
방음벽을 살 돈은 읎어서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문을 테이프로 칭칭 감았었다.그래서 문짝이 지금 걸레짝이다ㅠㅠ
어쨌든 오늘은!!밴드부에 꼭 신청을 할 것이다.
교실에 막 도착해 어색하게 앉았다.오늘이 개학 첫날이기 때문이다.
친구도 없고 지금 내가 할건 어떻게 신청을 할까 고민하는 것밖에 없다.
좋았어.그럼 어떻게 할까...생각하려고 할 때였다.
"저기.."
누군가 말을 걸었다.그건 바로 (그냥 자유롭게 해줳ㅎㅎ)
5
이름없음
2024/09/25 17:12:43
ID : NupQtvwre0o
0
역시 보컬!
6
이름없음
2024/09/25 17:17:56
ID : pdPhapXs7f8
0
학교 제일의 퀸카인 키티짱이었다
7
이름없음
2024/09/25 19:58:17
ID : s6ZjvB87gpb
0
"Hey 거기 you~좀 빌려줄뤠~?"
해보이는 키 큰 미소녀가 덩치큰 남자애들과 여자애들을 데리고 와서 내 책상에 엉덩이를 걸쳐 앉으며 말했다.
앗,저 애는..우리학교의 퀸카 키티짱?!
키티짱은 중학교에 다닐 때에도 다른 중학교였지만 우리학교 애들에게 자주 얘기가 들려와서 소문에 관심없는 나에게도 익숙한 이름이었다.로 유명했었던 키티짱은 그 학교에서도 퀸카였다.저런 애한테 찍히거나 그러면 학교생활 망하겠지.
때마침 가방에 있던 을 키티짱에게 건냈다.아니 드렸다.
"여..여기!"
키티짱은 날 슥 훑더니 을 받곤 휙하고 돌아섰다.
그러곤 재밌네.라고 말하고 가버렸다.
휴 잘 끝난건가?라고 생각하고 한숨 돌리려던 그때 사방에서 내게 느껴지는 뜨거운 시선에 슬쩍 주위를 둘러봤다.
반에 있던 온 애들이 벙찐표정으로 날 보거나 자기들끼리 수근거렸다.
아...학교생활 망한건가?
뭔가 직감적으로 망삘이 느껴졌다.
8
이름없음
2024/09/25 20:30:08
ID : Pcq7tbhhy7u
0
불량
9
이름없음
2024/09/25 21:30:58
ID : e3VbA40k4Lf
0
기타
10
이름없음
2024/09/25 23:31:17
ID : 2q6rvvfU0sr
0
씨름
11
이름없음
2024/09/26 00:07:32
ID : s6ZjvB87gpb
0
(기타가 들어가는 가방이면 얼마나 큰 가방을 매고다니는거야..ㅋㅋㅋㅋ)
나 망한건가?평범하게 기타 빌려준거 뿐인데..
엄청나게 눈치가 보이기 시작했다.교실에 더 있다간 스트레스만 받을 것 같아 일어나려는데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왔다.
선생님은 간단한 자기소개와 일정안내를 하고 조회를 끝냈다.
종이 울리고 이제 진짜 나가려는데 옆자리 애가 내 팔을 툭툭 쳤다.
그리고는 대뜸 "너 이름이 뭐야?"라고 물어봤다.
지금 이 타이밍에 첫 친구가 생기는..건가?살짝 설레였지만 일단 이름을 말해줬다.
"리프?음 그렇구나 알겠어."
?뭐야 얜.옆자리 애는그렇게 말하고 몸을 틀어 다시 자기 힐일을 하기 시작했다.진짜 이름이 궁금한 거였냐?ㅋㅋ거참..어이가 털렸다.그래서 나도 그 이유를 묻기로 했다.
12
이름없음
2024/09/26 00:26:03
ID : s6ZjvB87gpb
0
"내 이름이 궁금했는데?"
"그건..앞으로 니가 우리학교의 대표 왕따가 될지도 모르니까?"
"미친 뭐라고?"
그 애는 태연한 표정으로 섬뜩한 말을 했다.
갑자기 왕따라니 무슨소리야.?
"내가 왜 왕딴데??"
억울해서 따지듯 물었다.
"키티짱이 말을 거는 애는 두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뭐 대부분은 3년 내내 괴롭힐 만만하고 답답한 너드거든."
"그럼 남은 하나는?"
"하나는..."
쓸데없이 말을 늘리면서 궁금증을 더 유발시켰다.
순간 멱살을 잡을뻔 했다.그애가 그걸 말하기 전까진.
"키티짱의 맘에 들었다는거지."
"..뭐?"
키티짱의 맘에 들었다고?그렇다는건..
내가 키티짱의 팸에 들어간다는거..그런건가?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걸 알고있는듯 옆자리 애는 태연하게 말을 이었다.
"니가 생각하는건 절대 아닐테니까 꿈 깨."
"야.뭐라했냐?후자일 수도 있잖아."
"그러겠니?뭐 옥수수밭에서 네잎클로버 찾을 확률로 그럴수도 있겠지만.
꼭 그렇게 되길 응원할게ㅎ"
옆자리 애는 썩소를 지으며 꼽주는 투로 말하고는 다시 자기 할일을 했다.
하..저게?안그래도 착잡한데 저렇게 말하니까 더 짜증나고 불안했다.
하지만 저자식한테 지긴 싫었다.그렇게 느끼자 나도 모르게 말이 헛나왔다.
"진짜 내가 키티짱 팸에 들어가면 어쩔건데?"
"뭐?"
"내가 키티짱의 맘에 들었으면 어떡할거냐고."
