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QqZjBta5Xs8 2018/04/07 04:21:54 ID : hy1DtcoJWje 27
원제목은 무려, 「나를 태초에는 존재했던거 같지만 어느순간 알수없는 이유로 원래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 존재가 되어버렸기에 더이상은 앞으로도 관련된 정보조차 찾을수 없는 존재가 되버린체 미스터리하게 끝난 의문의 스토리속 주인공이자 스토리를 보는 독자가 떠올리는 그 잊혀져버린 대상인 로어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줘.」인 스레입니다. 어느날 미스터리하게 기억속에서 찾아볼 수 없어진 로어속 주인공이 되고싶은 스레주의 일기장, 잊혀지고 싶고 아무도 자신의 존재를 기억하지 못한체 사라지고 싶은데 기록을 한다니! 존재자체가 많이 모순인 스레지만 스레주가 정말 아무 생각이 없어서 세워진 스레입니다. 이곳에서 스레주의 마지막 흔적을 보고 가신다음 로어속 주인공이 된 스레주의 스레를 함께 잊으시길 바랍니다. * 여기는 아무말 대잔치에 규칙따위 없음 · 본 스레는 중2병, 라노벨 문체, 라노벨 감성, 어그로, 관심종자, 흑역사, 덕질, 아무말 대잔치등이 함유되어있습니다. - 인증코드 힌트:최애캐 이름
602 ◆QqZjBta5Xs8 2018/05/10 03:07:58 ID : i05TSJRvg5c 0
모두에게 잊혀진 존재가 되자 자연스레 없던 존재가 되어 사라지니 누군가 흔적을 발견하고 찾아나서보지만 괴담같은 존재로 남아 하나의 로어가 되어있었다.
603 ◆QqZjBta5Xs8 2018/05/10 03:09:35 ID : i05TSJRvg5c 0
이쯤에서 깨달은게 있음. 라노벨 문체중에 번역체로 유명한 이중피동을 자주 씀. 또는 갑자기 쓸게 많아지면 주어가 처음부터 따로 존재하는데 박근혜 화법마냥 나중에 놓쳐서 없었던거처럼 다시 써서 문장이 개판됨.
604 ◆QqZjBta5Xs8 2018/05/10 03:11:37 ID : i05TSJRvg5c 0
아오오니 같은 시간제한 컨트롤게임인가 시간제한있는 게임 더럽게 못하고 백발캐는 없으니까 패스해야지 (정작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에 보라색머리의 악녀캐가 취향이라서 마녀의 집은 해본 사람...)
605 ◆QqZjBta5Xs8 2018/05/10 03:17:57 ID : i05TSJRvg5c 0
요즘 모에 그림체는 색감이 반짝하고 선정적인게 예쁘긴한데 보다보면 피곤하다. 선정적으로 노려서도 있고 색감이 진해져서도 있고... 그래서 케모노 프렌즈가 인기있어진거같기도 함.
606 ◆QqZjBta5Xs8 2018/05/10 03:19:09 ID : i05TSJRvg5c 0
근데 확실히 한국풍 일본풍 그림체는 있는거 같음. 한국풍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일단 일본 미연시풍 그림체는 한국에선 거의 못본거 같음.
607 ◆QqZjBta5Xs8 2018/05/10 03:20:40 ID : i05TSJRvg5c 0
미연시풍으로 채색은 해도 드로잉 단계부터 다른 비례를 써서 특유의 미연시풍 그림체랑은 멀어져있음...
608 ◆QqZjBta5Xs8 2018/05/10 03:22:18 ID : i05TSJRvg5c 0
잠은 안오지만 더이상 잠을 안자다간 좆될거 같으니 자러갈게. 무언가 좋은 변화가 생겼으면.
609 ◆QqZjBta5Xs8 2018/05/10 21:30:55 ID : i05TSJRvg5c 0
아...서코 살거 없다. 크게 애정가거나 크게 덕질하고 교류하는 장르나 작품은 없어서 살게없엉...
610 ◆QqZjBta5Xs8 2018/05/11 00:12:03 ID : i05TSJRvg5c 0
옛날에 막혔던 플래시 게임 찾아서 싱글벙글 플레이중...
