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6/01/01 23:16:27 ID : q3Wja3vbbjB 5
참조용 시간대 1980년대 쯤 설화 간척 사업 시작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탄생 1990년대 쯤 설화 간척 사업 종료 설화신도시 개발 시작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중등부 입학 곽지우 신문부 가입 유해서 미술부 가입 최나희 도서부 가입 2000년대 쯤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중등부 졸업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고등부 입학 곽지우, 유해서, 최나희 설화중고등학교 고등부 졸업 곽지우 설화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입학 2010년대 쯤 곽지우 설화중고등학교에서 교육실습
102 이름없음 2026/02/06 14:27:44 ID : q3Wja3vbbjB 0
1. 미술실의 귀신. 월식이 일어나는 동안에만 미술실에 나타나는 귀신. 얼굴이 없는 것만 빼면 평범한 여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미술실을 빙빙 돌고 있는 것을 방해하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저주를 받는다고 한다. 간절히 내일을 바란다면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다. 완성된 7대 불가사의를 보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다 좋은데.... 간절히 바라면 벗어나는 게 저주 맞아?" 해서는 내 질문을 무시하고 다음 괴담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두번째, 존재하지 않는 동아리 동아리 모집시기에 존재하지 않는 동아리 포스터가 동아리 게시판에 부착되어있다. 그리고...." 거기까지 읽은 해서는 연필로 뒤에 있는 문장을 그었다. "이것만 있어도 충분해. 뒷 문장은 필요 없어." "그런가? 해서는 계속해서 다음 괴담들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세번째, 저주의 연필 글을 쓰면 실제로 일어나는 연필. 과거 우연히 한 노인에게서 이 연필을 받은 사용자는 이 연필로 연애편지를 작성하자, 연애편지에 적은 과장된 표현이 현실에서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설화중고등학교에서 그 연필을 잃어버렸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네번째,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설화중고등학교 2층 복도 가장 끝에 위치한 2m정도의 네모난 전신거울. 밤 12시에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 앞에 깨끗한 거울을 가져와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에 노크하고 "다른 세계의 주민이 되고싶습니다."를 3번 말한 뒤 깨끗한 거울에 본인의 피 3방울을 떨어뜨리고 기다린다. 깨끗한 거울에 핏자국이 사라지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 다른 세계는 우리 세계와 세밀하고 미묘하게 다른 점을 제외하고 동일하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다섯번째, 귀신 들린 침대 설화중고등학교 양호실에 있는 침대 옛날에 한 아이가 이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 아이는 며칠 동안 귀신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가 눈물로 젖어있는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죽었다. 무언가가 봉인 되어있다." 거기까지 읽은 해서는 연필로 침대 부분을 탁탁 쳤다. "어떤 침대?" "응?" "양호실에 있는 어떤 침대? 양호실에 있는 모든 침대를 말하는거야?" "아니, 침대 하나." "그렇다면 괴담의 침대와 다른 평범한 침대를 구분할 수 있는 외형적인 특징을 적어야겠지. 무언가가 봉인되었다는 것은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이 아니야." "음...." 해서의 조언을 받아서 귀신 들린 침대와 다른 평범한 침대를 구분할 수 있는 외형적인 특징. 그러니깐 육안으로 관찰가능한 요소를 작성하기로 했다. 나는 라고 적었다.
103 이름없음 2026/02/07 09:28:30 ID : 3yE7cLbxwmt 0
평범한 침대에 비해 전체적으로 색이 어둡다
104 이름없음 2026/02/10 19:17:27 ID : q3Wja3vbbjB 0
5. 귀신들린 침대 설화중고등학교 양호실에 있는 어두운 색의 침대 옛날에 한 아이가 이 침대에서 잠을 잤다. 그 아이는 며칠 동안 귀신이 나오는 악몽을 꾸다가 눈물로 젖어있는 침대에 엎드린 상태로 죽었다. 무언가가 봉인 되어있다. 해서는 수정한 내용을 잠시 바라보더니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내용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여섯번째,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 설화중고등학교 창고 어딘가에 있는 책 미래에 일어날 일과 각종 지식이 적혀있다. 한번 읽으면 책을 놓을 수 없으며 지식에 대해 읽으면 미친다. 희생자가 늘어날수록 책의 내용이 많아진다 희생자의 원한은 또다른 누군가를 끌어들인다. 이것도 너무 길어. 상세한 설정은 적을 이유가 없는 것 같아." 해서는 연필로 선을 몇 줄 그었다. "그리고 아까 침대에서 말한 단점이 그대로 남아있어. 어떤 책을 말하는거야?" "책......" "어떤 책? 창고의 모든 책?" "책 한 권......" "그래. 그렇다면 다른 책과는 구분할 수 있는 외형적인 특징을 적어야겠지. 희생자의 원한은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이 아니야." "응." 해서의 조언을 받아서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과 다른 책을 구분할 수 있는 외형적인 특징, 그러니깐 육안으로 관찰 가능한 요소를 작성하기로 했다. 나는 라고 적었다.
