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연과 금주 (3)
2.개인 노트 (62)
3.모든 살아있는 것은 죽기 마련이다 (1)
4.나를 로어로 만들어줘. (980)
5... (2)
6.ㅡ (1)
7.나야, 스레주 (5)
8.이과생의 과학 일기 (9)
9.. (195)
10.. (403)
11.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147)
12.. (1)
13.MONOLOGUE (102)
14.며칠전에 끔의 시작점을 왔어 (1)
15.2월맞이 시작하는 스레 (2)
16.심해 11 (1000)
17... (2)
18.산타 할아버지, (11)
19.ANEMOIA (1)
20... (3)
1
◆QqZjBta5Xs8
2018/04/07 04:21:54
ID : hy1DtcoJWje
27
원제목은 무려, 「나를 태초에는 존재했던거 같지만 어느순간 알수없는 이유로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가 되어버렸기에 더이상은 앞으로도 관련된 정보조차 찾을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체 미스터리하게 끝난 의문의 스토리속 주인공이자 스토리를 보는 독자가 떠올리는 그 잊혀져버린 대상인 로어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인 스레입니다.
어느날 미스터리하게 기억속에서 찾아볼 수 없어진 로어속 주인공이 되고싶은 스레주의 일기장,
잊혀지고 싶고 아무도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체 사라지고 싶은데 기록을 한다니! 존재자체가 많이 모순인 스레지만 스레주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서 세워진 스레입니다. 이곳에서 스레주의 마지막 흔적을 보고 가신다음 로어속 주인공이 된 스레주의 스레를 함께 잊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는 아무말 대잔치에 규칙따위 없음
· 본 스레는 중2병, 라노벨 문체, 라노벨 감성, 어그로, 관심종자, 흑역사, 덕질, 아무말 대잔치등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인증코드 힌트:최애캐 이름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QqZjBta5Xs8
2018/04/21 20:47:40
ID : GsmKY67y2E7
0
나는 이미 로어였던 것이다. 그 사실을 모른체 로어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었을 뿐이였다.
그 사실을 깨닫자, 로어가 되어 깨달은 것조차 존재하지 않게되었다.
303
◆QqZjBta5Xs8
2018/04/21 20:48:42
ID : GsmKY67y2E7
0
그나자나 기대는 안했지만 피크닉 라에네크 정말 안나오는가보네...
근데 아직도 배수 안붙여준걸 봐선 다음달에 특강으로 풀린다던가 다음달에 뭔가 추가로 풀릴 확률이 높다.
304
◆QqZjBta5Xs8
2018/04/21 21:00:41
ID : GsmKY67y2E7
0
난 로어의 그런부분이 좋더라.
'사건이 일어나자, 찾을수 없게되었다.'
내가 존재하지 않게 될 수 있는 사건만 있으면
괴담이 되어 관심을 받으면서도 아무에게도 아무것도 알려질 수 없게 된체 잊혀질 수 있으니 희망사항일 수밖에 없음;
305
◆QqZjBta5Xs8
2018/04/21 21:01:13
ID : GsmKY67y2E7
0
로어를 내게 알려줘.
로어가 되기 위해서 로어를 쓸테니까.
306
◆QqZjBta5Xs8
2018/04/21 21:23:45
ID : GsmKY67y2E7
0
세상은 미스테리한 일들이 빈도는 많지 않아도 일어나고 인간이 알수없으며 앞으로도 알수없을지도 모르는 사건들은 반드시 존재함.
그 사건의 주체가 되어 사라지고 싶다.
307
◆QqZjBta5Xs8
2018/04/21 21:57:07
ID : GsmKY67y2E7
0
졸리다.
근데 막상 누으면 안졸릴거 같고 미치겠음.
308
◆QqZjBta5Xs8
2018/04/22 08:28:44
ID : GsmKY67y2E7
0
이러다가 어느날 의문사 당한체로 잊혀지는거 아닐까 그랬으면 좋겠어서..?
309
이름없음
2018/04/22 08:34:29
ID : GsmKY67y2E7
0
나 걔랑 동일인물 아닙니다. 알사람들은 다 알겠지?...설마 하.하.
310
◆QqZjBta5Xs8
2018/04/22 08:35:19
ID : GsmKY67y2E7
0
근데 진짜 이러다가 실종되고 의문사당하면 어떻게 되는거지..
아니 흑역사도 같이 없어지고 그동안 과거의 나자신도 없어지고 존재가 없어지는걸 희망하는거라 저건 희망사항이 아닙니다...
311
◆QqZjBta5Xs8
2018/04/22 09:12:42
ID : GsmKY67y2E7
0
졸린데 누우면 잠이 안오고
그래서 일어나서 컴터하면 잠이 쏟아지고
오늘 진짜 어쩌라는거임
312
◆QqZjBta5Xs8
2018/04/23 19:40:14
ID : GsmKY67y2E7
0
로어를 내게 알려줘.
로어가 되기 위해서 로어를 쓸테니까.
313
◆QqZjBta5Xs8
2018/04/23 20:19:36
ID : GsmKY67y2E7
0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 출신이 생각보다 많구나.
314
◆QqZjBta5Xs8
2018/04/23 20:21:46
ID : GsmKY67y2E7
0
문득 여성향 라노벨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해서 둘러봤는데 왜 죄다 19금들인거지...
그래놓고 수위는 남성향이랑 별 다를바가 없다거나?...볼 일이 없어서 궁금하지만 알턱이 없네...