611 ◆QqZjBta5Xs8 2018/05/11 23:00:30 ID : i05TSJRvg5c 0
로어와써 서코는 아마도 일요일날만 가는것으로 확정. 토요일날도 갈 수 있지만 토요일날은 오후에 잔업있어서 곤란해
612 ◆QqZjBta5Xs8 2018/05/11 23:02:07 ID : i05TSJRvg5c 0
서코가도 살건 인포상으로는 창작엽서 단, 하나.밖에 없지만... 구경하고 코스프레도 구경하고 군것질하고 그러고 와야지
613 ◆QqZjBta5Xs8 2018/05/11 23:13:51 ID : i05TSJRvg5c 0
근데 세텍이나 at보단 거리는 멀어도 킨텍스에서 개최했을때가 내가 알던(좋아했던 장르/캐릭터의) 코스프레가 잘보이는거 같음. 구체적으로 적으면 인증감이려나...
614 ◆QqZjBta5Xs8 2018/05/11 23:40:16 ID : i05TSJRvg5c 0
어그로가 왔다갔나 일단 고민상담이나 하소연판은 내가 트리거 있어서 안들르는 관계로 패스.
615 ◆QqZjBta5Xs8 2018/05/11 23:42:47 ID : i05TSJRvg5c 0
근데 옛날 어그로는 재미있었는데... 어그로보단 컨셉인데 도배로 규정위반같은 느낌이라 모에화하는것도 재밌었음. 지금처럼 시비걸거나 과도하게 피해망상추구하고 다중질로 여론만드는(그것이 옳든, 틀리든) 유형이 아니라서 적어도 피곤하진 않았는데...
616 ◆QqZjBta5Xs8 2018/05/11 23:59:48 ID : i05TSJRvg5c 0
요즘 양상의 어그로와 나의 차이 어그로는 자기가 어그로 끄는 소재와 전제가 잘못된걸 아는데도 일부러 컨셉잡아 어그로를 끄는거임. 거기다가 관종, 그래서 그 어떤 반응이든 즐기기 때문에 계속하는거고 반면에 난 어그로가 아니라 진심이라서 몸을 서림. 굳이 어그로를 끌어야 될 이유가 없어서 고의로 어그로 끌진 않음. 오히려 관심받는걸 싫어함.
617 ◆QqZjBta5Xs8 2018/05/12 00:01:16 ID : i05TSJRvg5c 0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하고 난 불운의 최약체이기때문에 내 몸 간수하는것도 너어무 힘들고 불행해서 어그로처럼 관심받을려고 널리 퍼뜨릴 이유가 없음. 심지어 어그로 끌려는 의도로 작성하는게 아닌 실제로 이런 피해를 당했다는 글 올리는 사람들 많잖아? 난 안그래. 난 없었던 일로 묻어버리는게 나에게 있어서 최상이라 못올려......
618 ◆QqZjBta5Xs8 2018/05/12 00:03:46 ID : i05TSJRvg5c 0
무엇보다 너무 힘들고 그 어떤 반응을 들어도 어떤 위로를 들어도 현실이 바뀌지 않는 이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서 위로를 듣는 것조차 포기하고 거절한지 오래라서 내가 이렇게 힘들다ㅠㅠ란 글을 수시로 올리는 유형의 관종도 이해안감. 아니 정확히는 부럽다. 위로받는게 의미가 있을거라고 희망고문당하는거겠지만 그걸 모르고 살아서 위로받으면 위안된다는 의미잖아.
619 ◆QqZjBta5Xs8 2018/05/12 00:08:06 ID : i05TSJRvg5c 0
가끔은 어그로가 부럽고 범죄자가 부러움. 표출을 할 수 있다는게 부러움.
620 ◆QqZjBta5Xs8 2018/05/12 00:18:45 ID : i05TSJRvg5c 0
물론 그 끝은 안부러움. 은수저 이상이거나 의외로 일베하는 의대생처럼 학력이 좋거나 그러지 않는이상은.
621 ◆QqZjBta5Xs8 2018/05/12 00:20:05 ID : i05TSJRvg5c 0
흐...소용없는 위로말고 현실을 도피할 수 있는, 사회생활을 안해도 되며 사람들에게 평가받지 않아도 되고 조용히 묻어갈 수 있는 돈을 준다거나 차라리 정반대로 자살해도 된다고 자살을 종용해준다거나 나에게 그런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622 ◆QqZjBta5Xs8 2018/05/12 00:22:21 ID : i05TSJRvg5c 0
내가 듣고 싶은 자살종용이란? 죽어도 싸다. 왜 안죽었음? (X) 이제 그만살아도 돼. 너의 잘못이 아냐. 니가 이렇게 태어나서 그렇게 된거뿐이잖아. (O)
623 ◆QqZjBta5Xs8 2018/05/12 00:24:59 ID : i05TSJRvg5c 0
솔까 전자를 희망하는 극렬마조히스트였으면 존나 간단하게 자살할 수 있었져; 관종 어그로들처럼 행동하면 들을 수 있는 소린데
624 ◆QqZjBta5Xs8 2018/05/12 00:26:46 ID : i05TSJRvg5c 0
근데 진짜 위로 필요없고 의미없다고 느껴진지 오래임. 당장은 낫겠지만 항상 똑같은 소리고 항상 좆같은 현실을 살라는 개소리밖에 안되니까. 좆같은 현실을 살아야 되는데 인생이 역전되거나 역전할 수 있는 초능력이라도 깨닫지 않는 이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서 그나마 현실적인건 돈이고 그나마 현실적이고 소박하면서도 원대한 소원은 존재의 소멸이다.