105 이름없음 2026/02/11 08:15:28 ID : 5Wlva4K6rwN 0
제목이 겉에 쓰이지 않은 어두운 남색 가죽양장 책
106 이름없음 2026/02/11 13:48:36 ID : q3Wja3vbbjB 0
6. 금단의 지식이 담긴 책 설화중고등학교 창고 어딘가에 있는 남색 가죽 양장 책 제목은 적혀 있지 않다. 각종 지식이 적혀있다. 완성된 결과를 보았다. "이거 맞아?" "그렇네... 너무 요약한 것 같은데..." "아, 그래도 그냥 제목이 적혀있지 않는 책이 불가사의 목록에 있다는 건 굉장히 수상해. 뒷 이야기가 있을 것 같으니깐 이대로도 좋아." 나는 거기까지 작성한 내용을 원고지에 옮겨 적었다. 해서가 그것을 보던 중 나에게 질문했다. "근데 지우야. 7대 불가사의인데 왜 여섯개 밖에 안적어? 일곱번째 불가사의는 왜 없어." "일곱번째가 없는 것이 불가사의야." "그런거야?" 원고지를 전부 작성한 나는 해서와 함께 하교를 했다. 오늘은 참 긴 하루였다.
107 이름없음 2026/02/11 13:49:53 ID : q3Wja3vbbjB 0
108 이름없음 2026/02/11 14:32:47 ID : q3Wja3vbbjB 0
11월 말 시험이 끝나고 학기가 종료되기 전까지 남는 시간 딱히 할 게 없는 시간이다. 곽지우는 왼쪽을 보았다. 몇몇 학생들은 동전을 걸고 카드 게임을 하고 있었다. 곽지우는 오른쪽을 보았다. 어떤 학생들은 책을 읽고 있었다. 교실 내에서 돌아가면서 읽은 책들이다. 곽지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창가로 다가갔다. 창문 밖 운동장에서는 중등부와 고등부가 한 곳에 모여서 공을 차고 있었다. 추위를 싫어하는 곽지우는 이 날씨에 밖에서 운동 하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교실에서 다른 학생과 어울리는 것도 할 수 없었다. 이미 몇 번 씩 읽은 책이라 질렸고, 돈은 다 잃어서 도박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이었다. 곽지우는 교실을 나왔다. 목적지는 신문부 부실이다. 곽지우는 설화중고등학교를 다닌 6년 동안 신문부를 했다.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다른 동아리로 바꾸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 경력 때문인지 곽지우는 신문부 부장을 맡게 되었다. 그래도 지난 1년 동안은 수험 때문에 제대로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 "부장 등장!" 신문부 부실 안에는 곽지우 보다 한 학년 아래의 부부장이 홀로 있었다. "어라? 부부장 혼자?" "다들 노느라 바쁘니깐..." "하긴 그렇지." 그러고보니 운동장에서 신문부 부원의 얼굴을 본 것 같기도 했다. 곽지우는 부부장의 옆 자리에 앉아서 부부장이 작업하는 신문을 보았다. "반 정도 남았네. 좋아. 나머지 반은 내가 쓰도록 할게. 그 동안 제대로 된 활동도 안했으니깐." "와 정말요?" "뭘 쓰는게 좋을까? 1기 졸업생의 소감 같은 건 재미 없을 것 같고..." "재미 있는 기사... 그렇다면..." 부부장은 고개를 들어서 곽지우의 눈을 똑바로 보며 말했다. "7대 불가사의 검증? 같은 건?"
109 이름없음 2026/02/11 14:43:34 ID : q3Wja3vbbjB 0
부부장과 함께 미술실로 향했다. 미술실에는 나와 같은 이유로 미술부 부장이 된 유해서가 그림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어? 무슨 일이야?" "뭐하고 있었어?" "포트폴리오 정리하고 있었지. 미대는 수험 이제 시작이라고." 유해서는 나와 내 옆에 있는 부부장을 차례로 보았다. "그래서 너희는 무슨 일로 온거야?" "마지막으로 신문부 활동하러 왔지." 그렇게 말하고 부부장이 신문부실에서 써 준 쪽지를 꺼내 첫 부분을 읽었다.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그 첫 번째, 미술실의 귀신. 자정에 나타나는 미술실에 나타나는 귀신. 얼굴이 없는 것만 빼면 평범한 여학생의 모습을 하고 있다." 쪽지를 주머니에 넣고 해서에게 질문 했다. "혹시 자정에 미술실에 와본 적 있어?" "가끔 있지. 근데 그 괴담은 뭐야? 어디선가 들어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그러면 귀신 본 적 있어?" "없어." 나는 수첩에 해당 인터뷰를 작성하고 다시 쪽지를 꺼냈다. "설화중고등학교 7대 불가사의 그 두 번째, 존재하지 않는 동아리. 동아리 게시판에 가끔 존재하지 않는 동아리 포스터가 있다." 이걸 검증 하기 위해서는 에 있는 동아리 게시판으로 가야겠지. "인터뷰 고마워!" "야! 지우! 잠깐만!" 나와 부부장은 미술실 문을 닫고 으로 향했다.