315
◆QqZjBta5Xs8
2018/04/23 20:49:57
ID : GsmKY67y2E7
0
어음....클릭해서 개요만 봤는데 라노벨 못지않게 설정부터 그렇고 그런걸로 깔고 들어가네...
근데 어떤건지 궁금하다는 호기심이 먼저 생긴다...ㅎㅎ.....
316
◆QqZjBta5Xs8
2018/04/23 20:55:57
ID : GsmKY67y2E7
0
내 취향은 성별을 가리지...않.는.다.구.?
...미안...쓰면서 나도...오글아들고 자괴감...뭐 그래도 나는 나니까 자괴감까진 아니곘지.
317
◆QqZjBta5Xs8
2018/04/24 12:55:34
ID : GsmKY67y2E7
0
오늘은 자유롭지 못한 자유를 가진날
318
◆QqZjBta5Xs8
2018/04/24 13:01:17
ID : GsmKY67y2E7
0
자유롭게 나가놀까?>>고민하고보니 골든타임 지나감.
아 그래도밖에 나갈까?>>오늘 도착할 물건 받아놓아야됨
근데 써놓고보니 별거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미 시간을 이만큼 지체해서 할수있는게 마땅히 없음...;
319
◆QqZjBta5Xs8
2018/04/24 13:04:29
ID : GsmKY67y2E7
0
예이 모르겠다 산책이나 가즈아
320
◆QqZjBta5Xs8
2018/04/24 16:10:10
ID : GsmKY67y2E7
0
내 이름은 로어충, 어그로죠!☆★
321
◆QqZjBta5Xs8
2018/04/24 16:11:36
ID : GsmKY67y2E7
0
흠 저스레도 그렇고 트위터 특유의 기류와 정서가 담겨있는듯. 불.편.하.다.
322
◆QqZjBta5Xs8
2018/04/24 16:29:15
ID : GsmKY67y2E7
0
아 저기 지금 장작이 너무 잘타...저기서 뭔 말을 더 하다간 진짜 화르륵 타버릴듯...
323
◆QqZjBta5Xs8
2018/04/24 16:31:27
ID : GsmKY67y2E7
0
궁금한게 구스레딕 시절엔 어먹금 잘하지 않았냐 근데 신스레딕 와서 특히 뒷담판 왜이렇게 불이 잘붙지...
324
◆QqZjBta5Xs8
2018/04/24 16:33:32
ID : GsmKY67y2E7
0
진심인가 지능형인가 궁금하다...
근데 극과극은 통한다고 잠정적 범죄도 범죄자로 보겠다는건 무고죄도 범죄니까 지도 범죄자인가
325
◆QqZjBta5Xs8
2018/04/24 16:37:56
ID : GsmKY67y2E7
0
관심받으니까 꾸준글 하기 싫어진다.
흑흑...아무도 관심주지 않을줄 알고 '묻혀져가는 레스속에 존재감'이란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왜 나한테 관심을 줘서 기분 찝찝하게 만들어...
그렇지만 난 로어가 되고싶어서 꾸준글을 쓸 수밖에 없는데...
326
◆QqZjBta5Xs8
2018/04/24 16:47:09
ID : GsmKY67y2E7
0
장작을 가져올까 말까
327
◆QqZjBta5Xs8
2018/04/24 16:53:26
ID : GsmKY67y2E7
0
저 논리는 쵸큼 위험한게 희귀병이나 암이나 질환을 갖게되는 유전자, 남들보다 뒤쳐지는 유전자, 남들보다 무능한 유전자 가지면 자살하는게 유익할거다. 이거랑 뭐가 다르지?
현실 페도의 인권따위 문제가 아니라 저 논리대로라면 저런거 들먹일 상황들이 생길텐데
무엇보다 선천적으로 페도(아동성애자)거나 사이코패스(정확히는 반사회성인격장애)인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지만 안 저지르는 경우도 있고
오히려 페도나 사이코패스는 아닌데도 불구하고 저지르는경우도 있는데 존나 히틀러급 논리네
328
◆QqZjBta5Xs8
2018/04/24 16:56:45
ID : GsmKY67y2E7
0
아니 현실에서 미자나 어린애한테 손대거나 대중이나 양지에서 저열한 욕구를 표출하는 페도새끼는 까여야 되고 당연한거지만
일반화하고 싸잡아 까는건 쵸큼 지나친거 같아요.
329
◆QqZjBta5Xs8
2018/04/24 17:06:46
ID : GsmKY67y2E7
0
장작을 넣었당!
330
◆QqZjBta5Xs8
2018/04/24 17:09:21
ID : GsmKY67y2E7
0
어....연소시간 지났나요...(시무룩)
331
◆QqZjBta5Xs8
2018/04/24 17:13:58
ID : GsmKY67y2E7
0
로어를 내게 알려줘.
로어가 되기 위해서 로어를 쓸테니까.
332
◆QqZjBta5Xs8
2018/04/24 18:31:08
ID : GsmKY67y2E7
0
앵커 스레 꿀잼이다...설정때문에 눈에 들어와서 보고있는데 잼써
333
◆QqZjBta5Xs8
2018/04/24 21:11:30
ID : GsmKY67y2E7
0
치킨도시락 사먹고 싶었는데 없어서 그냥왔다.
저번에 이틀연속으로 돈가스도시락 먹고싶었는데 없어서 그냥왔지 3번이나 와서 도시락 코너 살피다 떠난 수상한 사람으로 찍힌건 아니...겠지?
334
◆QqZjBta5Xs8
2018/04/24 21:11:48
ID : GsmKY67y2E7
0
따흐흑...