625 ◆QqZjBta5Xs8 2018/05/12 00:33:45 ID : i05TSJRvg5c 0
그런거 다 모르겠고 현실을 도피할 돈이 있으면 이런 고민 집어치우고 맛집탐방하고 여기저기 놀러갈텐데 일단 기본적으로 돈많으면 일을 안해도 되고 일을 안해도 되면 사회생활 안해도 되니까 좋을듯. 솔직히 내가 일안하고 사회생활 안하면 그 일터도 그 사회도 나말고 나보다 훨씬 좋은 사람들 널려있는데 그런 사람들 뽑아 쓸 수 있으니 여러모로 이득임. 그러니까 난 돈으로 받아야겠어.
626 ◆QqZjBta5Xs8 2018/05/12 00:34:28 ID : i05TSJRvg5c 0
바나나 하나 먹고 라면이랑 우유랑 같이 먹었는데 갑자기 이유없이 배가 살짝 아프다.ㅠㅠ
627 ◆QqZjBta5Xs8 2018/05/12 00:40:49 ID : i05TSJRvg5c 0
사실 방금까지 돈타령한 이유는 매우 단순하게도 환불 문제로 돈을 선택했는데 그럴싸하게 개소리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처럼 개소리하면서 환불함.
628 ◆QqZjBta5Xs8 2018/05/12 00:42:30 ID : i05TSJRvg5c 0
상황은 다르지만 길거리에서 만원을 주웠을때 왜 고작 만원인가, 인생을 뒤바꿀 수 있는 정도의 돈이여야 내 인생을 바꿀 수 있지 물론 줍지 못하거나 잃는 것보단 낫지만 장난하는건가 그렇지만 줏은 돈은 부정을 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써야겠고 마침 햄버거가 사먹고 싶으니까 저거 사먹어야겠다. 이런 식의 의식의 흐름대로 써갈겨보니 저렇게 됐음. 고작 환불조치를 할려는 생각이였는데도....
629 ◆QqZjBta5Xs8 2018/05/12 00:48:13 ID : i05TSJRvg5c 0
사실 지구에서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들이 신계에서 살고있다가 추방당한 하급신 아닐까. 그중에서 신계에서 도움됐던 애들은 지구상에서도 선망의 대상으로 행복하게 태어나는거고 신계에서 유난히 방해가 됐던 하급신은 남들보다 무능하게 불행하게 태어나는거고 그러니까 신들의 교도소=지구같은 느낌 아닐까
630 ◆QqZjBta5Xs8 2018/05/12 00:55:26 ID : i05TSJRvg5c 0
아 모르겠다 재미없고 잼는거 있엇음 좋겠다
631 ◆QqZjBta5Xs8 2018/05/12 01:03:07 ID : i05TSJRvg5c 0
어예 어그로 인실좆루트인가
632 ◆QqZjBta5Xs8 2018/05/12 01:25:02 ID : i05TSJRvg5c 0
음...갑자기 배가 아프군. 이상하다 평상시처럼 막 먹었는데 갑자기 아픈게 어딨음ㅠㅠ
633 ◆QqZjBta5Xs8 2018/05/12 01:25:27 ID : i05TSJRvg5c 0
누워야겠당 ㅂㅂ
634 ◆QqZjBta5Xs8 2018/05/12 14:57:46 ID : i05TSJRvg5c 0
주객이 전도가 되버렸네.
635 ◆QqZjBta5Xs8 2018/05/12 15:12:14 ID : i05TSJRvg5c 0
비안오면 오늘 서코가볼까했는데 비와서 나가기가 싫고 문제는 비가와서그런지 생각보다 시간대가 늦춰졌는데 내일 서코갈 수 있을까 갔다와도 더럽게 피곤해서 안가느니만도 못할거 같ㅇ...
