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토마토 홀로서기 (381)
2.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3.살민 살아진다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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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수능까지 169일 (86)
7.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8.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3)
9.다시 일기를 쓰자 (77)
10.🌱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1.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2.어쩌고저쩌고 4판 (965)
13.추구미도달스레 (84)
14.성하(盛夏)의 6월 🌊🌹 (136)
15.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89)
16.의미가 심장함. (238)
17.다신 사랑하지 않을 다짐 (481)
18.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0)
19.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6)
20.불안을 티백처럼 우리는 소녀가 있다 (560)
레스가 길때도 짧을때도 있고.
생각나는걸, 생각날때. 혼자하는 주절주절.
기억력이 나쁜 나이기에 이렇게 적는다.
ㆍ난입상관 없음.
ㆍ오히려 기쁨!
ㆍ일상, 기분, 푸념, 덕질, 조각글.
ㆍ그럼 1000을 향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고ㅋㅋㅋㅋㅋㅋ앞으로 이 직업가지면 평생 이것보다 더 많은걸 매일할텐데 생각도 들면서.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까도 싶고ㅋㅋㅋㅋ4
그냥 진짜 집가다 교통사고나서 죽어버리거나 병원신세지는것도 좀을거 같은데. 보험도 없어서 부모한테 효도는 커녕 끝까지 돈내게만드네 싶고.
일때문에 가지고있는 가방과 젖으면 안되는 것들만없으면 그냥 비나 몇시간 내리 맞아서, 누가봐도 심하게 아파보이면 좀 못썼어도 쓴거에 의의를 주지않을까하는 병신같은 생각도 든다
아무래도 실습이 끝날 때까지 내리 투덜대기만 할것 같네.
혹시라도 들어와서 본 사람이 있다면 미안.
난 기분이 왔다갔다 잘해서.
이런 상황에선 네거티브 만땅 ㅣ고. 진짜 차라리 몸이 힘들면 이런생각 안들텐데
이제 3일쩨. 앞으로 27번 더 가면 되고. 날짜로 따지자면 한달하고 일주일. 그리고 이틀을 더 가야한다는 거지. 지금도 해야할게 엄청 쌓였지만 안하고 이러고 있는중이고. 노답. 응 노담. 진짜로 나라는 존재에서 고치고 싶은 부분이 뭐냐고 묻는다면 내 나태한 점과, 미루는 점. 그리고 좋지않은 낙관적임을 고치고 싶어.
지난 주 내내 붙잡고 열심히 썻던 것. 전부 퇴짜맞았다. 담당자 앞에서 울 뻔했어. 코가 찡해지고 눈이 젖어가더라.
스ㅡ트레스를 손거스러미를 뜯으면서 푸는지도. 피볼때까지 뜯으면서 말이야.
따지자면 일종의 자해가 되는걸까.. 그렇지만 매일같이 아침이 오지 않길 바란적은 이번이 최초지. 내가 온실속 화초였어서 못버티는건지, 그냥 나약한건지 모르겠네
하.. 할게 있어서 하는걸, 자라면서 못하게 하려는 부모는 얼마 없을꺼야. 중, 고교때도 그래. 다른애들은 공부 못시켜서 안달인데 이쪽 부모는 11시만 되도 안자냐며 닥달. 시험때 잠깐 하려는 공부도 못하게 하는 인간들.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를 마셔도 졸리다. 머리는 지끈거리고. 아침이 안왔으면싶고. 자꾸 미뤄서 결국 또 이렇게 새벽에 깨어있어야 하는 스스로가 싫고.
완벽해. 밤 셀 준비 ok. 오후에 졸 지도 모르지만.
라고 할까 동생도 같이 옆에서 밤을 새서 그런지
혼자일 때 보단 수월하게 깨어있는 느낌으로.
그렇지만 잔소리는 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딴짓해서 그렇지만 그래도....()
준비하는거 너무 짜증나. 솔직히 이번 주말 (7/14-15일)에 가는 가족(친척들도 모두모이는.)여행 진짜 가기 싫으면서도 가고싶고, 기대도 했었는데. 절대 무리.