미친.내가 뭐라는거야??입 다물라고!!
하지만 이미 내뱉은건 되돌릴 수 없었고,옆자리 애는 기가 찬다는 표정으로날 보고있었다.
"참 자신있어 보인다?뭐 진짜면 내가이라도 해줘야 기분이 풀리겠니?"
"그거 괜찮은데?좋아 니가 그렇게 말한거다?"
안돼..안된다고!!왜 갑자기 급발진해서 내기를 건거야!!!
겉으로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속은 패싸움하는 중국인들처럼 난리가 나고있다.그런데 옆자리 애가 갑자기 씨익 웃었다.뭐지 미x놈인가?불안해졌다.
"맘에 드네,너?내 이름 궁금하지 않니?"
"니 이름이 뭔데."
"난 (이름).(이름)(성)이야."
+너무 길게쓰고 있었네..앞으론 긴건 나눠서 써볼게
앵커 다 채워지면 이제 슬슬 리프 설정 짜보자!
13
이름없음
2024/09/26 01:47:53
ID : zbA1zUZjBz9
0
뽀뽀
14
이름없음
2024/09/26 12:39:10
ID : BwNzanxwmnz
0
드러미어 체지르
15
이름없음
2024/09/26 20:42:57
ID : s6ZjvB87gpb
0
이브니다
16
이름없음
2024/09/26 21:00:44
ID : s6ZjvB87gpb
0
ㅠㅠ앵커판 화력 완전 많이 줄었네ㅠㅠ
중복이라도 좋으니 참여만 해줘 꼭 오래하고 싶은 스레야
ㅠㅠ많이많이 써주라 히히..)
ㅡㅡ프로필ㅡㅡ
성명:리프 (성)
성별:여자
국적:(어쩌다보니 하이틴이 된 것 같아서 자유롭게 정해줘!)
나이:17살
포지션:보컬
특기:
특징:(19번이 둘다 적어줘!)
생김새:,
고유컬러:
17
이름없음
2024/09/26 21:16:18
ID : 2q6rvvfU0sr
0
오 중복으로 참여해도 되는구나!
성: 그린
18
이름없음
2024/09/26 22:19:55
ID : leNzdU3Qk1j
0
인도
19
이름없음
2024/09/26 22:36:41
ID : bcnA7vvfSIF
0
한발로 기타치기 / 검은 네일을 하고 있다
20
이름없음
2024/09/26 23:05:54
ID : BwNzanxwmnz
0
검은색 긴 머리+173cm의 장신+빨간색 눈+토끼상 미녀+히메컷
21
이름없음
2024/09/26 23:07:49
ID : BwNzanxwmnz
0
하얀색 후드티를 주로 착용하고 다니며, 손등에 커다란 화상 흉터가 있어 검은색 장갑으로 늘 가리고 다닌다. 머리를 풀고 다니지만, 가끔은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다니기도 한다.
22
이름없음
2024/09/26 23:25:21
ID : 2q6rvvfU0sr
0
블랙
23
이름없음
2024/09/26 23:34:40
ID : bcnA7vvfSIF
0
이게 뭐야....... 무서워............
24
이름없음
2024/09/26 23:37:31
ID : s6ZjvB87gpb
0
나도 무서워..ㅋㅋㅋㅋㅋ
이제 앞으로 친해질 드러미어도 간단하게 짜보자
예뻤으면 좋겠어........ㅋ
ㅡㅡ프로필ㅡㅡ
성명:드러미어 체지르 이브니다
성별:여자
국적:
나이:17
특기&특징:
생김새&고유색:
※리프의 첫 친구로 유력하다!
사실 드러미어는 이미 리프가 마음에 든 듯 하다.
25
이름없음
2024/09/26 23:52:40
ID : BwNzanxwmnz
0
명왕성
26
이름없음
2024/09/26 23:54:51
ID : BwNzanxwmnz
0
사실 명왕성에서 지구인을 말살시키러 온 외계인이나 지구의 먹을것과 문화에 빠져 말살은 안 하고 뒹굴거리고 있다
27
이름없음
2024/09/26 23:55:42
ID : 441yE8lyK1z
0
진한 올리브색 피부에 허리까지 오는 검은색에 가까운 갈색 머리, 앞머리를 넘겨 이마를 드러내고 있다. 전체적으로 건강미가 넘치는 건강미인. 교복 아래에는 잔근육이 꽤 도드라져 있다. 복근도 있음. 눈동자는 주황색.
28
이름없음
2024/09/27 12:59:47
ID : QpXutumq6lx
0
와! 주인공 친구가 외계인인 스레!
29
이름없음
2024/09/27 16:31:19
ID : s6ZjvB87gpb
0
아닠ㅋㅋㅋㅋㄱㅋ왜 바꿨엌ㅋㅋㅋ어케그릴까 고민중이었는데
1교시 종이 치고 선생님이 들어와서 짧은 오리젠테이션을 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갔다.개학 첫날부터 수업이라니 원래도 하기 싫었는데 더 하기 싫어졌다.멍때리면서 교과서만 보는데 내 앞에 쑥하고 쪽지가 내밀어졌다.
뭐야 쪽지?옆자리에 드러미어가 쪽지를 주곤 수업에 집중하는척 연기를 했다.ㅋ모범생인척은.마침 심심했는데 잘됐다.
뭐라 쓴거지..드러미어가 준 대충 찢어 접은 쪽지를 열었다.거기엔
이라고 써져있었다.
