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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출근했는데 교대자가 뒷 정리 안 하고 옆에서 핸드폰 만지고 있길래 한 소리 한답시고 말을 싸가지 없게 하고 말았어
솔직히 3월부터 출근한 사람이 메뉴얼에 적힌 일을 매주 안 해놓고 칼퇴하니까 마음에 안 드는 건 있었는데 그래도 다짜고짜 말 막 던지면 안 되는 거였는데ㅋㅋㅋㅋ...
나 같아도 갑자기 "뭐 하세요? 정리하셔야죠"하면 기분 나빴을 거야
교대자도 그거 듣고 "말을 왜 그렇게 하세요?"라고 했고
손님 다 받고 바로 고개 숙이면서 사과했어
그 교대자도 자기도 죄송했다고 받아주면서 평범하게 인수인계 하고 상황 끝났는데 계속 내 인성에 스스로 실망해서 자책하고 있어
마음이 너무 불편해 힘들어
매사 이런 식이긴 한데 요즘 스트레스가 기본이 돼 있으니까 지금이 더 힘든 것 같기도 하고
항상 뭐 하나 실수하면 상황이 최선으로 마무리 돼도 불안하고 자책하게 돼
이럴 때 어떻게 생각하고 케어하는 게 좋을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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