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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8살때 어머니를 잃고 10살때 아버지를 죽였다...
간부 이상의 멤버들은 오랫동안 고락을 함께한 가족이지...
내겐 이녀석들밖에 없다..!가족을 비웃는 놈은 내가 용서하지않아..!
변명하지마라.노는 물이 다르다며 친구들을 지키지 못한건
말만 최강인 네놈들이 나약하기 때문이야... 난 강하다!!!
당신은 그저 남의 추리에 기생해서 단물만 빨아 먹는 기생충에 불과해요!! 뭔가 알아 냈다는 듯 잘난 체 하는 모습 구역질 나니까 1초라도 빨리 제 시야에서 사라져 주시겠어요?!
너어는 진짜...
하다 보면 다 돼, 빌어먹게도. 계속 하다 보면... 언젠가는 익숙해지지. 감정은 무뎌지고 임무 내용만 머릿속에 남게 되는 거야.
"나는 목숨을 바칠 만큼의 열정으로 당신을 사랑할 것을 맹세합니다."
"그러면... 나는, 내 열정을 다 바친 목숨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붙잡지 않을 테니 은혜를 가지고 가.
내가 만약 정말로 신이라면
너를 용서할 거야.
용서하고...
사랑할 거야.
들으라! 이 영역에 모인 일기당천, 만부부당의 영령들이여!
본래 서로 공존할 수 없는 적, 본래 교우할 리 없는 시대의 자들일지라도, 지금은 서로에게 등을 맡기라!
인리소각을 막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의 계약자의 길을 열기 위하여!
나의 진명은 잔 다르크! 주의 이름 하에, 귀공들의 방패가 되리라!
(그만해라.봐주는것도 여기까지야)
나도 여기까지야!!!!당신 가만두지않을거야.내가 꼭 잡아쳐넣을거야.
어떻게 그 어린애한테, 어떻게 그 어린애한테 그럴수가 있냐!!!
벌써 형까지 살고나온애가 왜 그렇게 절박하게 무죄를 밝혀야했는지알아?
지가 억울해서가 아니야!!부모님!동생!사랑하는 가족들이 자기때문에
뿔뿔이 흩어졌으니까, 무죄를 밝혀야만 다시 모여 살수있으니까!알아?!
그런애를 왜그랬냐, 어?!놔, 놔봐!걘 믿은거야.잘못된 걸 바로잡고
가족끼리 다시 모여살수있을거라고, 그렇게 도와줄수있는 어른이
있을거라고!!근데 넌 뭐야...그런 애를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니가 어른이야?니가 사람이야?!니가 그러고도 경찰이냐....
어째서냐?왜 항상 너는 내가 비참한 꼴을 보게하지?
밉다.밉다!! 더는 하지마라, 나는 네가 싫단 말이다...
재능을 주든, 노력하는 의지를 주든, 누구든 둘 중 하나는 가져야하는데
세상엔 둘 다 갖지 못한 사람도 많은반면, 둘 다 거머쥔 사람도 간혹 있지.
저들은 후자쪽일테지.그런데 어째.뒤쳐지기 싫으면 가진것 손에놓고
어떻게든 달려봐야지.앞사람이 빠르다고 멈춰버릴순 없는 노릇이니.
자극을 받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팬으로써 지켜본다면, 그런 이들이 있다는 게 하늘의 선물처럼 느껴질거야.
미리 경고한다... 스압 있을 예정이야.
경애하는 국민 아니, 이마니티 동포 제군.
우리 이마니티는 십조맹약 아래 전쟁없는 이 세계에서 거듭 패배하여 마지막 도시 이 에르키아만을 남긴 상황이 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모두에게 묻겠다.
어째서 이렇게 되었는가.
전 국왕이 실패해서?
우리들이 최하위 종족이기 때문에?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력에 멸망당할 운명이기 때문에?
아니다.
과거 먼 옛날의 대전에서 신들이, 엘프들이, 워비스트들이, 많은 종족들이 싸우는 사이 우리는 싸우고, 그리고 살아남았다.
과거에는 이 대륙 전체에 인류의 국가가 있었던 것은 어째서인가.
우리가 폭력이 특기인 종족이기 때문에?