110 이름없음 2026/02/12 21:41:43 ID : pTWpcILe2Mk 0
1층 중앙계단
111 이름없음 2026/02/13 17:28:00 ID : q3Wja3vbbjB 0
1층 중앙계단이 있는 복도 그 복도의 한 쪽 벽에 있는 게시판에는 학교의 사진들이 여러 붙어있다. 반대 쪽 벽에는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들의 기록물들이 붙어있는 동아리 게시판이 있다. "여기 원래는 반대쪽과 똑같았는데..." 곽지우가 중등부였을 때 까지만 해도 개교하지 얼마 되지 않았던 설화중고등학교는 학생들의 활동에 대해 자랑 할 것이 없으니 양쪽 벽이 학교와 지역에 대한 설명만 존재했다. 곽지우가 고등부에 진학 했을 때 지역에 대한 설명을 대신 학생들의 활동을 보여주는 게시판이 생겼다. "어쨌든... 우리 학교 동아리가 총 몇 개지?" "개."
112 이름없음 2026/02/13 18:11:38 ID : 5Wlva4K6rwN 0
6개
113 이름없음 2026/02/15 13:02:56 ID : q3Wja3vbbjB 0
곽지우의 질문에 대답한 것은 옆에 있는 부부장이 아니라 그들을 뒤 쫓아온 유해서였다. "미술부, 신문부, 과학부, 댄스부, 수박치기부... 그리고 도서부." "우리 학교 동아리 적네. 근데 너 우리를 따라온거야?" 유해서는 곽지우와 부부장을 살짝 바라본 후 동아리 게시판으로 시선을 돌렸다. "이것 봐. 미술부야." 유해서는 어떤 사진에 손가락을 올렸다. 미술실에서 미술부 고문 선생과 미술부 부원들을 찍은 사진이 있었다. 그 부원중에는 유해서도 있었다. 유해서의 손가락은 다른 사진으로 향했다. 미술부원들이 그린 그림이나 조소 등을 촬영한 사진이었다. "뭐 여기는 이상한거 없네." "그럼 우리 쪽 볼까?" 곽지우는 신문부 고문 선생과 신문부 부원들을 찍은 사진을 보았다. 그 옆에는 신문을 만드는 부원들의 사진 제작한 신문 일부가 스크랩 되어있었다. "다른 것들도 볼까?" 곽지우와 유해서, 부부장은 동아리 게시판의 다른 동아리들의 활동을 구경했다. 과학부와 그 활동을 찍은 사진들, 댄스부와 그 활동을 찍은 사진들, 수박치기부와 그 활동을 찍은 사진들, 도서부와 그 활동을 찍은 사진들... "일곱번째 동아리 모습 같은건 없어보이는데?" "괴담에서는 가끔 있다고 했으니깐... 지금은 안보이는 거겠지." "그럼 어떡하지? 세번째 괴담을 먼저 검증해야하나? 아니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볼까?" 곽지우는 고민하고 하기로 했다.
114 이름없음 2026/02/15 23:11:02 ID : 3yE7cLbxwmt 0
다시 살펴본다
115 이름없음 2026/02/18 19:14:40 ID : q3Wja3vbbjB 0
"다시 살펴볼까..." 곽지우는 동아리 게시판을 다시 살펴봤다. 신문부의 단체 사진... 신문을 제작하는 과정을 찍은 사진... 교장과의 인터뷰를 찍은 사진.... "어?!" "어!?" 부부장과 유해서가 동시에 소리를 냈다. "왜?!" 일곱번째 동아리에 대해 찾아서 그런걸까? 자세히 확인 하기 위해 곽지우는 부부장과 유해서가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러나 그 둘은 게시판이 아니라 곽지우를 보고 놀라고 있었다. "뭐야? 왜?" "...... 우는거야?" "어?" 곽지우는 자신의 눈밑을 만졌다.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곽지우는 고개를 돌렸다. 건물 출입문이 보였다. 지난 6년 동안 곽지우는 저 문을 통해 학교에 왔다가 저 문을 통해 집으로 돌아갔다. 곽지우는 고개를 돌려 동아리 게시판을 보았다. 곽지우가 6년 동안 참여 했던 신문부의 활동 기록을 보았다. 이제 몇 개월이면 졸업 하고 학교에 찾아올 일은 딱히 없을 것이다. "아니야. 이건 이슬이야." 그저 수증기가 심신의 변화를 따라잡지 못해 발생한 결로 현상의 결과물이다.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감정의 정확한 이름을 부정하고 곽지우는 눈물을 닦았다. "그래서 뭐 찾은거 있어? 일곱번째 동아리 있었어?" 부부장과 유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그럼 어떡하지? 세번째 괴담을 먼저 검증해야하나? 아니면 한 번 더 자세히 살펴볼까?" 부부장은 유해서는
116 이름없음 2026/02/19 14:17:58 ID : 3yE7cLbxwmt 0
세번째 괴담을 먼저 검증하고 일곱번째 동아리는 다음에 찾아본다
117 이름없음 2026/02/20 11:25:03 ID : q3VgkmsknA0 0
운다고 놀린다.
