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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a3zPa8rte 2018/11/20 10:18:00 ID : i7hBy3Xta1c
● 이 스레는 주로 스레주의 칭얼거림과 인생끼에엑이 많을예정. ● 스레주 : 선택장애(우유부단). 의욕없음. 텐션 널뛰기. 못난놈 (+타는쓰레기. 글러먹은놈. ● 어떤 1레스여야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할까...? ● 주의. 이 스레 시작은 자그마치 2018년도. 아직도 쓰고있다니. 벌써 22년.... 미친거 아님? 한심함도 주의. 바보같음도 주의. ● 주의. 스레주가 욕쟁이. 모순덩어리. 검은호랑이의 해. 멋진데? 난입환영 마음가짐 필요최소한의 인간이 되자. 단기목표 달에 최소 4편의 소설. 3월분 (3/4) 실패 4월분 (0/4) < New! 첫번째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531094
이름없음 2022/01/27 00:58:30 ID : hxWpdRCnRwr
힘내자! 아자! !!!
이름없음 2022/01/27 10:36:43 ID : hzfbA42K1wm
자 오늘도 시작이당!
이름없음 2022/01/27 11:37:05 ID : 0rhBurgmK7A
나대지 말자. 는 제일 저렴한거3개나감
이름없음 2022/01/27 11:37:27 ID : 0rhBurgmK7A
초코 이제 그먄돌려야지.
이름없음 2022/01/27 20:15:19 ID : 0rhBurgmK7A
예에~~ 오늘 한 50만어치 나갔당! 정솩힌 47만정도지만
이름없음 2022/01/28 12:04:35 ID : 5apSFhhBy5e
시작이 좋아~~~ 개시완료!
이름없음 2022/01/28 16:56:23 ID : 5apSFhhBy5e
그 후로 전멸
이름없음 2022/01/28 16:57:19 ID : 5apSFhhBy5e
아니 이모님 제번호 왜 따가세여.... 부담스럽게. 일있으면 연락하신다고... 하지 말아주세여...
이름없음 2022/01/28 17:00:51 ID : 5apSFhhBy5e
제발 전화하지 마시길
이름없음 2022/01/28 20:22:16 ID : 5apSFhhBy5e
이모님, 이모님이 좋은분이란건 알겠는데요... 진짜 전화나 연락은 참아주세요....
이름없음 2022/01/28 20:40:47 ID : 5apSFhhBy5e
버스에 술먹은인간 안탔으면좋겠니ㅔ 진짜. 왜 노래부르고 지랄이야
이름없음 2022/01/31 21:14:16 ID : Fck3u7hByZf
개같아가지고 ㅅㅂ 진짜
이름없음 2022/01/31 21:14:37 ID : Fck3u7hByZf
하아. 디비저 쳐 자기나하지티비본다고지랄이야
이름없음 2022/02/01 19:07:29 ID : snWlvg7upUY
광주 시골에서 점심겸 낮술먹고 자다가 6시에 여수가는중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2/01 23:11:39 ID : snWlvg7upUY
아무리 자주왔던(매년 두번정도지만) 큰엄마네라도 화장실은 우리집이 제일 편한거 같음. 다른사람들이 많아서 더 신경쓰여서 그런가...
이름없음 2022/02/07 00:23:41 ID : hxWpdRCnRwr
오랜만에 홍주먹었는데 이 홍주는 겁나 맛없어
이름없음 2022/02/09 19:34:15 ID : hxWpdRCnRwr
목표 1, 2는 무사완료했음 목표 3도 어제부로 성공했는데 폭표 4와 5는 ....(ㅋㅋㅋㅋㅋ) 한시에 폰 내려두기? 무슨 세시는 되야 내려두고. 일찍 움직이면 11시나 12시ㅋㅋㅋ ..... 목표 4, 5 지켜보자 아자
이름없음 2022/02/10 00:14:01 ID : hxWpdRCnRwr
글쓰기. 열심히 해볼까. 뭐라도 꾸준히... 는 맨날 작심 3시간이지만
이름없음 2022/02/10 00:22:02 ID : hxWpdRCnRwr
몇 년 전까지만해도 소주 몇 병정도는 괜찮았는데, 운동안하고 안움직이는 방구석 기생충이 되니까 이제는 맥주 한캔(좀 큰거로)으로도 속이 울렁이는구나. 가관이다 가관.
