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도 우리 이러면 안 되지 2024/12/16 17:50:41 ID : V803zTRCo1y 6
내 이름은 (성, 일본식) (이름, 일본식)! (적당한 학교 이름, 일본식) 학원 고등부 (1~3)학년이야! 그리고 언제나 사랑을 기대하는 소녀지! +++ 제목은 일본 만화,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의 패러디입니다. 재밌으니 봐주세요. 막장을 지향하는 스레입니다.
2 이름없음 2024/12/16 17:55:42 ID : xQrbBgoY659 0
모리
3 이름없음 2024/12/16 17:59:54 ID : 41vinTPjusn 0
4 이름없음 2024/12/16 18:07:14 ID : V803zTRCo1y 0
이대로면 테이탄 학원 고등부가 되어버릴 것 같으므로 스레주가 밟겠습니다 유리가오카 학원으로 합시다 저 코난 잘 모릅니다...
5 이름없음 2024/12/16 18:08:42 ID : 4FfVeZfO66l 0
dice(1,3) value : 2
6 이름없음 2024/12/16 18:15:01 ID : V803zTRCo1y 0
네, 정해졌군요. 유리가오카 학원의 2학년생 모리 란 양이 우리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어쨌든 유리가오카 학원은 오늘도 사건사고로 대폭주중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아주아주 평범하고, 순정만화를 동경하는 여고생인 모리 란 양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죠! 그녀의 인생은 개그 만화도 탐정 만화도 아니니까요! 자세한 건 이제부터 그녀의 시점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7 이름없음 2024/12/16 18:18:26 ID : V803zTRCo1y 0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을 친구 없이 보낸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이름하야 고교 데뷔라는 것이다! 란이 잡은 고등학교 컨셉:
8 이름없음 2024/12/16 18:30:46 ID : 41vinTPjusn 0
가라테 챔피언, 그리고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은근 다혈질.
9 이름없음 2024/12/16 18:34:51 ID : V803zTRCo1y 0
이 스레 장르가 자꾸 코난이 되는데요 하지만 개그막장스레니까 좋았쓰!
10 이름없음 2024/12/16 18:37:10 ID : V803zTRCo1y 0
상냥하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은근 다혈질인 소녀. 그리고 가라테 챔피언급... 은 좀 힘들었지만, 대단히 활동적이고 튼튼한 체력의 소유자. 그러나 그 컨셉은 내게 맞지 않았다. 컨셉이 안 맞았던 이유:
11 이름없음 2024/12/16 18:38:56 ID : 41vinTPjusn 0
육체파의 지능과 두뇌파의 완력을 가졌기 때문에
12 이름없음 2024/12/16 18:39:23 ID : mLe6nO5Xy1v 0
그저 나약한 악력 12의 소녀였기 때문이다 이런 늦었네.
13 이름없음 2024/12/16 18:43:32 ID : V803zTRCo1y 0
그렇다, 나는 육체파의 지능과 두뇌파의 완력을 가진 인간이었다. 애초부터 빡대가리에 비실이였던 나를 바꾸기 위해 시작한 고교 데뷔 프로젝트였지만 예상 외로 정말 심각하게 힘들었던 탓에 나는 그 프로젝트를 긴급 중지하고, 또 다시 중학생 시절과 같은 외톨이가 되었다.
14 이름없음 2024/12/16 18:45:11 ID : V803zTRCo1y 0
그것이 작년 초의 일이었다. 하지만 한번 실패했다고 계속 쭈그러져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이대로면 연애는 커녕 친구 사귀는 것조차 못 한 채로 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버린다! 그런 생각에, 나는 동아리에 가입했다!
15 이름없음 2024/12/16 18:50:17 ID : mLe6nO5Xy1v 0
괴담만이 가득한 아주 무시무시한 동아리면 재밌겠다!
16 이름없음 2024/12/16 18:50:46 ID : dA1u2nveK41 0
동아리는 학교생활의 꽃이지 엇 겹쳤어 괴담동아리로 하겠다!
