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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6/01/17 23:58:30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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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이름없음
2026/01/18 00:01:22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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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이름없음
2026/01/18 00:34:38
ID : JPfV82nxCi6
0
난 몰랐다…
성적을 구라친다는것
내입장에서는 추호도 이해할 수 없었다
성적표의 숫자는 바뀌지 않는데
실수로 잘못 말하고 다녔다 쳐도 찝찝할 텐데
근데 아니더라 사람들은 구라를 개많이치더라
왜인지 모르겠다 알고싶지도 않다
그냥 망하면 ㅈ망했다거하고
잘봤으면 괜찮게봤다고 말하는게 난좋은데…
205
이름없음
2026/01/18 00:37:50
ID : JPfV82nxCi6
0
안괜찮은삶도 인정하는거
이건 정말 어려운거같다
나도빡세
아 너무 힘들다 그제부터
그만 자야지
206
이름없음
2026/01/18 01:13:01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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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이름없음
2026/01/18 01:15:54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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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름없음
2026/01/18 01:17:13
ID : JPfV82nxCi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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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름없음
2026/01/18 11:53:11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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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름없음
2026/01/18 12:01:36
ID : JPfV82nxCi6
0
합쳐질 운명에 놓인 흑백 논리임에도
211
이름없음
2026/01/18 22:18:07
ID : JPfV82nxCi6
0
내일에 기대를 걸지 않으면
결국 난 오늘을 붙잡을 수밖에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내일도 내일모레도 도미노처럼 망가져가는 것이다
212
이름없음
2026/01/18 22:18:53
ID : JPfV82nxCi6
0
그러니깐 그만 릴스를보고 잠이나자야함
어제 친구생각하다가 늦게잤더니 오늘 수학이 하나도 안잡혔다
낼 씻어야지
213
이름없음
2026/01/18 22:23:34
ID : JPfV82nxCi6
0
이미 한참전 신뢰를 잃은 관계인데도
관성으로 이어나간 걸까
214
이름없음
2026/01/18 22:58:17
ID : JPfV82nxCi6
0
아니 진지하게 럽럽럽은 럽삼과는 다른 근본이 있음
원곡이 압살임
존나진지함
영원히들음
215
이름없음
2026/01/18 23:19:46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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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름없음
2026/01/19 17:09:50
ID : pgqmMnU0q6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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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이름없음
2026/01/19 17:36:03
ID : pgqmMnU0q6l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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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이름없음
2026/01/19 23:36:35
ID : JPfV82nxCi6
0
부모님께 이걸 얘기하니 들은말
니 동생도 성적 구라치는거 우리가 아는데
불쌍하니까 눈감아주는거다
(아까처음알았음 ㅅㅂ)
모두가 구라친다는말…
ㅠㅠ… 그냥인정하기로함
너무 사소해서 거짓말 안칠줄 알았는데
사소해서 거짓말 치는거라 한다
219
이름없음
2026/01/19 23:38:02
ID : JPfV82nxCi6
0
걍 전제가 틀렸구나..
남들이 거짓말을 안할거라고 생각하는게아니라
남들이 무조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는게 더 안전하고 또한 실제로도 그럼
220
이름없음
2026/01/19 23:41:15
ID : JPfV82nxCi6
0
그냥 그런것도 유전인가 싶음
난 살면서 생존을 위한/선의의 거짓말 정도가 끝이었던거같은데
동생은 어릴때부터 아무의미도없는거가지고 구라쳐왔음
음… 허언증인가? 싶기도 한데 너무 착함
근데 또 엄마가 내동생 학원쌤한테듣기로는
엄마가 생각하는만큼 내동생이 착하지 않다더라
사람은 너무어려워..
221
이름없음
2026/01/19 23:46:22
ID : JPfV82nxCi6
0
진지하게 난 한사람을 너무사랑하면서 너무증오하는걸 그만두고싶다
선후는 그때그때 다르다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려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어버리는데…
난 그럴때마다 항상 과거의 날 욕해
어떤 이를 사랑한 때를 욕하다가도 차후엔 그 사람을 욕되게 한 나를 욕하고 시발 무한 반복이다.
222
이름없음
2026/01/19 23:49:00
ID : JPfV82nxCi6
0
내생각엔 자기가 잘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부류<<<가장위험한 정신상태임…
실제로도 잘났으면 그냥 부럽네 그러세요 하고 끝이고
잘나지 않은거에 아무생각이 없으면 그걸로도 끝임
근데 저기서 파생되는 자격지심은 좀 타인이 견디기 어렵다
나도 너도 조심해야할것..