30
이름없음
2024/09/27 16:52:05
ID : BwNzanxwmnz
0
외모가 너무 강렬해서 관객들이 노래에 집중 못할까봐......는 농담이고 무섭다고 해서 >.0 이왕이면 스레주가 쓸때 즐거운 캐릭터가 되었음 했어! 아님 바꿀까? 😎😎
너☆내 동료가 되어라!
31
이름없음
2024/09/28 21:40:29
ID : s6ZjvB87gpb
0
동료..가 되라?그말은 즉 친구하자..는건가?
눈이 번쩍 띄였다.본능적으로 고개를 돌려 옆을 보자 드러미어는 를 하고있었다.쟨 정말 별난 애구나.더 맘에 들었다.난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더 끌리기 때문이다.좋았어.
그렇다면 일단 드러미어에게 호감작을 해야겠지.센스있는 답변으로 드러미어의 호감도를 올려야겠어.
답장으로 이라고 끄적여 다시 드러미어에게 넘겨줬다.
후..꽤 알잘딱한 답변이었어.내가 주고 난 후 얼마 안되서 다시 쪽지를 받았다.그리고 내 글에 대한 답답변은 라고 와있었다.
이걸 무슨뜻으로 받아들여야되지?
32
이름없음
2024/09/28 22:33:00
ID : 2q6rvvfU0sr
0
물구나무
33
이름없음
2024/09/29 14:42:12
ID : s6ZjvB87gpb
0
뚱인데요?
34
이름없음
2024/09/29 15:48:22
ID : 2q6rvvfU0sr
0
이리온. 나의 작은 아기고양이♡
35
이름없음
2024/09/29 18:06:21
ID : s6ZjvB87gpb
0
그냥 생각을 하지 않기로 했다!그리고 쪽지를 주머니에 쑤셔넣었다.
"첫날부터 수업해서 미안~10분동안 쉴시간 줄게~"
선생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교실은 한순간에 시끄러워졌다.
물론 나와 드러미어도 바로 서로 옆을 돌아 보았다.그냥 궁금한것도 여럿 생겼고 혹시 얘도..밴드에 관심 있는지 알고싶기 때문이었다.
"야 들머야."
"새 별명이야?독특하네.왜?"
"근데 너 (고등학교 이름)고 왜온거야?급식 맛있는거 빼고 좋은게 없잖아."
"맞아 나 급식 맛있어서 온건데?"
"헐.."
별생각 없이 온 애구나 생각했다.근데 나도 밴드부 하고싶어서 온거니까 할말이 없긴 했다.이제 내가 진짜 물어보고싶은걸 물어볼거다.
밴드에 관심 있는지 아님 악기를 칠줄 아는지..그런거.
괜히 긴장이 되서 손을 꼼지락 거렸다.
"너 혹시..밴드부에 관심 있어?"
36
이름없음
2024/09/29 18:55:04
ID : 41AZcmtyY9t
0
서연
37
이름없음
2024/09/29 18:55:23
ID : txQq1yILgrx
0
서연고ㅋㅋㅋㅋㅋㅋㅋ닉값하려나
+아니아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합쳐서 서연고라고 부르잖아 그거 개그친건데...ㅜ
38
이름없음
2024/09/29 20:03:29
ID : BwNzanxwmnz
0
들머는 이름부터 드러머 관상....
39
이름없음
2024/09/29 20:10:24
ID : s6ZjvB87gpb
0
엥?ㅋㅋ서연고에 무슨일 있어?ㅋㅋ)
"아니?"
없구나.너무 단호하잖아ㅠㅠ좀 아쉬웠다.
"근데 너 표정이 왜그래?혀씹었니?"
"?아..ㄴㄴ"
헛..순간 실망해서 표정관리가 안됐나보다.근데 좀 아쉽긴 했다.
얘랑 밴드하면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근데 악기는 쳐"
"오 진짜??어떤거??"
"예전에 (1 드럼2 일렉 3 자유)열심히 쳤었었지~지금은 열정이 식어서 안친지 좀 됐지만."
라..밴드에서 빠지면 안되는 주요악기잖아?다 중요하긴 하지만.
게다가 열심히 쳤었다는건 꽤 잘할수도 있다는 거고.
꼭 내 밴드에 넣어주겠어.다시 관심있게 만들어주지.심장에 불이 붙었다.드러미어는 혼자 마음속으로 다짐하는 리프를 보며 말했다.
"근데 아까전에 키티짱한테 기타 빌려줬잖아.왜 가방에 기타를 넣고다녀?
무거울텐데 너 꽤 헬창이구나?실전압측근육 그런건가?"
드러미어가 웃으면서 날 놀렸다.그러고보니..내가 왜 기타를 들고다녔었더라..내가 기타를 꼭 들고다니는 이유는..
40
이름없음
2024/09/30 16:56:33
ID : qnPfQts065d
0
드럼
41
이름없음
2024/09/30 17:12:30
ID : BwNzanxwmnz
0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돼서 그런게 아닐까ㅋㅋㅋㄱ
기타는 사실 초합금으로 만든 기타로 한 번 휘두르기만 하ㅏ면 어떤 물체든지 한 방에 부숴버릴 수 있는 최강의 호신용 무기이기 때문이다.
42
이름없음
2024/10/03 14:19:10
ID : s6ZjvB87gpb
0
아니 헐 미안ㅠㅋㅋ스레주의 능지이슈ㅠㅠ)
사실 저 기타는 두가지 용도로 쓴다.첫번째는 진짜 그냥 기타용으로,두번째는 호신용으로 쓰고있다.
(1 집앞 철물점,2 아버지,3 자유)에게 특별주문한 초합금 기타로,한번 휘두르기만 하면 어떤 물체든지 한방에 부숴버릴 수 있는 최강의 호신용 무기이기 때문이다.