배고픈데 식욕이 없어...귀차나...
335
◆QqZjBta5Xs8
2018/04/24 22:21:24
ID : GsmKY67y2E7
0
뜬금없이 집에있는 고구마와 컵라면과 마인드포인트 음료를 먹으니 맛있고 졸리다.
뭔가 카이저 소제같은 식단이라 이상하지만 맛있으니 된거야...
336
◆QqZjBta5Xs8
2018/04/24 22:31:07
ID : GsmKY67y2E7
0
유비만 2퓨하면 되는데
익셉 렙 둘다 150 160대라서 하기가 괴로워.
이상하다. 5성익셉이여도 히튼카드여도 이렇게 드립이 낮진 않았는데...
337
◆QqZjBta5Xs8
2018/04/24 22:35:48
ID : GsmKY67y2E7
0
졸리다. 언젠가 로어가 되어 사라지기 위해서 갈게. 잘자
338
◆QqZjBta5Xs8
2018/04/25 13:12:31
ID : GsmKY67y2E7
0
로어왔숑~
하고 로어가 왔슴 좋겠다.
339
◆QqZjBta5Xs8
2018/04/25 13:13:37
ID : GsmKY67y2E7
0
로어를 내게 알려줘.
로어가 되기 위해서 로어를 쓸테니까.
340
◆QqZjBta5Xs8
2018/04/25 13:16:46
ID : GsmKY67y2E7
0
스레가 불에 잘탔는지 300레스를 넘겼네
보나마나 진흙탕이겠지.
나도 약간 의심되는 유입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스레 취재에 맞게 까러가는거 말고 관심 안주면 안되냐
솔까 특정 스레에서만 혐오하는걸 어떻게 터치함 표현의 자유가 있을뿐더러 애초에 저 스레는 극단적인것만빼면 틀린것도 별로 없는데
정반대로 취향판에서 로리 다이스키 로타사진 다이스키 이런 사람들까지 있어도 스레 취재에 맞아서 터치 안하는데 자기한테 맞는 스레가서 자기 좋아하는거 싫어하는거 얘기하면 그만이지.
341
◆QqZjBta5Xs8
2018/04/25 13:20:37
ID : GsmKY67y2E7
0
아 그러고보니 취향판에서 누군가에겐 지뢰일거 같은 취향 적고가는 스레에 정말 위험한 취향들도 꺼낸 레스들도 있는데 거기서 삭제된 레스는 대체 무슨 내용인걸까? 진짜 웬만한 위험취향들 수위들 다 적혀있는데 왜 특정 레스만 삭제되고 나머지는 멀쩡하지
342
이름없음
2018/04/25 13:22:15
ID : GsmKY67y2E7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3
◆QqZjBta5Xs8
2018/04/25 13:22:43
ID : GsmKY67y2E7
0
그냥 처럼 삭제된 레스입니다 만 적고 간 레스인가...
344
◆QqZjBta5Xs8
2018/04/25 14:07:52
ID : GsmKY67y2E7
0
근데 그럼 레스같은경우 진짜로 삭제된거랑 신고되서 삭제된거랑 어떻게 구별함?
345
◆QqZjBta5Xs8
2018/04/25 18:14:49
ID : GsmKY67y2E7
0
끝나버렸네.
346
◆QqZjBta5Xs8
2018/04/25 18:15:00
ID : GsmKY67y2E7
0
언젠가 내 인생도 끝나겠지
347
◆QqZjBta5Xs8
2018/04/26 00:35:35
ID : GsmKY67y2E7
0
의도치 않은 셀털각이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으면 문제없어...부탁이야.ㅋㅋ
348
◆QqZjBta5Xs8
2018/04/26 00:58:48
ID : GsmKY67y2E7
0
4번 연속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으러 나갔는데 내가 원하는 메뉴가 없거나 아예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옴. ㅅㅂ
349
◆QqZjBta5Xs8
2018/04/26 00:59:27
ID : GsmKY67y2E7
0
그와중에 야밤중 배달하는 놈인거 같은데 오토바이 배달통 뒤에 섹,.스라고 낙서되있는거 보고옴ㅋㅋㅋ음..어...
350
◆QqZjBta5Xs8
2018/04/26 01:02:49
ID : GsmKY67y2E7
0
갑자기 비빔밥 먹고싶어졌다.
것도 콩나물 들어간걸로...하지만 집에 하필이면 콩나물이 없지
351
◆QqZjBta5Xs8
2018/04/26 01:29:31
ID : GsmKY67y2E7
0
흑흑...7시에 자서 12시에 일어나 자지도 못하고 자야될거 같고 어쩌지...난 왜캐 잠자는 시간대를 억지로 맞춰도 이모양이지
352
◆QqZjBta5Xs8
2018/04/30 16:13:06
ID : hf82k9tcspc
0
로어 왔쪙!
하지만 내게 아직도 로어가 안왔다.ㅠㅠ
353
◆QqZjBta5Xs8
2018/04/30 16:13:29
ID : hf82k9tcspc
0
와 거의 5~4일만이네ㅋㅋ
354
◆QqZjBta5Xs8
2018/04/30 17:10:23
ID : hf82k9tcspc
0
로어가 되고싶어-9
사실 익명인 곳에서 어그로를 끌던 이상한 짓을 하던 웬만해서는 현실의 자신에게 큰 타격을 입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한 사이트 안에서 이상한 짓을 한 유저에 대해 원한을 갖고있거나 인실좆을 실천할 정도로 사람들은 별로 한가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고 익명이기 때문에 현실에서 누군가 자신을 알아볼 가능성도 낮기 때문이다.