636 ◆QqZjBta5Xs8 2018/05/12 16:45:34 ID : i05TSJRvg5c 0
ㅂㅂ 내일 서코후기 남겨올게(아마도)
637 ◆QqZjBta5Xs8 2018/05/13 17:51:21 ID : i05TSJRvg5c 0
로어왔쪙 ...졸려
로어왔쪙 ...졸려
638 ◆QqZjBta5Xs8 2018/05/13 17:52:25 ID : i05TSJRvg5c 0
정말루, 엽서, 단, 하나
정말루, 엽서, 단, 하나
639 ◆QqZjBta5Xs8 2018/05/13 17:52:51 ID : i05TSJRvg5c 0
엽서 앨범에다 장식함. 근데 진짜 엽서 하나말고 딱히 사고싶은게 없었음...
엽서 앨범에다 장식함. 근데 진짜 엽서 하나말고 딱히 사고싶은게 없었음...
640 ◆QqZjBta5Xs8 2018/05/13 17:53:31 ID : i05TSJRvg5c 0
아래 가로형 엽서 둘의 위치를 바꾸던가 위 세로형 엽서 둘의 위치를 바꾸는게 더 어울릴거 같음. 음 고민해봐야지
641 ◆QqZjBta5Xs8 2018/05/13 17:54:53 ID : i05TSJRvg5c 0
서코 오후 1~2시쯤에 갔는데 사람 많더라구
서코 오후 1~2시쯤에 갔는데 사람 많더라구
642 ◆QqZjBta5Xs8 2018/05/13 17:55:30 ID : i05TSJRvg5c 0
물론 내가 찍은건 지렁이, 불쌍한 지렁이...ㅠㅠ
물론 내가 찍은건 지렁이, 불쌍한 지렁이...ㅠㅠ
물론 내가 찍은건 지렁이, 불쌍한 지렁이...ㅠㅠ
643 ◆QqZjBta5Xs8 2018/05/13 18:00:05 ID : i05TSJRvg5c 0
뒤는 누가 밟고 지나갔는지 얻어터지고 어제 비와서 나와본건지 집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고... 불쌍한 지렁이ㅠㅠ 라고 말했지만 그냥 지나갔음...ㅇㅇ
644 ◆QqZjBta5Xs8 2018/05/13 18:00:41 ID : i05TSJRvg5c 0
낚지볶음이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매웠다
645 ◆QqZjBta5Xs8 2018/05/13 18:04:56 ID : i05TSJRvg5c 0
그냥 집에 가면서 뭐 사먹을려 했는데 오뎅이 있길래 오뎅을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맛있는 오뎅먹으러 안양시장가서 오뎅먹고 낚지볶음 사먹음 안양시장은 이준영이 홍보해야된다.
646 ◆QqZjBta5Xs8 2018/05/13 18:05:19 ID : i05TSJRvg5c 0
정작 안양시장보단 다른 시장이 가까운데 자꾸 안양시장을 애용하게 된다...
647 ◆QqZjBta5Xs8 2018/05/13 18:05:58 ID : i05TSJRvg5c 0
음 기승전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군...!
648 ◆QqZjBta5Xs8 2018/05/13 18:06:12 ID : i05TSJRvg5c 0
배도 부르고 졸리니 나중에 보자☆★
649 ◆QqZjBta5Xs8 2018/05/13 18:09:30 ID : i05TSJRvg5c 0
라고 적었지만 정작 피곤한데 잠은 안옴..
650 ◆QqZjBta5Xs8 2018/05/13 18:09:36 ID : i05TSJRvg5c 0
...(민망)
651 ◆QqZjBta5Xs8 2018/05/13 18:10:09 ID : i05TSJRvg5c 0
글고보니 벽람항로 부스에서 뭔가 주던데 그거 받을까했는데 그냥 왔음...=_=
652 ◆QqZjBta5Xs8 2018/05/13 18:59:37 ID : i05TSJRvg5c 0
흑흑 나갔다오기 귀찮은데 또 나갔다와야만 되네 ㅅㅂ
653 ◆QqZjBta5Xs8 2018/05/13 20:45:06 ID : i05TSJRvg5c 0
피곤한데 각성되서 잠이 안오는 내가 지금 여기있다 내일 내 인생 오떡캄?ㅠㅠ
654 ◆QqZjBta5Xs8 2018/05/13 21:04:33 ID : i05TSJRvg5c 0
캬앙아아아앙아ㅏ!
캬앙아아아앙아ㅏ!
