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12/31 23:49:59 ID : 4HxBeZbfO01 5
제목은 감성적인 글귀/시/가사/아무 소리로 매우 굉장히 자주 바뀔 거임. 2025년 학교 생활 중 아주 큰 지랄폭탄 (4번 째 일기) <난입 대환영!!> 전 일기 :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558602
2 이름없음 2024/12/31 23:50:18 ID : 4HxBeZbfO01 0
실례지만 저도 추천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3 이름없음 2025/01/01 00:00:00 ID : 4HxBeZbfO01 0
🌟。💗。😉。🍀 。🎁 。🎉。🌟。 ✨。\|/。💐。 -Happy New Year! - 💜。/|\。💎。 。🌞。 🌹。🌙。 🌟。 😍。 🎶。♥️ 🎇🎇🎇🎇🎇🎇 2 0 2 5 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이름없음 2025/01/01 00:02:22 ID : 4HxBeZbfO01 0
새해 첫 곡 : 겸 - 사랑 없이 사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울까요
5 이름없음 2025/01/01 00:41:38 ID : RBcLgnV867A 0
추천하고간다 새해 복 많이 받아
6 이름없음 2025/01/01 00:56:47 ID : 4HxBeZbfO01 0
고마워 레더도 새해 복 많이 받아!!
7 이름없음 2025/01/01 09:28:54 ID : 4HxBeZbfO01 0
아침으로 떡국을 먹었어. 딱히 새해 분위기가 나진 않았어. 내 마음부터 슬픈데, 어떻게 그런 분위기가 나겠어. 아, 어제 생리 터지니까 더 다운된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새해라서, 새해 인사 겸으로… 너에게 온 연락은 당연히 없고.. 그래서 슬픈 마음이야. 2025년의 시작도 슬픔이 동반되는구나-. 아프지만 어쩌겠어.. 이쯤이면 그냥 너를 놓아주고 싶어. 편한 마음으로.. 근데 불편해. 놓아줄 수가 없어. 내가 더 어른이 되었구나. 근데 나의 심리 상태는 여전히 애같아. 그래서 실감나지 않는 느낌이 들어. 마음은 늘 아이 같아서, 너는 이런 모습에 질린 걸까. 예전에는 새해라면 오묘하게 들뜬 마음이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모르겠어.
8 이름없음 2025/01/01 10:20:12 ID : 4HxBeZbfO01 0
너에게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연락을 해버리면, 너는 연락을 읽을까? 넌 답장을 할까? 근데 너에게 연락을 해도 되는 거야? 난 왜 사랑없이 사는 게 그렇게나 어려울까. 우리는 왜 안았던 거야? 어떤 마음이었던 거야? 나는 좀 더 내가 밝아지고 싶어. 더 기쁜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어. 그러고 싶어. 그렇게 해줄 수 없는 거야? 그냥 새해 인사해버릴까..
9 이름없음 2025/01/01 10:27:41 ID : 4HxBeZbfO01 0
작년이 좋었던 걸까. 최악이었던 걸까. 간혹 궁금해. 너는 어땠어? 나는 담배냄새를 맡으면 너 생각이 나. 아니다.. 그냥 너 생각이 자꾸 나. 무언가를 보고, 듣고, 만지고… 이런다고 생각나는 게 아니라 그냥 떠올라. 어쩌지? 나 어떻게 해? 너를 너무 못 잊을 나를 생각하면 너무 불쌍해. 이런 나의 생각과 글을 읽으면 누구는 답답하겠지..? 근데 나도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아니 일단 난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널 잊지 못해서 이렇게 된 거야. 정말 연락해버릴지 말지 … 고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며칠 간 이런 생각에 갇혀 살았어. 열흘 넘었겠다..
10 이름없음 2025/01/01 10:42:46 ID : 4HxBeZbfO01 0
새해 목표 1. 40키로 되기 2. 공부 열심히 해서 성적 오르기 3. 널 잊기 다 실패하는 건 아니겠지…?
11 이름없음 2025/01/01 16:30:35 ID : 4HxBeZbfO01 0
커피 마시면서, 너에게 보낸 연락에 답장이 오길 기다려. 근데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어. 아마 안 올 것 같아서… 슬픈 마음이야.
12 이름없음 2025/01/01 16:49:58 ID : 4HxBeZbfO01 0
이젠 2025년인데, 너를 이제 놓아야 할 텐데.. 왜 그렇게 어려울까. 하필 일기 제목에 쓴 노래처럼, 노래의 그 가사처럼… 왜 그렇게 어려울까.