118 이름없음 2026/02/20 14:43:35 ID : q3Wja3vbbjB 0
"야, 우냐?" "아니 이슬이라고" "뭔 이슬이야. 이제 졸업하고 여기 다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니깐 운거잖아." "아니라니깐." 곽지우와 유해서가 툭닥거리고 있을 때 게시판을 한 번 더 살펴본 부부장이 다가왔다. "사랑 싸움은 그만하고... 애초에 괴담은 가끔 존재하지 않는 동아리 포스터가 있는거니깐. 지금은 그 가끔이 아닌거라고 생각됩니다." "사랑 싸움이라니!" "사랑 싸움이라니!" 곽지우와 유해서가 성을 냈지만 부부장은 무시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세번째, 살인 연필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죽는 연필. 사신이 설화중고등학교에서 그 연필을 잃어버렸다고 한다." 부부장의 설명을 들은 곽지우와 유해서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거 표절 같은데?" "그거 검증을 어떻게 할건데? 학교 안에 있는 모든 연필로 각자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고 죽는지 확인하기?" 부부장은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그렇네... 매우 곤란하네...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에 존재하는지 조차 의문인 불가사의.... 이거 어떻게 하죠?" 셋은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119 이름없음 2026/02/21 17:01:07 ID : Zjtiqi1eE3v 0
그 연필만의 외적인 특징이 있다고 할까? 연필의 능력 범위를 더 넓히는 건 어때?
120 이름없음 2026/02/22 13:08:33 ID : qqrwNxU46qo 0
네번째 괴담 부터 검증한다.
121 이름없음 2026/02/22 15:35:58 ID : q3Wja3vbbjB 0
"두번째와 세번째 괴담은 건너 뛰고 네번째 괴담을 검증하자. 네번째 괴담은 뭐였지?" 부부장은 네번째 괴담에 대해 설명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네번째, 이계경 2층 복도 가장 끝에 있는 전신 거울. 밤 12시에 이계경 앞에서 다른 거울을 가져와 비춘다. 이계경에 노크를 한 후 "다른 세계의 주민이 되고싶습니다."를 3번 말한다. 다른 거울에 본인의 피 3방울을 떨어뜨리고 기다린다. 핏자국이 사라지면 다른 세계로 연결된 거울을 통해 다른 세계로 갈 수 있다." 부부장은 설명을 한 후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묘하게 구체적이네." "밤 12시라... 지금은 못하겠네." "미술실 귀신도 그렇고 왜 다들 밤 12시를 좋아하는거지?" "그럼 우리 이제 뭐해?" 이제 뭐할까?
122 이름없음 2026/02/23 10:11:48 ID : 5Wlva4K6rwN 0
다른 괴담을 검토해본다.
123 이름없음 2026/02/23 20:46:40 ID : q3Wja3vbbjB 0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다섯번째, 양호실의 검은 침대 옛날 옛날 어느날 그 검은 침대에서 잠을 잔 아이가 죽었다." 부부장은 다섯번째 이야기에 대해 설명했다. "음. 그건 검증할 수 있겠네. 양호실로 가볼까?" 셋은 양호실로 갔다. "이 몸 등장!" "뭐야?!"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하고 있던 양호 선생님이 깜짝 놀랐다. "뭇 무슨 무슨 일로...." 당황한 양호 선생님이 제대로 말도 못하는 사이 셋은 양호실의 침대를 살폈다. 침대는 전부 밝은 색 뿐이었다. "그럼 검은 침대는 없는건가?" "너 너희 너희들 대체..." 양호 선생님이 뭔가 따지려고 했던 그 때 부부장이 외쳤다. "맞다! 검은 침대에는 이 봉인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침대의 모양이 새겨져 있다고 했었어!" "무 뭐 뭐 뭐?" 양호 선생님이 당황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셋은 양호실의 침대를 다시 살폈다. 그리고
124 이름없음 2026/02/23 20:59:13 ID : 7gi4HvjAkr8 0
저런 반응이라니 굉장히 쪽팔린일이겠군 5세용 마법소녀 애니를 보고있다던가
125 이름없음 2026/02/24 07:51:16 ID : 5Wlva4K6rwN 0
마도카 마기카... 가 그시절엔 없었겠군. 그냥 소녀만화를 보고있는
126 이름없음 2026/02/24 08:30:36 ID : cHzQnDvvhhs 0
달걀귀신
127 이름없음 2026/02/24 08:33:14 ID : nO3wrak3A2M 0
머리맡 부분
128 이름없음 2026/02/24 10:40:41 ID : cHzQnDvvhhs 0
129 이름없음 2026/02/24 11:58:50 ID : wNumq3WmE5T 0
ㄱㅅ
130 이름없음 2026/02/24 14:10:31 ID : bfQoE2spcJS 0
흰 침대를 문지르자 검어졌다
131 이름없음 2026/02/28 07:12:17 ID : q3Wja3vbbjB 0
"이것 봐!" 곽지우가 검게 변한 침대 일부를 보면서 외쳤다. 유해서와 부부장 그리고 양호 선생님이 다가왔다. "뭔데? 뭔데? 머리맡 부분에 닭 모양을 발견한거야?" "그건 아니고... 이것 봐! 검게 변했어!" 셋은 검게 변한 부분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양호 선생님의 동공은 소녀만화를 보고 있을 때 보다 크게 흔들렸다. "지우... 너..." 그리고 곽지우의 손목을 찰싹 때렸다. "양호실 들어올 때는 손 씻고 오라고 했지!" 곽지우는 자신의 손을 보았다. 게시판을 살피고 침대를 살피고 그런 과정에서 먼지가 잔뜩 묻어서 더러워진 상태였다. 그 상태로 침대를 문지르니 검게 변할 수 밖에... 양호 선생님은 방금 벗겨낸 침대 시트를 손에 든 채로 세 학생에게 질문했다. "어디 크게 아픈 곳 있니?" "없어요." "그럼 나가!" 셋은 양호실에서 쫓겨났다.
