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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LYLM (195)2.쓰레받기 아래서 (315)3.매우 혼자 되기 (481)4.너의 눈동자☆⋆˚ (59)5.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15)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07)7.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4)8.🥝 (933)9.난입x (75)10.궤적 (286)11.☁️To. my youth_혼자서 힘들어 할 너에게 (2) (25)12.절망에는 끝이없고 (521)13.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537)14.일기장입니다 (17)15.술과 연기, 책 (66)1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261)17.🍰딸기 쇼트케이크🍰 (285)18.하루를 삼키다 (174)19.공룡입니다 (40)2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59)
● 이 스레는 주로 스레주의 칭얼거림과 인생끼에엑이 많을예정.
● 스레주 : 선택장애(우유부단). 의욕없음. 텐션 널뛰기. 못난놈 (+타는쓰레기. 글러먹은놈.
● 어떤 1레스여야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할까...?
● 주의. 이 스레 시작은 자그마치 2018년도. 아직도 쓰고있다니. 벌써 22년.... 미친거 아님? 한심함도 주의. 바보같음도 주의.
● 주의. 스레주가 욕쟁이. 모순덩어리.
검은호랑이의 해. 멋진데?
난입환영
마음가짐
필요최소한의 인간이 되자.
단기목표
달에 최소 4편의 소설.
3월분 (3/4) 실패
4월분 (0/4) < New!
첫번째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531094
아무리 자주왔던(매년 두번정도지만) 큰엄마네라도 화장실은 우리집이 제일 편한거 같음. 다른사람들이 많아서 더 신경쓰여서 그런가...
목표 1, 2는 무사완료했음
목표 3도 어제부로 성공했는데
폭표 4와 5는 ....(ㅋㅋㅋㅋㅋ) 한시에 폰 내려두기? 무슨 세시는 되야 내려두고. 일찍 움직이면 11시나 12시ㅋㅋㅋ
..... 목표 4, 5 지켜보자 아자
몇 년 전까지만해도 소주 몇 병정도는 괜찮았는데, 운동안하고 안움직이는 방구석 기생충이 되니까 이제는 맥주 한캔(좀 큰거로)으로도 속이 울렁이는구나. 가관이다 가관.
왜 게임하는데 가방을 들어보라며 얼굴앞으로 들이미냐고. 화면가려지고 가방이 안경눌렸잖아.
나도모르게 큰소리내버렸다.
소리친건 미안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역시 입 뻥끗 할수없었음.
영화시작 11시 50분. 영화관까지 아주 넉넉하게 40분잡으면. 11시 10분에 출발하고. 준비는 10시 30분부터 느긋하게. 배채우는건 빵이다!
ㅁㅊㅁㅊㅁㅊ 개쩔어 존나대박이야!!!!!!!!!! 리카한테 모든걸준다고하고 리카가 너무좋다고 사랑한다고할때 와 진심 와...
옷코츠 목소리 맨처음 듣고 음? 했는데 듣다보니 좋다. 난 괜찮음. 찾아보니 지박소년 하나코군에 하나코랑 츠카사했던분. 익숙하더라
내가 본 영화관 이 타임의 이 상영관은 남녀비율 남자가 6이나 7쯤 되는듯? 예매보면 여자가압도적이던데. ㅋㅋㅋㅋㅍㅋㅋㄱㄱ 얼른 쿠키보고싶다
지금 일어났당.. 한.. 세시 30분에서 4시사이에 잠든듯? 전기요 최고.. 오후에일임. 정상적인 저녁잠은 이미 일어났고.
그리고 속안좋아. 나름 소화됬겠거니하고 누웠는데. 네 아니었습니다. 아니 사실 누운 직후 아 이건 누워있음 속안좋을 녀석이다. 직감했고 역시나. 그랬다고한다
솔직히 내 생일같은거 신경 안썼음 좋겠음. 걔가 내 선물 준다고 뭐 원하냐 할때마다 가지고싶은것도 필요한것도 없어서 매번고생이고. 나도 걔한테 그만큼(내가 받은 정도의 값어치만큼) 돌려줘야한다는게 싫다. 그냥 나도 너도 돈안쓰고 그냥. 생축. 정도로 끝내면 안되는건가? 내가 이상함? 진짜 이해 안됨
오늘의 할 일.
