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10/01 00:00:19 ID : 5byGpVbAZbj 4
내가 1년짜리 시한부가 되기로 결심한 건, 죽음에 절망하며 비참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쩌면 남은 1년이라도 가치 있게 살아보자고, 그 1년이 다 가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죽지 말자고 정한 나만의 위로 방식이었다. ✔️난입환영 ✔️우울주의 ✔️제목 자주 바뀜 🎧플레이리스트🎶 🎀01월01일~08월31일 245일간의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2193960 🎀09월01일~12월31일 123일간의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233281 🎀01월01일~09월30일 272일간의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3554933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5/10/01 08:18:03 ID : 5byGpVbAZbj 1
아빠 아침밥 챙겨주고 조꿈 자고 일어나니 아프긴 아픈데 뛸 수는 있을것 같아서 일단 약 먹고 뛰어보깅
이름없음 2025/10/22 13:12:53 ID : 5byGpVbAZbj 1
>>50 >>51 앙🥹🥹🥹오랜만의 난입에 따수운 말에 박박 울기 F참가자가 되..🥹🩷오늘 발견한 하트파라두 두고가🫶🏻🩷뻐꾸기들도 감기 죠심하고
앙🥹🥹🥹오랜만의 난입에 따수운 말에 박박 울기 F참가자가 되..🥹🩷오늘 발견한 하트파라두 두고가🫶🏻🩷뻐꾸기들도 감기 죠심하고 행복한 하루 보네🩷🩷🩷
이름없음 2025/10/22 23:16:19 ID : 5byGpVbAZbj 1
우울증을 쉽게 보는 사람이 너뮤 싫다..나라고 안 해봤겠냐고..
502 이름없음 2025/12/27 01:15:47 ID : 5byGpVbAZbj 0
접어럽 :¨ ·.· ¨: `· . ♡
503 이름없음 2025/12/27 01:16:41 ID : 5byGpVbAZbj 0
그래도 하루에 100레스 써지긴하네
504 이름없음 2025/12/27 01:17:10 ID : 5byGpVbAZbj 0
하루라긴 좀 머한가
505 이름없음 2025/12/27 01:17:36 ID : 5byGpVbAZbj 0
12시 지나서 담날이 되긴 했으니..
506 이름없음 2025/12/27 01:18:37 ID : 5byGpVbAZbj 0
그리고 할 일이 좀 많아서 매일 100레스를 쓸 수 있을지 의문..
507 이름없음 2025/12/27 01:19:30 ID : 5byGpVbAZbj 0
생각 하는거 다 적으면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508 이름없음 2025/12/27 01:20:19 ID : 5byGpVbAZbj 0
먼가 이거 말했다 저거 말했다 될 것 같기는 해서..
509 이름없음 2025/12/27 01:21:05 ID : 5byGpVbAZbj 0
의식의 흐름이 될듯ㅋㅋㅋ
510 이름없음 2025/12/27 01:21:50 ID : 5byGpVbAZbj 0
할 일이 많은 것도 사실이긴 하지만
511 이름없음 2025/12/27 01:22:19 ID : 5byGpVbAZbj 0
할 일 해서 바쁜 것보단 그냥 헤~하구 누워있을둡
512 이름없음 2025/12/27 01:22:55 ID : 5byGpVbAZbj 0
늘 생각이 많아서 머리 아푸고 쉬고시픔
513 이름없음 2025/12/27 01:23:16 ID : 5byGpVbAZbj 0
그냥 암 생각 없이 있고싶다
514 이름없음 2025/12/27 01:23:49 ID : 5byGpVbAZbj 0
생각은 많은데 늘 쓸데없는 잡생각이라
515 이름없음 2025/12/27 01:24:15 ID : 5byGpVbAZbj 0
자기발전도 없고 뭣도 없다는게..
516 이름없음 2025/12/27 01:24:31 ID : 5byGpVbAZbj 0
그냥 생각만 많움
517 이름없음 2025/12/27 01:24:40 ID : 5byGpVbAZbj 0
그래서 머리만 터짐
518 이름없음 2025/12/27 01:25:20 ID : 5byGpVbAZbj 0
그러니까 늘 피곤하고 체력 딸림
519 이름없음 2025/12/27 01:25:47 ID : 5byGpVbAZbj 0
안 좋은거란걸 알지만 이거 어케 고치는건데여..
520 이름없음 2025/12/27 01:26:22 ID : 5byGpVbAZbj 0
에휴..노답인생
521 이름없음 2025/12/27 10:44:45 ID : 5byGpVbAZbj 0
생리 터졌슨..