655 ◆QqZjBta5Xs8 2018/05/14 01:19:23 ID : i05TSJRvg5c 0
내가 자다깨서 하는소리가 개똥철학 읊어주는 소리라니
656 ◆QqZjBta5Xs8 2018/05/14 01:20:11 ID : i05TSJRvg5c 0
적어도 내 입장에서 존재의 소멸을 꿈꾸는건 완벽한 목표인거 같음. 사후세계에 천국으로 떨어져도 다음생이 좋아져도 행복하리란 보장은 없고 완벽하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걍 없어지는 편이 불행해지진 않고 오히려 앞으로 불행따위 존재하지도 않을테니 완벽함.
657 ◆QqZjBta5Xs8 2018/05/14 01:25:00 ID : i05TSJRvg5c 0
천국도 규칙이 있을테고 다음생은 아무리 천재 귀족 갑부 엘리트로 태어난다고 하더라도 못될 짓하면 욕먹고 문제가 되는건 말할것도 없지 물론 그걸 무마시키고 꿀빠는 능력이 있더라도 말이야. 덕질도 현생의 내가 나로써 가치가 있고 나로써 그 캐릭터가 최애캐인건데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내가 되면 의미없던게 되버리지. 오히려 다음생엔 인싸가 되서 덕질자체를 혐오할지 누가 앎? 그럴바엔 걍 없어지는게 제일 편할듯. 일단 죽고나서 소멸안되고 저승사자를 만나던 뭘 만나면 존재의 소멸을 외쳐야지.
658 ◆QqZjBta5Xs8 2018/05/14 01:26:50 ID : i05TSJRvg5c 0
결론은 로어가 되고싶다. 로어가 되면 현생도 괴담같은 존재가 되서 사라질 수 있다던데 흑역사도 지우고 민폐업적도 업보도 다 깔끔하게 사라지니 보기좋을듯.
659 ◆QqZjBta5Xs8 2018/05/14 01:35:03 ID : i05TSJRvg5c 0
근데 나 어그로 가성비 개꿀인듯. 오컬트에 대해서도 잘모르고 관심도 없는 일반인이 의도치 않게 실제로 어그로가 아니라 저런 사람 있을수도 있지 싶은 선에서 어그로끄는걸 잘할줄은 몰랐다.
660 ◆QqZjBta5Xs8 2018/05/14 01:38:58 ID : i05TSJRvg5c 0
근데 가끔은 인류도 지구에게 있어선 만악의 근원이고 도움이 안되는 존재인데 왜 있는건지 모르겠음. 외계인이나 신이 실험으로 인류를 만들어서 관찰하고 있는건지 인류의 발전에 따라 생겨나는 생성신이 인류의 산물 최대치를 활용해 신계에서 뇌물준 다음 자기관할 최대치를 높히기 위해서 인류를 발전시키기 위해 무분별하게 인간기준으로 할짓이 못되는 개짓거리들도 해온건지
661 ◆QqZjBta5Xs8 2018/05/14 02:10:57 ID : i05TSJRvg5c 0
안휘요, 전 줴 인생 정말 별거 없는데여. 저분이 극히 일부만 보고 저런 말하는겁니다...;
662 ◆QqZjBta5Xs8 2018/05/14 02:21:13 ID : i05TSJRvg5c 0
더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서 슬픈 레스다.
663 ◆QqZjBta5Xs8 2018/05/14 02:23:33 ID : i05TSJRvg5c 0
사실 난 남이 어그로를 끌면 어그로를 안끌게 되는거 같다. 스레딕에 부쩍 어그로가 늘어나니까 바뀐거 같음. 세상이 쓰레기일수록 쓰레기짓안하는데 세상이 평화로우니까 심심해서 쓰레기짓에 빠지는 경향? 이유는 모르겠으나 힙스터다운 경향인듯.
664 ◆QqZjBta5Xs8 2018/05/14 02:24:45 ID : i05TSJRvg5c 0
사실 어그로랑 어그로로 인해 싸우는거 팝콘뜯고 보면서 대리만족함; 누가봐도 노골적으로 인실좆 먹을 수 있는거 보고 왜저렇게 사나싶으면서 내가 쟤보단 낫네라는 대리만족? 실제로 평범한 사회인들이나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걍 쓰레기네 욕하고 말지 그런 관심갖고 보진 않을거 아님?
665 ◆QqZjBta5Xs8 2018/05/14 02:25:27 ID : i05TSJRvg5c 0
근데 실상은 그것도 아님. 오히려 걔가 나보다 나아질 가능성있는 변수가 있음. 왜냐 인실좆을 당해서 반성을 한 다음 개과천선해서 바뀔 수 있는 변수가 있는거니까. 하지만 난 내가 개과천선할 변수는 없음.