오전 11시전엔 일어나서 대충 붙잡고 때울거리 생각하기. 톡ㅅㄷ소설 네 개 보기.(먹으면서.)
플롯세우기(노트북으로. 폰은 딴짓해서 ㄴㄴ, 오후 5시까지 끝내기.)
게임 출석.
애니올라은거있나 확인하고 보기.
플롯세우기. 그리고 살 붙이기.
중간에 쿨탐차는거 하기.
오후 7시부터 40분까지. 저녁챙기고 밥먹고 설거지 완료.
7시 50분 부터 9시까지 좀비겜(혹은 9시 20분까지.)
좀비겜 후. 쿨탐 돌리기.
늦어도 10시부터 본격 글쓰기.
얼떨결에 설정짜기만 오지게 했는데 이거 계속해야하나... 내 설정마다 다 태클.. 왜미새... 난 설정을 내 입맛대로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은데 왜 핍진성이던 과정이던 개연성이나 '있을법한'을 '납득될만한'을 따져야하는거지?
분명 나는 즐겁게 놀려, 영화보러 갔는데. 분명 재밌기도 한데 왜 이렇게 빡치지? 왜이렇게 뒤늦은 차증이 밀려오지?
장난이던말던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너 작가해~~' 라던가 '나랑 결혼하자ㅋㅋㅋ' 안해줬으면 좋겠는데여. 부담스러운데여
왜 파고들고싶어하는거지? 내가 말하고싶었으먼 어련히 말할까. 안말한다는거는 내가 말하기 싫다는건데 기어코 찡찡대면서 내가 신경쓰여서 말하게해야함?
좀 더 유예가 가지고싶다. 아니, 도전같은거 하는 방법좀 알려줬으면. 십년만 뒤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아주 약간이라도 더 뭔가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개같아요. 진짜. 오랜만에 칼 옆에 가면 안될 기분이 들었어. 왜냐고? 존나게 내다리 찌르고싶어졌는걸. 오랜만에 방 밖이 심장 떨려서 나가기가싫어. 오랜만에 그냥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해
문득 생각하는거야. 다리좀 베어내면 속이 풀릴까. 깊이 상처나서 병원가면 돈은 얼마나 들까. 아 돈아까워. 고작 나같은거한테 돈쓰다니. 안그래도 기생충처럼 살고있는데.
왼쪽 머리통이 왜 아픈부분이 있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엊 저녁(자정 넘어서 이틀전인가.) 빡쳐서 기둥에 박아댔었다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쓰레기 처럼 산 날이 늘었습니다. 생각을해도 행동이 되지 않고. 의지박약. 늘 남탓만 하는 나는 구제불능입니다
나도 할 말은 있습니다. 가져온 알바자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리 생각합니다. 근데 당신이 그 말 꺼내면서 나랑 같이 일하는게 아니라고 먼저 말했잖아. 그건 좀 아니라고 먼저 말했으면서. 내가 싫다고하면 내 의견따위 언제나처럼 개무시하며 밀어붙이면서. 이번에는 내가 싫단데로 안하긴 하는데. 매일 눈치주는거. 그거가 '갗이 일하는건 좀 아니긴 한데'란 말이 동시에 떠오르는데? 어쩌라는거야? 씨발 내가 마땅찮으면 차라리 그냥 다른 사람한테 넘기던 남을구하던 하지 왜 나한테 말 꺼내서 내 속 박박 긁어놓고. 그래 내가 제일 만만하지. 제일 씹기 편하겠지. 무능력하고 도움되지도 않고 밥만 축내는 기생충새끼니까. 하는거 없이 집에만 처박혀있는다고 내가 마냥 대가리속이 꽃밭인줄 알아?
나같은거 없었으면. 하던일 계속하며,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왜 나같은걸 키운다고 고행길을 선택한거지?
나는 왜 살지? 그런 생각이 든다. 가끔 막 화가나. 짜증도 솟구치다가. 확 가라앉다가. 감정이 무슨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고 가볍게 생겼다가 사라지는거. 미묘해.
솔직히 이거 금방 채울 줄 알았는데 폰으로는 주소찾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채울 요량으로 쓰고있음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은 다음 스레에다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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