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포근하고 자상한느낌 걔는 매사에 엄청 자상해 예를들면 내가 걔한테 아프다고하면 @@이 아파? 어디가아파? 이런느낌 내 이름을 꼭 집어넣어서 얘기해주는...진짜 개설레는데 내가 설명을 잘못해서 미안........

여름이 막 끝나가고 찾아오는 가을같은 사람이야. 낮에는 덥고, 아침이나 밤이 되면 쌀쌀해서 대하기 어려워도 자기만의 매력이 뚜렷해서 좋아.

진짜 존나 재수탱이고 싹퉁바가지 없는데 그거 딱 100배 만큼 귀여워

북극곰

내 마음의 안식처. 딱 그래. 그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놓이고 편안해져.

비타민 그 자체 걸어다니는 태양

>>2 아 이거 뭔지 알아 이름을 꼭 불러주는 거 이거 은근히 개치이는 포인트..

사랑스러워

곰? 듬직 포근!

햄서터....뭐든 잘 먹고 볼이 빨갛고 말랑말랑해..귀여워

시크한데 귀여워...귀여워....!!!

완전 친절해... 철벽인진 모르겠지만

진짜 나한테만 싸가지 밥말아먹었는데 귀여워

주홍색. 네 이름이기도 하고

끼를 너무 잘부려 나이에 안어울리게 넘 귀여움

외모도 예쁘시고 몸매도 좋으신데 성격도 좋아 말하는 것도 되게 스윗하고 다정한데 너무 귀여워.. 사람이 너무 완벽해 미쳐 진짜

목소리가 정말 너무 예쁘고 눈꼬리는 내려갔고 가치관이 완전 바른 사람

생크림

그 애를 떠올리면 그냥 애틋해.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게 누가 데려가면 어쩌지 싶고. 평소엔 연락도, 표현도 안하면서 만나면 내 옆에만 있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아..

일할땐 차가운데 나한테만 온도차 나는게 환장

시원해. 청량하기보단 웃음이 정말 시원해. 근데 붉어서..농밀하게 붉어서 진짜 손댈 수 없는 꽃 같애. 그런데도 넌 홀로 피어있는데 진짜 퇴폐적..

진짜 미친듯이 스윗해서 사랑스럽구 막 나 세세하게 챙겨주고 기억해주는데 너무 좋아... 걔는 나를 친구로써 챙겨주는 것같은데 난 혼자 걔를 좋아하고 있어서 슬프지만 그래도 아무래도 좋을정도로 그 사람에게 미쳐있어...너무 귀엽고 진짜 미친듯이 사랑스러워 으악 으악 ㅠㅠㅠㅠㅠㅠㅠ

시크하고 재수없고 불만도 많은 앤데 능글맞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