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삶에 미련이 없어서 고민이야. (8)
2.티 안나게 거짓말을 못하겠어... (10)
3.인사하러 왔어 (26)
4.연애 상담은 상담판에 써야되는거야 아님 연애판에 써야되는거야? (15)
5.다들 살인이나 상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3)
6.마지막 사랑을 만나보고싶다 (2)
7.우울증이 심해졌는데 (6)
8.언니가 자꾸 왜 노력도 안하고 그러고 사냐고 그래... (4)
9.몸이 엄청나게 약해 (35)
10.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 ASKY의 고민 (3)
11.가족 다 죽이고 싶은데 어쩌지 (12)
12.날씬한 여자아이는 죄가 많은 걸까 (73)
13.연애상담 여기해도 괜찮나? (17)
14.좀 가벼운 고민인데 여자들이라면 이 불안한 기분 알겠지! (12)
15.아싸체질.. (4)
16.다 때려치고 버리고선 정말 ' 가고 싶었던 곳 '을 여행해볼까? (6)
17.돈의 가치관. (6)
18.꿈을 꾸는 방법이 있을까? (10)
19.아빠란 인간때문에 미치겠다. (17)
20.친목이던 좆목이던 다 어려운거 같아 (1)
나는 12월 초부터 현재까지 공장에서 일을 하는 공순이야.
월급은 매달 10날 들어와. 10날이 빨간날이거나 주말이면 그 전날 들어오고. 첫월급은 80만원가량 받았고 두번째 월급은 야근까지 해서 170만원을 받았어. 물론 시급이 올라서 170인거겠지만.. 3월10날 받을 금액은 거의 첫월급과 비슷해. 빨간날이 유난히 많았던 2월달이였고 내가 4번씩이나 아파서 못나갔거든. 서론이 길었네.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가 하고싶은말은 내나이 24. 이제 돈을 쓸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해. 적금을 들고싶고 2번 들었었는데 다 한두달만에 돈을 빼서 쓰고있는 나를 알게됐어. 돈 모을 수 있는 좋은방법 있어? 꿀팁이라던지..
어, 음... 일단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068298 이 스레를 추천할게.
비록 달린 레스의 양이 적긴 하지만, 어떻게든 돈을 모으고 굴려서 불려보려는 레스주들의 팁들이 그래도 좀 있다고 봐서.
언제 답변이 달릴지 모르겠지만, 레스를 남겨보는 것도 어떨까.
무엇보다도, 제1금융기관에서 상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
돈을 모으는 좋은 습관은 저축용 통장같은걸 만든뒤 눈에 안보이는곳에 치워놓는거야. 나는 주식계좌를 만들어거 다달이 거기에 돈을 넣고 안빼고있거든. 주식계좌는 주식을 매도하면 이틀후에 뺄수있어서.. 저축하긴 괜찮은거같아.
맞아 위 레스대로 눈에 안 보이게 치워놓는 게 최고야.. 난 정기적금 1 자유적금 1 있는데 상여금 들어오거나 돈이 좀 남겠다 싶으면 비상금 통장에 좀 더 넣고 나머진 자유적금에 넣어버림. 그리고 적금 들때 절대 깰 생각하지마. 스레주가 자유적금 잘 운용할 자신 없으면 그냥 정기적금으로 해서 월급에서 매달 빠져나가게 하고 그냥 저 돈은 없는 돈이다 생각하고 절대 안 돌아보는 게 최고야.
그리고 처음 몇달이 힘들어서 그렇지 백단위 넘어가고 목돈 되어가는 거 보면 뿌듯할걸? 난 개인적으로 2월이 좀 풍족한 달이었어서 적금 새로 시작한지 세달만에 3백정도 모았는데 지금 개뿌듯함. 최근에 집안일이 생겨서 깰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안 깨려구 주말 알바 구했어ㅜㅜ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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