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곱수 그 이후 (37)
2.매 순간 달라지는 이 감정들을 기록하기 위한 ;대부분 너 (11)
3.여전히 행복하지 못하지만 쓰는 일기 (1000)
4.절대특권 주장합니다! (22)
5.아무 말 쓰레기통 (14)
6.내가 그립지? (29)
7.빵야! (124)
8.y=f(x) (2)
9.내 곁에 남는 사람이 생길 때까지 (56)
10.감정고장 (44)
11.Anti-Gravities (29)
12.나는 잘 살고 있을까? (5)
13.요즘 드는 짧은 생각 일기 (6)
14.안녕 칼로리! (1000)
15.그냥 쓰는 일기 (1)
16.중반 그 마지막 11 (1000)
17.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 (1000)
18.고삼 輝煌燦爛 일기 (1000)
19.문을 열지 못 하는 사람 (8)
20.심심해서 쓰는 일기 (2)
1
◆sjjBupPii5V
2018/04/30 01:33:37
ID : i3woLe5f9eF
12
2000년생 고3
대학 진학 딱히 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 할 예정.
4/30 기준 그림 잘 그리고 싶어함.
어둡고 이상한 소리 > 일상 얘기
난입 좋아함.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19646158
902
◆sjjBupPii5V
2018/06/15 01:17:03
ID : i3woLe5f9eF
0
그냥 내가 생각하는 걸 솔직히 말할까. 하지만 나도 너도 확실하지 않아서 차마 먼저 말할 수가 없는 걸.
903
이름없음
2018/06/15 01:39:57
ID : xQrdV9bikpV
0
둘다힘든거면난하는거추천
904
◆sjjBupPii5V
2018/06/15 01:49:39
ID : i3woLe5f9eF
0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어려워.
905
◆sjjBupPii5V
2018/06/15 01:51:26
ID : i3woLe5f9eF
0
나도 못 믿고 다른 사람도 못 믿고. 이렇게 살기 싫다 정말.
906
◆sjjBupPii5V
2018/06/15 01:54:09
ID : i3woLe5f9eF
0
그냥 계속 지금처럼만이라도 지내고 싶은데 그마저도 사라질까 봐 무서워.
907
◆sjjBupPii5V
2018/06/15 01:56:07
ID : i3woLe5f9eF
0
조금만 더 지금처럼 모른 척 있을까. 애초에 불확실하니까. 아주 낮은 가능성이라도 괜히 어색해지기 싫으니까.
908
이름없음
2018/06/15 02:04:41
ID : qrwFfO3A5bC
0
그렇게 솔직하지 못한 얕은감정으로 누군갈 대한다는게 분명 각자 개인의 말못할사정이 있고 트라우마가있으면 그럴수있다고봐 지금 조금만노력하면 얘기하려는 의지가있는거같은데 하지만 내가보는스레주는 나름의배려라고하지만 어떻게보면 감정자체를속이고있는거같은데 상처를주려고하는말은아니구
909
◆sjjBupPii5V
2018/06/15 02:05:21
ID : i3woLe5f9eF
0
하나하나 다 삐뚤어졌네.
910
◆sjjBupPii5V
2018/06/15 02:06:27
ID : i3woLe5f9eF
0
노력하려는 의지는 있는데 괜히 말을 해서 지금처럼도 못 지내게 되는게 무서워. 배려는... 내가 상처받는 게 무서운 것도 크고. 내 감정은 나도 모르겠어. 좋은 말 해줘서 감사합니다.
911
◆sjjBupPii5V
2018/06/15 02:07:16
ID : i3woLe5f9eF
0
새벽에 뭐 하지. 오늘 밤 새고 등교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
912
이름없음
2018/06/15 02:12:53
ID : qrwFfO3A5bC
0
스레주의 행복을 응원할게. 용기가 필요하게 되면 나의 용기를 나누어 줄게 :) 오늘 밤 좋은 밤이 되길. 스레주와 스레주 지인이 서로에게 별을 주고 받는 밤 아니 새벽이 되길 바라.
913
이름없음
2018/06/15 02:29:08
ID : qrwFfO3A5bC
0
지금 스레주는 무슨 감정인지 헷갈리는거야? 아니면 말로 풀어서 설명하기 어려운것보단 아무래도 스레주 본인 감정에 확신이 안서는거겠지..?
