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편 쓰는 연습 하고싶어 POA (5)
2.맞을 때 나는 소리...? 표현...? 뭐 있을까 (25)
3.태초에 인간이 실험체라면 (5)
4.최대한 귀엽게 소설쓰기 한두줄 릴레이! (12)
5.그냥 단편인데 피드백 부탁해 헿 (6)
6.취미 소설 ! !! (2)
7.. (2)
8.그날, 비의 무게 (1)
9.너와 나사이 (2)
10.걍 심심해서 함 써봤엉(스레딕은 첨 써봐서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몰라) (1)
11.우리 엄마는 치매 환자! (2)
12.책 제목으로 약을 팔아보자 (1)
13.이세계파티는 npc와함께 (5)
14.문장 연습을 위한 조각글 (8)
15.바베큐 파티 (2)
16.피터존과 앤 (11)
17.무제 (2)
18.로판소설 피드백 부탁해! (28)
19.여기 조아라 패러디글 (2차 창작) 피드백도 해주니? (3)
20.META DOME (20)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해
[인간이 로봇을 만들어내는 시대잖아, 그런데 만약에 인간이 지배자가 아니라 다른 종족에 의해 인간이 만들어졌고 인간인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그 종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일종의 실험같은 거라면?]
이런 생각이 요즘 좀 자주 들어서 쓰게됬어
※참고로 평범한 여학생이고 이런것도 처음써봐!
태초에 마뉴엣이라는 종족이 있었다.
그들은 우주보다도 큰, 인간인 우리로써는 크기를 가늠할 수 없는 종족이였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부모님이나 자식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모두 포탈에서 태어나니까. 그들은 포탈에서 탄생하여 살아간다. 그들은 아기라는 개념이 없다. 그들 모두 성인인 상태로 포탈에서 태어나니까
마뉴엣종족은 퓨르즈마라는 거대한 공간속에서 살고 있었다
사실 그들에게는 공간이라는 개념조차 없을 정도로 길고, 끝없는 직선같은 곳이였다. 그들이 처음 생겨났을 때, 퓨르즈마는 작은 새싹하나와, 개울, 그리고 끝없는 숲으로 이루어진 푸른 공간이였다.
차음 탄생한 마뉴엣은 아무것도 모른채로 태어났다. 포탈에서 나왔지만 다시는 포탈 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고, 그의 눈앞에는 끝없는 풍경만이 비쳐질 뿐이였다. 하지만 그는 본능적으로 새싹을 키워냈다. 아무것도 모르는 그였지만 마른땅에 물을 주었고, 새싹이 자라나는 것을 보며 행복함을 느꼈다. 새싹이 자라, 그 줄기에 작고 동그라한 열매가 자라날 때쯤, 두번째 마뉴엣이 태어났다. 서로 마주한 마뉴엣들은 서로의 모습을 살피기 시작했다. 그들은 로봇같은 매끈한 회색빛을 띄고 있었고, 단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한참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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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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