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14 23:48:02 ID : ZfO3Ds8lxDv 4
1. 성스러운 결합은 그 결합이 맹세되기 전까지 이루어진 것이 아니니, 신께서 주신 기도문을 외우라. 2. 성스러운 결합에 눈물은 허락되지 않는다. 3. 신의 계시가 담긴 부적은 성스러운 결합의 의식에 지니고 있으라. 4. 신부는 성스러운 결합의 의식 도중에 결코 자신의 이름을 부르짖지 말지니라. 허나 그 이름을 잊는 자는 그 날에 죽으리라. 5. 성스러운 결합의 의식에 신부는 그 자리를 떠날 수 없음이라. 6. 신랑과 신부는 의식의 자리에서 그 아름다움에 대한 칭송을 들을 수 없음이라. 7. 신께서 내린 의식의 성스러운 반지는 그 왼손의 네번째 손가락에서 떼지 말지니라. 8. 신께서 허락하지 않은 성스러운 결합은 이루어질 수 없음이라. 9. 성스러운 결합의 의식이 끝난 자는 과거를 모두 잊으라. 새로운 삶이 도래했도다. “당신의 세계에서 나는 새로운 존재로 거듭나겠고,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리라.” 당신들은 처녀의 조력자이며, 육체가 없고 처녀 이외의 인물들에게는 당신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 이 스레는 장난식 앵커를 금지합니다. 세이브: 세이브 언급: “두려워 말라.”
2 이름없음 2024/12/14 23:48:27 ID : ZfO3Ds8lxDv 0
1. 주위를 둘러본다. 2.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3. 기타 행동
3 이름없음 2024/12/14 23:50:56 ID : a3A43O05SNv 0
2번
4 이름없음 2024/12/14 23:57:05 ID : ZfO3Ds8lxDv 0
어떠한 질문을 하는가?
5 이름없음 2024/12/15 00:00:04 ID : a3A43O05SNv 0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6 이름없음 2024/12/15 00:05:33 ID : ZfO3Ds8lxDv 0
...주인을 잃은 권속이며, 무엇을 해야 할지는 그대가 결정해야 한다. 1. 주위를 둘러본다. 2.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질문 작성) 3. 기타 행동
7 이름없음 2024/12/15 00:10:45 ID : a3A43O05SNv 0
1 일단 주위 상황 확인
8 이름없음 2024/12/15 00:16:21 ID : ZfO3Ds8lxDv 0
주위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무엇을 조사하는가? 1. 처녀 2. 거울 3. 오래된 의자 4. 낡은 초상화들 5. 소리를 들어본다 6. 향기를 맡아본다 7.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질문 작성) 8. 기타 행동
9 이름없음 2024/12/15 00:27:25 ID : wpRA3TU3O7g 0
낡은 초상화들
10 이름없음 2024/12/15 00:35:08 ID : ZfO3Ds8lxDv 0
벽에 걸려있는 고풍스러운 그림들은 역사의 성직자들을 나타내고 있다. ...얼굴이 흐릿하며, 왜곡되어 있다. 무엇을 조사하는가? 1. 처녀 2. 거울 3. 오래된 의자 4. 소리를 들어본다 5. 향기를 맡아본다 6.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질문 작성) 7. 기타 행동
11 이름없음 2024/12/15 09:21:09 ID : hta1dvjyZco 0
1과 4 그리고 헛기침을 해본다
12 이름없음 2024/12/15 11:08:59 ID : ZfO3Ds8lxDv 0
...머리를 풀어헤친 처녀가 바닥에 쓰러져 있다. 오직 검고 하얀 색의 옷차림을 하고 있으며, 부유계층 여성은 아닌 것 같다. 머리장식이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할 터. 하지만 머리를 묶을만한 것은 그 주변에 보이지 않는다. 또한 화려하지는 않지만 단아한 매력이 있는 상자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은 없을 텐데, 왠지 모를 발소리나 속삭이는 목소리, 불규칙하게 울리는 종소리가 들린다. ...현실의 소리가 아니다. 당신이 헛기침을 해도 처녀는 일어나지 않는다. 의식이 없는 것 같지만 살아있다. 무엇을 하는가?
13 이름없음 2024/12/15 11:13:20 ID : a3A43O05SNv 0
상태를 확인한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정신을 차릴 것 같은가? 아니면 무슨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은가?
14 이름없음 2024/12/15 11:46:04 ID : ZfO3Ds8lxDv 0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정신을 차릴 것이지만, 그러면 너무 늦는다. ... 현실의 것이 아닌 발소리가 들려온다. 10번의 기회 안에 처녀를 숨겨라.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10개] ※ 이제부터 앵커 10개 안에 주어진 목표를 완수하세요.