엘프 같은 마법도 못 쓰고, 워비스트 같은 신체 능력도 없고, 플뤼겔 같은 장대한 수명도 없는 우리들이 대륙을 지배할 수 있었던 것은 싸움에 특화되었기 때문이었나?
결코 아니다.
우리들이 싸우고 살아남았던 것은, 우리가 약자였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 어느 세계에서도, 강자는 어금니를, 약자는 지혜를 갈고 닦는다.
우리들이 지금 위기에 처한 이유는 십조맹약에 의해 강자들이 어금니를 때고 지혜를 갈고닦는 방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우리 약자의 전매특허였던 지략을, 전략을, 살아남기 위한 힘을! 강자들이 손에 넣었기 때문이다!
그것이 이 참상이다!
모두들 대답하여라.
어째서 고개를 숙이는가.
반복한다. 어째서 고개를 숙이는가.
우리들은 약자다!
지금도, 옛날에도 그랬던 것처럼. 그래, 아무것도 바뀐게 없지 않는가!
강자가 약자를 흉내내 휘두르는 무기는 그 본래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무기의 본질에 있는 것은 비굴할 정도의 약함에 대한 두려움이기 때문이다.
두려워하기에 우리는 마법에서 벗어날 지혜도 있다.
두려워하기에, 학습과 경험에서 생기는 미래 예지에조차 도달하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
세 번 반복한다. 우리들은 약자다!
어느 세상이든 강자라고 여유부리던 자들의 멱살을 물어뜯어온 긍지 높은 약자다!
우리는 여기에 205대 에르키아 국왕, 여왕으로써 대관할 것을 선언한다.
우리 둘은 약자답게 살고, 약자답게 싸우고, 그리고 약자답게 강자를 물리칠 것을 이 자리에서 선언한다!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렇듯이!
인정하자! 우리들은 최약의 종족!
아무것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기에, 무엇이든지 될 수 있는 최약의 종족임을!
자, 게임을 시작하자.
이미 잔뜩 괴로움 당했지.
이미 과할 정도로 비굴해졌지.
기다리게 했구나 이마니티 동포 제군.
지금 이 순간, 우리 에르키아는 전 세계의 나라에 대해 선전포고한다!
반격의 봉화를 울려라! 우리의 국경선을, 되돌려받겠다!
나는 이 왕관을 원하지 않았네. 황금은 차갑고 머리에 얹기엔 너무 무겁지. 하지만 난 왕이고, 내겐 의무가 있어.
...또 실패하는거냐
어, 할지도 모르지. 하지만 댁들과 똑같은 실수는 하지 않아.
—야, 또 게임하자......
다음에야말로...... 이기고 말테니까...
적. 플뤼겔 지브릴.
승률, 전무.
하나......확률론에______「 0 」은 없다.
「......전 무장, 전개...... 온 힘을 다해 목숨 구걸, 개시」
“씨발….”
설원이 또 욕을 한다! 에에이 저 인성이 글러 처먹은 년 같으니라고! 내가 너 알아봤어 이년아!
“이게 재미있어?“
어?
“나를 그만 괴롭혀….”
아니,
그건 아닌데…. 아니야. 우리는 괴롭히려던 게 아니야.
우리는 그저
“이제 전부 그만두고 싶어….”
너를 사랑할 뿐인데….
음, 그냥 하던대로 구경이나 합시다.
좋소! 불똥 튀기 전에 물러납시다.
"내가 너의 기도의 응답이 되어가는 동안, 너는 이미 나의 죽음이 되어있었던 거야."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단 하나야. 내가 널 사랑하기 때문이야☆"
"사랑이 나를 구했고, 너를 구하고, 세상을......, 구할거야."
"그래도 난 참 화려한 인생이었어. 그간 누릴 건 다 누려봤지. 어쩌면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나 행복했었는지도 몰라. 하지만 이제 나의 시대는 갔어. 어쩌면 옛날에 갔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질기게 살아왔지.. 그런 내가 드디어 죽는구나. 미련은 없다! 이정도면 난 멋지고 화려한 인생을 살아왔거든, 크하하하하핫!"
크흑... 믿습니다
"넌 사랑을 눈으로 하니?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야!"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마음의 눈으로 보인다! 그럼 보인다, 마음의 눈으로 보면!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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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레스5레스마다 설정을 말하면 떠오르는 작품 적는 스레 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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