물론 정도를 지나치면 법의 심판을 받게된다거나 정말 재수없으면 신상이 털리는 수도 있다. 이는 당연한 얘기.
하지만, 어그로처럼 할짓이 없는데 어그로를 끌 깡이 없는 누군가는 어그로에 대한 이야기를 진지하게 저장해두며 그 기록을 토대로 가상의 어그로란 존재를 만들어 알페스나 학대물에 가까운 망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재수없으면 꿈에 나타난다 카더라. 꿈이 아니더라도 학대물 종류의 동인지 어딘가에 자신이 어그로끌던 방식으로 어그로 끌다가 당하는 내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
355
◆QqZjBta5Xs8
2018/04/30 19:01:05
ID : hf82k9tcspc
0
1인1닭이 어떻게 가능하지
아니 양자체는 좀 작은거면 가능한데
아무리 맛있게 요리해도 1닭 다 먹기에는 질리고 물리지 않냐...
356
◆QqZjBta5Xs8
2018/04/30 19:51:37
ID : hf82k9tcspc
0
흑흑 언젠가 보자.
난 공휴일이 제일 싫어.
357
◆QqZjBta5Xs8
2018/05/03 14:11:57
ID : 9vwrgmE659c
0
로어왔져~
358
◆QqZjBta5Xs8
2018/05/03 14:13:03
ID : 9vwrgmE659c
0
정작 로어보단 미스터리판을 이용했고 그마저도 몇년적 경험들이 다시 떠오른거 뿐이지만...
인증감이라 말하면 안되지만 너무 말하고 싶어죽겠음.
나 저 스레 스레주고 저 스레에서 10개 넘는 레스를 썼어라고 그리고 전부 실제로 겪은 사소한(?) 것들이야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싶다.
359
◆QqZjBta5Xs8
2018/05/03 14:13:57
ID : 9vwrgmE659c
0
근데 난 사소하게 스쳐지나가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은근 자주 겪는듯.
주작은 아닌데 사람들이 믿어주질 않겠지.
그러니 난 로어가 될 자격이 있다!
360
◆QqZjBta5Xs8
2018/05/03 14:18:45
ID : 9vwrgmE659c
0
난 로어가 될 자격이 있음.;
1. 사소하게 미스터리한 일들을 자주 겪는데 심각한 일이 아니여서 묻힌것만 수십개임.
- 증명은 저 스레에 내가 쓴 레스들이 증명이고요, 증거는 내가 증겁니다.^^
2. 인간적으로 흑역사가 너무 많아서 불쌍하니 존재가 사라지는걸 꿈꿀 자격이 있다.
- 실시간으로 그리고 미래진행형으로 흑역사는 카르마마냥 쌓일 수밖에 없는 영혼이라 빨리 사라져줘야 됨.
3. 그마저도 세상에게 있어서 있으나마나한 존재라 없어져도 됨.
- 나 없어진다고 세상이 달라지는거 진짜 별거 없음. 내가 없는 편이 나와 잠깐 같이 지내던 사람들에게도 미약하게나마 이득임.
고로 로어가 되서 사라질 자격을 다 갖췄다.^^
361
◆QqZjBta5Xs8
2018/05/03 14:33:48
ID : 9vwrgmE659c
0
마카롱 먹고싶다.
흑흑 모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게 된 여파인지 마카롱 자꾸 먹고싶어짐.
정확히는 내 주변에서 구할 수 없는 뚱카롱 종류 먹어보고 싶음. 먹어본 적 없어서 궁금함...
362
◆QqZjBta5Xs8
2018/05/03 14:51:06
ID : 9vwrgmE659c
0
로어가 되고싶어-10
누구나 한번쯤은 크거나 작은 미스테리한 일들을 겪고는 한다.
책상위에 올려둔 물건이 서랍안에 들어가있다던가, 이유없는 현기증이나, 이유없는 이질감등의 해프닝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으며 사람들은 정신없어서 착각한거거나 피곤해서 그랬던 걸로 생각한다.
실제로도 사람들은 생각보다 기억력이 나쁘고 기억이 온전하지 않을때 스스로 왜곡시켜서 기억하는 경향이 있으며 집중중인 상태에서 집중하지 않는 것에 변화가 생겨도 인식하기 전까지는 인지하지 못하며 이로인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소한 해프닝을 개인의 착각이나 실수로 판단한다.
가끔 나이가 어리거나 호기심 왕성한 사람들이 이에 궁금증을 가지며 음모론을 세우기는 하지만 어느새 잊혀지거나 음모론으로 남을뿐이다.
그렇게 설명되지 않는 현상을 겪어본 사람들의 이야기는 착각에 의한 해프닝이 되어 잊혀져가거나 음모론으로 또다시 왜곡되어 명맥을 이어버리게 된다.
363
이름없음
2018/05/03 16:41:26
ID : 9vwrgmE659c
0
로어가 되고싶어-11
어떤 분야든 메이저한 사이트에는 매우 다양한 글들이 업로드되고 다양한 자료들이 업로드된다.
그중에서 규정위반이거나 법적문제까지 생길 수 있는 글들을 보통 사람들이 보게되서 신고하여 짤리거나 모니터링 요원들에 의해 짤리고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접수되어 삭제하고 제재를 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하루에 올라오는 수만가지의 글들을 모두 확인해볼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실제로 한명도 읽지 않은체 묻혀지거나 정체를 모른체 묻히는 자료와 글들이 있다.