132 이름없음 2026/02/28 07:16:49 ID : q3Wja3vbbjB 0
"양호 선생님을 화나게 해버렸네." "협력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화가 풀릴 때까지 기다리거나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겠는걸"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곽지우와 유해서 그리고 부부장은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상의 했다. "이제 뭐하지? 두번째 괴담인 일곱번째 동아리 포스터... 세번째 괴담인 살인 연필... 네번째 괴담인 이계경... 다섯번째 괴담인 양호실의 검은 침대... 여섯번째 괴담..." "이계경은 자정에 해야하잖아. 아직 점심시간도 안된 지금은 무리야." "그럼 무엇을 해야하지?" 셋은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133 이름없음 2026/02/28 12:23:01 ID : cHzQnDvvhhs 0
나는 살인연필이 끌려
134 이름없음 2026/02/28 15:16:43 ID : B9jxPdxzO05 0
나도 살인연필에 한표
135 이름없음 2026/02/28 17:16:11 ID : DvwrgnRCnRD 0
ㅂㅍ
136 이름없음 2026/02/28 17:16:38 ID : cHzQnDvvhhs 0
살인연필을 조사하러 레츠고
137 이름없음 2026/03/01 19:20:15 ID : q3Wja3vbbjB 0
"그래! 살인 연필을 다시 조사하자!" "우리 학교 어딘가에 있다는 얼굴을 알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적으면 그 사람이 죽는다는 연필..." "이 괴담을 검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지?" 셋은 고민에 빠졌다. "역시 학교에 있는 모든 연필로 죽으면 서로 다른 사람의 이름을 적고 그 사람이 죽는지 확인 하는 방법 밖에 없나?" "그러면 가장 먼저 할 일은 학교에 있는 모든 연필을 모으는건가? 어떻게 모아야 하는데?" "그건..." 셋은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138 이름없음 2026/03/02 09:49:47 ID : 3yE7cLbxwmt 0
일단 연필이 보관된 곳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미술실이라면 많이 있지 않을까?
139 이름없음 2026/03/02 19:15:58 ID : nO3wrak3A2M 0
남는 연필을 기부받는다던지 하는 식으로 자발적인 연필 제공을 노려보는 건 어떨까
140 이름없음 2026/03/03 12:08:48 ID : 0q1BgoZfUZc 0
포기하고 여섯번째 괴담을 검증
141 이름없음 2026/03/04 20:26:44 ID : q3Wja3vbbjB 0
"근데 부부장. 여섯번째 괴담은 뭐야?" 곽지우의 질문에 부부장이 대답 했다. "설화중고등학교의 7대 불가사의. 그 여섯번째, 마도서 창고 어딘가에 있다는 두터운 가죽 양장본 책 표지에는 어떤 표식도 없다." 부부장의 설명을 들은 유해서가 질문 했다. "내용은?" "예?" "책이라며. 어떤 내용이라도 적혀 있을거 아니야?" "그건 모르는데!" "그럼 그 책이 어떤 책인지도 모르는데 마도서라는 소문이 났단 말이야?" 유해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한편 곽지우는 학교 구조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했다. "우리 학교에 창고가... 개..."
142 이름없음 2026/03/04 21:33:04 ID : eIK5e3TQtte 0
2
143 이름없음 2026/03/05 21:40:04 ID : q3Wja3vbbjB 0
곽지우, 유해서, 부부장은 일단 양호실에서 비교적 가까운 곳인 에 있는 창고로 향하기로 했다.
