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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안 건드려도 불안정한 관계로 있다가 깨질 것 같아서(이유: 외모격차) 아무 일도 안 저지르는 나..^^ 역시 착한듯
아니근데 ㅆㅂ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사귈때는 내 사진으로 도배하고 싶어했으면서 지금 만나는 여자는 얼굴 사진 제대로 나온 건 안 올리고 뒷모습만 올린게 웃기네
근데안웃김
어차피 지금사귀는건 저 사람이고
나는 아무 사이 아니지예
나는 섹스도 못하고
과제만 하고잇지
내가 쓴 걸 다른 사람이 쓰니까 기분 너무 안 좋스미다
처음 느껴보는 종류의 불쾌함
자꾸만 섹스여부, 섹스상황을 상상하게 됨
근데 어쩌다 사귀게 됐을까
섹스한 다음에 사귀었을까
아니면 자기가 잘생겼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못녀의 일방적이고 지속적일 사랑이 좋아서 사귀게 됐을까
왜 자꾸 둘이 섹스했을지 안했을지가 궁금할까
얼굴도 얼굴이지만 사실 체형 보고 퉁퉁한 편이라 놀랐는데
저런 취향이었나
마르고 늘씬하고 여리고 청순한 사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ㅈㄴ잘생겻는데 수많른 여자들 중에서 왜??? 라는 생각이
아이근데
예쁜여자사귀는것보다 못생긴여자 사구ㅏ는게 내 정신건강에는 더 좋긴람
왜냐면 걍 웃기기 때문에
예쁜여자면 여자한테도 관심생깋듯
근데 너무 대놓고 못생겨서 내가 쓴걸 저사함이 쓴다는 불쾌감 외에는 별 생각이 없음
아다에 가까운 편이라 경험 많은 사람이랑 하긴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아까움
시발
내첫섹스상대가 다른 사람을 사귄다는데 잠이 잘 오겟니
ㄴ근데 평소에도 과제하느라 못자잖아요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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