666 ◆QqZjBta5Xs8 2018/05/14 02:28:32 ID : i05TSJRvg5c 0
근데 사람이 존나 야비한게 있음. 행동이나 결과나 법적인것과는 별개로 나도 저질러서 당해본 적이 있는건 사실이란 말야. 근데 그렇기 때문에 상대방이 나처럼, 또는 나보다 더 인실좆당했으면 좋겠는 기대감이 있어서 그걸 흥미롭게 지켜보게 됨. 마치 과거에 못생겨서 따당하고 괴롭힘 당했는데 성형수술하고나서 우디르해서 과거의 자신과 비슷하게 당하고 사는 애를 보면 흥미롭게 지켜보게 되는것같은 질낮은 관심이라고 해야되나
667 ◆QqZjBta5Xs8 2018/05/14 02:31:12 ID : i05TSJRvg5c 0
과거의 나와 겹쳐보이는 누군가가 나와 똑같은 인생을 살고있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해라든가 오 쟤는 나와달리 확실히 변수가 있군.같은 망상굴레요 시발넘아 분명 누군가도 날 그런 관점에서 보겠지만 난 내로남불이 의외로 강한 동물이라 불쾌할듯.
668 ◆QqZjBta5Xs8 2018/05/14 02:34:22 ID : i05TSJRvg5c 0
...의외까지는 아닌가 하지만 내로남불 강한건 팩트임. 누구보다 내로남불이 강한데 그래서 드러내지 않을려고 하는거뿐임.
669 ◆QqZjBta5Xs8 2018/05/14 02:39:57 ID : i05TSJRvg5c 0
내로남불이 누구보다도 강한데 드러내면 쳐맞잖아. 그래서 드러내기 싫음. 쳐맞기도 싫고 자기합리화 정당화 정신승리하고 싶어서 안드러냄.
670 ◆QqZjBta5Xs8 2018/05/14 02:41:52 ID : i05TSJRvg5c 0
나 사실 알페스랑 3d에만 관심없지 현실사람갖고 망상 마니함. 저 사람 어떻게 될까 저 사람 어떻게 살고있을까 저 사람한테 갑자기 칼로 찌르고 협박하고 벽돌던지고 그러면 어떻게 될까 같은 망상들. 단 한번도 망상과 현실을 구분못한 적까진 없는데
671 ◆QqZjBta5Xs8 2018/05/14 02:42:28 ID : i05TSJRvg5c 0
그래도 망상 마니한 대상을 보거나 대상과 관련된 정보를 보면 가끔씩 흠찟함.
672 ◆QqZjBta5Xs8 2018/05/14 02:43:59 ID : i05TSJRvg5c 0
난 왜캐 사람이 별로 없는 커뮤에서 눈팅하는걸 좋아하지. 지금 매일 눈팅하는 소규모나 망커뮤만 3개임.
673 ◆QqZjBta5Xs8 2018/05/14 02:45:48 ID : i05TSJRvg5c 0
정작 가입만 해서 제대로 된 활동도 못한체 뻘글만 쓰다가 사라지고 흑역사로 남거나 아예 활동도 글도 한번 안써본 커뮤도 있고 일단 스레딕은 전자군...
674 ◆QqZjBta5Xs8 2018/05/14 02:47:25 ID : i05TSJRvg5c 0
의도치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최애 일러레가 내놓은 일러북들을 중고로도 사고 미친듯이 사다보니 단 한권만 구하면 모든 일러북을 갖고있는게 된다. 문제는 저게 중고로 절대 안풀린다는점?...다른 일러북들은 풀리던데 저것만은 절대 안풀려...초메이저한 장르여서그런가?
675 ◆QqZjBta5Xs8 2018/05/14 02:51:27 ID : i05TSJRvg5c 0
진짜 구스레딕당시 스레 이유없이 펑하고 하루접속 20명정도였을때보다도 사람이 없는데 망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사람이 늘어나진 않았으면 좋겠고 꾸준히 하던사람만 계속 글썼으면 좋겠는 사이트가 있다. 존나 이상한 욕심인거 아는데 솔직히 그랬으면 좋겠음.