223
이름없음
2026/01/19 23:52:21
ID : JPfV82nxCi6
0
사람이 잘못을 하면 맞춰나가면 되는거지… ㅜㅜㅜ
224
이름없음
2026/01/20 00:35:31
ID : JPfV82nxCi6
0
음 일단 12시쯤자서 6시50분쯤일어난후 7시반에 집을나서자..
국어 수학 점심 영어 학원다녀오고 저녁먹고 탐구달리기
225
이름없음
2026/01/20 00:37:43
ID : JPfV82nxCi6
0
내목표는
수학 기출 다 보기& 미적 내신대비
3모) 탐구1개를 고정1로만든다음 수학영어는 2이상받아보기
실전개념&미적기출, 탐구과목커리타기
6모) 수학탐구영어 좆뺑이쳐서 1만들기
9모) 전과목1등급
수능) 개잘보기 가 목표임
일단 가장긍정적으로짜봄 나도몰름
226
이름없음
2026/01/20 00:40:25
ID : JPfV82nxCi6
0
자야지~
227
이름없음
2026/01/20 00:41:34
ID : JPfV82nxCi6
0
수학을 존나 좆뺑이 해야해
228
이름없음
2026/01/20 00:51:59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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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이름없음
2026/01/20 00:56:55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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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이름없음
2026/01/20 00:58:47
ID : JPfV82nxCi6
0
집단으로 똘똘뭉쳐 한 의견을 배척하는 부류가 너무 역겨움. 무리짓는 약한 동물들의 습성이 그저 보일뿐.
231
이름없음
2026/01/20 00:59:58
ID : JPfV82nxCi6
0
한명 열심히 빨아주는 시녀짓 왜 자발적으로 하는지 이해를 못함. 왜 그사람의 별로인 면까지 품어줘야 함?
232
이름없음
2026/01/20 07:43:43
ID : JPfV82nxCi6
0
서술범주파악은 강평ㅋㅋ
233
이름없음
2026/01/21 00:12:05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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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이름없음
2026/01/21 00:19:01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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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이름없음
2026/01/21 00:22:22
ID : JPfV82nxCi6
0
근데 난 걍 그냥 가슴에 꽂히는 무언가가 있는게 좋음
아졸려
236
이름없음
2026/01/21 00:24:22
ID : JPfV82nxCi6
0
가사를 ㅈ같이 썼거나 너무 부정적인데 공감도 안되면 걍 안들음. 그것 자체가 곡에대한 애정이 없거나 그냥 나랑 안맞는거라봄. 하고싶은 말은 정말 많은데 여기서 줄임. 어떤 노래는 트는 순간 내가 붙잡고 있던 무언가들이 가벼워지는 느낌도 들음. 난 그런 느낌을 사랑한다.
237
이름없음
2026/01/21 00:29:26
ID : JPfV82nxCi6
0
내머릿속에 현우진 을 거주시키기로함 certified 된 풀이를 직접 듣는기분임(정신병자아니고비유입니다)
위에선 현우진 무지성 빠들 욕했지만 난 그래도 현우진이 존경받을 만한 면모가 당연히 있다고 보고 실제로 수강생임.
238
이름없음
2026/01/21 00:32:28
ID : JPfV82nxCi6
0
말 너무 천박하게 하는걸 요즘 좀 좋지 못하게보게됨. 자기 이미지가 깎일걸알면서도 왜 쒸뻘~~거리는걸까 그거에 환호하는 팬들 있는데 음.. 마조인가??
239
이름없음
2026/01/21 01:55:12
ID : JPfV82nxCi6
0
사랑은 판도라의 희망같이…
증오의 밑바닥에 수도없이 깔렸다
애초에 그것이 만들어낸 증오였나봐
난 아직 과거의 네가 그립다
너무 행복했지 않니? 깨끗하고
항상 그것의 반복이었다
넌 내게 별 지랄을 하고 나또한 화내며 다른 말들을 지껄여도
네가 나를 단정해도
240
이름없음
2026/01/21 07:31:39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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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이름없음
2026/01/21 07:39:27
ID : 1DvxwljBy6k
0
아졸려ㅕ
242
이름없음
2026/01/21 15:06:20
ID : 7bA7Aqqo43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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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이름없음
2026/01/21 15:20:02
ID : 9vDuk2ttjuq
0
넘무 졸려여..ㅜㅜㅜ
244
이름없음
2026/01/21 15:22:21
ID : 9vDuk2ttjuq
0
햇빛이 쨍쨍한 겨울이 너무좋아… 너무 반짝반짝거림
245
이름없음
2026/01/21 16:17:04
ID : 9vDuk2ttjuq
0
아니너무졸려서계속애매한기분이 들음 라면먹고싶게
246
이름없음
2026/01/21 16:51:31
ID : A6nV9fO01a5
0
너무추운거아닌가?ㅜㅜ
247
이름없음
2026/01/21 17:28:01
ID : o1A2JWqmL9a
0
제발좀 잠을자야해
11-6 루틴 세우ㅜ야하는데쌰갈! 1:30-7 되버려서좆됨!