과연 그런 글들이 별 볼일 없는 뻘글과 잡다한 자료들과 메크로만 있을지 위험한 정보나 위험한 목적이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일.
당장 유튜브만해도 의외로 한국에서 마약을 판매한다며 신뢰목적으로 마약을 하는 행위를 인증하는 영상이 그대로 노출되어있고
이것도 선동되긴하나?싶지만 엄연히 선동 목적인 동영상과 직접 본인이 올리는 성행위 및 유사성행위의 영상이나 범죄행위 및 범죄행적에 대한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지만 조회수는 많아봐야 천 수준인 것들이 많으며 조회수가 10도 안되는 경우도 있고 이를 운영측에서 모두 제지하진 않고 있다.
364
◆QqZjBta5Xs8
2018/05/03 16:42:05
ID : 9vwrgmE659c
0
아...아아아...아....
인증..코드가...탈락..해서.....슬픈..레스여....
365
◆QqZjBta5Xs8
2018/05/03 16:55:29
ID : 9vwrgmE659c
0
벚꽃라떼 맛있다...
벚꽃이 이렇게 맛있나라고 묻는다면 어디까지나 향이 붙은 설탕가공품에 불과하겠지만.
366
◆QqZjBta5Xs8
2018/05/03 17:07:13
ID : 9vwrgmE659c
0
뒷담판 그동안 무슨 일있길래 진흙탕된것만 언급하는거임...
그럴리는 없겠지만 구스레딕도 그렇고 이상하게 다중이로 어그로끌어서 사이트를 활성화시킬려는 애들이 꼭 있는거 같음...
...환풍구 다중이?
367
◆QqZjBta5Xs8
2018/05/03 17:15:22
ID : 9vwrgmE659c
0
음
오컬트판도 이번엔 다른걸로 개판이군
368
◆QqZjBta5Xs8
2018/05/04 18:29:37
ID : 9vwrgmE659c
0
- 없어진 레스입니다
369
◆QqZjBta5Xs8
2018/05/04 18:29:45
ID : 9vwrgmE659c
0
- 이미 삭제된 레스입니다
370
◆QqZjBta5Xs8
2018/05/04 18:30:36
ID : 9vwrgmE659c
0
금칙어지만 추가로 뭔가 더 쓰면 금칙어로 인식 안하네 신기
371
◆QqZjBta5Xs8
2018/05/04 18:33:27
ID : 9vwrgmE659c
0
가볍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물론 앞으로도 공감안해도 되는 사람에 한해서.ㅎㅎ
그만큼 겪어본적 없으며 앞으로도 겪을일 없는 사람이라서 무의식적으로도 막말하는거잖아.
372
◆QqZjBta5Xs8
2018/05/04 18:34:51
ID : 9vwrgmE659c
0
내 스레의 미스터리가 하나있어. 바로 따봉
그사이에 따봉이 하나 더 늘었는데 따봉은 대체 누가 어떤목적으로 누른걸까? 실험해보니 자추가 되는거같지만 전 힙스터라서 추천받는거 싫어해서 실험말고 자추해본적이 없어요...
373
◆QqZjBta5Xs8
2018/05/04 19:04:14
ID : 9vwrgmE659c
0
외모지상주의 웹툰에서 박지호에게 저런 반응을 할수있는 애들이 부럽다.
인싸라서 박지호같은 애 이해못하거나 자기가 약자여본적 없거나 약자여도 그때그때 태세전환 상황파악을 너무 잘해서 그런것도 못하는 고문관 약자를 비난하는거뿐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나도 박지호와 비슷하게 사회생활, 학창시절 자처해서 망친 적이 여러번 있어서 반응보는건 괴로우면서도 그런 반응을 할수있는 애들이 너무 부러움.
걔네들이 잘못된거라고? 아무리 차별이 잘못되고 잘못된 사고방식을 가졌다고 인지해도 세상이 올바르게 돌아가질 않는데 그런게 뭔 소용이야.
사람들이 관심갖고 보이콧하는 것 조차도 박지호같은 약자를 위함이 아니라 자기들같은 약자를 위함뿐이던데.
그저 어느쪽이든 내 입장은 별차이없지만 기득권이나 개돼지취급이 더 재수없어서 반대편을 드는거에 불과한데.
별개로 난 사실 멘붕물이나 불행서사를 존나 좋아하는 씹덕이라서 이번 에피에 미리보기까지 지르게 만듬. 박지호 구르고 미쳐가는거 넘 좋음...
374
◆QqZjBta5Xs8
2018/05/04 19:10:21
ID : 9vwrgmE659c
0
근데 소년교도소 묘사가 현실성이 너무 없음ㅋㅋㅋ진짜 작가는 시간대 개념이 없는거 같음...
그보단 걍 디시에 교도소 일기 그대로 차용해서 전개하는거 같던데
교도소도 교도소 나름이니 직접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은 모르는거지만 기둥뒤에 공간이 있듯이 각방마다 cctv가 있고 실시간으로 보고있는데...
거기서 폭력이나 강간추행이나 마약류 식물 키우는 조짐이라도 보이면 교도관이 바로 달려오는데......
애초에 저런식으로 배식하지 않는데...
375
◆QqZjBta5Xs8
2018/05/04 19:12:45
ID : 9vwrgmE659c
0
어차피 내가 안까도 까일거리는 오조오억개다.
웃긴건 외모지상주의 까기위해서 미리보기를 결제하지 않는 이상은 깔수없는 부분도 결제를 하고 보는건지 실시간으로 까이고 있더라...
