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삶에 미련이 없어서 고민이야. (8)
2.티 안나게 거짓말을 못하겠어... (10)
3.인사하러 왔어 (26)
4.연애 상담은 상담판에 써야되는거야 아님 연애판에 써야되는거야? (15)
5.다들 살인이나 상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3)
6.마지막 사랑을 만나보고싶다 (2)
7.우울증이 심해졌는데 (6)
8.언니가 자꾸 왜 노력도 안하고 그러고 사냐고 그래... (4)
9.몸이 엄청나게 약해 (35)
10.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 ASKY의 고민 (3)
11.가족 다 죽이고 싶은데 어쩌지 (12)
12.날씬한 여자아이는 죄가 많은 걸까 (73)
13.연애상담 여기해도 괜찮나? (17)
14.좀 가벼운 고민인데 여자들이라면 이 불안한 기분 알겠지! (12)
15.아싸체질.. (4)
16.다 때려치고 버리고선 정말 ' 가고 싶었던 곳 '을 여행해볼까? (6)
17.돈의 가치관. (6)
18.꿈을 꾸는 방법이 있을까? (10)
19.아빠란 인간때문에 미치겠다. (17)
20.친목이던 좆목이던 다 어려운거 같아 (1)
안녕! 나는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는 사람이야. 평소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생리할때엔 잘 서있지도 못하는데 하필 제일 양이 많은 생리 4일차가 입학식이야.. 초등학생 되고나서 치마 입어본적도 없고.. 생리할때 교복치마 입어도 안새겠지? 뭔소리야 ㅋㅋㅋㅋ 하고 어이없는 질문이겠지만 좀 걱정되서.. 생리할때 안새게하는 비법 같은거 있으면 도와줘라 생리대 여러개 겹쳐서 차보고 그런것도 생각해봤는데 혹시 내가 생각하지 못한 방법이 있을까봐 스레 세워봄 !-!
나는 생리 앞에도 차고 뒤에 하나 더 차면 거의 괜찮아지는데 치마입으면 붕뜨니까 딱맞는 속바지입는다!
아님 탐폰이 최곤데..ㅠㅠ 탐폰 못쓰면 어쩔 수 없고..
너무 불안하면 팬티 두개 입던지 생리용팬티입으면 돼!
와 스레딕에 진짜 어린 사람도 있구나.. 개인적으로 생리란건 초딩한테 너무 가혹한거 같아. 누가봐도 어린애인데 임신능력에 생리통에 생식기 피범벅에.. 한 중3이나 고딩때 시작하는데 좋아보인다.
게다가 나 피 공포증 조금 있어서 최대한 생리대 갈때 조심히 가는데 피 보면 너무 놀라고 떨ㅇ림,,,
정 불안하면 속옷을 두겹 해서 입어보면 어때..? 안쪽속옷은 생리대 한 두장 깔고 바깥건 한장정도...
최대한 자주 가는게 몸도 맘도 편할꺼야! 한 반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가..ㅠㅠ
생리가 양이많다보면 아주 안새진 않겠지만 그래서 앉아있을땐 덜새는편인거같아 잘때가 지옥이지..ㅠㅠ
아무튼 위에 글들처럼 위생팬티를 입어도 괜찮고 오버나이트를 착용해도 괜찮을것같아~
생리 4일 차에 양이 제일 많다고??
약국에서 요실금 팬티나 요실금용 위생대(날개없음) 있는데 친구가 좋다고 추천하더라고. 그런데 난 탐폰이 세상제일 편한 거 같다. (피 안샘->땀띠 생길 일 없음&꿉꿉하지 않음&냄새안남)
나는 탐폰 성인 돼서 쓰기 시작했는데 한번 써보고 생리대로 고생하면서 보냈던 내 모든 학창시절을 후회했어. 물론 사람마다 탐폰이 더 불편하다던 사람도 있던데, 탐폰은 일단 생리 하면 생각나는 불편하고 끔찍한 것들이 다 사라지거든. 뜨끈하고 축축한 천쪼가리 거시기에 붙여놓고 있는 느낌, 팬티 벗으면 거시기가 피범벅으로 얼룩져있는 느낌하며.... 삽입형이라는게 아무래도 부담스러울 순 있겠지만 꼭 한번은 시도해봐. 난 탐폰 써보고 세상 모두에게 탐폰 영업하고 다녔어 ㅠㅠㅠ
탐폰의 경험 없이 학창시절을 보내는 건 너무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해... 특히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하는 학교생활에서 생리대의 꿉꿉함이란... 물론 써보고 안맞으면 안타까운 일이지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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