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남자가 싫어서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레즈라 칠 수 있어? (1)2.💫대나무숲 12 (955)3.레즈 친구 스킨십 (14)4.ENFJ 엔프제 질문 받아!! (21)5.사주 봤던 적 있는 퀴어들 질문 (26)6.. (9)7.헉.. 근데 마음 없는 회사 동료끼리도 (9)8.짝사랑 포기하게된 이유 (4)9.짝사랑 포기한 계기 말하고 갈래? (42)10.선생님 짝사랑했던 그 시절 정말 풋풋하군(난입환영ㅋㅋ) (8)11.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 왜 갑자기 (5)12.동성애자들은 gl,bl 어떻게 생각해? (50)13.사주보러 갔는데 대박이야 (7)14.일반이랑 사귀는분? (6)15.INTJ 질문 받을게 (53)16.퀴어판 짝사랑 상대한테 서러운 거 털어놓는 스레 (13)17.나랑만 스킨십하는 줄 알았는데 (2)18.쌍방? 짝사랑? (5)19.티 너무 많이 낸 것 같아 ?? (10)20.친구끼리 한 침대서 껴안고 잘 수 있음? (14)
혼자 아픔뿐인 난
그 흔한 고백 한번 못하고
너를 이젠 지우려 하고 있어
너를 사랑해선 안될 것 같아
혼자 널 바라보는 일도
너의 사랑 모두 끝난 뒤에
만날 수 있을까
그때까지 널 기다릴거라
말도 못하는 나는
널 사랑해선 안될 것 같아
꿈 속에서 본 것 같아.
다른 세계의 눈부심...
반짝거리는 별, 좋은 향기, 달콤해 보이는 구름까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마법에 걸린 소녀처럼 바라만 봐도 아름다워.
심장이 터질 듯이 뛰는데... 그대 들리나요...?
기적이죠 하늘의 수 많은 별 중에 그대라는 별을 만난 건.
하늘의 아름다운 마법. 풀리지 않기를.
믿을 수 없는 환상처럼 깨질까봐 난 두려워요.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요.
첫눈 오는 이런 오후에 너에게 전활 걸 수만 있다면 참 좋을 텐데
벌써 1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 미련 가득해서 쓸쓸해 어느새 혼잣말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그만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싶은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띄어쓰기없이보낼게사랑인것같애
백만송이장미꽃을피워볼래?
꽃잎의 색은 우리 마음 가는 대로 칠해
시들 때도 예쁘게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내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가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인정하지
난 자격이 있어 널 욕해도 돼도
뭣하러 그딴데 에너지 안 쏟지
너한테 고마워 해
넌 그리워해 날 그리워해
내가 보고플 땐
그리워해 후회나해
인정하지
난 자격이 있어 널 욕해도 돼도
뭣하러 그딴데 에너지 안 쏟지
너한테 고마워 해
넌 그리워해 날 그리워해
내가 보고플 땐
그리워해 후회나해
내게 더 빨리 와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여기서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줄 준비가 돼있어
다시 그대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 그대가 나를 잊지 못한다 해도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
다시 만나 사랑을 한다 해도
영원히 너만 바라볼 자신이 없어 난
차갑게 돌아섰던 나이기 때문에
니 앞에 다시 설 용기가 없어
그럴 수가 없어
다시 그대를 사랑하기엔
내가 너무도 나쁜 남자이기 때문에
아직 그대가 나를 잊지 못한다 해도
그대 곁으로 갈 수가 없어
So honey
그러니 자기야 이제
Take me into your loving
저를 당신의 사랑스러운 품 속으로 데려가 주세요
Kiss me under the light of a thousand
수천 개의 별빛 아래서 내게 키스해주세요
Place your head on my beating
머리를 내 쿵쿵대는 심장 밑에 놓여봐요
I'm thinking out
난 소리내서 생각하고 잇어요
Maybe we found love right where we
아마 우린 바로 우리가 있는 여기에서 사랑을 찾았나 봐요
해석이 좋은 노래라서 해석도 같이 올려!