아 그러고보니까 그 기타는 나한테 맞춰져서 다른사람들한텐 많이 무거울텐데 잘 사용할 수 있으려나?
그리고 그 기타는 내가 한발로 기타칠때 쓰는 기타인데..
모르겠다!어떻게든 되겠지!지금 나한테 중요한건 밴드니까.
이번 쉬는시간에 쌤한테 밴드부 관련해서 물어보기로 했다.
미리미리 알아놓으면 뭐든 좋으니까!들머도 꼭 밴드부에 넣고 말겠어!
마침 쉬는시간 종이 울렸고 그걸 듣자마자 교무실로 종종걸음으로 달려갔다.좀 이른 밴드부에 대한 기대감을 품은채로.
.
그리고 선생님에게 들은 대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43
이름없음
2024/10/03 14:53:00
ID : INAqrs8jcoL
0
지금은 기타 가게의 주인이지만 왕년에는 기타 하나로 슈퍼스타가 된 주인공의 스승인 존 n. 아자르쳐
44
이름없음
2024/10/03 15:09:03
ID : s6ZjvB87gpb
0
"네?밴드부가 없어졌다구요?"
상상도 못한 대답에 충격을 받아 머리가 띵했다.
선생님은 교장선생님이 보기 안좋다고 우리가 입학하기 전에 없애버렸다고 했다.자기도 왜 없어졌는지 이해가 안됀다며 할 수 없다고 나를 달래줬다.
말도안돼,밴드부가 없는 학교는 학교라고 할 수 없다고!!!
내가 이 학교를 선택한 것도
(1 밴드부 공연 영상으로 유명했어서
2 동아리에 적극 지원해주는 학교로 유명해서
3 자유!)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이런게 어딨어..힘이 풀렸다.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고 허탈감 때문이었다.그리고 다시 짜증이 났다.
교장이 어떤 개꼰대길래 학교 동아리의 꽃인 밴드부를 없앴냔 말이다.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나같이 이것만을 위해 이 학교에 들어온 사람은..
없겠지만..그래서 더 화가 났다.
그럼 난 어떻게 해야한다는건가.?교실에 돌아와 천천히 고민했다.
45
이름없음
2024/10/03 15:10:05
ID : 4IIHDvCrzcK
0
몇십년 전, 기타의 전설이자 주인공의 스승이 다녔던 학교이고 밴드부의 부장이엇기 때문에
46
이름없음
2024/10/03 15:29:45
ID : s6ZjvB87gpb
0
아닠ㅋㅋㅋ앵커판에 웃수저 왜케많음ㅋㅋㅠㅠ)
밴드라는건 정말 아름다운 것이다.
이 학교에 온 것도 밴드의 대한 열망,그리고..스승님 때문이었다.
몇십년 전 이 학교에는 나의 스승님이 이 학교를 다녔었다.스승님은 밴드부의 부장으로 세계를 구하셨다.
하지만 제자인 나에게도 자세한 이야기는 해주시지 않았다.
그저 자신의 이름이 이란 것 만 알려주셨을 뿐..
2개월의 짧은 방학동안 스승님께 '기타지시사항'을 전수받았다.
물론 난 보컬 포지션이었지만..기타도 칠 수 있으면 좋으니까.
어쨌든 스승님의 가르침으로 난 밴드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관심도 많아졌다.
그리고 내가 2개월동안 연습한 동경하는 밴드 의 를 스승님께 들려주려고 전화를 걸었을때 '지금거신 번호는 없는 번호이므로..'
손절당했다.
47
이름없음
2024/10/03 16:37:53
ID : BwNzanxwmnz
0
ㅂㅍ
48
이름없음
2024/10/03 16:41:06
ID : apXAjeJRCqr
0
존 N. 아자르쳐
49
이름없음
2024/10/03 16:41:33
ID : jjxV85Xuso2
0
필살☆왕꿈틀이샷
50
이름없음
2024/10/03 16:47:41
ID : BwNzanxwmnz
0
도를 믿으시나요 아니요 레를 믿습니다
51
이름없음
2024/10/03 17:21:28
ID : s6ZjvB87gpb
0

52
이름없음
2024/10/03 18:41:14
ID : Ci2tBtjtdzS
0
나 쓴 레스주. 내가 생각한거랑 완전 똑같아서 놀랬음.... 명왕성으로 납치하고 싶을 만큼 잘 그렷어ㅠㅠㅠ!!! 암튼 스레주 그림으로 보아 탈인간급으로 매력적이라서 ㄱ핸찮읅 것 같아!!!!!!
교장샘을 협박해서 밴드부를 개설하라고 하자
53
이름없음
2024/10/04 07:14:25
ID : goY8lyJPdCk
0
언젠가 최고의 밴드를 만든다면 아자르처를 다시 만날지도 몰라
확고한 자신감이 있으면 학교 따위 필요 없어
2 낭만을 추구한다
54
이름없음
2024/10/04 18:10:55
ID : upU3XAnXAks
0
급식이 밋있으니 스쿨밴드를 놓칠 수 없지.
교장을 협박하자
55
이름없음
2024/10/05 13:46:59
ID : s6ZjvB87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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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고는 급식 맛있으니까 스쿨밴드해.교장을 헙박해봐."
"아,난 모범생으로 남고싶어서.난 내 스승님을 찾을거야.
스쿨밴드따윈..때려치겠다!!"
"뭐야 시x 이럴거면 왜물어본거야."
