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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95)2.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265)3.습도 67% (58)4.걍사는얘기 (427)5.제목없음 (257)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3)7.취미가 많아 (62)8.🥝 (946)9.그래, 네가 이겼다! (365)10.🌊전진 일지🌊: 우리 일기 정상 영업합니다 (311)11.노양심 노빠꾸 심연의 오타쿠 일지 (257)12.🫧 (844)13.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492)14.궤적 (309)15.매우 혼자 되기 (564)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29)17.난입x (116)18.하루를 삼키다 (230)19.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28)20.다미야. 잘 지내니? (733)
제곧내.
본인은 고 1학기 말부터 인생을 정시에 때려박았다가 수능을 조지고 현재 인서울 중하위권 공대에 다니고 있는 대학생이다.
정말 고딩 때는 생각도 못 했던 대학이라 어디 과잠 같은 거 입고 다니기도 쪽팔리고, 자꾸 열등감 느껴지고 현타 오고 해서 그냥 반수하기로 했다.
어차피 00이라 술담배도 못 하고 친구도 없는 아싸새끼니까 반수하는 데는 최적의 조건이겠지. 올해 아니면 더 기회도 없겠고, 좌우지간 남은 200일간은 진심으로 해볼 생각이다.
레스 작성
95레스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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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레스Everytime your lip's touch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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