914
이름없음
2018/06/15 02:34:50
ID : qrwFfO3A5bC
0
내가 아끼는 사람이 매일매일 힘들어 하는 모습이랑 스레주 글들에 감정들이 외형적으로 내 머리속에 그려지는 모습들이 많이 비슷해 보여서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 스레주 자고 있거나 해야 할 일 하는 중이라면 나는 진심으로 곧 스레주만의 행복이 스레주에게 찾아올 거라 믿어. 응원할게!
915
◆sjjBupPii5V
2018/06/15 02:55:53
ID : i3woLe5f9eF
0
~914
좋아하는 감정인데 사귀고 싶은지는 잘 모르겠어. 사귀면 내 어두운 면 하나하나를 알고 친구로도 못 지낼까 무서운 것도 커. 응원 고맙고 너도 행복하길 바랄게!
916
◆sjjBupPii5V
2018/06/15 02:57:40
ID : i3woLe5f9eF
0
그렇게 직접적으로 적으니까 99% 확신하게 되네.
917
◆sjjBupPii5V
2018/06/15 02:58:55
ID : i3woLe5f9eF
0
너는 평소대로지만 나는 어떻게 너를 보고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걸까? 너는 평소에 어떻게 나를 보고 무슨 말을 하는 걸까? 신경쓰지 못하는 나를, 신경써도 부족한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918
◆sjjBupPii5V
2018/06/15 03:01:04
ID : i3woLe5f9eF
0
자존감 없는 사람은 누군가 나를 사랑하더라도 정말 나를 사랑하는게 맞을까 의심하고, 정말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들어도 나를 더 알게 되면 실망할 거라는 심리학 도서. 내가 지금 딱 완벽한 예시네.
919
◆sjjBupPii5V
2018/06/15 03:01:42
ID : i3woLe5f9eF
0
그렇게나 사랑받고 싶다면서 정작 사랑받으니 계속 의심하고 부정하고 있어.
920
◆sjjBupPii5V
2018/06/15 03:02:12
ID : i3woLe5f9eF
0
너도 자존감 낮으니까 나처럼 생각하고 있을까?
921
이름없음
2018/06/15 03:02:18
ID : qrwFfO3A5bC
0
이 세상에 마냥 밝기만 하고 어둡지 않은 사람은 없어. 색은 섞을수록 어두워지기 마련이지만, 빛은 합쳐지면 합쳐질수록 밝아진다는걸 스레주가 생각해봤으면 좋겠어!
서로에게 밝은 빛이 되어줄 새벽에 별 같은 사람이 되어 줄 수 있을거야.
922
◆sjjBupPii5V
2018/06/15 03:03:25
ID : i3woLe5f9eF
0
너는 차이면 어쩌지 라는 생각도 안고 있겠구나.
923
◆sjjBupPii5V
2018/06/15 03:06:30
ID : i3woLe5f9eF
0
나... 성격이든 성적이든 달리 좋지 않고. 아니 됐어, 모르겠네. 더 밝아질지 칙칙해질지는 아무래도 좋은데. 옆자리에 없는 건 싫어.
924
◆sjjBupPii5V
2018/06/15 03:08:14
ID : i3woLe5f9eF
0
어느새 전부 너로 칠해졌다. 하나하나 네가 묻어난다.
925
◆sjjBupPii5V
2018/06/15 03:09:41
ID : i3woLe5f9eF
0
이제 그런 얘기나 하면서 현실도피할 나이는 아니지, 응?
926
이름없음
2018/06/15 03:17:20
ID : qrwFfO3A5bC
0
결정한거야?
927
◆sjjBupPii5V
2018/06/15 03:19:03
ID : i3woLe5f9eF
0
아니, 전혀.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달까.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도 같아. 1주일도 안 됐어. 심지어 확신한 건 오늘이야.
928
이름없음
2018/06/15 03:21:24
ID : qrwFfO3A5bC
0
상대랑은 사이가 어떤데? 스레주를 어떻게 생각한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929
◆sjjBupPii5V
2018/06/15 03:22:21
ID : i3woLe5f9eF
0
애초에 시들했지만 이제야 뽑힐 때가 되었나. 흐드러진 너에게 뽑히면 그 자리가 채워질까.
930
◆sjjBupPii5V
2018/06/15 03:23:28
ID : i3woLe5f9eF
0
지금은 친구인데 날 좋아하고 있어. 좋아하나 싶었는데 오늘 확실해졌어.
931
◆sjjBupPii5V
2018/06/15 03:24:57
ID : i3woLe5f9eF
0
사랑을 하기도 전에 내 가치를 따지기 시작한 건 언제부터지?