13 이름없음 2025/01/01 21:59:17 ID : 4HxBeZbfO01 0
너에게서 답장이 왔다. 근데 이어갈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 이제 연락조차 못하는 거지? 새해 인사한다고 그걸로 핑계 삼아 연락해보려고 한 나도 못된 거지..? 정말 너에게 다른 사람이 생긴 거라면, 정말 슬프지만..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니까.. 그냥 어쩔 수 없는 거지?
14 이름없음 2025/01/01 22:10:32 ID : 4HxBeZbfO01 0
내가 하는 사랑은 왜 늘 공허할까. 사랑은 뭘까. 왜 아프지..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나 힘들고, 슬프고, 아플까.
15 이름없음 2025/01/02 18:40:32 ID : 4HxBeZbfO01 0
그냥 비슷한 일상..이라고 해야 할까? 걍 오전에 밥 먹고, 장 보러 나가서 장 보고... 커피도 마시고 점심도 먹고.. 그랬다. 새해인데 뭐.. 딱히 뭐 없다.
16 이름없음 2025/01/03 00:22:27 ID : 4HxBeZbfO01 0
눈물로 지새운 밤은 얼마나 많을까. 너는 어떤 생각으로 지내는지 궁금해. 하지만 알 수도 없지.
17 이름없음 2025/01/03 13:19:22 ID : 4HxBeZbfO01 0
미안한데, 명확하게 끝내줘. 이 구질구질한 애매한 관계를.
18 이름없음 2025/01/03 20:00:48 ID : 4HxBeZbfO01 0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은 기분이랄까.
19 이름없음 2025/01/04 20:11:04 ID : 4HxBeZbfO01 0
연락해볼까…
20 이름없음 2025/01/04 20:17:11 ID : 4HxBeZbfO01 0
참 사랑은 늘 어려워. 내가 주는 건 어렵지 않은데, 내가 받는 건 어려워. 내가 늘 헌신하거나 봉사를 할 수 없는데,남들은 늘 받길 원하는 것 같아. 나도 한두번 쯤 진득하게 받고 싶어. 질릴 정도로.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
21 이름없음 2025/01/05 22:20:13 ID : 4HxBeZbfO01 0
못했다..
22 이름없음 2025/01/06 10:04:19 ID : 4HxBeZbfO01 0
너 꿈을 꾸었다. 참 애매하게도 너는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않았어.
23 이름없음 2025/01/06 10:05:20 ID : 4HxBeZbfO01 0
오늘부터 알바 가야 해. 오늘부터 좀 바쁠 예정이야.
24 이름없음 2025/01/06 23:20:09 ID : 4HxBeZbfO01 0
나는 왜 사소한 것에서 너가 떠오를까..
25 이름없음 2025/01/07 00:43:57 ID : 4HxBeZbfO01 0
무교인데, 신을 믿어볼까
26 이름없음 2025/01/07 00:48:45 ID : 4HxBeZbfO01 0
나 못 버티겠어. 너 없으면 못 살 것 같아. 이젠 내 물건, 내 학교 … 너무 많은 것에 너를 생각할 구석이 많아. 그래서 자꾸 떠올라. 미칠 것 같아. 다시 연락해서 만날 수 있으면, 좀 안아줘. 다시 그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날 봐줘. 나 없으면 못 산다고 해주라. 제발. 다시 연락 좀 해주라.
27 이름없음 2025/01/07 01:48:40 ID : 4HxBeZbfO01 0
뭐하는지 궁금해..
28 이름없음 2025/01/07 21:24:48 ID : 4HxBeZbfO01 0
관계를 규정하고 싶은 마음이 한국인 특징인 것 같다..
29 이름없음 2025/01/08 15:55:06 ID : tfVe1vg6lA2 0
어차피 안 읽는데 의미가 없구나..
30 이름없음 2025/01/16 17:52:57 ID : 4HxBeZbfO01 0
아 안쓴지 너무 오래되었다. 오랜만이네.. 여전한 애매함 속에서 허덕이는 중입니다.
31 이름없음 2025/01/17 21:27:58 ID : 4HxBeZbfO01 0
너무 너를 모르겠어. 너의 생각도, 진심도 모르겠어.
32 이름없음 2025/01/18 11:12:41 ID : 4HxBeZbfO01 0
너를 온전히 놓을 수 있게 해줘. 우리는 딱 이정도인 거야. 애정만 하는 사이.