이름없음 2022/02/10 00:42:14 ID : hxWpdRCnRwr
으웨에...
이름없음 2022/02/10 23:48:04 ID : hxWpdRCnRwr
왜 게임하는데 가방을 들어보라며 얼굴앞으로 들이미냐고. 화면가려지고 가방이 안경눌렸잖아. 나도모르게 큰소리내버렸다. 소리친건 미안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역시 입 뻥끗 할수없었음.
이름없음 2022/02/10 23:48:19 ID : hxWpdRCnRwr
사과같은거 한적이 손에 꼽는데 쉽게 될리가.
이름없음 2022/02/10 23:48:36 ID : hxWpdRCnRwr
여기서라도 해야지. 소리쳐서 미안해.
이름없음 2022/02/10 23:48:45 ID : hxWpdRCnRwr
전혀 소용없지만
이름없음 2022/02/13 14:42:18 ID : hxWpdRCnRwr
으음.. 며칠째 에그드랍 시켜먹을까 말까 고민중
이름없음 2022/02/13 15:24:16 ID : hxWpdRCnRwr
컬링보는중
이름없음 2022/02/13 15:24:34 ID : hxWpdRCnRwr
재밌다ㅋㅋㅋㅋㅋㅋ 팀 킴 뽜이링
이름없음 2022/02/15 17:25:05 ID : TPdwmtuldxC
까치 정모하는줄? 한 20걸음 걷는데 까치 10마리 정도 봄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2/16 15:26:46 ID : hxWpdRCnRwr
와. 인생최초 베이킹 막바지! 에어프라이기겸 오븐아 잘부탁한다!
이름없음 2022/02/16 15:27:15 ID : hxWpdRCnRwr
발효만 두시간! 깔깔 거의 3, 4시간걸렸다ㅋㅋㅋ
이름없음 2022/02/17 07:53:20 ID : hxWpdRCnRwr
영화시작 11시 50분. 영화관까지 아주 넉넉하게 40분잡으면. 11시 10분에 출발하고. 준비는 10시 30분부터 느긋하게. 배채우는건 빵이다!
이름없음 2022/02/17 07:58:30 ID : hxWpdRCnRwr
잘못 계산했다. 내가생각한 그 영화관이 아니다... 더 멀다. 그냥 구경 생각할겸 11시 출발로
이름없음 2022/02/17 08:22:16 ID : hxWpdRCnRwr
침대밖에 나가기 싫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이름없음 2022/02/17 11:45:38 ID : PeJPcqY7hzh
영화관 안착
이름없음 2022/02/17 11:46:29 ID : PeJPcqY7hzh
아직까진 내가 확인한 시람은 남자들이 많다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2/17 11:46:40 ID : PeJPcqY7hzh
여자도 있지만
이름없음 2022/02/17 11:47:22 ID : PeJPcqY7hzh
두세줄만 더 앞이였음 좋을걸... 아쉽. 뭐 예매 늦게한거 치고는 중앙열의 중앙이니 만조옥
이름없음 2022/02/17 13:38:12 ID : dQtxXAmIFcm
ㅁㅊㅁㅊㅁㅊ 개쩔어 존나대박이야!!!!!!!!!! 리카한테 모든걸준다고하고 리카가 너무좋다고 사랑한다고할때 와 진심 와...
이름없음 2022/02/17 13:38:21 ID : dQtxXAmIFcm
개좋아!!!!!!!!!!!!