522 이름없음 2025/12/27 10:44:54 ID : 5byGpVbAZbj 0
안 나온다하니까 터지네
523 이름없음 2025/12/27 11:31:29 ID : 5byGpVbAZbj 0
아 배 아파
524 이름없음 2025/12/27 11:43:57 ID : 5byGpVbAZbj 0
죽고싶당
525 이름없음 2025/12/27 11:55:01 ID : 5byGpVbAZbj 0
약 먹으니 조금 괜찮은것 같기도 하고
526 이름없음 2025/12/27 17:09:50 ID : 5byGpVbAZbj 0
결국 나가서 두쫀쿠와 책 한권을 샀다
527 이름없음 2025/12/27 17:10:13 ID : 5byGpVbAZbj 0
좋아하는 안리타 작가님의 책을 사서 기부니 죠흠
좋아하는 안리타 작가님의 책을 사서 기부니 죠흠
좋아하는 안리타 작가님의 책을 사서 기부니 죠흠
528 이름없음 2025/12/27 17:12:26 ID : 5byGpVbAZbj 0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이걸 사려고 했는데(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이 책이 절판되어서 구하기 힘들거란 말에 팔랑귀가 되어 구매했당
529 이름없음 2025/12/27 17:18:29 ID : 5byGpVbAZbj 0
사실 두 책을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첫책으로는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이걸 사려고 정했어서 골라온건데 절판이라 구하기 힘들지도 모른다는 말을 들으면 살 수 밖에 없자냐..
530 이름없음 2025/12/27 18:22:32 ID : 5byGpVbAZbj 0
오늘 쿠키 2개 먹은게 전부여서 배고팠는데
531 이름없음 2025/12/27 18:22:47 ID : 5byGpVbAZbj 0
샌드위치 머그니까 엄청 배부르다
532 이름없음 2025/12/27 18:23:23 ID : 5byGpVbAZbj 0
내 최애 샌드위치는 역시 핫칠리 샌드위치..
533 이름없음 2025/12/27 18:39:07 ID : 5byGpVbAZbj 0
뚱샌이라 반쪽만 머거도 은근 배부르지만 배고팠어서 다 먹어버리깅
534 이름없음 2025/12/27 18:39:36 ID : 5byGpVbAZbj 0
오늘은 뭐 했다고 하루가 다 갔지
535 이름없음 2025/12/27 18:40:04 ID : 5byGpVbAZbj 0
아 오늘 두쫀쿠랑 책 한권 사로 간게 다라서
536 이름없음 2025/12/27 18:41:19 ID : 5byGpVbAZbj 0
30분이면 충분하겠지? 하고 환승 할 생각으로 나갔긴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성공 함
537 이름없음 2025/12/27 18:43:10 ID : 5byGpVbAZbj 0
환승 해야하니까 ㅇㅇ번 버스 타고 가서 ㅁㅁ버스 타고 올 생각이였슨
538 이름없음 2025/12/27 18:45:36 ID : 5byGpVbAZbj 0
버스에서 내려서 살짝 밑으로 내려가면 횡단보도가 있고 건너가서 좀 올라가다보면 ㅇㅇ카페가 있는데 예전에 갔을 때 맘에 들었던 카페이기도 하고 두쫀쿠 마싯다길래 거기로 감(그리고 독립서점이랑 가깝기도 했고)
539 이름없음 2025/12/27 18:47:15 ID : 5byGpVbAZbj 0
근데 두쫀쿠가 품절 되어서 만들고 있었는지 쪼꿈 시간이 걸렸슨
540 이름없음 2025/12/27 18:47:54 ID : 5byGpVbAZbj 0
근데 거의 완성 단계여서 그런지 아주 오래 걸린건 아니였고 5~10분 기다린둡
541 이름없음 2025/12/27 18:48:24 ID : 5byGpVbAZbj 0
근데 카페는 만석이고 웨이팅까지 있더라..
542 이름없음 2025/12/27 18:49:00 ID : 5byGpVbAZbj 0
나는 포장이니 그냥 들어가서 사 온거지만 여기가 글케 인기 있었구나..