학교밴드라는 로망은 이제 여기서 끝이다.큰 사람이 되려면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하니까.2개월 전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지만 난 큰물에서 놀겠다.
그래도 쿠데타를 못한건 좀 아쉬운데..수업시간에 멍을 때리며 생각했다.
"저기.."
그때 누가 내 등을 툭툭 건드리며 말을 걸었다.
그리고 그 애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키티짱이 너 점심시간에 에 나와있으래.."
"아 그래?그때 나간다고 전해줘."
"지금이 점심시간이야.."
뭐 벌써?!?!시간이 이렇게 빨리갔단 말이야?!
그애한테 고맙다 말하고 늦으면 변을 당할 수 있으니 서둘러 까지 뛰어갔다.
56
이름없음
2024/10/05 13:49:05
ID : BwNzanxwmnz
0
옥상
57
이름없음
2024/10/05 13:58:52
ID : s6ZjvB87gpb
0
옥상까지 가야..엥?잠깐!옥상까지 어떻게 가라는거야??
우리 학교는(
1 옥상문이 잠겨있다
2 옥상에 클럽이 있다
3 옥상까지 가는길이 험난하다(설명)
4 자유)이기 때문이다!
내가 왜 키티짱같은 퀸카한테 찍혀서..이 고생을 하는거냐고!!
이를 악물었다.지금 이러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에 현타가 왔다.그때
"유후~어딜 그리 급하게 가시나?"
들머였다.
"점심도 안먹고~오늘 개학 첫날이라 나온댔는데."
"나 키티짱이 옥상에서 기다린대."
눈살을 살짝 찌푸리곤 들머는 다시 물었다.
"옥상?왜 하필 옥상이래?거긴 하잖아."
"아 몰라..망했어 나.."
내가 좌절해하는 모습에 들머는 귀엽다는듯 씨익 웃고는 말했다.
"내가 같이 가줄까?"
58
이름없음
2024/10/05 17:28:35
ID : qnPfQts065d
0
20층/엘베없음
59
이름없음
2024/10/05 17:32:32
ID : Pjs03yIFfQp
0
바게트빵(무기로 쓸 수 있음)
60
이름없음
2024/10/05 19:46:28
ID : s6ZjvB87gpb
0
"..정말 그래줄거야?"
"뭐 니가 원한다면"
..짜식.서로 뭐라 말하지 않았지만 짜고 친듯 하이파이브 한번 쎄게 쳤다.
우리 둘은 계단을 천천히 오르기 시작했다.점심시간 시간이면 꽤 넉넉하다 생각했기 때문이다.말없이 걷는 소리만 났다.그렇다고 어색한 침묵은 아니었다.오히려 편한 느낌을 줬다.들머는 잠시의 침묵도 못견디는지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스쿨밴드가 아니면 어떻게 밴드를 할거야?"
"음..일단 나 혼자 거리에서 버스킹을 할거야.그리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마음에 드는 애들을 뽑아서 캐스팅할거야."
"오 계획없이 움직이는 멍청이는 아니구나.
그럼 지금 맘에 드는 애는 있고?"
"너."
에에~나를 왜?들머는 웃으면서 말을 흐렸다.좀 뜬금 플러팅이긴 했지.
근데 진짜 맘에 들었거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슬슬 짜증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진짜 학교 설계 누가 한거지?대체 왜 엘베를 안만든 거냐고!
급식맛있어서 고를게 아니었어!들머는 투덜거리며 신세를 한탄했다.
"잠깐.이거봐 들머."
뭔갈 발견했다.색 벽에 떡하니 붙여져 있는 을..
(음 근데 난 꼭 이스레 끝내고싶고 애정이 많거든..그래서 제목도 쓰고싶어
앵커 쓸때 심심하면 옆에다 써줄 레스주 구함!맘에드는거 골라서 쓸게)
61
이름없음
2024/10/05 22:45:58
ID : u061vjy6lDA
0
1시간 30분
62
이름없음
2024/10/05 23:39:48
ID : qnPfQts065d
0
붉은색
근데 그림 너무 예쁜거 아님?! ♥
63
이름없음
2024/10/06 15:54:38
ID : BwNzanxw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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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의 흑역사 이걸로 교장을 협박해서 밴드부를 만들 수 있다
64
이름없음
2024/10/06 19:11:08
ID : s6ZjvB87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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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우..교장 닮은 사람이 하는 모습이잖아?!
뜬금없이 왜 여기에 붙여져 있는걸까..그것보다 하고있는 교장이라니 좀 많이 충격이었다.들머는 깔깔대며 이게 뭐냐고 웃어댔다.
"대박~!이거 찍어뒀다 인스타에 뿌려야지!"
"야 너 그러다 고소먹어!"
그리고 폰으로 몇번 찍더니 사진을 뜯어 주머니에 쑤셔넣어버렸다.
그런데 이런 바람직한 일을 할 사람은..선생말도 배짱좋게 무시하는
키티짱 팸밖에 없었다.좋아 결심했어.키티짱의 팸에 들어가서 교장의
흑역사를 더 추출한 다음 교장을 협박할거야!
너답지 않은 결정이네.마음에 들었어.근데 키티짱이 너 안받아 준다니까?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겠니.조용히해 사람은 원래 꿈을 크게크게 가져야해.
들머와 어떻게 교장을 협박할지 수다를 떨다보니 벌써 20층이었다.
도착하니 갑자기 긴장이 됐다.들머를 바라봤다.
"뭘봐?문 빨리 열어."
문고리만 잡고 가만히 있는 날 재촉했다.미안 들머,하지만
"여기서부턴 나 혼자 갈게."