17 이름없음 2024/12/16 18:53:41 ID : V803zTRCo1y 0
나는 괴담 동아리에 가입했다. 이 곳이라면 왜인지 나처럼 조용한 애라도 편안하게 있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미스터리는 재밌잖아? 그리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들어간 그 곳에서... 나는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의 이름 (성) (이름) 일본식으로
18 이름없음 2024/12/16 19:03:55 ID : mLe6nO5Xy1v 0
어떻게 이상한 사람이길래 한 눈에 이상한 사람인줄 안 걸까?
19 이름없음 2024/12/16 19:04:33 ID : Y2k61BbyIGm 0
ㅋㅋㅋㅋㅋ 사토
20 이름없음 2024/12/16 19:05:15 ID : mLe6nO5Xy1v 0
미와코
21 이름없음 2024/12/16 19:09:42 ID : L9a9AlDtikr 0
올리고서 잠깐 딴 일 보러 갔더왔는데 왜 고담동아리라고 쳐졌지? 급하게 치다가 오타난것같습니다 수정할게여
22 이름없음 2024/12/16 19:14:48 ID : L9a9AlDtikr 0
""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가기도 전부터 문 안에서는 혼잣말같은 큰 목소리가 울려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기분탓일거라며 무시하고 들어간 게 화근이었다. 문 안의 그 사람은 특징 , 분위기 성별
23 이름없음 2024/12/16 19:18:40 ID : mLe6nO5Xy1v 0
타임머신 어디갔어!
24 이름없음 2024/12/16 19:18:53 ID : 41vinTPjusn 0
늦엇구만
25 이름없음 2024/12/16 19:21:34 ID : zU1u8o3TUZe 0
화난듯한 인상
26 이름없음 2024/12/16 19:33:34 ID : mlfO5TO4E2m 0
빨간머리랑 스모키 눈화장과 헷갈리는 다크서클
27 이름없음 2024/12/16 19:49:38 ID : 41vinTPjusn 0
근데 분위기 깡패 처연하고 잔잔하고 어딘가 모르게 외로워보임
28 이름없음 2024/12/16 20:05:52 ID : mLe6nO5Xy1v 0
1 남 2 여 dice(1,2) value : 1
29 이름없음 2024/12/16 20:13:01 ID : V803zTRCo1y 0
빨간 머리에 스모키 화장같은 다크서클, 화난듯한 인상을 가졌으나 어쩐지 처연하고 외로워보이는 그 사람은 자신을 사토 미와코라고 소개했다. 잠깐, 교복에 넥타이를 매고 있잖아?! 남자야?! 이름은 여잔데?! "허, 흠... 그래서, 자네도 괴담 동아리의 일원이 되기 위해 왔는가? 환영하네. 나와 같이 타임머신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거지?!" 그렇게, 나의 미와코에 대한 첫인상은 타임머신을 찾는 이상한 사람이자, 어쩐지 외롭고 처연해보이는 사람이 되었다.
30 이름없음 2024/12/16 20:17:39 ID : V803zTRCo1y 0
왜 외로워보이는지 이유는 척 봐도 알 것 같았으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입을 닫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 뒤 내 진짜 목적을 설명할 새도 없이 곧바로 강제 입부를 당했기 때문이다. "너무해... 갑자기 이렇게 사람을 입부시키다니..." "너무하다니 그게 무슨 말이지?" "...댁은 알 바 없어요!"
31 이름없음 2024/12/16 20:21:04 ID : V803zTRCo1y 0
그렇지만 불행 중 다행일까, 내가 이 이상한 동아리에 가입한 것을 아예 후회하지만은 않게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드르륵 소리와 함께 동아리실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한 여학생이 들어왔다. 여학생의 외적인 특징 , 여학생의 성격
32 이름없음 2024/12/16 20:26:20 ID : xQrbBgoY659 0
양갈래머리, 귀엽게 생겼다
33 이름없음 2024/12/16 20:42:57 ID : HzTRwre7ByZ 0
날 밟고가
34 이름없음 2024/12/16 21:22:52 ID : HDBBzapQnCp 0
작은 키, 크고 동그란 안경, 오버핏 카디건
35 이름없음 2024/12/16 22:47:02 ID : xQrbBgoY659 0
발 판
36 이름없음 2024/12/16 22:48:15 ID : 41vinTPjusn 0
왠지 모르게 마취총을 발사하는 엄격근엄진지한 성격
37 이름없음 2024/12/17 10:37:42 ID : a2oK0ts05Wn 0
양갈래머리와 크고 동그란 안경, 작은 키의 전체적으로 소동물같은 이미지를 가진 귀여운 여자아이. 그런 애가 어째서 이런 이상한 동아리를 찾아왔을까요? 해답은 생각보다 일찍 나왔습니다.