543 이름없음 2025/12/27 18:49:57 ID : 5byGpVbAZbj 0
예전에는 평일에 갔어서 한테이블? 정도밖에 없었는데
544 이름없음 2025/12/27 18:50:50 ID : 5byGpVbAZbj 0
역시 주말에는 여기 오면 안 되는구나..하고 느낌
545 이름없음 2025/12/27 18:51:25 ID : 5byGpVbAZbj 0
여튼 두쫀쿠 사서 나오니 마침 신호등 켜져서 부랴부랴 달려서 건넜고
546 이름없음 2025/12/27 18:52:31 ID : 5byGpVbAZbj 0
독립서점으로 갔슨 약간..헤맸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슨
547 이름없음 2025/12/27 18:53:02 ID : 5byGpVbAZbj 0
항상 가던 독립서점이 있어서 거기만 갔었는데 여긴 첨 왔슨
548 이름없음 2025/12/27 18:54:23 ID : 5byGpVbAZbj 0
여기도 브이로그에서 꽤 많이 봐서 좀 궁금했는데 독서포인트 사용처여서 들려봤슨
549 이름없음 2025/12/27 18:54:58 ID : 5byGpVbAZbj 0
내가 자주가던 독립서점은 사용처에는 없던데 못 쓰는걸까?
550 이름없음 2025/12/27 18:56:39 ID : 5byGpVbAZbj 0
무튼 안리타 작가님 책이 있다면 그거 사고 아니면 시집이나 산문집 살 생각이여서 여기저기 둘러봤슨
551 이름없음 2025/12/27 18:58:50 ID : 5byGpVbAZbj 0
근데 안리타 작가님 책이 있는것임
552 이름없음 2025/12/27 18:59:02 ID : 5byGpVbAZbj 0
그래서 고민하다가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이걸 골랐는데
553 이름없음 2025/12/27 18:59:48 ID : 5byGpVbAZbj 0
사장님이 구겨진 편지는 고백하지 않는다 이게 절판이라 구하기 힘들거라고 하셔서 이걸로 골랐슨
554 이름없음 2025/12/27 19:00:51 ID : 5byGpVbAZbj 0
책 구매하고 버스 언제 오는지 보는데 곧 도착이라고 써 있어서 부랴부랴 나갔슨
555 이름없음 2025/12/27 19:01:31 ID : 5byGpVbAZbj 0
근데 골목에서 큰도로로 나가니까 ㅁㅁ버스가 딱 있는거 아니겠슨?
556 이름없음 2025/12/27 19:02:31 ID : 5byGpVbAZbj 0
저거 못 타면 환승도 안 되고 10~15분은 기다려야하니 버정까지 막 달렸슨
557 이름없음 2025/12/27 19:04:32 ID : 5byGpVbAZbj 0
다행히 버정이 근처에 있었어서 금방 도착했고 주말이라 내리고 타는 사람이 좀 있었어서 무사히 탈 수 있었슨
558 이름없음 2025/12/27 19:05:08 ID : 5byGpVbAZbj 0
찍어보니 환승이 되었고 시간을 보니 거의 아슬아슬하게 환승한? 느낌이라
559 이름없음 2025/12/27 19:05:34 ID : 5byGpVbAZbj 0
뭔가 조꿈 기부니 좋았슨
560 이름없음 2025/12/27 19:34:58 ID : 5byGpVbAZbj 0
으..허리 아파
561 이름없음 2025/12/27 19:49:31 ID : 5byGpVbAZbj 0
뭔가 춥당
562 이름없음 2025/12/27 20:01:21 ID : 5byGpVbAZbj 0
아무것도 안 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안 하고싶당
563 이름없음 2025/12/27 20:02:33 ID : 5byGpVbAZbj 0
약간 약빨 떨어진것 같기도
564 이름없음 2025/12/27 20:02:43 ID : 5byGpVbAZbj 0
근데 그럴 시간이기도 해
565 이름없음 2025/12/27 20:11:23 ID : 5byGpVbAZbj 0
차라리 연말정병이였음 좋겠다
566 이름없음 2025/12/27 20:16:04 ID : 5byGpVbAZbj 0
내년이 되면 여기로 이사 온 지도 20년
567 이름없음 2025/12/27 20:16:13 ID : 5byGpVbAZbj 0
내가 서른이 되는 해
568 이름없음 2025/12/27 20:16:26 ID : 5byGpVbAZbj 0
죽기 딱 좋을 시기가 아닐까
569 이름없음 2025/12/27 20:17:13 ID : 5byGpVbAZbj 0
내년 내 생일쯤이나 크리스마스쯤 죽고싶다
570 이름없음 2025/12/27 20:17:25 ID : 5byGpVbAZbj 0
아님 그전에 죽어도 좋고
571 이름없음 2025/12/27 20:22:35 ID : 5byGpVbAZbj 0
가끔은 너무 외로워
572 이름없음 2025/12/27 20:23:05 ID : 5byGpVbAZbj 0
그래서 연애라도 하면 좀 안정적일까라는 생각을 하는데
573 이름없음 2025/12/27 20:23:49 ID : 5byGpVbAZbj 0
결국 나는 ㅈㅅ희망자라서 상처 주겠지싶고
574 이름없음 2025/12/27 20:25:01 ID : 5byGpVbAZbj 0
이런 상태로 연애하는건..아닌것 같고
575 이름없음 2025/12/27 20:25:24 ID : 5byGpVbAZbj 0
애초에 연애 할 상대도 업따..ㅎ
576 이름없음 2025/12/27 20:25:58 ID : 5byGpVbAZbj 0
그냥 주변에서 다들 결혼하니까
577 이름없음 2025/12/27 20:26:07 ID : 5byGpVbAZbj 0
그래서 그랬나봐
578 이름없음 2025/12/27 20:26:28 ID : 5byGpVbAZbj 0
내 친구들은 결혼 안 하긴 했지만
579 이름없음 2025/12/27 20:27:32 ID : 5byGpVbAZbj 0
별로 안 친한 친구나 친구의 친구라던가 지인이라던가 어케 팔로우 된 동창들 보면 다들 결혼하길래..