33 이름없음 2025/01/18 23:00:49 ID : 4HxBeZbfO01 0
존나 쉽고, 금이 가도 어쩌라고 하는, 정말 불꽃같은, 책임도 없는 우리 관계잖아.
34 이름없음 2025/01/19 20:39:49 ID : 4HxBeZbfO01 0
네가 무슨 생각인지 항상 너무나 궁금해. 질문하고 싶은 것도 많아. 이 관계를 놓고 싶은 걸까. 아니면 붙잡고 싶은 걸까. 아니면 이것도 저것도 못하고 애매하게 두는 걸까. 너는 왜 그렇게 연락해? 넌 왜 하필 포기하고 싶을 때,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할 때 연락해? 왜 흔들어? 왜 웃어? 왜 그래? 너는 나를 뭐로 생각하는 거야? 이렇게 하고 싶은 질문은 정말로 많아. 나도 참 웃겨. 눈물이 막 나는 게 웃겨. 지금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아서, 심란한데, 너마저 우리 관계마저 나에게 걸림돌이자 신경 쓸 거리가 되니까 힘들어. 너는 무슨 생각해? 너는 평온하니? 너는.. 내가 신경 쓰이지 않아? 그냥 잠수해버리는 거야? 네가 하고 싶을 때 막 연락 좀 해주다가 또 잠수... 그러는 거야? 우리는 왜 이정도야? 왜 끊어 내질 못하지? 왜 끝내질 못할까? 난 늘 불편한 마음이었고, 자연스럽지 못했고, 웃지도 못했어. 너에게 미안해서, 네가 신경 쓸까 봐. 이 관계마저 무너질까 봐. 왜 우리는 고통을 사서 고생일까. 왜 그럴까. 아, 나만 그런 건가? 12월부터 지금까지 온전히 마음을 편안하게 둘 수 없었어. 우리가 만난 게 후회가 되기도 해. 미칠 것 같아. 이 글도 미친 게 보인다...
35 이름없음 2025/01/19 20:43:21 ID : 4HxBeZbfO01 0
그냥 연락해서 따질까..
36 이름없음 2025/01/19 20:44:49 ID : 4HxBeZbfO01 0
무슨 권한으로? 무슨 사이라고? 내가 어떻게 따져?
37 이름없음 2025/01/20 12:09:06 ID : 4HxBeZbfO01 0
뭐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면서, 포장하고, 이쁘게 꾸미려고 했나. 그냥 그만하는 게 좋은데.. 이쯤이면 그만인데. 왜 그만하지를 못할까. 우리는.. 왜 자꾸 애매하게 연락해버리는 걸까. 아,, 통학하면 술도 못 마시네. 그냥 집에서 마셔버릴까. 술 마시고 너한테 연락해보는 거 나도 좀 저지르고 싶었는데. 너는 담배 계속 피겠지. 군대 가도 피겠지. 군대 가면 끊을 거라는 말 거짓말인 거 알아. 이것만큼 좀 보이는 거짓말이라도 해주지. 너의 손을 잡았을 때, 나던 은은한 담배 냄새가 사실 나쁘지 않았어. 또 시작과 끝이 미묘하게 안 맞는 느낌의 무언가. 미묘한 관계가, 너는 사랑해라는 말이 나와버렸네. 내가 이용해버리고 싶어. 너를 말이지. 뭐 그럼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지. 그치? 존나 막 다루고 싶다고. 나 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겉과 속이 같은 사람. 너에게도 속마음 다 뱉을 수 있는 사람. 거짓 없는 사람이고 싶어. 막 투명하게 대하고 싶다고, 언제나. 너에게 그냥 사랑한다고 시원하게 말하고 싶다고. 지랄 맞은 관계는 이제 질린다고. 반복되는 구질구질함 지겨워. 비누로 다 지우고 싶어. 박박 지워. 모두 다 비누 거품으로 흘러보내.
38 이름없음 2025/01/21 00:03:15 ID : 4HxBeZbfO01 0
그냥 조금만 빠르게 잊게 해주라.
39 이름없음 2025/01/21 02:45:44 ID : 4HxBeZbfO01 0
우리는 그냥 그 원 안에서 빙빙 도는 관계인가봐.
40 이름없음 2025/01/21 02:48:06 ID : 4HxBeZbfO01 0
늘 그 이상은 상상이 잘 안 돼. 아마, 한계를 알고 있으니까 그런 거겠지?