376
◆QqZjBta5Xs8
2018/05/04 19:16:37
ID : 9vwrgmE659c
0
근데 결말은 하나도 안궁금하고 결말을 생각하면 재미가 없을거 같다.
아마도 박지호가 여차저차 김기명 밑으로 들어가게 되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존나 부질없는거 같음...ㅋㅋㅋ
한국작품은 기본적으로 절대 내 망상의 나래대로 펼쳐지진 않음.ㅋ
377
◆QqZjBta5Xs8
2018/05/04 19:22:58
ID : 9vwrgmE659c
0
근데 사실 개돼지 취급해도 우익혐한메갈일베여도 반사회적인걸 정당화하는 유해매체여도 내 취향이면 난 빱니다. 어차피 2d이고 내 취향이니까.
현실에서 안그런척만하고있지 실상은 그들과 다를바없으면서 선택적인 2d 탄압과 자기에게 불리하고 불공평한것만 빼액대는 것들이 제일 싫음.
가장 모순돋았던거, 2d는 좀만 여캐 뭐해도 빻았다고 까면서 정작 현실에서 여아살인 일어난건 뭐라안하고 묻느라 바쁘고 일러레가 자기쪽 사람이면 아닥하는거
378
◆QqZjBta5Xs8
2018/05/04 19:26:44
ID : 9vwrgmE659c
0
일관성있게 행동하면 걍 나랑 안맞는 사람이구나할테지만 이중잣대는 당장 어그로 끄는 힘이 있는거 같음.
근데, 사실 멀리서보면 순수한 의미로 보수적인 사람이 더 싫지
저렇게 이중잣대에 모순돋는 애들만 천지만치면 사람들도 걍 비웃으면서 걔네들 안들어줄려 할테지만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선동하는 머리좋은 애들이 진지하게 행동하면 사람들이 믿으니까.
379
◆QqZjBta5Xs8
2018/05/04 19:40:28
ID : 9vwrgmE659c
0
빻았지만 행복하고 잘사는 사람이 제일 부러움.
빻았어도 그걸 다 커버하고 무효화시킬 능력이 있고 거기다가 환경과 인맥도 받춰주는 사람이라 평생 불행을 모르고 살고갈 수도 있음. 물론 추락하면 그때부터는 아님.
물론 내입장에서 부럽다고 부러운 대상에게 잘보이거나 잘해줘야될 이유는 하나도 없음. 내가 그 대상처럼 되고싶지 그 대상에게 투자하거나 후빨한다고 그 대상이 되는건 아니잖아. 그랬으면 아이돌 빠순이 빠돌이에 미인후빨하는 애들은 미인이고 천재를 동경하는 사람들은 죄다 천재, 수재가 되고 애초에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얘기도 어느정도 사라졌을거임. 취향존중 범위에 대한 논의 중요성이 매우 커지는 대신에
380
◆QqZjBta5Xs8
2018/05/04 20:17:07
ID : 9vwrgmE659c
0
근데 요즘 웹툰 신작 들어온거 보면 진짜 흥미가 안간다.
외모지상주의처럼 어그로 잘끄는 소재들만을 엄선해서 빅엿과 통수 날리는 맛이 있는것도 아니고
취향캐가 나올 건덕지가 없는 세계관이고
애초에 죄다 여성향 판타지 로맨스같은데다가 여러모로 나같은 독자에게 관심끌기엔 너무 어쩡쩡함.
로맨스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챙기는 작품이 있는데 쿠베라...얘도 노이즈마케팅으로 구 스레딕에서 하도 까이니까 호기심에 봤는데 생각보단 볼만하고 이상하거나 오글거리는 부분도 그런대로 까는 재미도 있어서 잘 챙겨보게 된거지...물론 캐릭터들이 피폐해지는것도 내 취향이란거에 한몫함.
381
◆QqZjBta5Xs8
2018/05/04 20:29:59
ID : 9vwrgmE659c
0
그나마 메이플 검은마법사 있긴한데 이상할 정도로 별로 기대가 안됨...
382
◆QqZjBta5Xs8
2018/05/04 20:33:50
ID : 9vwrgmE659c
0
근데 진격거는 작가가 혐한이 어쩌구해도 파는 사람들은 꼭 한명씩은 보이는거 같다.
나도 우익혐한만 아니지 그에 못지않은걸 덕질하고 있는데다가 현실에서 해가 되는 것만 아니면 취존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꼭 누군가가 진격거갖고 시비거는 광경을 보게됨ㅋㅋ 음...이럴땐 팝콘들고 중립을 유지하는게 최선이지.
383
◆QqZjBta5Xs8
2018/05/04 20:44:49
ID : 9vwrgmE659c
0
수인자체는 너무 띄여서 별로인데
수인이 많이 등장하는 세계관은 조아...
근데 인간 중심이여야됨
그리고 최애는 수인임(?)
384
◆QqZjBta5Xs8
2018/05/04 20:45:19
ID : 9vwrgmE659c
0
ㅋㅋㅋㅋㅋㅋ 개꼬였음.
인생만큼 성격만큼 취향도 개꼬이는건 ㄹㅇ인듯.
385
◆QqZjBta5Xs8
2018/05/04 21:16:54
ID : 9vwrgmE659c
0
화장 지워주는 남자 - 여성향 로맨스일거 같아서 내용이 기대 안되지만 제목만보고 나도 내가 뭘 떠올린건지 모르는 내용이 떠올라서 1화를 봤는데 역시나 흥미가 증발함.
