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행복하지 못하지만 쓰는 일기

2000년생 고3 대학 진학 딱히 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 할 예정. 4/30 기준 그림 잘 그리고 싶어함. 어둡고 이상한 소리 > 일상 얘기 난입 좋아함. http://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646158

여전히 행복하지 못하지만 쓰는 일기

다시 살아가고 싶었는데 다시 죽어가게 만드는구나. 그럼 죽어가야지 뭐. 당신이 그걸 바라는 것 같으니. 당신 뜻을 감히 내가 거스르겠나. 내가 잘못 해석한다는 소리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기다림이 짧았다는 소리도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 당신 탓이니까. 머리카락 수까지 아신다던 분이 내가 못 버티리란 것 하나 모르실까.

여전히 행복하지 못하지만 쓰는 일기

하기야 누가 고3에 새로 뭔가를 시작하나. 뛰어난 재능 아니면 무리지. 근데 내 재능은 오히려 마이너스니까. 이쯤에서 포기하는게 좋을지도.

여전히 행복하지 못하지만 쓰는 일기

나도 지랄맞긴 하지만 솔직히 너한테 뒷담까이면 좀 그런데. 다른 애들이 까면 '아 내가 인성쓰레기구나.' 하겠지만. 너도 인성이라든가 행동 충분히 지랄맞은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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