932
이름없음
2018/06/15 03:31:06
ID : qrwFfO3A5bC
0
그 친구도 확실하게 스레주를 좋아하고 비교적 최근이지만 스레주도 그 친구를 좋아한다는 마음에 확신이 드는데 스레주의 본인감정선에 비해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는거구나
933
◆sjjBupPii5V
2018/06/15 03:35:38
ID : i3woLe5f9eF
0
맞아. 그리고 나한테 실망해서 지금처럼도 지내지 못하는게 제일 무서워.
934
◆sjjBupPii5V
2018/06/15 03:37:15
ID : i3woLe5f9eF
0
책 몇권 읽는다고 평생 못 고친 습관이 어떻게 되지는 않잖아.
935
이름없음
2018/06/15 03:46:42
ID : qrwFfO3A5bC
0
내가 여태 쓴 말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말들이 아무짝에도 도움이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해. 오히려 ‘아 뭐라는거야’ 라고 생각이 들 수 도 있고.
그렇지만, 누구나 사람들은 서로에게 실망하고 노력하고 의지하고 나누고 보여주면서 서로가 ‘이 사람 나를 위해서 이만큼 노력하고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아껴주는구나’ 느끼고 소중함을 쌓아가는거 아닐까? 처음부터 끝까지 시련없이 좋음만 가져간다면, 그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만났을 때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에 먼저 배려하고 싶어도 그 사람이라면 이때 어떻게 할지 알 수 없을거야.
936
이름없음
2018/06/15 03:50:18
ID : qrwFfO3A5bC
0
보니까 스레주 친구도 자존감이 낮은사람이라면서 근데 그 친구는 스레주를 좋아한다는걸 넌지시 알려줬나보네?
937
◆sjjBupPii5V
2018/06/15 03:56:32
ID : i3woLe5f9eF
0
도움이 되지만 부정적인 내 생각이 더 커서 힘드네. 모르겠다. 꼭 실망하는게 아니라도 잘못되면 지금처럼도 못 지내니까. 자존감이 낮아서 벌써 이딴 생각이나 하는게 문제지만.
938
◆sjjBupPii5V
2018/06/15 03:57:06
ID : i3woLe5f9eF
0
넌저시 알려줬는데 내가 확실한 걸 어쩌다 알게 됐어.
939
이름없음
2018/06/15 04:02:13
ID : qrwFfO3A5bC
0
음 그러니까 내 말은 자존감 낮은 그친구도 스레주 좋아하는걸 물론 확실하게 얘기해준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보여준게 있다면 스레주도 다가가봐 스레주의 어두운 면을 보고 뒤돌아 설 친구같아?
940
◆sjjBupPii5V
2018/06/15 04:07:15
ID : i3woLe5f9eF
0
내가 상상이상으로 어두워서. 모르겠어. 요즘 힘들어서 정상적인 생각이 안 돼. 평소에도 안 되던 것 같지만.
941
◆sjjBupPii5V
2018/06/15 04:08:12
ID : i3woLe5f9eF
0
금토일 안에 어떻게든 해야겠어... 계속 이대로 지내기엔 내가 너무 비겁하달까 너한테 너무 상처랄까.
942
◆sjjBupPii5V
2018/06/15 04:09:23
ID : i3woLe5f9eF
0
그래도 일단 오늘은 피할래... 쉬는시간에 내도록 잘까. 밤샘등교라 굳이 피하는 거 아니라도 잘 것 같지만.
943
◆sjjBupPii5V
2018/06/15 04:10:39
ID : i3woLe5f9eF
0
슬슬 이 스레 끝내고 다음 스레 쓰고 싶다. 다음 스레는 제목에 행복이랑 일기 넣거나 안 넣어야지.
944
이름없음
2018/06/15 04:11:28
ID : qrwFfO3A5bC
0
그래 스레주 많이 힘들어보인다 잠깐 다른 생각 하고 오는건 어때?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온다던지
945
◆sjjBupPii5V
2018/06/15 04:11:32
ID : i3woLe5f9eF
0
이제서야 하는 생각인데 내 주변에 스레딕 하는 사람 없겠지? 내 스레 1주일만 읽어도 나란 거 들킬 것 같은데.
946
◆sjjBupPii5V
2018/06/15 04:13:11
ID : i3woLe5f9eF
0
다른 거 하면서 중간중간 레스 남기는 중이야. 유튜브로 그림이나 수공업 보는게 대부분.