지금 여행을 간다는건 다음주에 있는 정말 중요한거 절대 못한다는 거지. 제대로 준비도 못하고, 나라는 인간의 신뢰도도 저 밑으로 떨어지고, 안그래도 없는 실력, 간신히 평균~ 평균의 조금 밑까지 올리고 있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이번주. 당장 이틀전의 화요일. 9까지지만 평소 8시 40~50분 사이에 도착하던걸 9시 1분에 도착한. 이제왔냐며 제일 높은 분이 어이없어 하시던게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크리티컬이라고.
당장 몇시간 뒤에 내 입장에서 커다란 일 할거 생각하니까 굉장히 살기 싫다.
오랜만에 발자취를 남긴다. 뭔가 남은 2주는 바쁜듯 여유로울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역시. 나. 혼자서 무덤파기의 선수구나. 이번주동안 열심히 하면 충분히 끝내고도 남은걸 이렇게까지 끌고있다니. 하하
하히후헤호. 자 마음껏 스스로를 비웃자.
한심해라
바보같아라
멍청하게
스스로의 무덤파기
끝이 보이지 않는 게으름
나. 진짜 답이 없다.
버스를 탔는데 카드가 잘 안찍혀서 버스기사님이 뭔갈 눌렀더니 청소년요금 나갔다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진정 마지막에 당도하고서야 알 수 있는 것을 사람들은 예측하기를 좋아한다. 물론 그런 사람들 사이에 나도 껴 있기는 하다만 이런 예측이 아무짝에도 쓸모없음은 알고 있다. 예측대로 누군가 이길수도 있고 예측과는 반대로 질 수도 있다. 뻔히 보이는 승자가 아니라 패자가 반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맞을 수도 있고 뻔히 보이는 그대로 승자가 승자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상황에 예측을 하며 좋아라 하는건 무슨 의미고 생각일까. 아직 답을 찾지 못했지만, 더 이상 찾으려 들것 같지도 않다.
시비털고갔으면 그냥 기분이나 삭힐것이지 왜 자기가 우는지?
내가 더 짜증나고 어이털려서 웃겨죽겠는데.
뭐가 어쨌다고
대답하기 개같은 질문만 던져서 답정너? 하. 웃겨 진짜. 내가 뭘 어쨌다고 우는건지 이해 안되는데
진짜. 내가. 뭘. 어쨌다고.
술먹고 지랄할게 분명해서 방에좀 있었거니와 그거가지고 왜 시비터냐고. 보면 항상그래. 레파토리가 있어 아주.
그 여자가 술먹고오면 내가 방으로 쳐박혀있고. 박혀있는 날 굳이 찾아와서 내가 싸가지 없다고 시비턴 다음에 대답하기 뭣같은것만 해서 말문 막아. 내가 암말 안하면 안하는데로 하면 하는데로 싸가지 없는 새끼 되는거고, 지가 무슨 쿨하다는식으로 '뭐, 그랬다면 그랬다고 해도 좋아'라는데 씨발 그렇다고 말하면 또 뭐가 언제 어떻게 느껴졌냐고 지랄할거면서ㅋㅋㅋㅋㅋㅋ 둘다 말없을때 딴데보면 딴데 보는거로 지랄. 눈보고있으면 '눈싸움하자는거야? 좋아. 해.' 하아? 뭔 개소리신지
근데 그걸 또 지 남편한테 싹다 쳐 말하고있네?
그럼이제 곧 남편놈이 나 불러내서 지랄하겟지.
눈 크게뜨고. 표정은 언제나처럼 딱딱해서.
몰아붙이는 투로. 대답을 강요하면서.
그럼 난 1차로 그여자 지랄듣고.
2차로 그남자 지랄듣는거지.
부부가 아주 쌍으로 놀아요 진짜
가만히 있다가 무슨 날벼락일까.
오늘 오후 두시 넘어서 일어난거?
치과 정기검진 안간거?
핸드폰으로 애니메이션만 쳐다본거?