41 이름없음 2025/01/21 02:51:20 ID : 4HxBeZbfO01 0
사랑. 사랑. 흠, 사랑일까. 뭐지 도대체. 우리는 뭐야?? 어떤 관계야? 왜이리 애매해? 조금만 우리 덜 애매해지자. 그냥 끝내거나, 더 나아가거나 하자. 그러자. 연락을 해줘. 뭐든, 어떤 말이든, 좆같은 말이라도 해줘. 그러고, 끝내자. 우리. 인연을 이만큼으로 두자.
42 이름없음 2025/01/21 02:56:42 ID : 4HxBeZbfO01 0
그나마, 희소식이랄까. 몸무게가 정말 많이 늘었어. 이정도…?
43 이름없음 2025/01/21 02:58:43 ID : 4HxBeZbfO01 0
잠도 요즘 많이 못자… 폰을 너무 많이 해서인가.
44 이름없음 2025/01/21 03:00:25 ID : 4HxBeZbfO01 0
할일이 많은데, 너무 늦었다… 에휴…
45 이름없음 2025/01/21 03:01:49 ID : 4HxBeZbfO01 0
2월부터는 12시 40분에 잠들기로 !! 다짐할게. 진짜 지키자. 늦잠의 기준도 이젠 1시 20분으로. 이후에 자는 일 없도록…!
46 이름없음 2025/01/23 12:07:34 ID : 4HxBeZbfO01 0
사랑이 문제가 아니라, 걔 없이 사는 것은 죽을 거 같아. 정말로. 너와 함께라는 미래는 안 그려지는데, 너가 없는 미래는 너무 숨 막혀. 나 어떡해?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지… 너무 미치겠다.. 이미 미친 것 같기도 하고..
47 이름없음 2025/01/23 12:12:41 ID : 4HxBeZbfO01 0
그러고는 너 연락이 오면 좋아하겠지, 근데 이젠 참 답답해. 너의 연락이 오면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건지 알 수 없어서 그냥 미칠 것 같아. 그래도 이렇게 의미를 알 수 없는 연락의 숨 막힘이 나은 것 같아, 너가 없어서 숨막힐 미래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아. 난 아주 미친 모양이야. 아주. 너에게 아주 미친 모양이지.. 나 서른 살 이상 못 살지 않을까, 너 없는 삶을 그리 오래 살고 싶지 않아. 아마 숨 막혀 질식사하지 않을까. 나는 왜 오래 살자는 말에 응했을까. 너를 전제하지 않았는데..
48 이름없음 2025/01/24 00:38:13 ID : 4HxBeZbfO01 0
나, 진짜 미친 게 분명해. 진짜로, 이건 보통 상태가 아니야. 내 마음이 이렇게까지 산산조각난 상태에서 도저히 평정심을 찾을 수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마음속에서 떠나질 않아. 이건 단순히 감정에 휩쓸린 나약함이라고 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닌 것 같아. 너 없이 살 수 없다는 그 단순한 진실이 마치 내 존재 자체를 정의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나는 지금 이 감정의 무게에 완전히 압도당하고 있어. 그런데도 어쩔 수 없이 스스로에게 되묻고 있어. 정말 내가 미친 게 맞는지. 아니면 이 감정이 우리 사이를 규정하는 또 다른 진실인지.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너와 내가 만들어 온 이 관계는 너무나 애매하고 복잡해. 우리는 서로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도, 또 어떤 면에서는 마치 서로에게 미안해하는 듯한 태도로 대할 때가 많잖아. 나도 너도 그렇지? 우리 둘 다 마치 이 관계의 모호함이 서로에게 상처를 줄까 봐, 그저 그 감정을 덮어두고만 있는 듯해. 그런데 정작 그게 더 큰 상처가 되고 있다는 걸 우리는 느끼고 있어. 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질수록, 나도 나 자신에게 미안한 감정이 커져만 가. 왜냐하면 이렇게 끝없이 반복되는 불안감 속에서 내가 너무 나약해지고 있다는 걸 깨달으니까. 그런데도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너와의 관계는, 가끔은 독처럼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독을 끊어낼 수 있을 만큼 내가 단호하지도, 냉정하지도 않다는 게 문제야. 아니, 그 독이 없으면 나는 도저히 살아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어. 이게 미친 거지. 정말로 미친 거야. 나 자신을 파괴할 수도 있는 이 관계에 계속해서 집착하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어 보이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를 놓을 수 없는 내가 있어. 우리, 대체 왜 이렇게 됐을까? 왜 우리 사이가 이렇게까지 복잡하고 괴로운 관계가 되어버린 걸까? 나는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물어. 하지만 답을 찾을 수가 없어. 