947
이름없음
2018/06/15 04:23:20
ID : qrwFfO3A5bC
0
유튜브 재밌지. 스레주 꼭 스레주답게 사랑 주고 받으면서 수줍어하고 설레어 하는 모습 보고싶다. 나는 이제 슬슬 잘 준비 하러 갈게. 멋대로 스레에 껴들어놓고 도움이 딱히 되어주지 못해 미안 대답 다 해주어 고마워 스레주, 행복하길 바라!
948
◆sjjBupPii5V
2018/06/15 04:30:22
ID : i3woLe5f9eF
0
아냐 꽤 도움 됐어. 좋은 밤 보내. 일어나면 새 스레 세웠을지도.
949
◆sjjBupPii5V
2018/06/15 04:31:32
ID : i3woLe5f9eF
0
죄인은 감옥 가고 악인은 심판 받는다고 들으면서 컸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950
◆sjjBupPii5V
2018/06/15 04:33:26
ID : i3woLe5f9eF
0
쟤는 어떻게 말 하나하나를 저렇게까지 싸가지없게 할 수 있는지 대단할 따름. 요즘은 나 말고 다른 사람 죽으면 좋겠다는 생각 잘 안 했는데 쟤는 좀 죽어버렸으면.
951
◆sjjBupPii5V
2018/06/15 04:35:40
ID : i3woLe5f9eF
0
너 보라고 올려둔 거 아니야 개새끼야. 보는 것까진 상관없는데 나한테 지랄 마.
952
◆sjjBupPii5V
2018/06/15 04:41:15
ID : i3woLe5f9eF
0
나 요즘 너무 예민. 근데 이거 고치려고 뭔가를 하고 싶진 않네.
953
◆sjjBupPii5V
2018/06/15 04:41:31
ID : i3woLe5f9eF
0
하기야 평소에도 지랄맞은데 뭐 어때.
954
◆sjjBupPii5V
2018/06/15 09:21:42
ID : xyGslwtBtdB
0
머리 어지러워. 몸도 마음도.
955
◆sjjBupPii5V
2018/06/15 16:16:51
ID : nVgmGtvBf82
0
하교... 집 가서 자야겠어. 못 자더라도 침대에 누워 있어야지.
956
◆sjjBupPii5V
2018/06/15 21:20:12
ID : i3woLe5f9eF
0
머리 아파.
957
◆sjjBupPii5V
2018/06/15 21:21:04
ID : i3woLe5f9eF
0
외모지상주의가 이렇게 만연한 사회에 애들이 화장 떡칠한다고 욕하는 건, 머리 기르고 화장하는게 코르셋이라는 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958
◆sjjBupPii5V
2018/06/15 21:21:53
ID : i3woLe5f9eF
0
괜히 카페나 PC방 알바 이쁘고 잘생긴 사람 시급 더 줘서라도 쓰는게 아니지.
959
◆sjjBupPii5V
2018/06/15 21:49:37
ID : i3woLe5f9eF
0
왜 또 짜증나게 하는 걸까.
960
◆sjjBupPii5V
2018/06/15 22:23:02
ID : i3woLe5f9eF
0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챙기고 살기도 바쁜데 왜 너한테 조금이나마 신경을 써줘야 하지?
961
◆sjjBupPii5V
2018/06/16 08:46:21
ID : i3woLe5f9eF
0
몸 심각. 누워 있어야지.
962
◆sjjBupPii5V
2018/06/16 11:24:10
ID : i3woLe5f9eF
0
메X이 양성평등이면 일베는 애국보수냐?
963
◆sjjBupPii5V
2018/06/16 12:03:40
ID : i3woLe5f9eF
0
미러링은 내가 김치녀 소리 들으면 "어쩌라고 김치남 새끼야." 하는게 미러링이지... 성범죄자 형량 올리라는 남자들한테 한남충 재기해 이러는건 그냥 남혐임.
964
◆sjjBupPii5V
2018/06/16 12:05:50
ID : i3woLe5f9eF
0
내가 가정폭력 당하면서 컸다고 자식 키우는 부모들 전부 가정폭력충이라고 자살하라는 그런 느낌이야.
965
◆sjjBupPii5V
2018/06/16 12:06:28
ID : i3woLe5f9eF
0
가뜩이나 머리도 아픈데 인터넷에 정신병자가 너무 많아서...
966
◆sjjBupPii5V
2018/06/16 12:07:06
ID : i3woLe5f9eF
0
심지어 저러는 사람들 논리적인 대화가, 아니 그냥 대화가 안 통해. 그래서 여기다가 씁니다 그냥.