뭐?들머는 어이없는 눈빛으로 날 쳐다봤다.기껏 여기까지 와줬더니.
"미안하다.키티짱과의 단판승부는 나 혼자서 낼게.같이 와줘서 고마워."
솔직히 내가 말했지만 좀 쓰레기 발언이었다.같이 와준 친구를 마지막에 먹튀하다니..하지만 이 일은 나의 일이니까 어쩔 수 없는걸.
들머는 좀 꿍한 표정을 짓다 작게 웃었다.그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
65
이름없음
2024/10/06 19:14:44
ID : BwNzanxw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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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신 레퀴엠 춤 추는
66
이름없음
2024/10/07 18:20:01
ID : s6ZjvB87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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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내 동료답지
67
이름없음
2024/10/07 23:20:23
ID : s6ZjvB87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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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리를 돌리자 철컥.하고 경쾌한 소리가 났다.잠긴 것이다.
하는 수 없이 누구나 주머니에 가지고 다니는 로 해결했다.
그 모습에 경악하는 들머를 뒤로하고
딴 문을 열고 요란한 문소리와 함께옥상에 입성했다.
"오 왔다"
키티짱 패거리들은 를 하다 내게 시선을 돌렸다.
키티짱은 무리들중 한가운데 서서 날 보고 손을 까딱했다.
호오?가오잡는거 보소.주머니 안에 있는 을 꽉 쥐고 키티짱에게 다가갔다.어떤 공격이 올지 몰라서 경계태세를 갖췄다.
하지만 생각외로 키티짱은 기습공격을 퍼붓거나 그러진 않았다.
"자 여기 기타.잘썼어.근데 대체 뭘로 만든거야?
무거워서 어깨 탈골될 뻔 했잖아;;"
"푸하하하하하하!!"
키티짱의 말에 걔의 패거리들이 억지스러울 정도로 크게 웃어댔다.
"고마워."
키티짱이 내미는 기타를 받아들었다.
건내줄때 팔이 파들대는게 제법 웃겼다.근데 여기서 끝?
더이상 할말이 없어보이는 얼굴이었다.진짜 기타만 주려고 했나.
뒤를 돌아서 옥상에서 나가려는데
68
이름없음
2024/10/08 00:00:09
ID : 1g447tcnu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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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지 헤머
69
이름없음
2024/10/08 00:20:45
ID : BwNzanxwm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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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챌린지
70
이름없음
2024/10/08 19:04:54
ID : s6ZjvB87g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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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킄킄 어딜가시려고?!"
"아직 키티짱의 말은 끝나지 않았잖냐-!!"
그 순간키티짱이 데리고다니는 몸만 큰 멍청한 남자애들이 앞을막아섰다!역시.!순순히 끝내지 않을것 같았어!
주머니에 들어있는 슬레지 헤머를 꽉 쥐었다.
71
이름없음
2024/10/08 19:43:17
ID : s6ZjvB87gpb
0
키티짱은 도도하게 모델워킹☆을 하며 다가왔다.
그리고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너,존 N. 아자르쳐의 후계자구나?"
?!?!!스승님을..알고있어?!
뭐 너무 유명해서 모르는게 이상하긴 하다.근데 내가 그의 제자인걸
알아보다니..평범한 예쁘고 멍청하기만 한 퀸카가 아니었어.!
"그걸 어떻게 안거지?"
"호호 그의 (1 팬,2 스토커,3 안티,4 자유)라면 누구나 알고있지!
바로 !!"
(1 존 N. 아자르쳐의 기타와 네놈의 기타 질량이 같았기 때문이다!
2 기타 안쪽의 그의 지인에게만 남기는 싸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3 자유)
72
이름없음
2024/10/08 19:52:13
ID : 6Y6Y2nxvba6
0
4. 신봉자 (사이비 느낌의)
73
이름없음
2024/10/08 22:01:34
ID : BwNzanxwmnz
0
그냥 신봉자라서
74
이름없음
2024/10/09 12:26:17
ID : s6ZjvB87gpb
0
"내가 존 N. 아자르쳐의 신봉자라서다!!!"
"자랑이다!"
결국엔 나를 자신의 팸에 넣으려는 것도 왕따를 시키는것도 아니게 됐다.
그럼 뭐지?대체 뭐가 목적인건가!일단 기타를 들고 옥상문을 향해 뛰었다.
"거기서라!!"
키타짱은 내 손목을 꽉 잡고 다급하게 물었다.
"존 N. 아자르쳐는 어딨지?지금 그는 뭘 하고있냔 말이다!!!"
"나도 몰라!!그 사람란테 손절당한지 오래야!!뭐하고 사는지도 모른다고!"
"거짓말!!나도 존 N. 아자르쳐의 실물 한번만 보고싶어!!
그..그 기타의 전설이자 기타의 히어로를!!"
"나도 모른다고..앗!"
잠깐..지금 우리학교 최고위치의 퀸카 키티짱이..스승님을 보고싶다고
날뛰는 중이다?킄..킄킄킄킄!지금의 저놈의 상태라면 스승님을 보기 위해서
뭐든지 하겠지!그렇다면
75
이름없음
2024/10/09 20:23:44
ID : s6ZjvB87gpb
0
"키티짱 너,스승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당연하지!그분을 뵙게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허억허억."
이런..확실히 정상적인 사고의 사람은 아니군.어쨌든!
"네가 원한다면 스승님을 만나게 해주겠다!대신 "
(1 내 개가 되서 짖어라!
2 내 밴드에 들어와라!