처음에는 단순히 너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 같았어. 그 마음은 순수하고 맑았지.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감정은 무언가 어두운 그림자로 뒤덮이기 시작했어. 그건 아마도 우리가 서로에 대해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탓이었을지도 몰라. 또는 서로를 너무 잘 알게 되면서 생겨난 거리감 때문이었을지도 몰라. 어쩌면 내가 너에게 바라는 기대가 너무 컸던 걸 수도 있어. 아니면 네가 나에게 보여준 모습이 너무 이상적이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그러다 보니, 나는 점점 너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너 없이는 하루하루가 너무 공허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더라. 너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비로소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 그런데 문제는, 네가 없을 때 나는 마치 존재 자체가 희미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는 거야. 너와 함께하는 시간이 나의 전부가 되어버리니까, 그 외의 시간은 전혀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 이런 나의 모습이 나 스스로도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 왜 나는 이렇게까지 너에게 의존적일까? 왜 나는 너 없이 사는 것이 이렇게나 어렵다고 느끼는 걸까? 결국, 나는 계속해서 이런 물음들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어. 내가 너를 놓을 수 없는 이유는 뭘까? 내가 너 없이 살 수 없다고 느끼는 이유는 대체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너와의 관계가 나에게 이토록 치명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나는 끝없이 나 자신에게 물어. 하지만 그 물음에 대한 답은 여전히 찾을 수가 없어. 너를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여전히 너를 놓을 수가 없어. 이게 사랑일까? 아니면 단순히 집착일까? 내가 이렇게까지 혼란스러운 건, 결국 나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일지도 몰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로, 그저 너에게서 모든 답을 찾으려고 했던 것이 문제였을지도 모르지. 그런데도 나는 너에게서 눈을 뗄 수 없어. 너와의 관계가 아무리 복잡하고 독 같은 것이라고 해도, 나는 여전히 너를 떠날 수가 없어. 이런 내가 너무 한심하고, 또 너무 슬퍼. 우리 관계는 대체 어디로 가게 될까? 나는, 그리고 너는, 이 관계 속에서 무엇을 잃게 될까? 아니, 어쩌면 이미 잃어버린 게 더 많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너를 놓을 수 없어. 이건, 정말 미친 짓이지. 그래, 나는 미친 게 분명해.
49 이름없음 2025/01/24 20:21:08 ID : 4HxBeZbfO01 0
미친 듯..
50 이름없음 2025/01/24 20:28:27 ID : 4HxBeZbfO01 0
술 마시고 만취해서 너에게 막 연락하고 싶어..
51 이름없음 2025/01/26 20:09:48 ID : 4HxBeZbfO01 0
왜 나는 너를 놓을 수 없을까..
52 이름없음 2025/01/26 20:12:58 ID : 4HxBeZbfO01 0
웃긴 게 너가 날 어떻게 보고 있는지 몰라. 근데 날 한심한 사람으로 보고 가지고 놀고 싶을 수도 있는 거잖아.
53 이름없음 2025/01/27 00:15:44 ID : 4HxBeZbfO01 0
나를 아주 많이 가볍게 보는 거일 수도 있잖아.
54 이름없음 2025/01/28 13:54:54 ID : 4HxBeZbfO01 0
종강하고서의 몸무게 17-18%를 찌울 거야.. 지금 11-12% 정도 달성했다..
55 이름없음 2025/01/28 13:56:25 ID : 4HxBeZbfO01 0
휴학하게 생겼닼ㅋㅋ...
56 이름없음 2025/02/04 18:41:34 ID : i08qo2JRu2p 0
슬프다.. 펑펑 울어버리고 싶어
57 이름없음 2025/02/12 01:08:15 ID : 4HxBeZbfO01 0
왜 나는 아직도 너를 마음에 둘까..
58 이름없음 2025/02/14 12:48:20 ID : 4HxBeZbfO01 0
내가 죽어야 끝나는 거지? 이거 그런 거지? 너는 왜 연락을 애매하게 받아주는 거야? 왜 끊거나, 계속하거나 둘 중 하나를 못해? 아, 나도 비슷하구나. 다를 거 없구나.