248
이름없음
2026/01/21 20:01:54
ID : 07hzcNwIK0m
0
원래제목으로바꿈여..왜냐면 이게뭔가 더 잘어울림
실제로 지금제목값하는중이긴함
아집보내줘
249
이름없음
2026/01/21 20:04:57
ID : 07hzcNwIK0m
0
어쩌다보니 너와 말투도 생각의 흐름도 닮아버렸어…
250
이름없음
2026/01/21 20:07:06
ID : 07hzcNwIK0m
0
카페알바나 과외 해보고싶당~~ㅜㅜ 타이쿤 하는거랑 비슷할까..?!
251
이름없음
2026/01/21 22:21:04
ID : JPfV82nxCi6
0
라면먹고 30분잤는데 그이후로 기분이날라갈듯이좋앗은ㅎㅎ
252
이름없음
2026/01/21 22:43:00
ID : JPfV82nxCi6
0
아 진짜 감이안오네 얘는…
어렵다어려워..ㅜㅜ
253
이름없음
2026/01/22 00:03:08
ID : JPfV82nxCi6
0
지금자서 7시에 깨야징~~ 다들 조은꿈 꾸세요ㅎㅎㅎ
254
이름없음
2026/01/22 00:05:01
ID : JPfV82nxCi6
0
ㅇㄴ 듣다보니 럽삼도 좋아졋긔
느좋~~
255
이름없음
2026/01/22 00:06:45
ID : JPfV82nxCi6
0
요즘나 수면욕>>식욕>성욕 됨
256
이름없음
2026/01/22 00:10:14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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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이름없음
2026/01/22 22:18:43
ID : JPfV82nxCi6
0
생각해보니깐 재수생 반수생분들 들어오면 2등급은 내려간다는데..그걸 고려 안했네 몰르겠다~~
열심히살자
258
이름없음
2026/01/22 22:34:24
ID : JPfV82nxCi6
0
아니 어디서는 귤이랑 피스타치오가 상극이라고 하고
어디서는 귤이랑 견과류 궁합이좋다거함
뭘믿죠??
259
이름없음
2026/01/22 22:45:50
ID : JPfV82nxCi6
0
보통 수학공부 성향이
해설지 안보고 계속 고민 / 해설지 바로 보기 이렇게 나뉘던데
솔직히 고민만 하는 시간이 5분 넘어가면
어느순간 멍때리고 시간날리는듯한 기분이들어서
나같은경우 바로바로보는편이다…
아 근데 이거는 ㄹㅇ 잘 모르겠음 사람들이 다 의견이달라서..
260
이름없음
2026/01/22 22:47:30
ID : JPfV82nxCi6
0
내일을 위해 오늘을 놓아주기…
일찍자겠다는 뜻입니다
11시반에 자서 7시에 깨야징
261
이름없음
2026/01/23 17:27:15
ID : zPbdyK2K1z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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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이름없음
2026/01/23 17:28:29
ID : zPbdyK2K1zW
0
시발 너를위해 시녀짓을 계속해줘ㅛ는데
시발시발 남훈수둘때가아니었나보다
263
이름없음
2026/01/23 17:31:29
ID : zPbdyK2K1z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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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이름없음
2026/01/23 17:33:26
ID : zPbdyK2K1zW
0
속 울렁거려…
너는..너는…….
265
이름없음
2026/01/23 18:57:07
ID : zPbdyK2K1zW
0
아 모르겠고 난 걍 ㅈㄴ편하게 중립이나 박고싶음
그냥 이대로 모든걸 일시정지 하면 안되려나
266
이름없음
2026/01/23 18:58:22
ID : zPbdyK2K1zW
0
아 존나 답답해
걍 모두가 친하게지내는 가능세계 없냐?
