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5/01/29 10:43:25 ID : g0oJSMqkk3x 0
나 편의점 일 하다 남은 폐기 본가 가는 버스에서 먹으려고 손님한테 받은 음료수랑 같이 챙겨 뒀었는데 버스에서 잔다고 못 먹어가지고 할머니 집에 나중에 출출할 때 먹으려고 놔둬놓고 언제 먹지? 하고 있었어 근데 엄마랑 고모가 내가 자고 있을 때 걍 드신 거임 나 일어나자마자 잠결에 그 얘길 하니까 진짜 짜증이 이빠이 올라서 내가 엄마한테 왜 말도 없이 먹냐고 원래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짜증내니까 멀리서 듣고 있던 고모가 그거 어른들이 좀 먹을 수도 있지 어른들이 좀 먹겠다 하면 드세요~ 하고 줘도 모자랄 판에 그게 무슨 행동이냐, 몇 살이냐, 그러는 거야 ㅋㅋㅋㅋㅋ 아니 남의 걸 몰래 먹은 본인들이 더 문제 아님? 왜 본인 행동을 정당화 하는 거야? 좀 먹을게~ 말이라도 하고 드시던가 아무 말도 없이 걍 먹으면 나는? 이래놓고 몇 살이냐고? 생각하는 건 내가 더 곱게 자란 거 같은데 이게 무슨 가해자 심성이야 어휴 싸우기 싫어서 그냥 무시한 내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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