967
◆sjjBupPii5V
2018/06/16 12:08:46
ID : i3woLe5f9eF
0
뭐든 누구든 일반화 시키는 사람 극혐. 급식이 담배 피는데 훈계하는 어르신을 때리면 그 새끼가 잘못이지 "요즘 급식충 새끼들은 패면서 가르쳐야 된다." 이러는 거 보면 나이만 먹고 정신연령은 급식인 사람 천지구나 싶다.
968
◆sjjBupPii5V
2018/06/16 12:13:47
ID : i3woLe5f9eF
0
몰카를 찍는 남자나 애기 기저귀 식탁 위에 버리고 가는 부모나 꼰대소리 하는 일부 노인을 욕해야지, 한남충 맘충 틀딱충 같은 단어 만들면서 '~는 전부 ~라니까.' 하는 생각 가진 인간들 좀 죽었으면.
969
◆sjjBupPii5V
2018/06/16 12:15:34
ID : i3woLe5f9eF
0
담배 피는 급식이 좀 많은 것 같긴 한데 그래봤자 소수고. 교복 입고 당당하게 피거나 훈계하는 어르신 때리는 새끼는 극소수.
970
◆sjjBupPii5V
2018/06/16 12:16:32
ID : i3woLe5f9eF
0
애초에 난 흡연 자체는 나쁘게 생각 안 해서. 급식이든 성인이든 뭐든 그냥 길빵하거나 금연구역에서 피우면 개새끼로 봅니다.
971
◆sjjBupPii5V
2018/06/16 12:18:19
ID : i3woLe5f9eF
0
근데 담배는 차라리 급식이 나은 게 얘네는 피는 거 자체가 문제란걸 알아서 다 숨어서 피는데, 성인은 피어도 아무도 뭐라 안 해. 그래서 길빵하는 비율 성인이 더 높아서 영.
972
◆sjjBupPii5V
2018/06/16 12:19:12
ID : i3woLe5f9eF
0
애초에 담배같이 주변에 피해가는 걸 '기호식품' 이랍시고 합법적으로 팔리는지 모르겠네.
973
◆sjjBupPii5V
2018/06/16 22:26:27
ID : i3woLe5f9eF
0
어쩌면 좋을까 대체.
974
◆sjjBupPii5V
2018/06/16 22:26:51
ID : i3woLe5f9eF
0
내가 아픈 것도 너가 아픈 것도 싫은데 이래도 저래도 너도 나도 아플 것 같아.
975
이름없음
2018/06/16 23:04:06
ID : qrwFfO3A5bC
0
어 스레주 이번주 주말까지 고민해본다더니 아직 많이 힘들어보이네.
976
◆sjjBupPii5V
2018/06/17 00:35:39
ID : i3woLe5f9eF
0
아직 주말이지만 이번 주말 안에 고민 안 끝날것 같아...
977
◆sjjBupPii5V
2018/06/17 00:36:04
ID : i3woLe5f9eF
0
윗집 애들 쿵쿵대고 소리지르는 거 너무 시끄러워... 12시 반에 개념이 없네 진심.
978
이름없음
2018/06/17 00:43:02
ID : qrwFfO3A5bC
0
소리지르는 것 까지 들려?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한게 아니겠는데.
고민하던 레스 단 이후로 그 상대랑은 특별한 일 없었어?
계속 고민하는 이유는 똑같은거고?
979
◆sjjBupPii5V
2018/06/17 00:45:36
ID : i3woLe5f9eF
0
이제 좀 조용해. 그냥 평소처렁 카톡했어. 고민하는 이유 똑같아.
980
◆sjjBupPii5V
2018/06/17 00:46:23
ID : i3woLe5f9eF
0
내 자존감이 모자란게 문제다 싶어서 책 읽어봐도 별 효과는 없으니 나 혼자 이겨내야 한다는 건데 역시 쉬운게 아냐.
981
◆sjjBupPii5V
2018/06/17 00:47:36
ID : i3woLe5f9eF
0
너는 내가 눈새냐고 하지만 내가 너를 어느정도 좋아하는걸 모른다는거 보면 너도 약간은 눈치가 없지.
982
◆sjjBupPii5V
2018/06/17 00:47:56
ID : i3woLe5f9eF
0
다른 고민할게 많은데 너한테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어.
983
◆sjjBupPii5V
2018/06/17 00:48:16
ID : i3woLe5f9eF
0
공부 좀 해야겠다...