267
이름없음
2026/01/23 19:02:27
ID : zPbdyK2K1zW
0
그리고 여기엔 최대한 안특정되게
감쓰짓할때도 두리뭉실하게 말하는데
내 자아에 대한
남의 평가를 피하기 위한 곳에서도 나는
시선에 종속 되어버린 듯 하다
항상 내 원래 자아를 내버려둔 채 잠시의 도피였지만
애초에 여기 글쓰는것도 허상이라 그런가
아 답답해
여러 세상의 평가 속 타인에게의 나는 수천 수만개의 그림으로 남아서 난 그게 계속 두렵다
타자는 지옥이다의 의미가 이거였던가
기억도 흐릿흐릿하고
하루종일 꿈자리도 애매하고
소리지르는걸 당하며 깼음
268
이름없음
2026/01/23 20:06:28
ID : zPbdyK2K1zW
0
아 그날이라서 이리도 기분이 뭣같아ㅛ던 건가
269
이름없음
2026/01/23 22:26:53
ID : JPfV82nxCi6
0
아무도 믿을수없다는 게 결론이다
270
이름없음
2026/01/23 22:29:26
ID : JPfV82nxCi6
0
토할거같은데
271
이름없음
2026/01/23 22:40:18
ID : JPfV82nxCi6
0
익명이라는 메리트는 계속 써내려가는 일기라는 틀 속에선 어느정도 옅어질 수 밖에 없나 싶기도 함 합쳐지면 특정 되니 말이다
272
이름없음
2026/01/24 15:46:02
ID : zPbdyK2K1zW
0
타인의 세상에서 내가 대상화될 운명에 놓였음을 난 언제나 알고 있었다 그 영원한 사실 속에서 나는 무엇을 어찌할 수 없었고 나조차도 남들을 내 눈에 담으며 내 입맛대로 평가했기에
273
이름없음
2026/01/24 15:48:09
ID : zPbdyK2K1zW
0
오늘은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았고(생리이슈)
그래서 더욱 기분이 뭐같음
수능망하면 살자 해야하나?싶어졌다 문제가 안풀려서
274
이름없음
2026/01/24 15:50:04
ID : zPbdyK2K1z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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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이름없음
2026/01/24 15:51:39
ID : zPbdyK2K1zW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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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이름없음
2026/01/24 22:01:12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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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이름없음
2026/01/24 22:03:12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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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이름없음
2026/01/24 22:24:19
ID : JPfV82nxCi6
0
위에는 개인사라서지웠음
279
이름없음
2026/01/24 23:17:20
ID : JPfV82nxCi6
0
멘탈치유필요함
280
이름없음
2026/01/25 22:45:08
ID : JPfV82nxCi6
0
오늘 다른 친구를 봤는데
난 그이의 인생을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걔의 인성에 나는 감탄할 뿐이고 그 내막을 동경했지만…
정말 놀랐다
남들을 뻔한 이유로 싫어하는게 유행일 때에도 그는 변화의 가능성을 믿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쳐도 화학의 힘은 존재하니까…
난 그녀를 욕하는 걔네들은 단 한번도 믿지 않았다 나또한 그녀의 추악한 단면이 싫어 죽을 것 같아도
내가 그녀를 견딘 강도의 반의 반도 안 겪었지
그러면서 그리도 무거운 주제는 말로써 가벼워지고
솔직히 억울하기도 하지만
내가 그 면모에 입다물었을 때 그들은 나를 의아해했다
내가 입을 열자 그들은 그저 환호하고 깔깔 웃으며
마치 이런 게 아니면 대화할 거리조차 없다는 듯이
이해가 안 갔는데… 이제 알 거 같다
281
이름없음
2026/01/27 22:18:45
ID : JPfV82nxCi6
0
난 항상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내려가고는 했지
그러나 그것은 처음부터 보내지 않을 것이었으며
그저 습관이었을지 모른다
습관성 독백
282
이름없음
2026/01/27 22:19:39
ID : JPfV82nxCi6
0
몇 십번 쓰고 지우고 검토하고 다시 확인하며
나는 내 생각을 다듬을 뿐