이름없음 2022/02/17 13:41:47 ID : dQtxXAmIFcm
옷코츠 목소리 맨처음 듣고 음? 했는데 듣다보니 좋다. 난 괜찮음. 찾아보니 지박소년 하나코군에 하나코랑 츠카사했던분. 익숙하더라
이름없음 2022/02/17 13:41:57 ID : dQtxXAmIFcm
엔딩곡뒤 쿠키있다고해서 기다리는중
이름없음 2022/02/17 13:42:11 ID : dQtxXAmIFcm
웃긴건 다들 불 켜지자마자 핸드폰 꺼내들은거
이름없음 2022/02/17 13:43:07 ID : dQtxXAmIFcm
내가 본 영화관 이 타임의 이 상영관은 남녀비율 남자가 6이나 7쯤 되는듯? 예매보면 여자가압도적이던데. ㅋㅋㅋㅋㅍㅋㅋㄱㄱ 얼른 쿠키보고싶다
이름없음 2022/02/19 03:05:57 ID : hxWpdRCnRwr
나는 쓰레기야
이름없음 2022/02/20 19:29:24 ID : hxWpdRCnRwr
지금 일어났당.. 한.. 세시 30분에서 4시사이에 잠든듯? 전기요 최고.. 오후에일임. 정상적인 저녁잠은 이미 일어났고.
이름없음 2022/02/20 19:30:19 ID : hxWpdRCnRwr
그리고 속안좋아. 나름 소화됬겠거니하고 누웠는데. 네 아니었습니다. 아니 사실 누운 직후 아 이건 누워있음 속안좋을 녀석이다. 직감했고 역시나. 그랬다고한다
이름없음 2022/02/22 01:25:11 ID : hxWpdRCnRwr
솔직히 내 생일같은거 신경 안썼음 좋겠음. 걔가 내 선물 준다고 뭐 원하냐 할때마다 가지고싶은것도 필요한것도 없어서 매번고생이고. 나도 걔한테 그만큼(내가 받은 정도의 값어치만큼) 돌려줘야한다는게 싫다. 그냥 나도 너도 돈안쓰고 그냥. 생축. 정도로 끝내면 안되는건가? 내가 이상함? 진짜 이해 안됨
이름없음 2022/02/28 01:00:26 ID : hxWpdRCnRwr
오늘안에 한편 더 써서 올려야징
이름없음 2022/02/28 01:05:50 ID : hxWpdRCnRwr
오늘의 할 일. 오전 11시전엔 일어나서 대충 붙잡고 때울거리 생각하기. 톡ㅅㄷ소설 네 개 보기.(먹으면서.) 플롯세우기(노트북으로. 폰은 딴짓해서 ㄴㄴ, 오후 5시까지 끝내기.) 게임 출석. 애니올라은거있나 확인하고 보기. 플롯세우기. 그리고 살 붙이기. 중간에 쿨탐차는거 하기. 오후 7시부터 40분까지. 저녁챙기고 밥먹고 설거지 완료. 7시 50분 부터 9시까지 좀비겜(혹은 9시 20분까지.) 좀비겜 후. 쿨탐 돌리기. 늦어도 10시부터 본격 글쓰기.
이름없음 2022/03/03 15:34:44 ID : hxWpdRCnRwr
배는고픈데. 먹긴귀찮고. 뭔가 먹고싶은데. 흠. 시키는것도 별로고. 어쩔까나
이름없음 2022/03/03 15:35:22 ID : hxWpdRCnRwr
위위의 하자고한 일정은 소설 쓰기 50퍼정도완료하고 또 손놓고있음. 달에 네편은 써야하는데. 흠
이름없음 2022/03/04 02:09:00 ID : hxWpdRCnRwr
자 이제 이것만 보고 자자
이름없음 2022/03/09 21:43:32 ID : hxWpdRCnRwr
투표했당
이름없음 2022/03/09 21:44:04 ID : hxWpdRCnRwr
아빠가 욕안하는 정치인은 없지만 이사람만은 안된다던 사람이 될것같다며 욕함ㅋㅋㅋㅋ
이름없음 2022/03/12 01:32:48 ID : hxWpdRCnRwr
음. 주술회전 또 보러 간당. 이번엔 친구랑. 혼영아닌거 오랜만이네
이름없음 2022/03/12 21:44:41 ID : teIJVdO1bfU
8시 30분부터 지금까지 같이있었당.. 아 기빨려
이름없음 2022/03/12 21:46:34 ID : teIJVdO1bfU
얼떨결에 설정짜기만 오지게 했는데 이거 계속해야하나... 내 설정마다 다 태클.. 왜미새... 난 설정을 내 입맛대로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은데 왜 핍진성이던 과정이던 개연성이나 '있을법한'을 '납득될만한'을 따져야하는거지?
