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 사람 (형사물) (4)
2.사랑하는 스노우드롭, 나의 딸 (16)
3.창작소설 평가 & 잡담 (7)
4.소설의 평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스레주야! (5)
5.릴레이 판타지 소설 가즈아~! (6)
6.뻘글 (5)
7.의식의 흐름을 따라 글 써보는 스레 (7)
8.알고보니 옆집에 스레더가 산다 (12)
9.작은 조각배 (8)
10.건드려선 안되는걸 건드린것같다. (8)
11.전학생이 사실 마법소년이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17)
12.쓰고 있는 거 제일 첫부분만 가져와봤는데 평가해줄수 있을까...? (13)
13.검색으로 이루어진다 (3)
14.히키코모리의 시간(소설 소재) (4)
15.잠깐 궁금해서 그러는데 (1)
16.글을 올리시면 간단하게 피드백 해드립니다. (8)
17.갑자기 영감 얻어 쓰는 소설 (2)
18.오직 나만이 너의 이해자가 될 수 있어 (6)
19.무제 (3)
20.역사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2)
한 운둔형 외톨이가 있다. 이름은 성준.
그는 세상이 싫었을 뿐, 무능력한것은 아니였다, 그는 훌륭한 기술자였다.
세상을 등지기로 한 그는, 자신이 모아둔 목돈으로 최강의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고 방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모든 전력은 옥상에 있는 태양광 발전기와 풍차로 충당하고
변기를 방에 설치해서 생리현상을 바로바로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인공지능 컴퓨터를 이용해서 일정기간이 되면, 알아서 식량을 주문하고, 냉장고에 채우게 했다. 그 식량이라함은 한끼만 먹어도 일일필수 영양성분을 다 만족시키는 영양 통조림.
인공지능은 습도와 온도도 알아서 조절했다 그리고 세금같은 자잘한 문제들을 알아서 처리했다.
창문은 검은색 천으로 덮어서 밤낮을 알 수 없게 만들었다.
그는 만족했다.
그렇게 그 히키는 완벽한 생활의 굴레에 놓이게되었다.
말 그대로. 먹고, 자고, 싸고의 반복..
눈을 뜨면 먹고, 먹고나면 할일이 없어 잠을 잔다.
그가 하는일은 정말로 일어나고 다시 자는것 밖에 없었다.
시간을 알 수 없으니 자신이 아침에 자는지 밤에 자는지도 알 수 없었다.
낮과 밤의 경계가 무너지자, 오늘과 내일의 경계도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는 가끔 이틀동안 쉬지 않고 잤지만, 시계나 달력이 없으니, 그 사실을인지할 수 없었다. 오늘과 내일의 경계가 무너지자, 이제 그는 시간의 흐름을 느낄 수 없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별조차 보이지 않는 공허한 우주에서 밀쳐져앞으로 가는것과 같다.
엄청난 속도로 가고 있을지라도, 자신이 이동하는 것을 느낄 기준점이 없어서 자신이 움직인다는걸 모르게 되는것이다.
이제 그는 자신이 얼마나 가는지도 모른채로 저 생활을 반복하게된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4레스두 사람 (형사물)
103 Hit
소설
◆bu2mrcK6knz
18.03.11
0
16레스사랑하는 스노우드롭, 나의 딸
374 Hit
소설
이름없음
18.03.05
0
7레스창작소설 평가 & 잡담
136 Hit
소설
엑스트라
18.03.03
0
5레스소설의 평가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스레주야!
184 Hit
소설
이름없음
18.03.02
0
6레스릴레이 판타지 소설 가즈아~!
117 Hit
소설
이름없음
18.02.27
0
5레스뻘글
147 Hit
소설
이름없음
18.02.27
0
7레스의식의 흐름을 따라 글 써보는 스레
136 Hit
소설
이름없음
18.02.26
0
12레스알고보니 옆집에 스레더가 산다
181 Hit
소설
◆rzdXurcK6rz
18.02.22
1
8레스작은 조각배
160 Hit
소설
이름없음
18.02.19
0
8레스건드려선 안되는걸 건드린것같다.
169 Hit
소설
이름없음
18.02.16
0
17레스전학생이 사실 마법소년이라는 걸 알아버렸습니다.
283 Hit
소설
◆y0ttjuoLfdQ
18.02.13
2
13레스쓰고 있는 거 제일 첫부분만 가져와봤는데 평가해줄수 있을까...?
551 Hit
소설
이름없음
18.02.06
0
3레스검색으로 이루어진다
134 Hit
소설
이름없음
18.02.01
0
4레스» 히키코모리의 시간(소설 소재)
234 Hit
소설
이름없음
18.02.01
0
1레스잠깐 궁금해서 그러는데
105 Hit
소설
이름없음
18.01.29
0
8레스글을 올리시면 간단하게 피드백 해드립니다.
213 Hit
소설
◆eFa5XxXtgY7
18.01.29
0
2레스갑자기 영감 얻어 쓰는 소설
139 Hit
소설
이름없음
18.01.23
0
6레스오직 나만이 너의 이해자가 될 수 있어
194 Hit
소설
이름없음
18.01.22
0
3레스무제
113 Hit
소설
이름없음
18.01.22
0
2레스역사소설을 써보고 싶은데
94 Hit
소설
이름없음
18.01.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