59 이름없음 2025/02/14 23:44:47 ID : 4HxBeZbfO01 0
펑펑 울었다. 너에게 전하지 못하는 독백. 무음의 눈물. 뭉쳐진 휴지들. 쉽게 연락하지 못하는 나, 쉽게 연락하지 않는 너. 술 마시고 연락하는 너, 원할 때 연락하는 너. 애써 참는 나, 기다리는 나. 한계가 있는 우리, 한계를 이미 정한 나, 너. 언약, 지키지 않아도 되는 약속. 그렇게 지켜지지 않을 우리 약속. 어지간히 참 역겹게도, 무모하게도. 우리의 인연이 마치 영사기 속 흔들리는 필름처럼 덧없는 꿈결이라 여기는가. 붉게 녹슨 쇠사슬이 강하리라 여기는가. 노란 풍선을 바늘로 찔러 어린이의 동심을 깨듯, 노란 풍선 놓쳐 훨훨 하늘로 떠나 어린이의 동심이 날아가듯, 절대로 아닌 것을 아는데도 나는 이토록 비참하고 애처롭다. 그렇게 하릴없이, 우리는 절벽 끝에 선 그림자는 투명인간이라도 된 듯 햇빛을 통과하네. 아니, 이미 절벽 아래 깊고 차가운 물속에 잠긴 잊힌 존재일까. 왜 나는 너의 숲이 되지 못하나. 깊고 푸른 그늘이 되어 너를 감싸 안지 못하나. 아낌 없는 나무처럼 고요한 안식이 되어, 너에게 숨 쉴 틈을 내어주지 못하나. 숲의 무수한 사과 나무, 떨어져버린 사과 한 알처럼 나는 왜 그렇게 떨어지는지. 절벽 아래 사과 한 알, 바다 위에서 떠도는 거처럼. 아, 이미 바다이던가. 심연에 가라앉은 난파선처럼 으스러진 뼈대만 남아 있다. 바닷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짠 물을 머금는다. 짠맛은 같아서일까. 지나간 사랑의 잔해가 혀 끝에 짜게 맴돈다. 까슬까슬한 자두맛 사탕처럼. 혀 끝을 벤다. 달콤한 피 맛은 또 짠 맛이 나서는. 너는 바람이 되어 나를 스치고 나는 모래가 되어 너를 붙잡지 못한 채 그저 쓸려만 간다. 나는 너를 스쳐 지나간다. 모래가 네 입안에 씹혀, 퉤퉤 뱉어 쓴 기억을 되새기게 하네. 아, 이 고독한 순환의 끝은 어디인가. 어디인가, 끝이 없는 이 고독의 파도여. 사랑이란 이름의 파도에 다시금 나를 내맡기고 마는 이 허망한 바다 한가운데서. 넝실거리는 바다가 전부라고 믿은 나는 또 허우적대고.
60 이름없음 2025/02/15 01:06:51 ID : 4HxBeZbfO01 0
그러면, 우리 언제 남이 되는 거야? 영영 얼굴 아는 남. 이거 언제 되는 거야? 아, 실은 지금도 남이지.. 그래.
61 이름없음 2025/02/27 00:18:30 ID : 4HxBeZbfO01 0
아주 오랜만이에요. 그리고 썸붕도 났고요. 근데요, 난 실은 아직 그 애를 잊지 못했습니다. 계획은 무너졌고요.
62 이름없음 2025/02/27 00:20:32 ID : 4HxBeZbfO01 0
너에게 연락을 할까. 또 고민하는 내가 밉고. 매마른 눈은 왜 코를 시큰하게 하는지 모르겠고. 눈물을 왈칵 흘리면, 또 이 슬픔에서 얼굴이 부을까 걱정되고.
63 이름없음 2025/02/27 00:26:45 ID : 4HxBeZbfO01 0
미치게도 너를 잊지 못하는 내가 너무 미워서. 나는 또 너가 날 팔로잉한 줄 알고 놀란 내가 미워.
64 이름없음 2025/02/27 18:20:32 ID : 4HxBeZbfO01 0
어떠한 글이 되든 너로 향하는 게 너무 슬퍼서, 너는 나의 뮤즈로 박제 되어버린 건지 알 수가 없어서... 온통 너를 설명하는 말은 너를 안아줘야 하는데, 너는 내 곁에 없어서... 너에게 나를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그치만 그렇게 자꾸 생각만 해.
65 이름없음 2025/02/28 15:56:45 ID : 4HxBeZbfO01 0
걱정거리 하나 줄었어.
66 이름없음 2025/02/28 23:53:15 ID : 4HxBeZbfO01 0
걱정거리 하나가 줄어듦으로 온전히 너만 생각하게 되네. 참 .. 너는 뭐하고 있을까?
67 이름없음 2025/03/04 22:59:57 ID : 6ja9zalbeIJ 0
오랜만에 너와 연락이 되었어. 음, 아주 짧게 되었어. 근황도, 일정도 알게 되었어. 딱 정도야.