38 이름없음 2024/12/17 10:39:04 ID : a2oK0ts05Wn 0
피슉. 그녀는 익숙해보이는 자세로 미와코에게 마취총을 쏘며 말했습니다. ""
39 이름없음 2024/12/17 12:56:11 ID : 4GpWnXxVeY2 0
"발판"
40 이름없음 2024/12/17 14:09:36 ID : s3yHzRvfTRz 0
내 푸딩을 먹은 범인은 이 안에 있어.
41 이름없음 2024/12/17 21:18:46 ID : V803zTRCo1y 0
푸딩? 푸우디잉?! 아니, 고작 푸딩을 위해 사람을 쏜 건가요? 마취총이라지만 그래도 되는 건가요?! 당황에 빠져있던 사이, 그녀는 나를 돌아봅니다. "안심해, 너는 쏘지 않아." "왜?!" 그녀는 담담히 이유를 밝힙니다.
42 이름없음 2024/12/17 21:24:49 ID : 41vinTPjusn 0
아직 네 목소리를 성대모사하지 못하거든
43 이름없음 2024/12/17 23:06:21 ID : Fbbg1BdPeHB 0
44 이름없음 2024/12/18 21:12:02 ID : V803zTRCo1y 0
"뭐야 그게?! 혹시 성대모사 할 수 있게 되면 쏠거야?!" "네가 이제부터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겠지." 그녀의 그 당당한 목소리에서 알 수 없는 느낌이 듭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처럼, 나의 가슴을 관통하는듯한 그 느낌을 설명하자면...
45 이름없음 2024/12/18 21:15:44 ID : xQrbBgoY659 0
이건 사랑인가
46 이름없음 2024/12/20 20:04:18 ID : g0oKY3BfdTO 0
47 이름없음 2024/12/20 20:45:49 ID : L9a9AlDtikr 0
...이건, 사랑인가? 그렇다! 사랑의 예감이다! 하지만 뭔가 이상한걸. 나는 그녀를 지그시 바라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
48 이름없음 2024/12/20 20:54:52 ID : 05V9js5RyIF 0
무슨 독을 쓴 거지?
49 이름없음 2024/12/20 20:57:56 ID : L9a9AlDtikr 0
"독이라니? 독은 내 전문분야가 아냐." "하지만 마취총을 쐈잖아!" "마취제가 정말 독이라고 생각해?" "응?" 난데없는 개소리에 나는 잠시 입을 다물었다.
50 이름없음 2024/12/20 21:01:27 ID : L9a9AlDtikr 0
"독은 사람을 상처입히는 무시무시한 무기지. 하지만 저길 봐." 그녀는 쓰러진 미와코를 가리켰다. ...코를 골고 있었다. "(미와코에 대한 호칭)는 아주 편안히 잠들어 있어. 이걸 보고도 모르겠어?" "뭘 어떻게 알라는 건데..." "마취제는 독이 아냐! 오히려 인간에게 행복한 잠을 선물하는 약이다!" 그녀의 궤변에 나는 했다.
51 이름없음 2024/12/21 22:42:37 ID : A0k3woLe3U6 0
모르겠어!
52 이름없음 2024/12/21 23:29:24 ID : srzbveIMpcE 0
코코짱
53 이름없음 2024/12/22 10:32:45 ID : Zdva04E08kp 0
ㅋㅋㅋ 발판
54 이름없음 2024/12/22 17:44:23 ID : 2lba62JPipc 0
납득
55 이름없음 2024/12/22 18:10:57 ID : L9a9AlDtikr 0
"그런... 가? 그러네..." 왜인지 납득이 가는 발언이다. 하긴, 코코짱이라고 친하게 부를 정도면... 상처입히려고 그런 건 아니겠지... 근데 왜 자꾸 의문이 들까? 나는 외쳤다. "아니, 잠깐만. 그렇지만 이상하잖아!"
