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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연기, 책 (79)2.8월 안에 사라지기 (244)3.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88)4.소원을 비는 스레2 (760)5.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6.매우 혼자 되기 (567)7.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1)8.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482)9.심해 10 (799)10.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761)11.나의 일기 (105)12.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332)13.🌊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3)14.난입x (117)15.걍사는얘기 (433)16.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82)17.🫧 (845)18.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19)19.제목없음 (260)20.습도 67% (59)
사소한 것부터 한심한 것까지
가벼운 것부터 무거운 것까지...
누군가가 들어준다는 감각으로, 때론 정말로 누가 들어줬으면 해서 쓰는 잡담st 스레.
관종이라 누군가의 반응을 받고 싶지만, 혼나거나 욕먹는 건 무섭다...
욕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좀 개차반이긴 하지만.
레스 작성
79레스술과 연기, 책
1913 Hit
일기 이름 : 에밀 1분 전
244레스8월 안에 사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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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1분 전
588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179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760레스소원을 비는 스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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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Y5TQlbeL85P 22분 전
531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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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kq59fRCkrgq 26분 전
567레스매우 혼자 되기
468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30분 전
571레스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84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0분 전
482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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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53분 전
799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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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1시간 전
761레스천국에도 제가 먹을 약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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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𝐏𝐞𝐧𝐢𝐝 1시간 전
105레스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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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2시간 전
332레스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909 Hit
일기 이름 : 산하엽 2시간 전
313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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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2시간 전
117레스난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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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433레스걍사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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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도토리 3시간 전
82레스부엉이가 전달해주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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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4시간 전
84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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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5시간 전
19레스살아가면서 살아가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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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260레스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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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59레스습도 67%
277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