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편 쓰는 연습 하고싶어 POA (5)
2.맞을 때 나는 소리...? 표현...? 뭐 있을까 (25)
3.태초에 인간이 실험체라면 (5)
4.최대한 귀엽게 소설쓰기 한두줄 릴레이! (12)
5.그냥 단편인데 피드백 부탁해 헿 (6)
6.취미 소설 ! !! (2)
7.. (2)
8.그날, 비의 무게 (1)
9.너와 나사이 (2)
10.걍 심심해서 함 써봤엉(스레딕은 첨 써봐서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몰라) (1)
11.우리 엄마는 치매 환자! (2)
12.책 제목으로 약을 팔아보자 (1)
13.이세계파티는 npc와함께 (5)
14.문장 연습을 위한 조각글 (8)
15.바베큐 파티 (2)
16.피터존과 앤 (11)
17.무제 (2)
18.로판소설 피드백 부탁해! (28)
19.여기 조아라 패러디글 (2차 창작) 피드백도 해주니? (3)
20.META DOME (20)
스레제목 POA는 그냥 스레 묻힐때를 대비해서 서치용으로 아무거나 쓴거야
가끔 생각이 과부하 걸리면 여기다가 좀 쓰러올게
사실 시 쓰는 것도 좋아하니까 겸사겸사 쓸게
에 인증코드 저거로 쓰려고 햇는데 까먹고 #안붙엿네 젠...댱....부들부들
수정하자
[어떤 의심]
나는 깨달아버렸다. 내가 사랑하던 그이가 내가 진정으로 사랑해야 할 상대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는 상냥하고 자상했으며 나를 진심으로 사랑했다. 나도 그이를 사랑했고 그 사실에 한치의 의심도 없었다. 그러나 그이는 자신이 철저히 누군가에게 이용되며 살아왔다는 사실을 본인조차도 몰랐을 것이다. 나도 얼마전까지도 깨닫지 못했으니까. 우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아직 그들의 목적은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더 우월한 유전자를 가진 사람들을 교배시켜 더 향상된 기능을 가진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내려 한다던가, 아니면 트루먼쇼처럼 누군가의 오락을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한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나와 그의 인생은 우리가 아닌 다른 존재에 의해 계획되고 조작되어있다. 내가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태어난 것도,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도, 남편과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꾸리고 있는 것도 사실 어머니대로부터-혹은 그 훨씬 이전부터-되물림 되고 되풀이되는 인간극장의 일부이다. 내가 이 사실을 알게 된 계기는 너무나도 가까이에 있었다. 사건이 일어난 그날은 일요일이었는데, 집에 남편도 아이도 잠시 외출하고 진짜 잠시동안의 나만의 휴일을 즐겼던 날이었다
~중간부분비어있음어떻게이어야할까고민한다~
그리고 내가 펜을 내려놓기 전 마지막으로 든 의심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또한 나를 정해진 인생으로 인도하기 위한 낯선이들의 도구였던게 아닐까? 라는 것이었다.
난 뭘까? 넌 뭐고
그래서 어쩌라고?
의미없는 대화의 반복
우리의 의미없는 이어짐
함께한단 사실이 의미없는
서로가 서로에게 무엇일까
그저 서로가 서로에게 원할뿐
서로가 우리 될 수가 없는 사이
이 관계에 이름을 붙이면 서로는 멀어지지 않을까
나는 '우리'를 재정의하는 것이 두렵다
반쯤 '남'이라는 관계를 인정하는 것이 두렵다
그래서 더 웃고 더 놀라고 더 관심있게
더 웃고 더 놀라고 더 관심있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전문대생의 과제 스레
5레스» 단편 쓰는 연습 하고싶어 P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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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걍 심심해서 함 써봤엉(스레딕은 첨 써봐서 어떻게 쓰는건지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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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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