15 이름없음 2024/12/15 11:51:18 ID : a3A43O05SNv 0
"두려워 말라." 아무래도 방을 전체적으로 둘러봐야 할까
16 이름없음 2024/12/15 12:22:07 ID : wq6qmE2pXwM 0
방을 둘러봐서 쓸만한 게 있나 탐색
17 이름없음 2024/12/15 12:29:30 ID : ZfO3Ds8lxDv 0
[15레스 세이브] 이 방 안에는 처녀, 거울, 오래된 의자, 낡은 초상화들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어떠한 도구도 없으며, 처녀를 완벽하게 가릴 만한 것이 보이지 않는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9개]
18 이름없음 2024/12/15 12:35:00 ID : wq6qmE2pXwM 0
처녀밖에 못 듣는다니 큰 목소리를 내는 건
19 이름없음 2024/12/15 12:35:04 ID : a3A43O05SNv 0
ㅂㅍ 바닥이나 천장, 거울이나 초상화 뒤에 비밀 공간이 있으려나? 앗 앵커네 로 가보자
20 이름없음 2024/12/15 23:17:08 ID : ZfO3Ds8lxDv 0
".........!" 미동도 없다가 당신의 목소리에 움찔거리더니, 침묵 끝에 벌떡 일어나 주위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카엘...?" 그리고는 소지하고 있던 상자를 안아든다. 이제부터 육신이 있는 처녀에게 물리적인 행동을 하도록 지시를 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8개]
21 이름없음 2024/12/15 23:18:49 ID : xV9iqmLfbBe 0
비밀공간이 있나 뒤져보라 할까
22 이름없음 2024/12/16 00:29:19 ID : RCkmpRxxCi2 0
의 의견대로 비밀 공간이 있나 샅샅이 뒤져보기
23 이름없음 2024/12/16 01:38:09 ID : ZfO3Ds8lxDv 0
1부터 101까지의 다이스를 굴려라. [남은 앵커 수: 7개] 1~25: 초상화를 조사한다. 26~50: 거울을 조사한다. 51~75: 거울 아래를 조사한다. 76~100: 낡은 의자를 조사한다. 101: 비밀 공간을 반드시 찾아낸다.
24 이름없음 2024/12/16 01:50:17 ID : LcIK5e1BcHB 0
dice(1,101) value : 77 뭔가 나와랏
25 이름없음 2024/12/16 02:17:09 ID : ZfO3Ds8lxDv 0
낡은 의자를 조사해보니, 의자를 감싸고 있는 천을 목재 뼈대에서 분리해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의자를 끌어보니 바닥에 무언가가 숨겨져 있는 것이 보인다. ".........?" 네모난 균열이 보이는데, 안에서 잠기지만 않았어도 열 수 있었을 것이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6개]
26 이름없음 2024/12/16 11:03:11 ID : Mry0snSJU2M 0
다른 곳이나 조사하자
27 이름없음 2024/12/16 19:26:16 ID : 2mtyZheY3u0 0
천으로 몸을 가릴 수 있나
28 이름없음 2024/12/16 20:39:09 ID : 7zgjbikrdU4 0
"가릴 수 있냐고 하신다면..." 처녀는 의자에서 천을 벗겨내 몸을 감싸본다. 이리저리 몸을 웅크려보니, 상자까지 완벽하게 처녀를 가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누가 보아도 천 안에 사람과 같은 부자연스러운 것이 있다는 사실은 알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되나요?" 이대로 만족하는가? 만족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5개]
29 이름없음 2024/12/16 20:41:28 ID : mtzglvh9jwI 0
더 둘러보자
30 이름없음 2024/12/16 21:44:56 ID : a3A43O05SNv 0
상자에 대해 물어본다. 안에 유용한 물건이 있을까?
31 이름없음 2024/12/16 22:47:34 ID : 7zgjbikrdU4 0
"몸을 가리는데 유용한 물건은 없어요." 처녀는 상자를 열어 안에 들은 향유병과 반지를 보여준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4개]
32 이름없음 2024/12/16 22:50:35 ID : Fjuk8i62E7b 0
방의 다른 곳을 더 뒤져볼래?
33 이름없음 2024/12/17 14:31:04 ID : 87dWqnU2JWq 0
뭔가 메마른 분위기의 방탈출 게임 비슷한 느낌이네 "반지를 착용하고 거울을 자세히 조사한다."