3 자유)
76
이름없음
2024/10/09 20:30:07
ID : k7gi3yLhAi2
0
1
77
이름없음
2024/10/11 15:52:20
ID : a4GreZeMnO2
0
"개가 되라고?내가 감히 니같은 너드의?"
바로 덥석 물줄 알았던 예상과는 다르게 키티짱은 기가 찬 표정을 지었다.
어라..이게 아닌데에에에에!
키티짱이 내 멱살을 덥석 잡았다.키티짱의 키는 로 여자에게도 남자에게도 꽤 큰 키였고,나는 키티짱에게 대롱대롱 매달리게 됐다.
"까..까불어서 미아.."
"아무리 존 N. 아자르쳐님을 뵙고 싶어도
너드한테 빌빌대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말이야.."
그리고 점점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져 숨이 좀 막혔다.
큭..괴롭..잠깐 저거 뭐야?
조금 열린 열린 옥상문 틈새 사이로 뭔가 보였다.
저건..폰 카메라 렌즈였다.누구지?설마 들머?그럴리가 없는데.
바로 그때
- -- '찰칵'-- -
하는 소리가 났다.
78
이름없음
2024/10/12 15:04:12
ID : qnPfQts065d
0
189.9cm
79
이름없음
2024/10/12 18:41:45
ID : 4IK0q3XwNzf
0
그 소리가 나자마자 키티짱은 동작을 멈췄다.
적잖이 당황한 표정이었다.하긴 폭력현장을 찍힌거니까..
"방금 그소리 뭐야?너가 시킨거야?"
"시킨거겠어?나도 당황스럽다고!"
기다려 내가 좀 보고올게.자연스럽게 키티짱에게서 벗어나기 성공~!
분명 문 밖에는 들머가 있을것이라.쉽게 배신할 애는 아닌 것 같았다.
일단 범인은 들머가 아닐 것이다.그런 하여자같은 짓할 애도 아니니까.
문을 열었고 계단에는 들머가 있었다.그런데 조금 당황한 표정이었다.
80
이름없음
2024/10/12 21:03:45
ID : s6ZjvB87gpb
0

81
이름없음
2024/10/12 21:26:23
ID : q3UZdBfhAja
0
이름 존나잘쳐인거 이제 알았어ㅋㅋㅋㅋㅋㅋ
일본
82
이름없음
2024/10/14 14:43:20
ID : gZhbyJSK0mm
0
씨름으로 유명한 키티짱의 특기는 씨름
특징은 발기술이 굉장히 빠르다.
83
이름없음
2024/10/15 17:40:58
ID : DwMo1Bak009
0
검은 양갈래머리와 보라색 눈
얼굴은 귀염상, 펑키하게 입고 다닌다, 피어싱이 많다
검은색과 보라색 (하나만이라면 보라색)
84
이름없음
2024/10/15 19:50:14
ID : s6ZjvB87gpb
0
ㅎㅎ 기다리다 지쳐서
방 벽지를 존N.아자르쳐의 사진으로 도배해놨다
폰케이스 안에 존N.아자르쳐 사진으로 폰안꾸를 해놨다
85
이름없음
2024/10/15 19:59:39
ID : s6ZjvB87gpb
0
들머도 당황한 표정이었다.하지만 일단 얜 아니구나 하고 안도가 됐다.일단 들머에게 범인의 몽타주를 물어보자
"혹시 방금전에 사진찍고 간 사람 봤어?"
들머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아니..해서 얼굴은 못봤어"
(1 옷을 꽉 껴입은대다 선글라스에 마스크에다 모자까지 써서
2 온몸을 붕대로 감아서
3 캐릭터 코스프레를 해서(설명
4 얼굴보다 눈에 띄는 무언가 때문에 (설명
5 🆓️)
큭 이런..그럼 몰카 범인을 어떻게 잡냔 말이냐!
키티짱 팸에 당당히 들어가 내가 찍힌게 아니라는걸 증명했어아 했는데!
86
이름없음
2024/10/16 09:05:59
ID : 83vbbbcpV9g
0
후광이 번쩍번쩍
87
이름없음
2024/10/16 15:44:03
ID : s6ZjvB87gpb
0
게다가 후광이 번쩍번쩍 빛났다니 천사라도 나타났다는건가?
만약에 그 사진이 인스타에 올려지기라도 하면..으!상상도 끔찍했다.
전교에서 왕따가 되긴 싫다고!리프는 들머의 손목을 잡고 계단을 내려갔다.
사진을 찍은지 얼마 안됐으니 멀리가진 못했을거다.
빠른걸음으로 계단을 내려갔다.하지만 20층이라 아직도 1층까진 당당 멀었다.빨리 그자식을 잡아야 하는데..
"리프!저기 저놈이야!"
들머가 창문을 내려다보며 손찌검을 했다.
정말 들머의 말 그대로 후광이 빛났다.
주변 사람들도 사진을 찍고 놀라워했다.하지만 범인은 우리가 뒤쫓는것도 모르는지 느긋하게 걷고있었다.방심하고 있군.이대로 잡기만 하면..그건 힘들 것 이다.계단이 너무 길어서 뛰내려가도 범인을 놓칠 것이다.
88
이름없음
2024/10/16 15:51:02
ID : s6ZjvB87gpb
0
그렇다면..!
"어어 야야야!너 지금 뭐하는거야!"
할 수밖에 없어!
(1 창문에서 뛰어내리기
2 기타를 범인에게 던지기
3 🆓️ )
10층이면 내 근력과 지구력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을것이다.
오늘 개학했는데 첫날부터 학교생활을 망칠 순 없었다.
스승님..제게 힘을 주세요.
그리고 마음을 다잡고 를 했다.