984
이름없음
2018/06/17 01:09:59
ID : qrwFfO3A5bC
0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면 나는 더 미뤄서 좋을 건 없을 것 같아. 지금은 서로가 좋아하는 상태라며.
혹시라도 우선순위가 밀리는 걸 스레주가 계속 느끼게 되면
지금보다 자존감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보는데.
스레주가 더 머리 아프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 더 이상 생각하고 싶지 않다면 스레주의 스레에 레스 달지 않을게.
985
◆sjjBupPii5V
2018/06/17 01:27:10
ID : i3woLe5f9eF
0
모르겠어... 좋을대로 해 줘.
986
◆sjjBupPii5V
2018/06/17 01:27:57
ID : i3woLe5f9eF
0
오늘 노래방 갈까... 용돈 좀 부족한데.
987
이름없음
2018/06/17 01:41:58
ID : s9ulfTRzRwk
0
오늘은 어쨌던간에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거 같네, 스레주의 상대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스레주라는 걸 잊지마. 스레주의 어둡고 지친 내면을 보고 외면 할 친구라고 생각된다면 여기서 그만. 뒤돌아서 각자 이겨는거고, 스레주가 계속 말해온 낮디 낮은 자존감을 보고도 감싸안아 줄 친구같다면, 지금 당장 스레딕이 아니라 그 친구에게 가.
988
◆sjjBupPii5V
2018/06/17 03:36:30
ID : i3woLe5f9eF
0
아아 안 그래도 친구한테 비슷한 얘기 들었는데 아 그래도 모르겠어 미안 내가 이 모양이라.
989
◆sjjBupPii5V
2018/06/17 03:37:02
ID : i3woLe5f9eF
0
노력도 않고 재능을 시기하고 있었다.
990
◆sjjBupPii5V
2018/06/17 03:37:44
ID : i3woLe5f9eF
0
정말 이것저것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네. 어쩌면 차라리 머리가 터져버리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려나.
991
이름없음
2018/06/17 03:44:13
ID : s9ulfTRzRwk
0
어, 자는게 아니였구나.
지금도 충분히 힘들어 보이는데, 나중이 힘들까봐 걱정하는거라면 여기서 더 나빠질 건 아, 친구가 옆에 없는거..
992
◆sjjBupPii5V
2018/06/17 03:45:43
ID : i3woLe5f9eF
0
평생을, 적어도 12년을 자존감 없이 살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갑자기 생기는 건 무리일까 역시. 아니면 이것도 내 의지박약을 합리화하는 자기위로일 뿐일까.
993
이름없음
2018/06/17 03:46:29
ID : s9ulfTRzRwk
0
스레주의 어떤 사소한 노력도 노력이야. 스레주의 힘듦을 무시하려 하지마.
994
◆sjjBupPii5V
2018/06/17 03:46:35
ID : i3woLe5f9eF
0
딱히 사귀거나 하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친구로도 못 지내는게 날 이 모양으로 만들어.
995
이름없음
2018/06/17 03:47:56
ID : s9ulfTRzRwk
0
지금부터라도 바뀌려고 한다는거부터가 대단해보이는걸.
그런게 사랑이지,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는 쉽게 할 수 없었거든.
996
이름없음
2018/06/17 03:51:46
ID : s9ulfTRzRwk
0
어 좀 어려워 진 것 같기도 해. 스레주가 사귀고 싶은 마음을 정리 하고, 친구로 영원히 지내고 싶다고 결론 지었다했을 때, 상대 쪽에서는 그게 아니기에 그 사이가 얼마나 지속될 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거든.
997
이름없음
2018/06/17 04:13:28
ID : s9ulfTRzRwk
0
스레주..뭐 계속 내가 말하는 거에서 느꼈겠지만 난 이미 스레주와 친구가 서로 좋아한다는 걸 스레주가 알게 된 이상, 여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기에는 스레주 머리는 계속 아파오고 서로 마음만 더 엇갈리고 아파할 거라고 이번엔 감히 쉽게 얘기하고 갈게.
998
◆sjjBupPii5V
2018/06/17 04:40:21
ID : i3woLe5f9eF
0
~997
애써볼게... 나도 알지만 어려워.
999
◆sjjBupPii5V
2018/06/17 04:40:56
ID : i3woLe5f9eF
0
원래 오늘 일찍 자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냥 밤 샜다가 오후에 자야겠어.
1000
◆sjjBupPii5V
2018/06/17 04:41:32
ID : i3woLe5f9eF
0
장난가도 그렇게까지는 안 다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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