34 이름없음 2024/12/17 15:33:45 ID : 7zgjbikrdU4 0
처녀는 머뭇거리다가 반지를 오른손 검지에 착용하고 거울을 조사한다. "........." ...거울 속에 두 사람이 있다. 처녀와... "...카엘..." ...형태가 일그러진 남자다. 그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거울 속 처녀의 모습이 사라져가기 시작한다. 거울을 계속 바라보는가? 아니면,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3개]
35 이름없음 2024/12/17 15:55:37 ID : TRDArxQty7w 0
어?? 뭔가 나왔어 좀 더 보면 위험하려나
36 이름없음 2024/12/17 23:27:33 ID : U6mLbu1gZa4 0
거울 아래를 조사
37 이름없음 2024/12/18 08:51:17 ID : 7zgjbikrdU4 0
거울 아래에 틈이 있으며, 그 안으로 장치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너머에는 은은한 빛이 흘러나오고 있다. "어떻게 열어야 할까요...?" 거울 속 남자는 처녀가 자신을 바라보게 만들려 하고 있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2개]
38 이름없음 2024/12/18 12:36:14 ID : fO60nBgi5O1 0
세이브도 되어 있으니까 편하게 하자 거울 속 남자한테 말 걸어보는 건
39 이름없음 2024/12/18 18:25:28 ID : a3A43O05SNv 0
거울 속 남자에게 말을 건다. 겸사 거울 아래의 장치에 대해 묻는다.
40 이름없음 2024/12/18 18:53:09 ID : 7zgjbikrdU4 0
"어, 음... 카엘. 이건 어떻게 열어야 해요?" 남자가 처녀가 자신을 바라보도록 거울 속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방향으로 돌리니, 거울 밖에 있는 처녀의 고개가 저절로 돌아간다. "카...엘...?" 거울 밖 처녀는 무언가를 본 듯 눈을 크게 뜨고는 누군가와 대화하는 듯 혼잣말을 중얼거리고, 거울에서 처녀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지자 딸깍 소리와 함께 장치가 작동하여 거울이 문처럼 열렸다. "아...!" 안은 촛불로 밝혀진 방이며, 흰 드레스와 베일, 책이 꽂힌 책장만이 전부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남은 앵커 수: 1개] 발소리가 가깝다. 이 한 번의 결정 안에 숨지 않으면 발소리의 주인과 마주치게 될 것이다.
41 이름없음 2024/12/18 18:54:17 ID : a3A43O05SNv 0
비밀통로 발견이야!
42 이름없음 2024/12/18 18:55:08 ID : xValdAY6ZfR 0
들어가자들어가자 자동으로 닫히겠지?
43 이름없음 2024/12/18 21:15:58 ID : 7zcLhxPg2Fc 0
처녀는 방 안으로 들어간 뒤 주변을 둘러본다. "아, 어... 카엘? 카엘은 못들어오는 거에요?" ... "카엘!" 처녀가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이 갑자기 쾅 닫히더니 열리지 않기 시작한다. "카엘...!" 밖에서 들려오는 발소리가 멈추더니, 바람 소리가 문을 부술 정도로 거세게 들려온다. 그럼에도 문은 열리지 않고, 밖에서는 마치 바람들이 싸우는 듯한 소리와 거울이 깨지는 소리가 들려온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44 이름없음 2024/12/18 22:02:05 ID : a3A43O05SNv 0
여기서 나갈 순 없어 카엘에 대해 물어보자 어쩌면 도울 수 있을지도 몰라
45 이름없음 2024/12/18 22:52:23 ID : 7zgjbikrdU4 0
"...카, 카엘에 대해서요...? 하지만 당신은..." ... "...어디서부터 말씀드려야 하지... 아! 이 반지, 카엘이 준거에요." 오른손 검지에 낀 반지를 빼어 보여준다. 추가적으로 무엇을 질문할까?
46 이름없음 2024/12/18 23:24:31 ID : gqlzPjula5R 0
카엘과의 관계에 대해 물어보는 건 어떨까
47 이름없음 2024/12/19 22:28:37 ID : a3A43O05SNv 0
그 반응은 뭐야? 내가 카엘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아니면 내가 알아선 안 될 정보?
48 이름없음 2024/12/20 17:14:59 ID : a3A43O05SNv 0
발판
49 이름없음 2024/12/22 10:32:22 ID : 08nSE3Clwsq 0
상다 안의 반지도 카엘과 관련된 거야?