56 이름없음 2024/12/22 18:12:52 ID : L9a9AlDtikr 0
그러나 그 외침이 거슬렸던 건지, 그녀는 귀찮은 듯 코웃음을 치며 말한다. "또 뭐가 이상하단거야?" 그리고 들려오는 철컼 하는 소리. 그녀가 시계형 마취총에 재장전을 하고, 날 겨눈다. 어떻게 할까?
57 이름없음 2024/12/24 00:28:20 ID : Bvu4Mo0pRyK 0
악몽을 꿀수도 있잖아! 악몽을 꾸면 잠은 행복하지 않다고! 라고 설득한다.
58 이름없음 2024/12/24 00:33:33 ID : 41vinTPjusn 0
앗 논리적으로 말하기엔 너무 귀찮다! 츤데레처럼 크림빵을 주며 "나, 난다요...! 마취하면 이런 우마이한 크림빵은 못 먹는다고?" 라고 츤츤대며 말한다.
59 이름없음 2024/12/24 12:36:26 ID : L9a9AlDtikr 0
안되겠어... 뭔가 논리적인 답이 떠오르질 않아...! "나, 난다요...! 모오... 마취하면 콘나 우마이한 크림빵은 못 먹는다구?" 나는 주머니에서 내가 점심으로 먹으려던 크림빵을 꺼내 건네며 말했다. "흠." 그러자 그녀는 잽싸게 그것을 받아채 포장을 뜯었다.
60 이름없음 2024/12/24 12:37:55 ID : L9a9AlDtikr 0
그리고 긴장되는 순간... 그녀가 크림빵을 베어물었다! 우물. 우물우물우물. 그리고 그 다음 그녀는...! 1. 크림빵을 도로 뱉어버렸다! 2. 크림빵을 전부 맛있게 먹어치웠다!
61 이름없음 2024/12/24 15:38:13 ID : O5Ve4586Zjv 0
dice(1,2) value : 2
62 이름없음 2024/12/24 15:57:43 ID : eFclbdzV9il 0
1 퉤에엣
63 이름없음 2024/12/24 16:08:02 ID : V803zTRCo1y 0
"이 크림빵을 만든 건 누구냐!!!!!!" 그녀가 크림빵을 휴지에 뱉고는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고함친다. "그... 그게..." 1. 너 지금 야마자키*를 무시하는 거냐! 대기업이라고 대기업! 2. 우, 우리 엄마가...! 직접 만든 건데...!!!(울먹) 3. 매점에서 대충 사온 건데.... 4. 자유 *일본의 제빵 기업. 원래는 파리바게트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배경이 일본이었음.
64 이름없음 2024/12/25 12:24:34 ID : A0k3woLe3U6 0
이 음식을 만든 사람은 누구냐!!
65 이름없음 2024/12/25 12:38:13 ID : mLe6nO5Xy1v 0
내가 직접 만들었다!
66 이름없음 2024/12/26 17:51:41 ID : V803zTRCo1y 0
"내가 직접 만들었다!" 그랬다, 이 크림빵은 내가 어제 직접 구워 종이봉투에 깔끔하게 포장해온 내 자신작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뱉어버리다니! 용서 못 해!
67 이름없음 2024/12/26 17:55:13 ID : V803zTRCo1y 0
고고고고고...(대충 죠죠풍의 효과음) "호오, 이 몸에게 도전하는 것인가? 대단하군." 그녀는 굉장히 간지나는 표정을 지으며, 크림빵을 손으로 쥐어 터뜨렸다. 크림이 그녀의 손에서 흘러내리며, 달콤한 향을 퍼뜨렸다. "너.... 너 이녀석.... 기어코 그런 짓을....! 그렇다면 이쪽도 가만 두고 볼 수 없다!" 나는 주머니에서 를 꺼냈다!
68 이름없음 2024/12/26 18:36:09 ID : A0k3woLe3U6 0
과연!
69 이름없음 2024/12/26 19:25:43 ID : mk3Cqi62JVb 0
여분의 크림빵 이렇게 된거, 맛있다고 할 때 까지 입 안이 욱여넣어주자
70 이름없음 2024/12/26 19:42:06 ID : A0k3woLe3U6 0
맛있다고 말할 때까지, 빵 넣기를 그만두지 않겠어!