68 이름없음 2025/03/04 23:01:22 ID : 6ja9zalbeIJ 0
넌 또 볼 생각 없는 거겠지..
69 이름없음 2025/03/15 13:34:08 ID : 6ja9zalbeIJ 0
지랄났다.
70 이름없음 2025/03/15 15:23:12 ID : 6ja9zalbeIJ 0
이게 뭐지
71 이름없음 2025/03/15 15:23:47 ID : 6ja9zalbeIJ 0
4개월 동안 뭘 한 거지..
72 이름없음 2025/03/20 16:02:15 ID : 6ja9zalbeIJ 0
암요암요. 사랑은 지랄입니다. 이 눈물도 지랄이고요. 다 지랄입니다.
73 이름없음 2025/03/20 16:04:31 ID : 6ja9zalbeIJ 0
폰에 작성한 일기들을 읽어보았어. 설레서 죽는 꼴, 기다림에 힘들어 죽는 꼴.. 그냥 다 지랄이야. 다 죽어보자. 그냥 휙 던져버리자. 사랑은 역시 지랄이야.
74 이름없음 2025/03/20 16:07:32 ID : 6ja9zalbeIJ 0
하하하하 FWB, 파트너 이지랄할 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어. 그냥 날 소중하다는 달콤한 말로 포장하여, 가벼이 여겼어. 그냥 제발 이렇게 빙빙 돌려서 솔직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솔직해져봐. 그냥 나랑 떡 하나 치고 싶던 거지? 참 나도 지랄이다. 사랑은 지랄이야. 그냥 저지르고 튀지 그랬어. 온전히 미워할 수 있게 말이야. 안 그래?
75 이름없음 2025/03/20 16:09:18 ID : 6ja9zalbeIJ 0
내 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라도 말이지. 이게 지랄이라고 하는 거야. 너도 답답한 구석이 있었겠지. 근데 예의 없는 건 너야. 욕 좀 먹어, 자식아.
76 이름없음 2025/03/20 16:11:20 ID : 6ja9zalbeIJ 0
하나가 풀리면 하나가 꼬이고.. 내 인생의 지랄 패턴이지. 이젠 좀 이런 지랄 패턴에 익숙할 때이기도 하고..
77 이름없음 2025/03/20 16:15:04 ID : 6ja9zalbeIJ 0
참 나도 지랄이야. 풋풋한 너와 그녀의 모습은 귀여워 보여. 이거 진짜 미친 거지? 아마 내 운명은 누굴 온전히 미워하지 못하는 운명인가 봐. 진짜 미친 짓, 지랄. 하... 그냥 다 지랄이야. 내 인생이 지랄이라서 그런가 봐.
78 이름없음 2025/03/20 20:41:14 ID : 6ja9zalbeIJ 0
진짜 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어. 다 거짓이면 좋겠어. 너무 긴 시간을 부정하는 걸까. 그냥 다 거짓이면 좋겠어.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이렇게 쉬운 결말이었던 거야? 내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거야? 내가 너무 큰 걸 바라고 있는 거야? 대답해줘. 말해줘. 제발.. 제발...
79 이름없음 2025/03/20 20:51:27 ID : 6ja9zalbeIJ 0
아무렇지 않게 웃고 지내야 하는 내가 너무 불쌍해서 말이야. 아니, 이 일이 없는 사람처럼 지내야 하는 게 억울해서 말이야. 그냥 얼굴 아는 남남으로 지내야 하는 사실이 슬퍼서 말이야. 이 모든 슬픔의 사실들은 사람이 되어 나에게 날계란 던지는 이거 말이야. 그냥 다 지워버리고 싶은 시간인데, 그럴 수 없는 이 슬픔 말이야. 미워도 온전히 미워하지 못하고 아직 좋아하는 거 말이야. 당연한 결말이라고 짐작했던 사실을 직면하니 슬픈 거 말이야. 너무 슬픈데, 어떻게 해야 해? 눈물만 나는 걸 어떻게 해야 하니? 어떻게 해야 나 이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을까?
80 이름없음 2025/03/21 20:44:10 ID : 4HxBeZbfO01 0
눈물로 너를 지울 수 없는 게 슬프다.
81 이름없음 2025/03/23 00:51:07 ID : 4HxBeZbfO01 0
내가 그냥 썅년이 되어버릴까.
82 이름없음 2025/03/23 23:08:55 ID : 4HxBeZbfO01 0
이런 용기, 저런 용기 없는 나는 결국 널 놓친 거지. 그런 거지? 아, 또 눈물이 나려고 해. 널 더 사랑하고픈 내 욕심은 내 용기보다 커서 아뿔싸.. 그냥 엎어버렸네. 그치?