144 이름없음 2026/03/05 21:43:00 ID : nO3wrak3A2M 0
체육관
145 이름없음 2026/03/07 07:34:46 ID : 1A3U40skrbu 0
체육
146 이름없음 2026/03/08 19:25:22 ID : q3Wja3vbbjB 0
셋은 학교 건물을 나왔다. 운동장에서는 여러 학생들이 공을 가지고 뛰어 놀고 있었다. 안전하게 운동장의 가장자리로 걸어서 체육관까지 온 셋은 체육관 안으로 들어갔다. 체육관 안에는
147 이름없음 2026/03/09 12:47:16 ID : 1ii8kmoMnTV 0
댄스부가 댄스를 하고 있었다.
148 이름없음 2026/03/09 18:38:30 ID : q3Wja3vbbjB 0
댄스부들을 무시하고 체육창고로 향했다. 체육 창고의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 댄스부를 위해 문이 열려있는걸까? 아니면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는 학생들을 위해 열려있는걸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셋은 무사히 체육 창고로 들어갔다. 체육 창고에는 혼자서 간단히 들 수 있는 작은 물건부터 두 사람이 동시에 들어야 할정도로 커다란 체육 비품까지 여러 물건들이 보관되어 있었다. "우리는 셋이니깐 1인, 2인으로 나눠서 조사하면 되겠다." 1인은 혼자서 가벼운 물건들을 살펴보면서 마도서를 찾는다. 2인은 둘이서 함께 무거운 물건들을 살펴보면서 마도서를 찾는다. 곽지우, 유해서, 부부장 중에서 혼자서 조사할 사람은
149 이름없음 2026/03/09 22:34:39 ID : nO3wrak3A2M 0
부부장이 혼자 조사하는 건 어떨까 부부장의 품격을 보여줘야지
150 이름없음 2026/03/11 20:03:26 ID : nO3wrak3A2M 0
부부장
151 이름없음 2026/03/11 21:31:22 ID : q3Wja3vbbjB 0
부부장은 혼자서 작은 비품을 확인하기로 했다. "골프공." 부부장은 골프공을 만져보고 굴려보면서 그 골프공이 평범한 골프공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골프공을 원래 위치에 내려놓고 그 옆에 있는 농구공을 집어들었다. "농구공." 부부장은 농구공을 만져보고 굴려보면서 농구공을 확인했다. "그럼 우리도 확인해보자." 곽지우와 유해서는 뜀틀의 양 끝에 앉아서 뜀틀을 붙잡았다. "내가 들어라고 하면 동시에 들어." "알겠어." "하나, 둘, 셋 ,ㄷ?!!" 유해서가 들어라고 말하려고 할 때 곽지우가 뜀틀을 들고 자리에서 일어서자 뜀틀이 유해서 방향으로 무너졌다. "우와악!" 유해서는 뜀틀에 깔렸다. 곽지우는
152 이름없음 2026/03/12 21:59:30 ID : 3yE7cLbxwmt 0
유해서를 구한다
153 이름없음 2026/03/13 22:58:55 ID : q3Wja3vbbjB 0
곽지우는 뜀틀을 치우고 유해서를 구해줬다. "......" 유해서는 뭔가 화가 난 것 같다. "지금 뭐하세요?" 탁구공을 한 손에 든 부부장이 곽지우와 유해서를 한심하게 보는 표정으로 그렇게 말했다. 부부장은 탁구공을 원래 위치에 놓았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다 했으니깐 같이 조사합시다" 셋은 체육창고를 조사했다. 그 결과
154 이름없음 2026/03/16 11:58:16 ID : 2sjjBzdRCnX 0
찾았나?
155 이름없음 2026/03/18 12:39:40 ID : bDutxPbcttb 0
별거 없었다.
156 이름없음 2026/03/18 20:20:11 ID : q3Wja3vbbjB 0
체육 창고에는 마도서 비슷한 건 없었다. "그러면 다른 창고에 있나보다." 곽지우와 유해서 그리고 부부장은 체육관을 나와 에 있는 창고로 향했다.
157 이름없음 2026/03/20 12:38:09 ID : Y4LcIE8lDBs 0
어디에 있을까
158 이름없음 2026/03/22 12:00:02 ID : o2IIJWqmL9b 0
발판
159 이름없음 2026/03/23 12:33:23 ID : 05WkttbfRCj 0
도서관
160 이름없음 2026/03/24 15:56:11 ID : oMnQso42E9y 0
도서
161 이름없음 2026/03/24 20:06:40 ID : q3Wja3vbbjB 0
곽지우와 유해서 그리고 부부장은 도서관으로 향했다. 도서관에는 도서부원과 그 외 몇몇 학생들이 책을 읽고 있었다. 곽지우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이쪽에 도서창고가 있어." 유해서가 책꽃이에 꽃혀있는 책들과 학생들이 읽고 있는 책들을 보고 곽지우에게 속삭였다. "도서창고가 왜 따로 있는거야? 여기 있는 책과 창고에 있는 책은 뭐가 달라?" "그건 나도 모르는데?" 곽지우는 창고의 문을 잡아당겼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학교 도서관의 도서 창고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162 이름없음 2026/03/25 13:46:25 ID : s1du2q4ZfXA 0
도서부원에게 물어본다
163 이름없음 2026/03/25 22:47:15 ID : nO3wrak3A2M 1
도서부에도 가입하는건 안되나? 일단 발판
164 이름없음 2026/03/28 12:37:19 ID : 0sja3vg2E9z 0
사서 선생님이 열쇠를 가지고 있지 않을까?