89
이름없음
2024/10/16 22:39:36
ID : pWkpU3UZeNw
0
다들 이 쩌는 그림을 봐줘
1번 뛰어내려
90
이름없음
2024/10/16 22:58:24
ID : s6ZjvB87gpb
0
눈 딱감고 낙하~
뛰어내렸다.떨어지는중이라 보이진 않지만 머리를 쥐뜯는중인 들머와 경악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보였다.관심받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았다.
여튼 이 공기,습도,각도,그리고 정확도까지 완벽했다.떨어지면서 공기가 위로 아플정도로 스치는게 느껴진다.타겟을 제대로 보기 위해 바람으로 자꾸 감기려는 눈을 부릅 뜨려 노력했다.그리고
쾅!!
떨어졌다.
하 씁..확실히 무방비하게 떨어져서 그런지 온몸이 쑤시게 아팠다.
하지만 꽤 푹신해서 충격을 많이 받지 않아 다행이다.
잠깐..사람 위로 떨어졌는데 왜 푹신하지?
91
이름없음
2024/10/16 23:11:43
ID : s6ZjvB87gpb
0
이상함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서둘러 내가 깔고있는 이 푹신한 것을 봤다.이건..였다.분명 타겟은 범인 그녀석이었는데 어째서.?
대체 어디로 빠져나간거지?!주위를 부엉이마냥 휙휙 돌려봤다.하지만 범인은 사방이 아닌 곳에 있었다.
"아야야..주머니에 를 넣고다녀서 다행이군.."
'밑이었다!그래서 후광이 가려져 눈에 안보였구나!'
하..드디어 잡았군.일단 이녀석의 신원부터 파악해야했다.
하지만 후광때문에 얼굴을 확인할 수 없다.
어떻게 해야하지?
(1 후광을 꺼보라고 해본다
2 일단 짜증나니까 나도 후레쉬로 범인을 눈부시게 한다
3 기발한 의견 부☆탁)
92
이름없음
2024/10/17 14:40:57
ID : pSKY4IINuoE
0
다키마쿠라
93
이름없음
2024/10/18 00:05:29
ID : gjikpU3TWo5
0
손으로 더듬어서 형태를 기억한다.
94
이름없음
2024/10/19 21:51:01
ID : s6ZjvB87gpb
0
그래 손으로 촉감놀이 하듯이 더듬어 얼굴의 형태를 유추하는 것이다.
리프는 범인의 얼굴을 이마부터 콧대,눈,입술 그리고 턱과 볼까지
선으로 잇듯 만져댔다.
확실히 상상만으로는 몽타주가 잘 상상되진 않았다.하지만
이렇게 만져댄 결과 범인의 얼굴 생김새는 (생김새묘사)같아 보였다.
"아잇..뭐하는거야?!"
내가 갑자기 만져다니 범인이 당황해 리프를 밀쳤다.
"으악!"
그리고 다키마쿠라를 연신 털어대며 불쾌해했다.
"하 참.!갑자기 내 위로 떨어지고 얼굴을 만져대고..정신병자야?!"
범인은 소리를 빽 질러댔다.그리고 다키마쿠라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미안미안 짱~가 소리질러서 무서웠쪄요?"
(1 오빠
2 언니
3 주인님
4 🆓️ 약간 호칭 비슷한거?)
95
이름없음
2024/10/20 10:21:40
ID : wLe1CmGso58
0
짧은 머리카락 눈은 크고 동글동글하고 입술은 도톰하고 볼살이 쭉쭉 늘어난다
96
이름없음
2024/10/20 15:34:13
ID : a6ZjwE9tfO8
0
람쥐
97
이름없음
2024/10/20 15:41:31
ID : 5f81a1eGmsn
0
오네쨩
98
이름없음
2024/10/20 17:37:53
ID : s6ZjvB87gpb
0
뚱뚱한 오타쿠를 상상했는데 생각보다 귀엽잖아?ㅋㅋㅋㅋ
우욱..뭐야..오네쨩이라니 개씹덕같아..
내가 이런 사람의 다키마..어쩌구에 떨어지다니 머리 박박 감아야지..
"야 리프!!너 괜찮아?!"
들머가 헐레벌떡 달려와 내 몸을 살폈다.
"휴 멀쩡하네..어떤 도라이가 10층에서 뛰어내려어~!"
날 살피더니 이내 내 가슴을 주먹으로 치기 시작했다.
"아야.아.나 아파.."
범인은 리프와 들머의 모습을 보며 기분나쁘게 스흑스흑 웃어댔다.
그리고 충격적인 한마디를 내뱉었다.
""
99
이름없음
2024/10/20 18:24:46
ID : nyK2L9hgo2J
0
너넨 이 학교에 외계인이 있다는 비밀을 알고 있는가
100
이름없음
2024/10/21 21:22:03
ID : s6ZjvB87gpb
0
"외계인?"
"뭔 뜬금없이 외계인이래;;"
들머와 리프는 어이없어 하며 범인은 잡을 준비를 했다.
"어어어??잠깐잠깐 왜들그래?일단 내 얘기좀 들어봐."
범인은 갑자기 길바닥에 앉아 목소리를 가다듬고 다키마쿠라를 쓰다듬으며 말하기 시작했다.둘은 당황해서 눈만 깜빡거리고 있었다.
바야흐로 몇십년 전..이 학교 옥상에서 (1 기타,2 피크 3 자유)모양 ufo가 둥둥 떠다녔다는거야.
아마 들리는 얘기에 의하면 "
101
이름없음
2024/10/21 21:35:26
ID : CmL9dyK6r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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