50 이름없음 2024/12/22 10:57:55 ID : Hwq6koK1yJT 0
"...저는 카엘의 '신성반려'에요. 어릴 때 세례명을 받을 때부터 이미 그렇게 정해졌어요." ... "반지는 카엘의 '신성반려'라는 증표에요. 왼손 약지에 끼면 그 다음부터는 절대로 빠지지 않는다고 알고 있어요. 그리고 당신은..." ... "...카엘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잖아요... 그게, 그게... 맞잖아요... 당신에 대해 명확한 정의를 내릴 수는 없지만..." 처녀는 당신이 '영'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영인 당신은, 처녀의 위치와 관계 없이 공간을 마음껏 누빌 수 있을 것이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1. 방에서 나가 상황을 확인한다. 2. 처녀에게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질문 작성) 3. 드레스와 베일을 조사한다. 4. 책장을 조사한다. 5. 기타 행동 (작성)
51 이름없음 2024/12/22 11:36:26 ID : 08nSE3Clwsq 0
1이 좋겠다
52 이름없음 2024/12/22 12:14:27 ID : pPhfcJSNBxV 0
"부디 조심히..."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처녀를 뒤로 한 채, 당신은 거울을 통과하여 방에서 빠져나와 상황을 확인한다. 발소리는 이제 더이상 들리지 않았지만 거울은 산산조각이 났고, 초상화는 찢어졌으며 의자는 다리 3개가 부러졌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53 이름없음 2024/12/22 13:57:55 ID : a3A43O05SNv 0
묻는다. 카엘은 어떻게 된 거지? 다시 볼 수는 없나?
54 이름없음 2024/12/23 22:50:54 ID : ZfO3Ds8lxDv 0
당신이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가 처녀에게 바깥 상황을 설명한 뒤 묻자, 대답하였다. "다시 볼 수 있을거에요. 카엘은... 사라질 수 없는 존재니까요, 그러니까..." 우물쭈물거리다가 말을 돌렸다. "아, 그러고 보니 책장에서 기도문 모음집을 발견했어요.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는 하겠지만... 그게... 웬만한 기도문은 잊으셨을 것 같아서..." 이제부터 당신은 처녀를 통해 상황에 맞는 기도문을 찾아볼 수 있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1. 방에서 나간다. 2. 처녀에게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질문 작성) 3. 드레스와 베일을 조사한다. 4. 책장을 조사한다. 5. 기타 행동 (작성)
55 이름없음 2024/12/24 00:05:11 ID : Zg7wGttg2IK 0
3
56 이름없음 2024/12/24 16:13:22 ID : ZfO3Ds8lxDv 0
처녀가 하얀 드레스와 베일을 들어보자, 안에서 종이 하나가 떨어진다. "신부가 본격적으로 식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인가봐요. 그런 것이 있다고 들어본 적이 있어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야 한다. 2. 드레스를 입은 후부터는 절대 거울을 보지 말아야 한다. 3. 흰 백합을 몸에 장식해야 한다. 4. 금속 목걸이를 목에 걸어야 한다. 5. 발목에 고리 장식을 착용해야 한다. 6. 매 걸음마다 꽃을 떨어트려야 한다. 7. 시야를 가리고 결혼식에 임해야 한다. 8. 성스러운 결합의 기도문을 외우고 있어야 한다. 처녀가 드레스를 입게 하는가?
57 이름없음 2024/12/25 12:17:01 ID : a3A43O05SNv 0
앵커가 아니었네. 드레스를 입으면 거울을 볼 수 없게 되니, 아직은 안 끼는 게 좋으려나? 여기가 어디인지 카엘은 왜 거울 속에 있었는지, 궁금한 게 많은 전개야!
58 이름없음 2024/12/27 23:37:40 ID : LcIK5e1BcHB 0
아직은 입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다. “두려워 말라.” 그리고 일단 여기서 세이브를 해두자.
59 이름없음 2024/12/29 15:01:55 ID : ZfO3Ds8lxDv 0
"아직인가요..." 조금 아쉬운 눈빛으로 드레스를 흘겨보더니 이내 고개를 끄덕인다. "하긴 드레스를 입으면 그때부터 시작이니까 신중한게 좋을 거에요. 그럼 이제..."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1. 방에서 나간다. 2. 처녀에게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질문 작성) 3. 책장을 조사한다. 4. 기타 행동 (작성)
60 이름없음 2024/12/29 15:04:12 ID : SIIFa04Mi03 0
3 책장을 조사해보자
61 이름없음 2024/12/29 19:38:05 ID : ZfO3Ds8lxDv 0
책장에는 여러 서들이 보관되어 있으나, 읽기 위해서는 열쇠가 필요해보인다. "열쇠가 딱 하나 놓여 있네요..." 처녀가 찾은 것은 보관되어 있는 서들 중 어떠한 서의 열쇠인가? 1. 애와 사의 계약서 2. 죽음의 서 3. 사랑과 저주 4. 성스러운 예식의 거짓 5. 신의 형벌 6. 빛과 어둠의 길 7. 카엘의 서 8. 별들의 합창 9. 하늘의 심판 10. (열쇠를 사용하지 않고 다른 행동을 한다. 행동 지문 작성.)