71 이름없음 2024/12/26 19:45:18 ID : V803zTRCo1y 0
"하하하! 크림빵이라면 아직 있다고!" 나는 그녀를 향해 달려들었다. 그 결과는...!
72 이름없음 2024/12/26 19:45:39 ID : V803zTRCo1y 0
::: TIME STOP :::
73 이름없음 2024/12/26 19:51:50 ID : V803zTRCo1y 0
여기서 잠시 시간을 멈추고! 본 스레의 적당적당한 전투 방식에 대해 간단하게 공지하고 넘어가겠습니다. 1. 대충 뭔가 승패를 겨뤄야 한다거나 할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면 제가 앵커를 겁니다. 2. 앵커를 밟은 레스더들은 0~59의 범위에서 적당히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3. 그 다이스의 값이 해당 레스 작성시간의 초보다 높거나, 같다면 주인공이 이깁니다. 자 그럼 이제 다시 시간이 흘러갑니다. 뾰로롱.
74 이름없음 2024/12/26 19:53:05 ID : V803zTRCo1y 0
첫 번째 전투 다이스를 굴려주실 영예의 레더 0~59로 굴려주세요!
75 이름없음 2024/12/26 19:55:04 ID : A0k3woLe3U6 0
오 그럼 00초 살짝 넘겼을 때 던지면 되는 거네? 다이스 닦기 dice(0,59) value : 16
76 이름없음 2024/12/26 20:08:04 ID : A0k3woLe3U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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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이름없음 2024/12/26 20:08:43 ID : V803zTRCo1y 0
다이스가 잘 닦였군요. 좋아, 멋져.
78 이름없음 2024/12/26 20:09:46 ID : V803zTRCo1y 0
"으랴아아아아압!" 나는 그녀에게 몸통박치기를 날려 넘어뜨리고, 그녀의 입에 크림빵을 집어넣었다. "자, 어때! 크림빵이다! 크림빵이라고! 하하하하하!" "크, 크윽.... 분하다!" 그녀는 크림빵을 씹는 족족 뱉어내고 있었다.
79 이름없음 2024/12/26 20:11:20 ID : V803zTRCo1y 0
그러나 그녀의 저작근에는 곧 한계가 찾아왔고, 곧 그녀는 크림빵을 삼킬 수밖에 없었다. "자아! 크림빵이다! 맛이 어떠냐! 맛있지!" "크, 크윽.... 분하다! 맛.... 맛있.... 맛...." 그녀는 너무나도 맛이 있었는지, 말을 다 잇지도 못하고 우물거리다가 그만 기절했다.
80 이름없음 2024/12/26 20:15:33 ID : V803zTRCo1y 0
그리고 그런 정신사나운 풍경 속에서, 한 사람이 눈을 떴으니.... "...뭐야, 사토 씨. 언제부터 일어나있었어?" 그 자는 바로 미와코였다. 나는 미와코를 돌아보았다. 미와코는 나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81 이름없음 2024/12/26 20:30:32 ID : A0k3woLe3U6 0
승리를 자축하는 발판
82 이름없음 2024/12/26 20:48:03 ID : 81eHzQq0so6 0
아아 안심하세요,병원입니다 제목뭐냐ㅋㅋㅋ물먹다 뿜을뻔ㅠㅠ
83 이름없음 2024/12/26 21:22:33 ID : mk3Cqi62JVb 0
근데 미와코 이름 어디서 들어본거 같아서 생각해보니까 코난에 나오는 여자 형사 이름이더라 여기까지도 코난인것이냐...!
84 이름없음 2024/12/27 20:58:32 ID : V803zTRCo1y 0
"아아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병원에 가야 할 건 네놈같은데? 나는 잠시 얼이 빠졌다. 또 헛소리인가? 나는 미와코에게 했다.
85 이름없음 2024/12/27 20:59:17 ID : V803zTRCo1y 0
근데 코난에 사토 미와코라는 캐가 있었다고요?(안봐서 진짜모름) 세상에 진짜네.