이름없음 2022/03/12 21:47:32 ID : teIJVdO1bfU
왜 그리고 내 진로를 지가 걱정하고 생각하는거죠. 선 넘으시는데여
이름없음 2022/03/12 21:47:57 ID : teIJVdO1bfU
존나게 재미없고 알려주기싫고 걍 놀면안되나?
이름없음 2022/03/12 21:48:37 ID : teIJVdO1bfU
웃겨. 어이털려
이름없음 2022/03/12 22:00:54 ID : teIJVdO1bfU
분명 나는 즐겁게 놀려, 영화보러 갔는데. 분명 재밌기도 한데 왜 이렇게 빡치지? 왜이렇게 뒤늦은 차증이 밀려오지?
이름없음 2022/03/12 22:01:59 ID : teIJVdO1bfU
장난이던말던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너 작가해~~' 라던가 '나랑 결혼하자ㅋㅋㅋ' 안해줬으면 좋겠는데여. 부담스러운데여
이름없음 2022/03/12 22:03:01 ID : teIJVdO1bfU
아 피곤해 짜증나.
이름없음 2022/03/12 22:13:00 ID : hxWpdRCnRwr
왜 파고들고싶어하는거지? 내가 말하고싶었으먼 어련히 말할까. 안말한다는거는 내가 말하기 싫다는건데 기어코 찡찡대면서 내가 신경쓰여서 말하게해야함?
이름없음 2022/03/12 22:13:23 ID : hxWpdRCnRwr
아 진짜 뜬금없이 빡침 확 오르네?
이름없음 2022/03/13 11:40:29 ID : hxWpdRCnRwr
핸드폰도 12시 30분내려놓고 누웠는데 기상이 11시 10분이라...
이름없음 2022/03/15 01:02:05 ID : hxWpdRCnRwr
네. 인생 하직하고싶네요
이름없음 2022/03/15 01:02:17 ID : hxWpdRCnRwr
왜 내가 이따위로 살아야하는거지
이름없음 2022/03/15 01:03:30 ID : hxWpdRCnRwr
좀 더 유예가 가지고싶다. 아니, 도전같은거 하는 방법좀 알려줬으면. 십년만 뒤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아주 약간이라도 더 뭔가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름없음 2022/03/15 21:42:04 ID : hxWpdRCnRwr
좀 내버려 두지 씨발 개같게 왜 하루를 내버려 두질 않는거냐고
이름없음 2022/03/16 18:43:35 ID : hxWpdRCnRwr
머리채 잡고 줘 패고싶다는 새끼는 왜 신경쓰는건지. 없는것처럼 닥치고있는데 왜 찾아오시는지.
이름없음 2022/03/16 18:45:01 ID : hxWpdRCnRwr
개같아요. 진짜. 오랜만에 칼 옆에 가면 안될 기분이 들었어. 왜냐고? 존나게 내다리 찌르고싶어졌는걸. 오랜만에 방 밖이 심장 떨려서 나가기가싫어. 오랜만에 그냥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해
이름없음 2022/03/16 18:46:16 ID : hxWpdRCnRwr
문득 생각하는거야. 다리좀 베어내면 속이 풀릴까. 깊이 상처나서 병원가면 돈은 얼마나 들까. 아 돈아까워. 고작 나같은거한테 돈쓰다니. 안그래도 기생충처럼 살고있는데.