62 이름없음 2024/12/30 15:56:06 ID : iqkq0oLaq2M 0
성스러운 예식의 거짓 읽어보고 싶네
63 이름없음 2024/12/30 16:01:58 ID : SIIFa04Mi03 0
4번
64 이름없음 2024/12/30 16:46:49 ID : ZfO3Ds8lxDv 0
<성스러운 예식의 거짓> 제1장: 신의 뜻과 예식의 기원 예식은 신의 명령에 의해 태어났으며, 그 기원은 신의 창조 이전부터 존재한 영적인 법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성스러운 예식은 단순한 의례가 아니다. 그것은 신의 뜻을 이 땅와 연결하고, 신의 의도를 인간 세계로 내려 보내는 통로인 동시에, 신의 힘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그러나 이 예식은 그 자체로도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만약 예식이 잘못 이루어지면, 신의 뜻을 왜곡하거나, 사의 저주를 불러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예식을 주관하는 자는 반드시 신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고 수행해야만 한다. 제2장: 성스러운 결혼 예식의 숨겨진 의미 결혼은 단순한 인간 간의 계약이 아니다. 신의 뜻이 실현되는 순간이며, 그 결합을 통해 신의 의도가 완성된다. 이 예식에서는 두 사람의 영혼이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신의 두 가지 중요한 속성—빛과 어둠, 생명과 죽음, 선과 악—이 하나로 융합되는 것이다. 결혼을 통해 인간은 신의 뜻을 세상에 실현하고, 신은 인간의 의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이 융합이 너무 완벽하게 이루어지면, 두 영혼은 서로를 묶어 놓는 강한 결속을 형성하게 된다. 그 결속은 단지 시간의 흐름을 초월할 뿐 아니라, 이 세상의 모든 법칙을 초월하는 힘을 가질 수 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영원히 함께 존재하며, 그 존재는 신의 의도를 넘어서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제3장: 결혼의 저주와 그 대가 성스러운 결혼 예식에는 치명적인 위험이 있다. 만약 결혼을 통해 이루어진 결합이 신의 뜻을 초과하여 완벽해지면, 그 결혼은 저주를 받아 영원히 끊어낼 수 없는 사슬에 묶이게 된다. 이 결합을 깨는 것은 불가능하다. 결혼에 포함된 영혼들은 서로를 너무 깊이 얽히게 되어, 한쪽이라도 죽거나 소멸하게 되면 다른 쪽도 함께 소멸하게 된다. 이는 "영원의 고통"이라 불리는 신의 형벌에 해당하며, 결혼의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끊임없이 고통을 주며 살아가야 한다. 하지만 이 결혼이 오히려 신의 계획을 따라갈 경우, 신은 그 결합을 복원하고, 그 결합을 통해 더 큰 신의 뜻을 이루게 된다. 이 경우, 두 사람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며, 신의 선택을 받은 존재가 되어 영원한 존재로서 신의 명령을 받드는 존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대가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신의 뜻을 받드는 자는 신의 의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으며, 인간으로서의 감정은 모두 사라지게 된다. 제4장: 예식의 완료와 영원의 고통 예식이 완전히 이루어진 후, 그 결합은 완전한 형체를 갖추게 된다. 이 결합을 유지하려면 두 사람은 반드시 신의 뜻에 따르고, 그 누구도 그 결합을 방해하거나 이탈할 수 없다. 그러나 예식이 이루어지는 순간, 두 사람의 마음은 서로를 깊이 알게 되며, 그들은 서로를 잊지 못하는 운명을 지닌다. 그 결합은 천상과 죄의 땅, 사망과 생명의 경계를 허물기 때문에, 결혼의 두 사람은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존재가 된다. 하나의 영혼은 사라지지 않고, 두 사람은 각각 사망과 생명을 오가며, 상호 간의 고통 속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결합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하다. 각자는 서로의 고통을 느끼며 살아야 하며, 그 고통을 견디지 못하면 하나의 영혼이 사라지고, 그 결합은 끊어지게 된다. 그 후, 남은 영혼은 신의 뜻에 의해 다시 환생할 수 있지만, 결혼의 형벌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제5장: 결혼의 선택과 그 후의 길 결혼을 선택하는 자는 반드시 이 모든 대가를 이해해야 한다. 