86 이름없음 2024/12/27 21:01:15 ID : 05V9js5RyIF 0
하지만 이 스레의 사토 미와코씨는 남성이지
87 이름없음 2024/12/27 21:03:39 ID : 41vinTPjusn 0
킹받게 댄스 비보잉!
88 이름없음 2024/12/27 21:09:12 ID : V803zTRCo1y 0
나는 미와코의 앞에서 비보잉을 시도했다! 다행히도 센스는 있던 탓에 어느 정도는 멋진 춤을 보여줄 수 있었다. 근데 육체파의 지능과 두뇌파의 완력을 가진 내가.... 마지막 윈드밀 동작을 성공할 수 있을까? 다이스 0~59를 굴려주세요!
89 이름없음 2024/12/27 21:47:23 ID : rdO3CqjdCmG 0
dice(0,59) value : 47
90 이름없음 2024/12/27 21:50:08 ID : V803zTRCo1y 0
"우와아아아아아!" 미와코는 나의 윈드밀 솜씨에 감탄해 큰 목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그 큰 목소리로 인해 아까 전까지 기절해 있던 소녀가 눈을 떴다. "뭐, 무슨 일이 일어나는..."
91 이름없음 2024/12/27 21:57:12 ID : V803zTRCo1y 0
그리고 그녀는 곧바로 상황을 파악하곤, 질 수 없다는 듯 윈드밀을 시전했다! "뭐, 뭐야 너!" "그러는 너는 뭔데!" 가뜩이나 좁은 부실에서 두 명이나 윈드밀을 돌고 있으니, 미와코는 그 사이에 끼어서 발에 채일 뿐이었다.
92 이름없음 2024/12/27 21:58:13 ID : V803zTRCo1y 0
그리고 우리의 윈드밀을 멈춘 건 미와코의 한 마디였다. ""
93 이름없음 2024/12/27 21:59:25 ID : 41vinTPjusn 0
배고파. 치킨 먹으러 가자.
94 이름없음 2024/12/27 22:01:06 ID : V803zTRCo1y 0
"치킨?!" "사주는거야, 코코짱?" 소녀는 당당하게 미와코에게 묻는다. "응, 이번엔 내가 쏠게. 그러니까 제발 멈춰주라." 우리는 윈드밀을 멈췄다.
95 이름없음 2024/12/27 22:02:21 ID : V803zTRCo1y 0
그리고, 우리는 치킨집으로 향했다. "근데 저까지 끼어도 되는 건가요?" "응? 이젠 너도 부원이잖아. 상관없어." 미와코는 밝지만 어쩐지 처연함이 묻어나는 미소를 지었다. "가... 감사합니다."
96 이름없음 2024/12/27 22:03:55 ID : V803zTRCo1y 0
우리들의 눈 앞에 치킨이 나왔다. "자, 치킨 나왔다. 얘들아. 먹자!" 미와코는 그렇게 말하고 닭다리를 가져가 뜯기 시작했다. 나는 눈치가 보여 좋아하지 않는 닭가슴살을 집어들었으나, 소녀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했다.
97 이름없음 2024/12/27 22:04:37 ID : V803zTRCo1y 0
내가 손에 쥔 닭가슴살을 가져가고, 내게 닭다리를 건넨 것이다! "어... 어? 먹어도 돼?" "물론. 나, 닭가슴살 좋아하거든." 감동적인 말이었다.
98 이름없음 2024/12/27 22:05:48 ID : V803zTRCo1y 0
나는 그녀와 이제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정말로?" "응, 정말로." 그녀는 호쾌하게 닭가슴살을 물어뜯었다. 아무래도 진심인 것 같았다.
99 이름없음 2024/12/27 22:07:29 ID : V803zTRCo1y 0
나는 용기를 내 보기로 했다. "저기... 내 친구가 되어줄래? 너 이름이 뭐야? 나는 모리 란이라고 해." 그녀는 살포시 웃으며 말한다. "내 이름? 이야." ...이 일은 1학년에 있었던 일 중 가장 값지고 행복한 추억이었다. 소녀의 성과 이름을 정해주세요.(일본식)
100 이름없음 2024/12/27 22:32:04 ID : 41vinTPjusn 0
에도가와 코나코
101 이름없음 2024/12/27 22:35:08 ID : L9a9AlDtikr 0
여기까지 프롤로그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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