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1/17 03:02:57 ID : RBeZhgi1a3v 1
난 정신과 전문의 돼서 아빠 강제입원 시키는 거 애비새끼 장애에 지 스스로 하는 거 없고 엄마한테 뭐 시키면서 엄마가 그거하면 시끄럽다 냄새난다 하는 거랑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애새끼 마냥 소리 빽빽 지르고 욕하고 화내는 거 진짜 고통스러웠고 죽여버리고 싶었음 영원히 정신병동에 가둬서 지가 그리 중독 되던 술도 담배도 게임도 못하게 해야지
2 이름없음 2025/01/17 06:23:59 ID : MnQso0q5ak9 0
난 성인되면 독립하는 거
3 이름없음 2025/01/17 06:41:42 ID : u7bDxRu8jbc 0
학대 당하던 시간에서, 가족에게서 말끔히 벗어나는 거. 맘 먹고 절연했는데도 계속해서 학대 당하던 순간을 곱씹게 되더라. 한 때는 어떻게 내가 상처받은 만큼 돌려줄까, 어떻게든 설득해서 병원에 데려가 볼 순 없을까 온갖 생각을 다 하곤 했는데 이젠 그냥... 얽힐 일 없었으면 싶고 나도 나를 그만 괴롭히고 그저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어.
4 이름없음 2025/01/18 05:51:14 ID : sry6qnSK3U3 0
지구 반대편으로 도망가고 싶어 아무도 나랑 내 가족을 알지 못하는 곳으로
5 이름없음 2025/01/18 19:34:27 ID : xTU5dTSMoY4 0
골수까지 빼먹고 손절하기. 내 인생,건강,자유,자아,이름 모든걸 빼앗아 갔으니 그 정도 복수는 해도 괜찮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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