165 이름없음 2026/03/29 13:04:51 ID : o2IIJWqmL9b 0
곽지우는 창고의 문을 잡아당겼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이거 밀면 열리지 않을까?
166 이름없음 2026/03/29 23:32:05 ID : wLglA6rBBwI 0
문을 밀어보고 안 열리면 도서부원에게 물어보자
167 이름없음 2026/04/01 19:57:04 ID : q3Wja3vbbjB 0
곽지우는 문을 밀었다. "안열리는데?" 곽지우와 유해서 그리고 부부장은 근처에 있는 도서부원에게 다가갔다. 음... 뭐라고 말해야할까?
168 이름없음 2026/04/01 20:14:17 ID : nRyMpfaldva 0
책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서고에 있는지 물어본다. 어때? (대충 옛날 년도 졸업앨범정도면 서고에 있을듯.)
169 이름없음 2026/04/02 12:40:00 ID : yJPhff9irs5 0
도서 창고에 무엇이 있는지 질문한다.
170 이름없음 2026/04/02 23:31:59 ID : q3Wja3vbbjB 0
"안녕." 곽지우는 책을 읽고 있는 도서부원에게 다가가 작은 소리로 말했다. 도서부원은 고개를 들어서 시선을 책에서 곽지우로 옮겼다. "도서 창고에 뭐가 있어?" "도서 창고?" "도서 창고." 곽지우는 뒤에 있는 도서 창고를 턱끝으로 가리켰다. 도서부원을 허리를 펴서 시선을 곽지우의 뒤쪽에 있는 도서 창고 쪽으로 옮겼다. "도서 창고..." "그래. 도서 창고." "어..." 도서부원은 책에 책갈피를 끼운 후 책을 덮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도서관 입구 근처에 앉아있는 한 학생에게 다가가 무언가를 말했다. 책을 읽고 있는 그 학생은 고개를 들어 곽지우를 바라봤다. "곽지우 뭐냐" 곽지우가 잘 알고 있는 학생이었다. 곽지우가 6년 동안 신문부 부장이었던 것 처럼 똑같이 6년 동안 도서부 부장이었던 이었다. "도서 창고는 왜 물어보는거냐?" ""
171 이름없음 2026/04/04 23:48:22 ID : 5Wkre2Fbdvc 0
최나희
172 이름없음 2026/04/05 11:54:47 ID : qqrwNxU46qo 0
발판
173 이름없음 2026/04/06 09:13:06 ID : bDwNvBe7xU2 0
나도 발판
174 이름없음 2026/04/07 12:50:22 ID : WpcMo0pSHve 0
유해서가 찾는 책이 안보이는데 창고에 있을 것 같아서
175 이름없음 2026/04/07 19:03:48 ID : q3Wja3vbbjB 0
곽지우는 유해서의 이름을 팔았다. 최나희의 시선이 유해서로 향했다. 유해서는 갑자기 자신의 이름이 나오자 조금 당황했지만 바로 침착함을 되찾고 자연스럽게 대응했다. "그래. 라는 책. 창고에 있지?" 최나희는 눈을 감고 작은 소리로 을 중얼거리며 시선을 돌리다가 다시 유해서에게 시선을 집중시키고 말했다. ""
176 이름없음 2026/04/08 23:30:08 ID : IMoY9y7Buk2 0
발판
177 이름없음 2026/04/09 13:26:02 ID : vfVe2JWmNvD 1
18세기 바로크 화가들을 19세기 인상파 화가로 만들게 한 피라냐 튀김을 만들기 위해 멋대로 석촌호수에 피라냐 양식장을 차린 내가 이세계를 구할 영웅이라고? 무리무리 가능할리 없어
178 이름없음 2026/04/10 09:54:04 ID : zV9iruoNAi7 0
아니 제목 뭐야ㅋㅋㅋㅋ
179 이름없음 2026/04/11 20:13:24 ID : q3QlfO1a2si 0
그 책 여기 있어
180 이름없음 2026/04/12 22:16:56 ID : q3Wja3vbbjB 0
"?" "!" 최나희의 말에 곽지우와 유해서와 부부장은 조금 놀랐다. 유해서의 계획은 절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책 제목을 말하면 여기에는 없으니깐 창고를 확인하게 하려는 것이었는데... 있었다고? 최나희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떤 책장으로 다가가 책 한 권을 꺼냈다. "여기." 최나희는 '18세기 바로크 화가들을 19세기 인상파 화가로 만들게 한 피라냐 튀김을 만들기 위해 멋대로 석촌호수에 피라냐 양식장을 차린 내가 이세계를 구할 영웅이라고? 무리무리 가능할리 없어'를 한 권 꺼내서 유해서에게 건넸다. 유해서가 그 책을 잡으려고 하자 최나희는 책을 든 손을 높이 들었다. "뭐하는거야?" "넌 대출 안돼. 곧 졸업하잖냐." 최나희는 유해서 뒤에 있는 부부장의 얼굴로 시선을 옮겼다. "2학년. 너도 안돼. 곧 방학하잖냐. 전교생 대출 금지야" 그렇게 말하고 최나희는 유해서의 손 위에 책을 얹었다. "그러니깐 여기서만 읽어." 그리고 최나희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읽던 책을 계속 읽었다. 그럼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할까?