결혼을 통해 이루어진 결합은 신의 의도에 따라 이뤄지지만, 그 의도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선다. 예식을 이행하는 순간, 선택은 이미 이루어지고, 그 후에는 되돌릴 수 없다. 이 예식에 의해 이루어진 결혼이 신의 뜻을 넘어서면, 두 사람은 영원히 얽히게 되며, 그 고통은 세상 모든 것을 넘어선다. 그 결합을 통해 신의 뜻을 이루는 자는 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며, 그 존재는 영원한 기쁨과 고통의 사이에서 헤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결혼을 결심하는 자는 반드시 신의 의도를 이해하고, 그 대가를 준비해야 한다. 저자의 결론: 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의식 이 예식은 결코 신의 뜻을 실현하기 위한 신성한 의식이 아니다. 그것은 신이 인간의 영혼을 지배하고, 자신의 무한한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신은 인간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자유를 부여했다고 믿어졌지만, 실제로 신의 진정한 의도는 인간을 그릇에 담아 자신의 힘을 강화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결혼이라는 의식은, 신의 이름을 빌려 이루어진 강제적 결속이었으며, 인간의 자유와 개성은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다. 예식은 두 사람의 결합을 통해 신의 권력과 영향력을 강화하고, 신의 욕망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변질되었다. 이 예식이 "성스러운" 이유는 그저 신이 그들에게 강요한 질서와 억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에 지나지 않는다. 신은 인간들에게 결합을 통해 그의 의도를 구현한다고 주장하지만, 그 결합은 사실 신의 욕망을 채우는 장치였고, 그 안에서 인간은 자신의 고통과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이 결혼 의식의 진정한 목적은 바로 통제였다. 신은 인간이 결합하여 생성하는 감정, 욕망, 심지어는 고통까지도 철저히 통제하고자 했던 것이다. 신의 의도가 아닌, 신의 욕망이 예식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 결혼은 사랑의 결합이 아니라, 신의 지배와 억압을 강요하는 의식에 불과하다.
65 이름없음 2024/12/30 16:48:34 ID : ZfO3Ds8lxDv 0
"...지금까지 배운 것과는 많이 다른 관점이네요. 하지만 동의해요." 이제 열쇠도 없으니 새로운 열쇠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할 것 같다. 어떠한 행동을 하는가? 1. 방에서 나간다. 2. 처녀에게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다. (질문 작성) 3. 기타 행동 (작성)
66 이름없음 2024/12/31 12:33:42 ID : a3A43O05SNv 0
1 스토리를 정석적으로 진행시키자.
67 대충 이해한 것 2024/12/31 12:37:11 ID : a3A43O05SNv 0
예식은 제대로 하자! 잘못하면 저주 받는다. 결속은 죽음과 삶을 초월하기에 둘은 특이적인 존재가 된다. 이 결합이 신의 뜻을 따라갈 경우, 둘은 인간을 벗어나 신의 명령을 받드는 선택된 존재가 된다. 대신 한쪽이 소멸하면 다른쪽도 소멸하는 패널티. 이를 '영원의 고통'이라고 한다. 또한 서로에게 주어지는 고통을 못 버티면 한쪽이 사라지고 결속은 끊어지니 주의. 그러나 마냥 좋은 걸까? 인간의 감정을 버리고 신을 따르는 꼭두각시가 된다니. 융합이 너무 완벽하게 이루어지면 모든 법칙을, 심지어 신조차 초월하는 힘을 얻을 수 있다. 요약은 해봤는데 행간을 잘 살펴야 할 부분이 많네. 죽음과 소멸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이 시점에서 정보를 너무 많이 알 필요는 없겠고, 사건에 맞추어 점차 더 이해해가면 되겠지.
68 이름없음 2025/01/01 17:32:59 ID : ZfO3Ds8lxDv 0
밖으로 나가보니 여전히 난장판이지만, 문을 열 수 있다. "........." 처녀가 문을 열고 나가보니 앞은 휘장으로 가려져 있다. "여기밖에 통로가 없네요." 더럽혀진 휘장을 걷어내고 앞으로 나아가자, 처녀가 다다른 곳은 마치 무대처럼 생긴 예배당이었다. 차갑게 죽어있는 검은 대리석 장식과 사슬들. 붉은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값이 나가지만 낡은 의자들. 무대 아래에는 피가 말라붙은 제단이 있으며, 제단과 이어진 길은 검은 거울처럼 그 길을 걷는 자를 보여줄 것만 같다. 무엇을 하는가?