Ed Sheeran - Thinking Out Loud
요즘 나는 어떤 줄 아니 편히 잠을 잘 수도 뭘 삼켜낼 수도 널 바라보다 점점 망가져 가는 날 알긴 할까 죽을 것 같아도 넌 내게 올리 없대도 딴 곳만 보는 너란걸 알아도 그런 너를 난 놓을 순 없을 것 같아
사랑스러운 나의 그대를 위해서
내가 무슨 일이라도 할 것을 알고 있나요
아무 말도 없을 때 더 많은 말을
나눌 수도 있음을 알게 하였소
꾸민 데 없이 말간 그대의 얼굴에
문득 옅게 피어오르는 미소가 있소
그 순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난 뭐든지 무엇이든
그 무슨 일이라도 다 하겠소
그대의
아름다운 눈빛
찰랑이는 머릿결까지
난 눈을 뗄 수가 없죠
그대의
부드러운 미소에
나는 밤에 잠도 못 이뤄요
가슴이 너무 뛰는 걸요
시간이 갈수록
널 알면 알수록
더 더욱더 하고싶은말
널 좋아해 그동안 숨겼던마음
이제 더는 숨길 수 없어.
얘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 해도
이젠 네게 남자이고싶어.
( 여자지만 가사가 어쩔 수 없었다 )
이민혁-오늘밤에
너는 요즘 어때 하루 중에
가장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야
일을 하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이유 없이 떠올려보는
나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벌써 빠져버렸나 봐
꿈에서까지도 원하는 걸 보면
장난 같은 건 아닌가 봐
좋아하면 원래 다 이렇다던데
너의 한마디 한 순간이 소중해서
아껴두고 싶고 나만 보고 싶어서
쓸데없는 질투만 늘어
좋아하면 원래 다 이렇다던데
괜히 한숨만 나왔다 또 니 생각에
웃다가 울다가 혼자 지쳐가도
눈뜨면 보고 싶은 이유는
좋아해서 그래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는 왜 이런 사람 이런 모습이고 이런 사랑을 하고
나는 아무것도 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하니까 내가 나쁜 거니까
아마도 내일도 그 애는
나도 알아 나의 문제가 무엇인지
I've been on the low
내 소식이 좀 뜸했지
I been taking my time
시간이 좀 걸렸어
I feel like I'm out of my mind
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It feel like my life ain't mine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Who can relate?
누가 이해할 수 있겠어?
I've been on the low
내 소식이 좀 뜸했지
I been taking my time
시간이 좀 걸렸어
I feel like I'm out of my mind
난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
It feel like my life ain't mine
내 삶이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
Who can relate?
누가 이해할 수 있겠어?
I don't wanna be alive
난 살아있고 싶지 않아
도입은 이렇게 시작해도 마지막에 희망을 주는 노래야
노래 제목: Logic - 1-800-273-8255 (미국의 자살 방지 핫라인 번호)
하... 지금 내 상황이라서 막막하다
끊이지 않던 대화가 이젠 끊기고
널 바라보다가 다른 사람을 겹쳐봤어 누군가 내 안에 들어온 것도 아닌데
사랑한단 말은 점점 미안하고
억지로 한 것뿐인데 넌 좋아하고
너에게만 나는 아주 바쁜 사람
내 연락을 기다리다가 또 잠들겠지
나도 노력해봤어 우리의 이 사랑을
안되는 꿈을 붙잡고 애쓰는 사람처럼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니
살다가 문득 너의 이름을 듣게되는 날이면
아직도 마음이 주저앉아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해
너도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이자리에 있으면 안될까
내 마음 한켠에 놓여진 기억처럼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그냥 내옆에 있으면 안될까
우리가 이별한게 꿈이면 좋겠는데
우산을 잃어버린 꿈처럼
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터질듯한 마음
네겐 들키고
싶지 않은데