181 이름없음 2026/04/13 12:29:16 ID : 2mnzTSE7alc 0
도서부 담당 교사에게 열쇠를 빌려달라고 한다.
182 이름없음 2026/04/13 20:19:34 ID : q3Wja3vbbjB 0
"그래! 선생님에게 물어보자!" 곽지우와 유해서와 부부장은 학교를 돌아다니며 도서부 고문 선생님이 있을 곳을 찾아다녔다. 에서 도서부 고문 선생님을 찾은 셋은 라고 말했다.
183 이름없음 2026/04/14 09:37:49 ID : GsmNzhs8mJR 0
발판
184 이름없음 2026/04/14 09:47:56 ID : nO3wrak3A2M 0
화장실? 교무실? 어디 계실까 발판
185 이름없음 2026/04/14 12:41:56 ID : A1Cjiqry6jc 0
교무실
186 이름없음 2026/04/15 13:18:09 ID : Dy3PcmoLe0t 0
뭐라고 해야 열쇠를 빌릴 수 있을까 사실대로 말할까
187 이름없음 2026/04/16 12:33:14 ID : lvg1zVamslw 0
발판
188 이름없음 2026/04/17 20:40:31 ID : Fa1fSGnzSIE 0
도서 창고 열쇠 좀 빌려주세요
189 이름없음 2026/04/20 08:41:17 ID : q3Wja3vbbjB 0
"도서 창고 열쇠?" 피곤해보이는 도서부 고문 선생은 곽지우와 유해서, 부부장의 부탁에 되물었다. "왜?"
190 이름없음 2026/04/21 12:39:05 ID : 2oK6nXvyFha 0
신문부 취재를 위해서요!
191 이름없음 2026/04/21 22:25:03 ID : q3Wja3vbbjB 0
"그래." 도서부 고문 선생은 도서 창고 열쇠를 곽지우에게 건넸다. 곽지우와 유해서, 부부장은 도서관으로 돌아가 도서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도서 창고 안은 "그럼 마도서를 찾아보자!" 곽지우는 도서 창고를 수색하면서 유해서는 도서 창고를 수색하면서 부부장은 도서 창고를 수색하면서
192 이름없음 2026/04/24 12:47:41 ID : oNvu1ck2mpQ 0
생각보다 깨끗
193 이름없음 2026/04/27 12:39:28 ID : vxxxzPdyFfW 0
발판
194 이름없음 2026/04/28 14:40:59 ID : 3yE7cLbxwmt 0
수상한 책을 발견했다
195 이름없음 2026/04/29 10:44:57 ID : krdQlfTRCje 0
발판
196 이름없음 2026/04/29 12:38:14 ID : Pa8o2JV89s4 0
찢어진 책
197 이름없음 2026/04/30 12:30:22 ID : LcK1yJWlyJR 0
발판
198 이름없음 2026/05/02 16:46:02 ID : cmsmFeE08o7 0
오래된 앨범을 찾았다
199 이름없음 2026/05/02 18:50:42 ID : q3Wja3vbbjB 0
"수상한 책을 찾았어!" 유해서와 부부장이 곽지우가 찾은 책을 확인 했다. "이 책의 어디가 수상한데?" "" 유해서는 찢어진 책을 꺼냈다. "나는 이 책을 찾았어. 찢어져서 전체 내용은 모르겠지만 여기 남아있는 부분에는 라고 적혀 있어. 이게 우리가 찾는 그 마도서가 아닐까?" 부부장은 오래된 앨범을 꺼냈다. "전 이 앨범을 찾았어요!" 부부장은 오래된 앨범을 펼쳤다. 오래된 앨범에는 오래되어 바래진 사진들이 들어있었다. 유해서와 곽지우는 사진을 자세히 봤지만 너무 바래진 상태라 어떤 사진이었는지 해독할 수 없었다.
200 이름없음 2026/05/03 12:20:49 ID : 5bu7hxRu4JO 0
읽을 수 없는 문자가 가득하다
201 이름없음 2026/05/03 18:10:42 ID : nO3wrak3A2M 0
모래반지 빵야빵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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