69 이름없음 2025/01/02 13:36:29 ID : PdxB84K3QnB 0
창문을 열어본다.
70 이름없음 2025/01/02 20:35:42 ID : ZfO3Ds8lxDv 0
열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처녀의 키로는 닿지 않는 높이에 있다. "음..." 신발 한 짝을 던져 창문을 깨는가?
71 이름없음 2025/01/02 20:45:14 ID : jxXta9Ajhhy 0
아니오. 대신에 의자를 층층이 쌓아서 바깥을 보자
72 이름없음 2025/01/03 23:31:16 ID : ZfO3Ds8lxDv 0
"아." 당신의 제안을 들은 처녀는 도로 신발을 고쳐신고 의자를 가져와 조심조심 쌓아올려 위로 올라간다. 창문 너머로는 검은 숲을 등진 무덤들이 보인다. 번개와 함께 비가 내리고 있지만 천둥은 치지 않는다. ...아니, 창문 너머에서부터 소리가 막혀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제가 여기에 올 때는 비가 내리고 있지는 않-___ 아아악!!!!" 쾅!! 파열음과 함께 유리가 깨졌다. 여러개의 일그러진 얼굴 주위로 수십개의 손과 날개가 처녀의 머리를 잡고 끌어당기려 하는 것이 보였다. 분명 그 얼굴은 일그러지지 않았다면 처녀와 똑같이 생겼으리라. "...__!! --__...!!!!" 무언가 입 안에 가득 찼는지 알아들을 수 없는 발음으로 무언가를 외치고 있다. 들리는가? "--- ----, -- - -- --- ----. -- ----!" 들리는가!!
73 이름없음 2025/01/03 23:31:42 ID : ZfO3Ds8lxDv 0
(이제부터 앵커가 달린 5개의 레스는 1~100까지의 다이스를 굴리거나 문장을 추리하여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5번째 레스가 아니면 문장 추리는 완벽하지 않아도 지장이 없으며, 추리에 틀린 부분이 있더라도 맞은 부분이 있다면 맞은 부분만 그대로 반영됩니다. 다이스 판정: 1~20: 글자 1개 21~40: 글자 2개 41~60: 글자 3개 61~80: 글자 4개 81~100: 글자 5개 5개의 레스 내에 문장을 완성해내지 못하면 게임 오버입니다.) 1번째 앵커
74 이름없음 2025/01/03 23:44:00 ID : a3A43O05SNv 0
"두려워 말라" 우선 dice(1,100) value : 88
75 이름없음 2025/01/03 23:46:54 ID : a3A43O05SNv 0
천사와 관련된 성경 구문이려나? '두려워하지 말라'를 기준 삼아 찾아보는 중....
76 이름없음 2025/01/04 00:03:07 ID : ZfO3Ds8lxDv 0
-늘- ----, -- 그 -- --- 않---. -- -하소-! 2번째 앵커
77 이름없음 2025/01/04 11:19:04 ID : a3A43O05SNv 0
스무 글자 남았네 오늘? 하늘? 그늘? 주사위 또 굴려봐야겠다
78 이름없음 2025/01/04 15:17:20 ID : snTTWnXy2Gt 0
않겠도다 ~하소서? 대충 이런 거 밖에 생각 안 나는데... dice(1,100) value : 73
79 이름없음 2025/01/06 01:24:29 ID : ZfO3Ds8lxDv 0
-늘- -이--, -- 그 뜻- --지 않---. -를 -하소-! 3번째 앵커
80 이름없음 2025/01/07 13:19:21 ID : lfU45e1u5SF 0
오늘은 ?이?, ?? 그 뜻을 ??지 않???. 모르겠다
81 이름없음 2025/01/07 19:50:08 ID : a3A43O05SNv 0
Dice(1,100) value : 18
82 이름없음 2025/01/07 19:51:08 ID : a3A43O05SNv 0
그 뜻을 따르지 않으리다. 나를 구하소서? 과연 뭘려나
83 이름없음 2025/01/08 16:37:26 ID : ZfO3Ds8lxDv 0
-늘- -이라-, -- 그 뜻- --지 않---. -를 -하소-! 4번째 앵커
84 이름없음 2025/01/11 23:54:30 ID : bbhfgi1eLdW 0
ㄱㅅ
85 이름없음 2025/01/13 12:19:55 ID : mFdxBe6lwoM 0
dice(1,100) value : 12
86 이름없음 2025/01/13 12:23:14 ID : SIIFa04Mi03 0
스레주 글 잘써ㄷㄷ
87 이름없음 2025/01/13 12:50:51 ID : ZfO3Ds8lxDv 0
-늘- -이라-, -- 그 뜻- --지 않--라. -를 -하소-! 5번째 앵커 이번이 마지막 기회다. (앵커 토스 최대 2번까지 가능)
88 이름없음 2025/01/14 10:17:25 ID : a3A43O05SNv 0
긴장된다! '하늘이 a이라면, 나는 그 뜻을 b지 않으리라. c하소서' 이려나? a에는 길, 빛, 악이 들어갈 수 있겠네. b에는 어기지, 따르지, 놓치지가 들어갈 수 있고. c에는 나를 구하소서, 나를 벌하소서, 주를 찬하소서가 가능할까. 세이브 있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해보자!