방학내내 공부하나 안한거?
이딴 성격인게 잘못인거겠지
이딴 표정밖에 못하는게 잘못이겠지
내 생각 하나 말 못하는게
내 표정 하나 관리 못하는게 죄지 뭐야ㅋㅋㅋㅋ
세모꼴 눈으로 날 쳐다보는 그 눈이 너무 싫어
무뚝뚝하게 내려다보는 그 시선이 너무 싫어
말한마디 못하는 내가 싫다고
어두운델 좋아하는게 잘못인거야?
혼자있는걸 좋아하는게 잘못인거야?
장르문학 좋아하는게 잘못인거야?
부모앞에서 여전히 매맞던 그 초등학생마냥 얼어붙어 찍소리도 몽하고 속으로만 난리치는게 그렇게 잘못인걸까?
남과 어울리는걸 못하고, 싫어하는게
하고싶은거 하나 없이 흘러가는데로 사는게
그렇게 잘못인걸까?
어둡고, 컴컴하고, 혼자서. 내방 구석에 기대어
핸드폰하는게 낙이야.
그 사람들이 퇴근전까지 거실어서 빈둥데다가도 퇴근해오면 방으로 사라지는건 이제 습관이라고.
곁에있어봤자 좋은소리하나없는데
옆자리에 있어봤자 잔소리만 늘어나는데
뭐가좋다고 그 옆에있겠어
다른 애들은 이 길이 확고한 것 처럼 보이는데 나만 방황하는 느낌.
내가 책임을지고, 의무를 가지고 매일같이 일에 시간을 쏟아 피곤하기 짝이 없는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 절대 못할것 같다
할 수 있는거라곤 세상에게 투덜대기밖에 못하는, 몸뚱이만 큰 애새끼.
평생 놀고먹고싶다. 돈걱정 없고싶다. 일하기싫다.
의무도 책임도 싫어.
그냥 새벽의 한풀이지..
오늘이 개강날. 마지막 학기(전과나 석, 박사 하지 않는한) 이제 학생이라는 신분도 얼마 남지 않은걸 자각하니 괜히 더 우울한 느낌
수요일부터 첫방한 <손 - the guest>(게스트철자가 저게맞나..) 재밌어! 오랜만에 재미있는 드라마다
앞으로 24개 남았다. 랄까 꿈꾼덕에 일찍 깨버린건지 핸드폰을 덜하고 일찍자서 일찍 깨버린건지..
다음 스레는 어떤 제목으로 할까. ...
1번 레스에 어떤 글을써야 사람들이 난입해주려나..
평생 어린아이인 상태로 영원히 자라지 않았으면 하기도 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내가 아는게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현실을 직시하고 돈이라는 이름하에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되버렸어. 한 푼 한 푼에 통장잔고를 생각하게 되. 당장에 내년부터 일을해야겠다 생각이 들지
내게 선택지들이 있다.
1. 졸업하고 쉰다(알바병행과 자격증들 준비)
2. 전공을 살려 취직한다.
3. 전공심화에 들어간다
4. 전공심화+일
5. 쉬면서 다른곳 취업준비한다
결국 내 선택이란걸 알고있지만 모르겠어
전공심화도 성적으로 잘리는데..
교수님이 학점이 얼마되냐 물었을때 당당히 말하기 힘든 3.초반. 2점대로 떨어진적 없었냔 말에 없었다 했는데 확인해보니 올해 초의 점수가 2.97... 심지어 성적은 점점떨어지는 추세로. 요번학기에 바짝 올려야하지. 그런데 큰일인건 내가 공부를 못한다는거. 의욕도없고.
내 문제인걸 알고있지만 역시 싫다.
어린아이이고싶어.
부담스러워.
울거 같아.
꿈도 목표도 없어서 결국 현실이란 이름하에 낭떠러지인걸
다음스레는 제목 뭐로할까..
흔들리는 나무?
꿈도 목표도 없는 사람의 일기?
한숨쉬어도 현실은 변하지 않아?
뭐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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