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삶에 미련이 없어서 고민이야. (8)
2.티 안나게 거짓말을 못하겠어... (10)
3.인사하러 왔어 (26)
4.연애 상담은 상담판에 써야되는거야 아님 연애판에 써야되는거야? (15)
5.다들 살인이나 상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3)
6.마지막 사랑을 만나보고싶다 (2)
7.우울증이 심해졌는데 (6)
8.언니가 자꾸 왜 노력도 안하고 그러고 사냐고 그래... (4)
9.몸이 엄청나게 약해 (35)
10.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 ASKY의 고민 (3)
11.가족 다 죽이고 싶은데 어쩌지 (12)
12.날씬한 여자아이는 죄가 많은 걸까 (73)
13.연애상담 여기해도 괜찮나? (17)
14.좀 가벼운 고민인데 여자들이라면 이 불안한 기분 알겠지! (12)
15.아싸체질.. (4)
16.다 때려치고 버리고선 정말 ' 가고 싶었던 곳 '을 여행해볼까? (6)
17.돈의 가치관. (6)
18.꿈을 꾸는 방법이 있을까? (10)
19.아빠란 인간때문에 미치겠다. (17)
20.친목이던 좆목이던 다 어려운거 같아 (1)
안녕. 나는 평범한 사람. 자그맣게 스레를 세워보고 사라질게
살면서 누구나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단어를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거야. 나도 그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구, 그래서 써먹어 보고 싶어해.
하지만, ㅠㅠ 난 그게 진짜 안되는 사람 중 한명이야. 어떻게든 "내가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어 ! " 라는 신호를 보내도록 어떤 프로세스가 작동하는 것 같애..
스레주는 아니지만 나도 마찬가지여서 공감하는데 선의의 거짓말이 사회생활에 필요할 때도 있잖아... 그거 안 되면 너무 힘들어...
거짓말해서 좋을게 아주 없는건 아니지. 필터링이야 필터링. 필터링 안거치고 "응 니가 준거 맛없었어" 이런식으로 면상에 대고 말할수는 없잖아? 하... 엄청 힘들어...
일단 어느게 문제야? 나같은 경우에는 말을 더듬거나 눈을 피해서 거짓말 하는게 다 드러나는데 그걸... 어떻게든 잘 고쳐보면 되지 않을까...
나도 이거 고민이다ㅠㅠ 나는 표정같은게 안숨겨져서 표정이 굳는다거나 나도모르게 찡그린다던가 해서 문제야...
나도 거짓말을 아예못해! 근데 위에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단건 공감해..그래서 난 자기최면을 걸어!그건 진짜다 진짜다 하고 그러면 진짜처럼 이야기가 조금은 되더라고! 한번 해보는거 어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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