89 이름없음 2025/01/15 18:56:09 ID : lfU45e1u5SF 0
오늘도 ?이라도, 나는 그 뜻을 버리지 않으리라 악을 벌하소서! 이거 실제 성경 구절 느낌 나는데
90 이름없음 2025/01/15 20:56:53 ID : a3A43O05SNv 0
앵커 로 토스하고 고민중.... 성경? 로마서의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가 유사해보이지만 아닌 것 같고. '죄를 사하소서'라는 표현도 성경에 등장하지. '그 뜻'이 지칭하는 게 앞에 있어야 하니 첫 단어는 하늘이 아닐까 싶었지만 '오늘이 끝이라도'를 넣어도 말이 되네. 외적으로는 의 묘사가 천사를 닮은 것이 마음에 걸려. 천사라면 '두려워 말라'고 할까? 그래서 '그 뜻이 두렵지 않으리라'를 생각해봤지만 뭔가 매끄럽지 않아. 나아가 신 또는 처녀가 청자인 문장일 텐데....
91 이름없음 2025/01/15 21:04:59 ID : a3A43O05SNv 0
오늘로 끝이라도, 나는 그 뜻을 버리지 않으리다. 죄를 사하소서!
92 이름없음 2025/01/16 11:23:08 ID : ZfO3Ds8lxDv 0
......... 그대는 처녀가 마지막 목소리를 내기 전까지 그녀의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기운 없이 축 늘어진 몸은 더이상 어떠한 저항도 하지 않은 채 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녀의 몸에서 사라진 얼굴은 처녀를 공격하던 그 여러개의 얼굴 중 하나가 되었으며, 그대는 그저 무력하게 그것을 바라볼 수밖에 없다. '아아, 죄송합니다. 그녀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부디 용서하소서.' ...라고, 그대는 빌 수밖에 없었다. 이 가치없는 존재가 사라지기 전까지. [GAME OVER]
93 이름없음 2025/01/16 11:25:27 ID : ZfO3Ds8lxDv 0
(세이브 포인트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처녀의 문장은 동일하며, 91 레스까지 나온 힌트를 반영한 채로 이어집니다.)
94 이름없음 2025/01/16 11:27:01 ID : ZfO3Ds8lxDv 0
-늘- -이라-, 나는 그 뜻을 --지 않으리라. -를 -하소-! 첫번째 앵커
95 이름없음 2025/01/16 18:57:54 ID : a3A43O05SNv 0
주사위 굴리자!
96 이름없음 2025/01/19 08:51:42 ID : a3A43O05SNv 0
너무 부담스러운 걸까 흥미진진한데 Dice(1,100) value : 19
97 이름없음 2025/01/20 09:06:17 ID : ZfO3Ds8lxDv 0
-늘- -이라면, 나는 그 뜻을 --지 않으리라. -를 -하소-! 두번째 앵커
98 이름없음 2025/01/20 12:21:00 ID : iqkq0oLaq2M 0
dice(1,100) value : 72 10대 너무 많지 않아?
99 이름없음 2025/01/22 23:38:53 ID : ZfO3Ds8lxDv 0
하늘의 -이라면, 나는 그 뜻을 따-지 않으리라. 나를 -하소-! 세번째 앵커
100 이름없음 2025/01/23 12:28:50 ID : 5fcHvhbxzPf 0
하늘의 뜻이라면 나는 그 뜻을 따르지 않으리라. 나를 벌하소서! dice(1,100) value : 57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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