580 이름없음 2025/12/27 20:28:24 ID : 5byGpVbAZbj 0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런거구나싶고..
581 이름없음 2025/12/27 20:31:28 ID : 5byGpVbAZbj 0
29살되니까 다들 청모에 결혼 얘기 많이 하는데
582 이름없음 2025/12/27 20:31:47 ID : 5byGpVbAZbj 0
나는 암것도 말 할 수 없네
583 이름없음 2025/12/27 20:32:14 ID : 5byGpVbAZbj 0
나는 내 앞가림도 못 해서
584 이름없음 2025/12/27 20:34:01 ID : 5byGpVbAZbj 0
나도 이러고싶지 않았어
585 이름없음 2025/12/27 20:34:23 ID : 5byGpVbAZbj 0
어떻게 해야 될 지도 모르겠어
586 이름없음 2025/12/27 20:35:22 ID : 5byGpVbAZbj 0
그냥 심장이 멈춰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
587 이름없음 2025/12/27 20:35:59 ID : 5byGpVbAZbj 0
오늘도 수 없이 나의 죽음을 상상해
588 이름없음 2025/12/27 20:36:18 ID : 5byGpVbAZbj 0
저 차에 치이면 죽을지
589 이름없음 2025/12/27 20:36:29 ID : 5byGpVbAZbj 0
옥상에서 떨어진다면 죽을지
590 이름없음 2025/12/27 20:36:49 ID : 5byGpVbAZbj 0
근데 죽는다는 확신이 없어서 못 하겠어
591 이름없음 2025/12/27 20:37:51 ID : 5byGpVbAZbj 0
100% 죽는다고하면 취기를 빌려서라도 죽을텐데
592 이름없음 2025/12/27 20:39:05 ID : 5byGpVbAZbj 0
괜히 어중간하게 살아난다면 어딘가가 불구가 된 나를 볼 자신이 없고
593 이름없음 2025/12/27 20:40:28 ID : 5byGpVbAZbj 0
다시 ㅈㅅ하기도 힘들고 살아갈 자신도 없을것 같아
594 이름없음 2025/12/27 20:40:54 ID : 5byGpVbAZbj 0
그리고 가족들한테 미안하겠지
595 이름없음 2025/12/27 20:41:21 ID : 5byGpVbAZbj 0
ㅈㅅ실패란건 그런거니까
596 이름없음 2025/12/27 20:56:27 ID : 5byGpVbAZbj 0
죽기도 참 힘들다
597 이름없음 2025/12/27 20:57:19 ID : 5byGpVbAZbj 0
살고싶은 사람들한테 무료나눔 하고싶어
598 이름없음 2025/12/27 21:02:07 ID : 5byGpVbAZbj 0
우린 살아가고 있는걸까 죽어가고 있는걸까
599 이름없음 2025/12/27 21:02:38 ID : 5byGpVbAZbj 0
나는 살아가고 있는걸까 죽어가고 있는걸까
600 이름없음 2025/12/27 21:10:30 ID : 5byGpVbAZbj 0
욕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쉽진 않음
601 이름없음 2025/12/27 21:11:40 ID : 5byGpVbAZbj 0
이미 존나 개가 붙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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