남을 고치고 싶지는 않아서였을까
나도 모르겠다
283
이름없음
2026/01/27 22:21:35
ID : JPfV82nxCi6
0
생각이 순환하는 걸 느끼는 것조차 반복
그 순환을 느끼는 게 순환의 일종이었다
다만 그 주기가 점점 짧아져 간다
284
이름없음
2026/01/27 22:23:47
ID : JPfV82nxCi6
0
생각의 메커니즘은 내가 여러번 얄팍히 생각해도 안 변하고
어떤 계기가 있어야 하는듯하다
분조장인가 싶게 화날때마다 즉시 글써서 전송하는 용기
또는 내면에서 수백번 분노를 다듬기만 해온 신중
솔직히 내입장에선 전자가 정말 이해가 안감
ㅈㄴ 길게 글써서 보내는것또한 내게 있어 불안의 요소였기에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리고 내게 있어서 그 용기는 하나의 관계를 단절낼 수단이었고
이미 내 속에서 생각을 끝내고 통보하는 편이 편했다
그냥 예상대로 미리 난 준비하는 것일뿐
285
이름없음
2026/01/27 22:29:34
ID : JPfV82nxCi6
0
아니 주변인중에 불안형이 있었는데
뭔 짜증날때마다 ㅈㄴ 지랄지랄 집착
그걸 그런식으로 티내면 남들이 떠날거란 불안이 더 크지는 않나보네
286
이름없음
2026/01/27 22:41:52
ID : JPfV82nxCi6
0
와근데 지가 기대를 안했다는 이유로 모든걸 용서해주는 그 용기는 정말 멋있던것같다… 난 기대 안했어도 내가 그런걸 당하면 기분 나쁠텐데
287
이름없음
2026/01/28 15:29:05
ID : fSMjbg6jcso
0
너무 많은 것들을 요구당한다
지칠 것 같다
빨리 고3되고 개학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학교에 가도 지치고 안 가도 지치고
모르겠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 내게 많은 걸 요구한다
288
이름없음
2026/01/28 15:42:12
ID : fSMjbg6jcso
0
그냥 집보내줘
내가 뭘잘못했다고 수학100을 맞아와야 하는데 ㅅㅂ
걍 70점만 넘겨도 2-3은뜰텐데
아좆같아
좆같애
289
이름없음
2026/01/28 15:42:28
ID : fSMjbg6jcso
0
내가뭘잘못했는데
290
이름없음
2026/01/28 15:43:43
ID : fSMjbg6jcso
0
힘들다
걍 평생 놀고먹고자고싸고 ㅋㅋㅋㅋ 나도그러고싶다
햇빛이 눈에 반사되는 광경이 개이쁜데
291
이름없음
2026/01/28 15:43:57
ID : fSMjbg6jcso
0
300일만더!ㅅㅂ
292
이름없음
2026/01/28 17:50:24
ID : JPfV82nxCi6
0
공부하기시러
293
이름없음
2026/01/28 17:50:55
ID : JPfV82nxCi6
0
내가 뭘 잘못해서..
294
이름없음
2026/01/28 20:06:02
ID : i5Pio6o0lhe
0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음
선민의식 따위가 아니라 진짜로 많아서 그럼
아니 제발 지랄을 좀 그만하면 되는데
아 답답해 뒤질거같네
내가 뭘하든간에 난 네 기준을 충족 못할테지 슬프게도
그걸 깨닫고선 난…
내가 너보다 잘나면 깎아내리고 싶어지고 못나면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 거겠지
295
이름없음
2026/01/28 20:10:53
ID : i5Pio6o0lhe
0
아오 염병할 년놈들 나는 분명 내가 안 틀린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집단으로 뭉쳐서 염병하는 건 진짜 못봐주겠음 씨발련들
296
이름없음
2026/01/28 22:49:35
ID : JPfV82nxCi6
0
난 관념적인 사람은 좋음
알게 될수록 일반적으로 그들은 좆같았다
좋은경우도 많았지만 보통 다 거기서 거기
그게 슬펐다
297
이름없음
2026/01/28 22:51:14
ID : JPfV82nxCi6
0
아 걍 이학교는 존나 답이없고
빨리 대학 가야겠다는 신념을 굳힌 20분이었다 ㅋㅋ
298
이름없음
2026/01/28 22:53:00
ID : JPfV82nxCi6
0
난진지하게 관념적인 세상 관념적인 사람
안사랑할수가 없다고 봄
근데 왜 알면알수록 좆같지?
앰창련아
299
이름없음
2026/01/28 22:54:54
ID : JPfV82nxCi6
0
아 진짜 혐오감 심해지게 만드네
안락해지고 싶은 하루였는데
갑자기 투지가 불타오르는 기분?
오랜만에 좀 많이 쉰 날이라 그런가 염병
씨밯거ㅛ들
300
이름없음
2026/01/28 23:49:44
ID : JPfV82nxCi6
0
근데 존나게 모순적이네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뭐라고 지랄지랄
301
이름없음
2026/01/28 23:55:19
ID : JPfV82nxCi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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