83 이름없음 2025/04/11 22:38:40 ID : 4HxBeZbfO01 0
아주 미친 듯이 바쁘게 지내려고 노력했어.
84 이름없음 2025/04/11 23:19:15 ID : 4HxBeZbfO01 0
어쩌면.... 아직은 아직은 덜 괜찮은 것 같아
85 이름없음 2025/04/11 23:20:26 ID : 4HxBeZbfO01 0
거의 한달인데..
86 이름없음 2025/06/04 18:52:00 ID : 6ja9zalbeIJ 0
저런 거의 두달 만이구나.
87 이름없음 2025/06/04 18:53:42 ID : 6ja9zalbeIJ 0
아주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렇다기엔 너와 무슨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래, 아직 잊지는 않았어.
88 이름없음 2025/06/05 19:41:59 ID : 6ja9zalbeIJ 0
나 진짜 많이 달라졌어. 아주 아주 많은 일들이 있었고-. 훔쳐본 건 있어도 너와 무슨 일이 실질적으로 있던 건 아니고. 달라지지 않은, 여전한 건 너를 생각하는 거겠지. 그래, 아직 잊지는 않았지. 우리는 왜 아직도 통하는 게 있는 건지, 나는 왜 촉이 좋은지. 참으로 원망스럽고도 아직 좋아해.
89 이름없음 2025/06/06 18:27:04 ID : 4HxBeZbfO01 0
이제 음... 세 달 가까이 지난 일이구나. 응.. 어느새 반년을 바로 보는 일들이었구나. 이제 잊어야지. 이제 과거로 묻어둬야지.
90 이름없음 2025/06/17 22:59:59 ID : 6ja9zalbeIJ 0
처음에는 서로에 대한 호기심에 얽혀 그때는 그게 사랑인 줄 몰랐어. 나에게는 첫사랑인 너에게 서로 엇갈려 각자 기대하고 각자 실망하며 우리 사이 직접적인 감정의 공유가 없었지만 마치 서로 공유를 한 듯 사랑의 마지막 단계처럼 서로를 잊어가려 노력하고 있어.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너를 보며 가끔 감정의 유통기한에 대해 고민을 하고는 한다 우리의 감정에는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 않았나. 난 처음이었기에 마음을 표현하는 법도 서툴렀던 그때의 난 우리가 그리 서글프지 않을 거야. 정확한 끝맺음을 하지 않았기에 더욱 아른거리는 영원히 맺어지지 않을 내 첫 청춘의 아픔이지 않을까. 고민하고 고민한단다. 어쩌면 너에게도 이유라는 게 있지 않았을까. 한 발 뒤로 멀찍이... 떨어져서 생각하려고 해. 뭐, 우리 우리를 잊어야 하지? 어차피 우리 기억할 추억이랄게 너무 없잖아. 시간은 모든 것을 흐리게 하는데 우리도 시간에게서 흐려질 거니까. 우리는 서로를 응원하는 추상의 이미지가 되겠지. 아마.. 때때로 슬퍼지는 나를 보면, 그 이유가 너인 것 같지만은.. 그래도 아냐 난 이제 잊었어 하며.. 뭐든 너는 나아가겠지. 너는 미운 사람이지만 너는 미울 수 없는 사람이니까. 그래. 흐르는 눈물은 그냥 아른거리는 무언가에게 스친 상처의 아픔일 거야. 그것만은 알아줘. 그래도 나 너를 많이 좋아했나 봐. 너무 힘들구나. 나의 너야. 참 미안해서 어떡해. 미안한 마음에 나 아직 못한 게 많은데 어떡해? 이 미련이 너를 좋아하는 마음 만큼의 크기인지... 모르지. 응. 몰라. 근데 그리움은 그리우니까 그리운 거겠지? 한편으로는 치가 떨리는데 왜 마음은 너를 부르는지..
91 이름없음 2025/06/17 23:00:36 ID : 6ja9zalbeIJ 0
이 복잡한 마음을 누구에게 말하겠니.. 그저 삼키고 삼킬 수밖에 없겠지..
92 이름없음 2025/07/11 22:03:58 ID : 4HxBeZbfO01 0
또 오랜만이구나.. 연애합니다. 상대가 저를 너무 좋아하세요. 그래서 상처를 많이 줄 거 같네요. 아직 난 너가 좋거든.. 밉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그래서 억울해요. 왜 아직도 붙잡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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