이름없음 2022/03/16 18:47:01 ID : hxWpdRCnRwr
먹을자격이 있나? 내가 뭘 잘했다고. 잘하는거 하나없이 쓰레기로 꾸역꾸역 늘러붙고있는데
이름없음 2022/03/16 18:47:20 ID : hxWpdRCnRwr
인생 씨발
이름없음 2022/03/16 19:47:30 ID : hxWpdRCnRwr
웃지마. 뭘 잘했다고 웃는거야. 표정 굳혀. 즐거울 자격 없잖아
이름없음 2022/03/18 00:07:34 ID : hxWpdRCnRwr
왼쪽 머리통이 왜 아픈부분이 있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엊 저녁(자정 넘어서 이틀전인가.) 빡쳐서 기둥에 박아댔었다
이름없음 2022/03/18 17:38:56 ID : hxWpdRCnRwr
술마시러 나갈까
이름없음 2022/03/18 17:39:06 ID : hxWpdRCnRwr
그냥 집에나 있을까
이름없음 2022/03/21 01:53:32 ID : hxWpdRCnRwr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쓰레기 처럼 산 날이 늘었습니다. 생각을해도 행동이 되지 않고. 의지박약. 늘 남탓만 하는 나는 구제불능입니다
이름없음 2022/03/21 01:57:56 ID : hxWpdRCnRwr
나도 할 말은 있습니다. 가져온 알바자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리 생각합니다. 근데 당신이 그 말 꺼내면서 나랑 같이 일하는게 아니라고 먼저 말했잖아. 그건 좀 아니라고 먼저 말했으면서. 내가 싫다고하면 내 의견따위 언제나처럼 개무시하며 밀어붙이면서. 이번에는 내가 싫단데로 안하긴 하는데. 매일 눈치주는거. 그거가 '갗이 일하는건 좀 아니긴 한데'란 말이 동시에 떠오르는데? 어쩌라는거야? 씨발 내가 마땅찮으면 차라리 그냥 다른 사람한테 넘기던 남을구하던 하지 왜 나한테 말 꺼내서 내 속 박박 긁어놓고. 그래 내가 제일 만만하지. 제일 씹기 편하겠지. 무능력하고 도움되지도 않고 밥만 축내는 기생충새끼니까. 하는거 없이 집에만 처박혀있는다고 내가 마냥 대가리속이 꽃밭인줄 알아?
이름없음 2022/03/21 01:58:20 ID : hxWpdRCnRwr
왜 낳은거야. 그냥 둘이서 하하호호하며 살지
이름없음 2022/03/21 01:59:04 ID : hxWpdRCnRwr
나같은거 없었으면. 하던일 계속하며,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왜 나같은걸 키운다고 고행길을 선택한거지?
이름없음 2022/03/21 01:59:22 ID : hxWpdRCnRwr
이해 안 돼.
이름없음 2022/03/21 22:11:12 ID : Hu2k4K5byGt
사나흘만의 외출중. 목적 가장을 위한해열제
이름없음 2022/03/25 00:51:10 ID : hxWpdRCnRwr
얘는 존나 허구한날 늦은시간에 전화하고 지랄이야
이름없음 2022/03/25 21:22:41 ID : hxWpdRCnRwr
와플 시켰다
이름없음 2022/03/27 22:16:53 ID : hxWpdRCnRwr
댓글이 없으니까 의욕안난다... 하다못해 잘봤습니다. 라도 써주세여...
이름없음 2022/03/27 22:17:05 ID : hxWpdRCnRwr
문논 내가 좋자고 쓰는거기도 하지마는..
이름없음 2022/03/28 01:53:15 ID : hxWpdRCnRwr
와 드디어 거의 다 써간다.
이름없음 2022/04/01 00:18:29 ID : hxWpdRCnRwr
나는 왜 살지? 그런 생각이 든다. 가끔 막 화가나. 짜증도 솟구치다가. 확 가라앉다가. 감정이 무슨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고 가볍게 생겼다가 사라지는거. 미묘해.
이름없음 2022/04/02 11:08:21 ID : vbg3Xtio2JS
냉ㅁㆍ닌집 간다
이름없음 2022/04/08 17:41:49 ID : hxWpdRCnRwr
동생녀석 휴가나왔다. 근 반년만이군. 통장에 돈이 줄어드는게 슬프지만 일하긴 싫다...
이름없음 2022/04/27 23:38:01 ID : hxWpdRCnRwr
솔직히 이거 금방 채울 줄 알았는데 폰으로는 주소찾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채울 요량으로 쓰고있음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은 다음 스레에다 써야지
이름없음 2022/04/27 23:40:57 ID : hxWpdRCnRwr
1000 채우지 말고 남겨 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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