676 ◆QqZjBta5Xs8 2018/05/14 03:25:16 ID : i05TSJRvg5c 0
확실히 타인이 나보다 위험해보인다고 불쌍해보인다고 함부로 동정하는건 위험하지 언제 기어오를지도 모르고 언제 등쳐먹고 통수칠지도 모르고 애초에 그럴 생각으로 처음부터 만난걸지도 모르는데
677 ◆QqZjBta5Xs8 2018/05/14 03:33:38 ID : i05TSJRvg5c 0
응~ 난 잘거야 자야돼 안자면 좆돼ㅂㅂ
응~ 난 잘거야 자야돼 안자면 좆돼ㅂㅂ
678 ◆QqZjBta5Xs8 2018/05/14 16:43:32 ID : oLcHDzgmFba 0
누가봐도 피곤해보여서 내쫒김
679 ◆QqZjBta5Xs8 2018/05/14 16:43:55 ID : oLcHDzgmFba 0
아니 나 아이피 바꾼 적없는데 불규칙적으로 아이디가 바뀌는걸 보면 아이피가 불규칙적으로 바뀌나 보네
680 ◆QqZjBta5Xs8 2018/05/14 16:44:47 ID : oLcHDzgmFba 0
근데 확실히 햄스터 하품하는것중에 골든햄스터 하품하는거 짱큼
근데 확실히 햄스터 하품하는것중에 골든햄스터 하품하는거 짱큼
근데 확실히 햄스터 하품하는것중에 골든햄스터 하품하는거 짱큼
근데 확실히 햄스터 하품하는것중에 골든햄스터 하품하는거 짱큼
681 ◆QqZjBta5Xs8 2018/05/14 17:07:06 ID : oLcHDzgmFba 0
내 귀에 도청기 내 귀에 캔디 내 귀에 중이염 내 귀에 고름 아야야 아아....
682 ◆QqZjBta5Xs8 2018/05/14 17:24:00 ID : oLcHDzgmFba 0
아 근데 개노잼 평소엔 이 시간대엔 산책안가는데...산책이나 가야겠다. 사실은 중고딩때 학원 땡땡이 치거나 안가는데 가는날이라고 뻥쳐서 갔던 곳에 그 시간대(저녁~밤)에 가고싶은데 그럴 여유도 없고 애매하네.
683 ◆QqZjBta5Xs8 2018/05/14 18:14:18 ID : oLcHDzgmFba 0
아...근데 산책가기도 귀찮음...더워...
684 ◆QqZjBta5Xs8 2018/05/14 23:23:33 ID : oLcHDzgmFba 0
골든햄스터 키우고싶다. 노란 골든 햄스터 데려와서 별이란 이름짓고싶음.
685 ◆QqZjBta5Xs8 2018/05/14 23:52:22 ID : oLcHDzgmFba 0
잘래 ㅂㅂ 미래의 나뿐이 아니라 지금의 나조차 없어졌으면 좋겠다. 이미 존재하는 이상 어쩔수없이 사는거뿐이고 잠시 그 사실을 잊고 부정해줄순 있어도 평생 부정은 못하겠다. 그러니 걍 없애버리고 놓아주렴.
686 ◆QqZjBta5Xs8 2018/05/15 15:59:01 ID : oLcHDzgmFba 0
로어왔음. 얼마안있으면 짤리고 끊길 기세임. 그러지 않고선...
687 ◆QqZjBta5Xs8 2018/05/15 15:59:37 ID : oLcHDzgmFba 0
로어를 내게 알려줘. 로어가 되기 위해서 로어를 쓸테니까.
688 ◆QqZjBta5Xs8 2018/05/15 16:33:43 ID : oLcHDzgmFba 0
애쓴다...... 근데 내가 애쓴다는 표현을 상대방에게 할만한 처지가 아니라서 저런 생각은 못해보겠네.
689 ◆QqZjBta5Xs8 2018/05/15 16:42:59 ID : oLcHDzgmFba 0
요즘 스레딕 진짜 노잼임...
690 ◆QqZjBta5Xs8 2018/05/15 16:43:32 ID : oLcHDzgmFba 0
뒷판에서 나보고 종교로 어그로끈다고 까고 아까전에 종교 어그로 있었는데... 내가 무슨 걸어다니는 어그로 소재통임?
691 ◆QqZjBta5Xs8 2018/05/15 16:46:18 ID : oLcHDzgmFba 0
난 해탈과는 거리멀지. 애초에 해탈과는 거리 먼 인생을 살고있음;
692 ◆QqZjBta5Xs8 2018/05/15 17:14:53 ID : oLcHDzgmFba 0
아 모르겠다. 걍 죽으면 끝이겠지. 개귀찮네 진짜
693 ◆QqZjBta5Xs8 2018/05/15 17:18:41 ID : oLcHDzgmFba 0
아 진짜 스레딕 png 왜 못올리냐 짜증나네 매번 변환시키는거 귀찮음
694 ◆QqZjBta5Xs8 2018/05/15 17:19:39 ID : oLcHDzgmFba 0
별건아니고 전부터 생각나는건데 시드이야기 로딩화면 장미가 김장김치같음....