널 좋아한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고
하고 싶었던 말
네게 언제쯤
전할 수 있을까
너의 기억 속에 난
완벽하진 않아도
따뜻한 사람이라
남아줬으면 부디 그랬으면 해
넌 지금 어디까지 갔니
난 아직 멈춰 서있어
그래 조심히 잘 가
문을 닫고 나면 꿈에서 묻고 싶어
내릴 거면 열어 줄게 언제든지
그래 원한다면 안 해도 돼
내릴 거면 미리 벨을 눌러주지 그랬어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갈 땐 가더라도 인사는 해 안녕
내릴 거면 열어 줄게 언제든지 그럴게
몰랐잖아 전혀 니 맘 돌아선지
그래 원한다면 안 해도 돼 안녕
Just friends don't do what we do
What we do can't do without you
Under the water
we can breathe we can breathe
Under the water we die
뻔하지 않았던 시작 때문일까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거
뻔한 일이지만
넌 내게 정말 특별했었어
듣고 있을까 결국 넌 뻔한 끝을 건네줬지만
이렇게 난 끝을 건네주지 못하고
더 다가가지도 못해
널 싫어하고 싶은데
네가 밉다가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보고 싶다가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아 울다가
아프진 않은지 또 널 걱정해 싫은데 이젠 널 싫어하고 싶은데
어찌합니까 어떻게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그댄 웃는 게 정말 예쁜 사람이라서
그 미소를 잃었을 때마다
내 전부를 다 줘서라도
다시 또 되돌려주고 싶어요
대신 울어주고 싶고
내가 대신 아파해주고 싶어요
다신 그대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았으면 해요
누군가를 넘치게
좋아한다는 건
참 신기하게도
그렇더라고요
데이식스 - 그렇더라고요
내겐 어젯밤 그 순간보다 맘 아픈 건 없었죠
사랑한단 말 그 말은 듣고 싶지 않죠
사랑한단 말은 하지 마요
안심시키려 거짓은 말아요
-Enough, 호피폴라-
수상한 밤들이 계속되던 날
언젠가부터 나는 좀 달라졌다
빛 바래간 내 웃음이
눈치 없이 삐져나올 때
푸른 바람이 그쳐 잠잠한 날
언젠가부터 나는 좀 달라졌다
내 안에 숨은 마음이
너를 조금씩 궁금해할 때
I want to shoot a movie with you
hold your hand and walk run
fly with you
Why am i blooming
when i look at you
I can change the world to be
with you
So take my hand
and walk run fly with you
이럴 거면 바래다주었던 그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
.
.
잠 못 들어 아픈 이 새벽
잘 지내니 문자 한번쯤은 해주지
혹시나 하며 올린 우리 얘기에
좋아요 누르지 말지
괜히 기대 하게
바래다주던 그 날 밤처럼
돌아와서 포근하게 나를 안아줘
🎶 백아연 - 이럴거면 그러지말지(feat. Young K)
가끔씩 네 생각 나서
울거나 웃기도 하고
널 지우려 애쓰는 난
마음이 너무 다쳐서
밖으로 꺼내본 적 없는
시간 속에 날 이해한 걸까요
자욱이 쌓인 맘 정리가 안 되고
부러워지는 그 사람에게
도착하지 않을 편지를 보내어 보아요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 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수 많은 계절에도 하루도 빠짐 없이
생각 하는 난 그댄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부족했던 나를 탓하다
셀 수 없는 감정들로 넘쳐흘러서
또 멍하니 또 덩그러니
남겨진 나를 보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 세븐틴 - 좋겠다
머리쓰며 사랑한 적 없기에
추울걸 알아 겨울처럼 말야
그래도 난 부딪치고 싶어
니가 밀면 넘어질게 날 일으켜줘
내가 당겨도 오지 않아도 돼
이럴 거면 바래다 주었던 그 날 밤
넌 나를 안아주지 말았어야지
설렘에 밤 잠 설치게 했던 그 말
그 말도 말았어야지 그러지는 말지
이럴 거면 귀엽다고 하지 말지
그러지 말지
널 좋아해 가볍게 툭 하니 던지고
장난 속에 담아서 몇 번을 돌려 말하고
널 사랑해 포장해둔 그 때 그대로
주인 없이 낡아서 먼지만 쌓여가잖아
테일러 스위프트 lover
Can I go where you go?
