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 사람들만 보이는 건지 모르겠어...

아아~예~니오.^^;짝사랑만 해서 일부러 망붕렌즈 벗고 다녀서 차분해 보이긴 하지만 원래는 이 세상 저 세상 왔다 갔다 하는 텐션이얌. 이 짝사랑이 끝나면 언제 다시 바운스 될지 몰러.~~~

자신이 사회적인 소수자라고 생각하고 존중받지 못함과 동시에 존중받지 못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또 통상적인 성 지향성을 가지지 못한 자신에 대한 의문도 있고. 물론 성 지향성이 다른건 잘못이 아니지만, 성 소수자들은 본인이 밝히지 않는 이상 다른 차별받는 요소들에 비해서 전혀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통상적인 성 지향성을 가졌음을 연기함으로서 차별을 피하는 자신과, 그 자신의 행동을 비열하다고 생각하는 자의식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 것 같음. 나는 이성애자라 스스로는 객관적인 시선으로 썼다고는 해도 진짜 성 소수자들이 보면 말도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미리 미안하다.

>>3 그런 것 같다고 생각은 했어 근데 진짜 대부분이 손목에 ㅈㅎ 흉터 있고, 07, 06 애기들까지 손목에 자해 흉터 있는 거보면 되게 마음이 아파 내가 전부 끌어안아주고 싶어. 진짜 들어보면 다들 사정이 다 있는데 너무 좀 그래... ㅈㅎ가 어때서ㅋ 나 ㅈㅎ해ㅋ 싫으면 나 버려ㅋ 이런 느낌들이 대부분이야...

스레딕에는 거의 고민을 올리니까 그렇게 보일지도 몰라 나는 레즈인데 평소에 되게 발랄하다는 소리 많이 들어 ㅋㅋㅋ 여기서만 차분해지는거 같애

>>6 인스타나 커뮤에서 대부분 그러더라ㅠㅠ

난 절대 아님 ㅈㅎ 해본적 전혀 없음 난 내 감정 표현하는게 스스럼 없어서 그 사람이랑 안되어도 그 순간이 행복하면 그냥 행복함

>>4 이상해서 미안~^^; 아빠 나 왜 이상해?나의 모토가 내일 걱정은 내일 모레 글피 하자 라서~무겁게만 보지 말고 가볍진 않지만 주변에 혹시 힘들어 보인다 싶으면 도와줘야 된다는 생각보다는 편안하게 동네 언니가 대하듯 그래야 상대방도 안정적으로 느낄 수 있고 도움을 필요로 하면 인터넷 검색하면 나와~정부에서 하는 전문 기관 알아 봐서 연락처 알려 주거나 직접 연락해 주고 인계해도 되고. 상담 조금 공부해서 되도 않은 꼰대질 작렬했담 정말 미안해.^^;

>>9 혼자서 뭐라는 거야 문맥좀 맞춰줘 뭐라는 건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가 왜 우울하냐 물어봤지 우울한 거 싫다한 적 없고 위에 적은 것처럼 전부 끌어 안아 주고 싶다고 했는데? 끌어 안아주기엔 나로서 많이 부족해서 누굴 함부로 끌어 안았다간 어깨 되어 주지 못 하고 더 아프게 할까봐 이유라도 있나 싶어서 여기에 글 쓴 거야.. 말하고 싶은 대로만 뱉지 말고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느슨하고 둥글게 얘기해줘 나는 서로 싸우고자 글을 쓴 게 아니야. 너는 아니겠지만 나는 조금 기분이 상해서 그래.. 그리고 그거 알아? 그렇게 우울한 사람한테 병원 알아봐 주는 거 그게 더 상처 받는 일이야. 난 그렇다고 생각해. 내가 정신병있나... 내가 그런 가 이런 생각을 주로 하겠지 누가 정신과, 병원 추천해주는데 감동 받고 그러겠어 그건 내,외과에서 그러겠지. 병원을 추천해주기 보다 나는 좀 아직 많이 남을 달래주기엔 모자라니까 그냥 조용히 듣기만 할래. 일단 충고 고마워

그래~이해해.힘들면 나 자신부터 챙기고 그러고도 여력이 생기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청소년 상담 받을 수 있는 곳들 있잖아.거기를 말 한 거고.우리가 몸이 아프면 병원 가서 치료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반면 심리적으로 정신적으로 누구나 힘들고 아플 수 있어.그럴 때 전문의한테 가서 진료 받는 게 당연한 것을 나쁘게 생각 안 했으면 좋겠어.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전문 상담 선생님이나 전문의 선생님께 상담 및 치료는 비밀 보장이 의무화 되어 있고 내가 스스로 밝히기 전엔 아무도 모르니 만에 하나 필요하면 방문해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내가 아직 수련 경험이 미천해서 별로 도움이 못 됐네.미안.~

아닌데 난 행복한데 요즘들어서 사는게 귀찮고 그렇긴 한데 뭐 레즈여서 그런건 아님 연애하고픈 맘도 없고 좋아하능 사람도 없고 요즘은 내가 하고싶은 기타만 치고 운동만 하고 사니까 뭐 그냥 다들 짝사랑이 힘들어서 그런가본데. 난 근데 짝사랑 안해봐서 왜 힘든진 모르겠다 오히려 난 내가 레즈적 상황? 이러니까 말이 이상한데 그러니까 퀴어적인 문제가 생겼을때 개빡치면서 흥분되고 재밌지 우울하진않음 내 첫키스 첫사랑을 떼간 여자랑 헤어졌을때도 1년내내 화나고 그 이별이라는 상태 자체가 그냥 마냥 흥분 그 자체였어 우울하진않았음 그래서 운적도 없고

이쪽인 사람들이 힘든 일을 많이 겪어서? 우연일라나

난 스레주가 무슨 말 하는지는 알 것 같음. >>3 말도 맞는 것 같궁 근데 일단 나는 아냐! 어렸을 때는 고민도 많이 하고 울기도 하고 했는데 지금은 전혀 안그래! 보여지는게 우울한 얘기들 뿐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다 그냥 사람 차이인 것 같아 난

사람차이인것 같아.. 내 주변엔 좀 산책나온 멍멍이 같은 사람들이 많아.

정말 사바사인듯! 난 헤테로플렉시블인데 지금은 좋아하는 사람이 여자거든! 가끔 아 이 사람이랑은 정말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좀 우울하긴 하지만 한 번도 ㅈㅎ를 해야겠다 이러고 맘 먹은 적은 없어..ㅎㅎ 죽고 싶단 생각은 현생이 너무 힘들면 정말 가끔 하긴 하는데 어차피 난 겁쟁이라 못할것임ㅋㅎㅋㅋ 우울한 생각을 아예 안하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평균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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