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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11)2.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03)3.소원 들어줄게 (501)4.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56)5.소원이루어 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01)6.소원 이뤄주는 강령술? 주술? 알아? (17)7.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12)8.내가 무속인인데, 어쩌면 좋을까? (96)9.🌶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7)10.살면서 겪은 기묘한 일들 (77)11.거의 죽기 직전까지 갔을 때 (1)12.내 친가는 살아있는 사람의 제사를 해왔어 (204)13.오빠 죽이고 싶은데 방법 없나 (9)14.이거 무슨 증상인지 아시는분 (17)15.기도원의 진실 (46)16.아는 언니 귀접 이야기 (123)17.혹시 중신동이 있나요? (4)18.제발 과거로 돌아가는법 아시는분.. (25)19.플라시보 - open (531)20.악몽 꾼 기념으로 쓰는 괴담같은 꿈 이야기 (5)
잘려고 할때 귀가 울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너무 높은 노리있지 그거 들려 그거뿐이면 진작 해결하지 근데 태블릿 할때마다 노래 듣고 쉴때마다 따른 잡소리 들려 예로 투...투투투..투투투
아무튼 이거 귀 원인도 모르겠고 처음엔 내귀가 이상한줄 알았는데 스님같은 사람이 콕 맞춰서 말하길래 약간 심각하게 생가하는 중인데
병원 간 건 좋은데 병원에서 귀에 대해선 뭐라 안했어? 뭐라 안 한거면 그냥 퇴원하고 나서 절에 가보는 게 나을듯
아 거기 갔다왔는데 절이 아니라 사주같이 보시면서 하시는 분 인거 같더라고 그냥 평범하신 아줌마 처럼 보이시는데 갑자시 와서 앉아 있으라는거야
그분께서는 장군님을 모시고 있다는 거야 아무튼 갑자기 날 찡그리면서 쳐다보더니 어쪄다가 이런 것들이 주의에 있냐고 화내는거야
가까이 와서는 귀신이 그냥 귀신이 아니라고 자기도 금방 장군님의 기운이 줄어졌다고 생긴것도 상처 하나없고 옷차림도 속치마만 입고있다고
아니야 스레주 힘들어서 그러는거야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힘내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하고 주변을 좀만 둘러보면 널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믿을만한 사람들도 많아! 울고싶을땐 마음껏 울고 남은 오늘 하루도 화이팅 !
딱 자는 도중에 내가 눈 뜨는데 공중에 있어 그래서 뭐지뭐지 이러는데 갑자기 계속 뜨다가 바닥으로 떨어지면서 꿈에서 깨는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진짜 어둡지도 않고 그냥 노을지는데 노을빛때문에 내가 잠깐 눈 감고 뜨니까 내 가슴위에 귀신이 서있어 그거보고 기절했나 아무튼 1시간 전애 깨고 놀라서 지금 하....
아아 이제 막 틱이 생겼어 막 갑자기 몸은 부르르 떨어 스레딕 못한건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그랬어 계속 꿈에서 빨간눈인 동물 자세하게 기억은 없지만 뱀이랑 거미 그리고 곱등이가 나왔어 엄청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청난 양의 저것에 둘러싸여 그리고 일어나
일단 지금은 스레딕 못할거 같아 일단 ...... 뭘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혼자 티비보면서 아무일도 없길 빌어야지
그러다가 소리가 멈췄거든? 아무튼 다행이다 했는데 갑자기 내집이 9층이야 사람이 두드릴수도 없는데 창문 두드리는 소리나는거야 '똑똑똑' 충격먹어서 지금까지 계속 창문도 못보고 그냥 앉아있었어
어제 꿈이 심각하게 이상했어 진짜 엄청나게 큰문이 내앞에 있었는데 내가 그문이 무서워서 도망칠려니까 앞에 등을들고 엄청나게 키가큰 괴물같은게 날쳐다보더니 밑에 엄청나게 많은 벌래들이 날 그 문으로 넣었어
내가 그런걸 잘몰라,, 무당하면 사기밖에 생각뿐이고 그 집 근처에 절에있던 사람도 갑자기 사라졌어 그 주택쪽에있는 절에 아무도 없어
스레주야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 없다고했으니까 절, 무당, 성당 아님 교회라도 찾아가는게 나을거같아 집이나 방에있으면 더 위험해질거같아..
안녕하세요. 글쓴이 형되는 사람입니다. 글쓴이의 이름은 김민석이고 3일전 하늘에 별이 되었습니다. 너무 어리고 아직 해야 할것이 많은 나이에 먼저 올라간 우리 민석이가 너무나도 괘씸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워낙 민석이가 내성적이고 많이 힘든 아이 였습니다 작년에 왕따도 당하고 엄청나게 어두워진 후로 가족들과 단절 되었고 저희도 지켜보면서 강해지길 기달리고 있었는데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민석이에게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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