네가 가는곳에 내가 갈 수 있을까?
Can we always be this close forever and ever?
우리 평생 평생 이렇게 가까히 지낼수 있을까?
And ah, take me out, and take me home
나를 데리고 나가줘, 나를 집으로 데려다줘
You're my, my, my, my lover
너는 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야
We could let our friends crash in the living room
친구들이 우리집 거실에서 자고가게 할 수도 있어
This is our place, we make the call
여기는 우리의 장소야, 결정은 우리가 만들어
And I'm highly suspicious that everyone who sees you wants you
너를 보는 모두가 널 원할것같다고 매우 의심이 가
I've loved you three summers now, honey, but I want 'em all
자기야, 너를 3번의 여름동안 사랑해왔고 너와의 모든 여름을 원해
이럴 거면 날 흔들어놓지 말지
이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이럴 거면 첨 스쳐가게 놔두지
너를 모르는 채 살게 하지 떠날 거라면
원망해도 후회해도 널 향한 나의 사랑은
이미 엎질러진 물처럼 주워 담을 수 없어
내 머리는 내 입술은 매일 니 욕만 하는데
나의 가슴은 내 눈물은 자꾸 니 편만 들어
너를 알기 전 서로 몰랐던 때로
돌아가기엔 널 너무 사랑했나봐
잊지 못할 거면 이럴 거면
널 붙잡을 걸 네게 때라도 써볼 걸
사랑한다고 너 없인 못 산다고
울릴 거면 그립게 할 거면
차라리 너의 곁에서 울려
볼 수 있다면 혼자 사랑해도 되니까
나만 사랑해도 되니까
마네킹 인형처럼 하나부터 열까지다 어색하지 하하하
평소같이 하면 되는데
~~
눈코입 표정도 팔다리 걸음도 내 말을 듣지 않죠
부러워지는 그 사람에게
도착하지 않을 편지를
보내어 보아요
넌 나의 꿈을 보고 있어 정말 좋겠다
매시간마다 함께 아플 수 있어 좋겠다
수많은 계절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생각하는 난 그댄 모르겠지만
아주 작은 사랑마저 나를 탓하다
셀 수 없는 감정들로 넘쳐흘러서
하나도 빠짐없이
내게 커다란 기쁨이라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파 난
나의 시간에
내가 꾸는 꿈은 단 하나인데
그대 시간에
너의 곁엔 수많은 꿈이 살아있네
우리 시간에
그대와 나 사이 이슬이라도 맺히면
우리 시간에
더 밝은 아침이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생각하면서 쓸쓸히 혼자 별을 세어
아무렇지도 않게 아주 아픈 밤
레스 작성
1레스남자가 싫어서 여자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레즈라 칠 수 있어?
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3분 전
955레스💫대나무숲 12
6440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1분 전
14레스레즈 친구 스킨십
87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8분 전
21레스ENFJ 엔프제 질문 받아!!
149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26레스사주 봤던 적 있는 퀴어들 질문
2095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9레스.
91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9레스헉.. 근데 마음 없는 회사 동료끼리도
117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5시간 전
4레스짝사랑 포기하게된 이유
66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42레스짝사랑 포기한 계기 말하고 갈래?
245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8레스선생님 짝사랑했던 그 시절 정말 풋풋하군(난입환영ㅋㅋ)
94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5레스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네 왜 갑자기
373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4시간 전
50레스동성애자들은 gl,bl 어떻게 생각해?
1590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6시간 전
7레스사주보러 갔는데 대박이야
1064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6레스일반이랑 사귀는분?
1378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시간 전
53레스INTJ 질문 받을게
4205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13레스퀴어판 짝사랑 상대한테 서러운 거 털어놓는 스레
1792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1시간 전
2레스나랑만 스킨십하는 줄 알았는데
367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5레스쌍방? 짝사랑?
1449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10레스티 너무 많이 낸 것 같아 ??
1156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3시간 전
14레스친구끼리 한 침대서 껴안고 잘 수 있음?
1521 Hit
퀴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