별건아니고 전부터 생각나는건데 시드이야기 로딩화면 장미가 김장김치같음....
695 ◆QqZjBta5Xs8 2018/05/15 17:28:43 ID : oLcHDzgmFba 0
진짜 뻘한건데 저거보고 라면먹다 배추김치 땡겨서 꺼내먹음......
696 ◆QqZjBta5Xs8 2018/05/15 17:42:37 ID : oLcHDzgmFba 0
...그냥 잘모르겠고 똑같은 뜻일려나 해야지. 지친다 지침 근데 저 논리면 오히려 마지막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재하는게 더 대단한거 아님?... 적어도 한낱 인간이나 생명체로밖에 존재할 수 없을뿐이라면 오히려 존재하는거 자체가 대단한듯.
697 ◆QqZjBta5Xs8 2018/05/15 17:44:15 ID : oLcHDzgmFba 0
다만 에너지적으로 존나 소모하고 낭비벽이 심한 수준이거나 있으나 마나한데 없어지는 조건이 더 어려운거면 대체 뭐지 혼란스럽네. 신이 있으면 어지간히 에너지가 어떻게 되든 효율이 어떻든 관심없나보다...
698 ◆QqZjBta5Xs8 2018/05/15 17:54:26 ID : oLcHDzgmFba 0
통상적으로 에너지를 만들거나 유지하는게 에너지가 줄어들거나 없애는 것보다 더 힘들고 인위적으로 절차를 걸쳐야 되는 것들인데 영혼이나 자아는 그렇지 않은건가? 영혼은 무슨 법칙따위 영향을 안받는 신에너지임? 하긴 인구수 존나 늘어나는데 환생이고 뭐고 애새끼 싸지르는것부터 차단해야될듯. 걍 지구 멸망시키는 게 더 빠르겠지. 없어지는 것조차 자기 의지나 마음대로 손쉽게 안된다는건 좀처럼 이해안가네...; 난 그게 제일 쉬운건줄 알았음. 도태된 생명체가 없어지는건 실제로도 사회적 측면에서도 에너지적 측면에서도 지구나 우주나 생명체의 입장에서도 제일 이득이며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잖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이미 기빨리고 지칠대로 지치는데 어차피 지금의 내가 걍 죽고 다른 존재가 된다면 전혀 다른 생각이나 견해를 갖고 있겠지. 어차피 껍데기대로 흐르는대로 사는거라 도대체 거기에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지만...나로서는 감히 이해를 할수가 없는거 같음. 존나 사후가 환생하는개념이면 그렇게 만든 신은 무슨 목적을 갖고있는건지 모르겠다.;;
699 ◆QqZjBta5Xs8 2018/05/15 17:57:07 ID : oLcHDzgmFba 0
그 어떤 목적과 방향이여도 납득할 수가 없음. 무로 만드는게 목적이면 걍 쿨하게 없애버리거나 없애버릴 수 있게 만들면 됨. 인간은 환경적으로 아주 좀만 당겨도 손쉽게 파멸할 수 있음. 그 최대치여서 이꼴인가 싶기도하지만. 손실을 줄이는게 목적이면 목적부터가 자가당착아닌가? 뭘해도 끝은 우주 멸망인데 목적에 의미가 있기는한가...
700 ◆QqZjBta5Xs8 2018/05/15 17:59:12 ID : oLcHDzgmFba 0
아 걍 다음생은 외계생물로 태어날래; 적어도 현생같은 삶은 안태어나길 바람
701 ◆QqZjBta5Xs8 2018/05/15 18:12:20 ID : oLcHDzgmFba 0
가끔씩 기억이나 생각이 한대 날라가버린거 같음. 어제까지만 해도 존재의 소멸을 부르짖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그게 더 어려운거란 생각이 드니 이미 손놓게 된다고 해야되나 갑자기 그런 생각이 안들게 되네 걍 생각을 포기하게 되버림. 근데 이미 있으나마나하면서도 없는게 더 나은 존재인건 다를바없고 바뀌지 않는건 똑같아. 그러니까 걍 없앴어야지 얼마나 할짓없고 책임의식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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