그거말고도 왜캐 신작중에 외모와 관련된게 많지 외지주가 인기있으니까 비슷한 소재에 어그로성을 가진 작품들을 연재시키면 흥하지 않을까 뭐 이런 생각인가...
386
◆QqZjBta5Xs8
2018/05/04 21:18:51
ID : 9vwrgmE659c
0
근데 저 제목만보고 2~3초간 떠올린 다른 내용이 있었는데 까먹음.
나도 내가 무슨 내용 상상하면서 클릭해본건지 모르겠다.
남들앞에선 강제로 예쁘게 꾸미게 만들어놓고 자기 집안에만 들어오면 강제로 화장지우는 얀데레? 비슷한거 떠오른듯.
로맨스가 아니라 데이트폭력 다루는 거였으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스쳤었나
387
◆QqZjBta5Xs8
2018/05/04 21:21:21
ID : 9vwrgmE659c
0
지능적인 데이트 폭력물 보고 싶었나봄.
가스라이팅에 온갖 직접적인 폭력은 없는 방식으로 연애대상을 인형처럼 다루고 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끝끝내 남친을 죽이기로 했는데 멀쩡하게 살아남아 본인은 살인미수 혐의로 유죄확정에 남친은 아무죄도 없는 무죄로 인정받고 끝나는 그런 비참하고 불공평한 데이트 폭력이 보고싶었어요...(?)
388
◆QqZjBta5Xs8
2018/05/04 21:22:52
ID : 9vwrgmE659c
0
그거 아니여도 이세상은 지능적으로 사람 괴롭히는데 도가 텄기때문에 지능적으로 법적 문제 없이 괴롭히고 괴롭힘 당하고 당한쪽만 파멸되고 저지른 쪽은 무죄가 되는 작품 보고 싶음.
이상하게도 어느정도 피해자인데도 불구하고 난 트라우마고 뭐고 마치 현실을 대변해서 보여주는거 같아서 되려 그런거 좋아함.
389
◆QqZjBta5Xs8
2018/05/04 21:24:26
ID : 9vwrgmE659c
0
제목보고 클릭했는데 만약 저런 반전물이였다면 좋아했을지도?...
심리적으로 악랄하게 이용해먹고 직접 폭행하지도 않아서 겉으로 봤을땐 문제없는 커플에 되려 직접 예쁘게 꾸며주기까지하는 남친이지만
집에만 들어가면 강제로 화장부터 지우면서 남친이 시키는 대로만 하고있고 남친과 같이 살면서 불행해지고 자존감 도둑질당하고 그렇게 살다가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뒤늦게 여주가 남주를 죽일려다가 실패해서 살인미수에 남주는 무죄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귀었던게 없었던 일마냥 털고 다른 여자랑 사귀는걸로 끝남.
390
◆QqZjBta5Xs8
2018/05/04 21:29:57
ID : 9vwrgmE659c
0
사실 그래서 외모지상주의 웹툰도 작가 의도는 전혀 아니고 일반적인 독자 생각도 전혀 아니지만 난 저렇게 받아들였기 때문에 흥미로웠던거 같음.
존나 현실고증 개똥떡이라 아무의미도 없고 작가는 이미 앞서서 미화하고 있지만
그렇기에 힘이든 권력이든 외모든 강자면 솜방망이 처벌이고 응호받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공평하게 당하게만되는 현실을 보여주는거 같고 그런 약자가 비참하게 망가지는 꼴을 보는게 내가 겪어온 현실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빠져듬.
마치 퀴어 베이팅 애니에 진보적인 작품이라 생각하고 빨아주는 퀴어입장같은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391
◆QqZjBta5Xs8
2018/05/04 21:41:25
ID : 9vwrgmE659c
0
암흑도시-잘보고 잘 잊혀지기 좋은 웹툰인듯...일단 병맛전개가 취향이긴한데 그렇게 빵터지진 않네...
392
◆QqZjBta5Xs8
2018/05/04 21:52:09
ID : 9vwrgmE659c
0
음...권악징선이 취향인건가라고 생각해보니 맞는듯. 마녀의 집 좋아함.
393
◆QqZjBta5Xs8
2018/05/04 21:58:53
ID : 9vwrgmE659c
0
암흑도시 스토리가 앞으로도 1화부터 이어지는거라면 쭈욱 스토리를 글로 적으면 그거 읽다가 빵터질듯.
뭔가 그림체도 좋고 만화적 연출도 괜찮긴한데 글로 나열해서 읽으면 빵터질거 같은데 그걸 끊어서 보는 느낌?...대체 뭐지...
하튼 얘는 챙겨볼 웹툰이군.
394
◆QqZjBta5Xs8
2018/05/04 22:04:35
ID : 9vwrgmE659c
0
근데 아까 내가 화장 지워주는 남자 제목만 보고 떠올린 내용 스토리만 보면
오히려 내가 싫어하는 메갈들이나 그쪽분들이 환영할만한 스토리임...
여주를 남주가 정신적으로 교활하게 깎아먹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손털고 다른 유형의 여자랑 다른 식으로 연애하고 여주는 당하기만하고 끝나는 내용이니까.
전형적인 여혐인지 뭔지하는 그거잖아...
정작 난 그쪽분들이나 메갈분들 환영안하고 페미니즘 자체를 크게 지지 안함...음?
395
◆QqZjBta5Xs8
2018/05/04 22:07:07
ID : 9vwrgmE659c
0
페미니즘 자체를 크게 지지 못하는 이유가
잘 모르는걸 지지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크고 무엇보다 나자신이 우선이기때문에 페미니즘을 포함해서 사상 자체가 나에게 불이익인건 절대적으로 싫어하고 인간자체가 나자신을 포함해 걍 믿을게 못되서 특히 특정 인물자체를 빨지 않음. 캐릭터는 빨아도.
이미 페미니즘 여혐 운운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창작의 자유와 취향의 자유를 비난하잖아. 거기서부터 걍 아웃.
페미니즘 이전에 걔들은 약자 존중, 다양성 존중이 안되있어서 싫음. 지들 눈에만 약자고 지들 눈에만 다양성이여야 존중해주는 애들이라서.
396
◆QqZjBta5Xs8
2018/05/04 22:14:04
ID : 9vwrgmE659c
0
그리고 어차피 별볼일 없는 애가 지지한다고 세상이 달라지거나 본인의 신분이나 인생이 달라지지 않음.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불행해짐.
난 나 스스로 불행한 인간이 될바엔 행복한 개돼지가 되는게 낫다고 생각함.
뭐 물론 인맥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솔깃해지지만 내 기본적인 속마음이 저러하며 나에게 있어서 우선순위는 자신의 이득과 안위가 언제나 최고이기 때문에 겉모습에 불과해서 어디까지나 적으로 돌아설 수 있는 불안한 인맥이 생기는거뿐임.
397
◆QqZjBta5Xs8
2018/05/04 22:15:22
ID : 9vwrgmE659c
0
그런 인맥은 아예 없는편이 나에게 낫지. 나에게 그런걸로 인맥이 생긴다고 인생이 역변하거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단 생각은 너무 중2병스럽지 않냐
398
◆QqZjBta5Xs8
2018/05/04 22:18:52
ID : 9vwrgmE659c
0
로어가 되고싶은데 이참에 로어가 될 근거를 하나 더 찾음.
나는 어딘가 생각과 행동이 모순인데 그 이유가 애초에 존재자체가 모순이여서 였던거임.
그래서 그 진리를 깨닫고나니 로어가 되어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괴담같은 존재가 되서 사라져버리는거임.
아무리 현생에서 초해피한 반전이 인생에서 일어난다고 해도 과거의 흑역사나 업보나 이런게 사라지진 않잖아.
역시 로어가 되서 괴담같은 존재가 되어 사라지는게 가장 이상적인 미래임.
399
◆QqZjBta5Xs8
2018/05/04 22:21:07
ID : 9vwrgmE659c
0
무엇보다 명문대가 입시를 비판하는거랑 고졸이나 지잡대가 입시를 비판하는거랑 설득면에든 영향력면에서든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듯이
실제로 능력있고 성차별을 없애며 세상을 좋은방향으로 변화시키는 페미니스트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거랑 내가 페미니즘을 지지하는건 영향력 면에서든 인생 면에서든 천지차이임.
400
◆QqZjBta5Xs8
2018/05/04 22:23:50
ID : 9vwrgmE659c
0
오히려 역으로 나때문에 설득력을 잃고 하나의 메퇘지 취급을 받을바엔 솔직해지겠다.
성별을 떠나 꿀빨고 싶다! 이것만큼은 솔직함.ㅇㅇ
401
◆QqZjBta5Xs8
2018/05/04 22:29:54
ID : 9vwrgmE659c
0
마음에 없는 소리로 지지해주고 호응해주고 관심가져줄 수는 있지만 그것이 진심이 될리는 없다.
걍 최악보다 차악을 고르다보니 될수는 있어도 그것이 능동적으로 내 의지로 행하는게 아님.
정치적 견해도 당장 이것보단 저게 더 나으니까 고르는거고 뚜렷한 생각은 없음. 애초에 내가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정말 별개 없는게
뭐 존나 1표차이로 결과가 바뀌는 수준이면 모를까. 난 남에게 마음에 없는 주장을 펼쳐서 설득시키고 사람들이 그것에 동조해서 영향을 끼치게 만드는 능력같은건 하나도 없으니까.
레스 작성
3레스
금연과 금주
72 Hit
일기
이름없음
25.02.10
2
62레스
개인 노트
294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9
0
1레스
모든 살아있는 것은 죽기 마련이다
62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9
0
980레스
» 나를 로어로 만들어줘.
1998 Hit
일기
◆QqZjBta5Xs8
25.02.08
27
2레스
..
64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7
0
1레스
ㅡ
35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7
0
5레스
나야, 스레주
106 Hit
일기
◆cL801irBzbB
25.02.06
2
9레스
이과생의 과학 일기
187 Hit
일기
바이어스 전압
25.02.04
1
195레스
.
1984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4
0
403레스
.
11892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2
6
147레스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727 Hit
일기
◆2LaslDurhs5
25.02.02
2
1레스
.
85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2
0
102레스
MONOLOGUE
392 Hit
일기
창랑
25.02.02
1
1레스
며칠전에 끔의 시작점을 왔어
28 Hit
일기
이름없음
25.02.01
0
2레스
2월맞이 시작하는 스레
37 Hit
일기
이름없음
25.01.31
0
1000레스
심해 11
17218 Hit
일기
◆HDtg4Y05Xza
25.01.31
3
2레스
..
49 Hit
일기
이름없음
25.01.30
0
11레스
산타 할아버지,
74 Hit
일기
이름없음
25.01.30
1
1레스
ANEMOIA
47 Hit
일기
이름없음
25.01.29
0
3레스
..
105 Hit
일기
이름없음
25.01.2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