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0 23:45:07 ID : liqi6Y2sjg6 34
2월 말, 다음 해 교실을 사용할 신입생을 위해 반별로 일부 학생들이 모여 교실을 꾸미기로 했었다. 지금은 아마도 학생들이 전부 돌아갔을 늦은 저녁. 그런데도 어째서인지 나는 교실 앞에서 눈을 떴다. ※저도 이해할 수 없는 설정이 많습니다 ※내 꿈 기반 ※저는 친절하지 않으니 알아서 눈에 띄는 건 다 조사해봅시다 ※갑자기 천장을 조사하고 싶다거나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고 싶다면 시도해봐도 됩니다 어쩌면 성공할지도 모릅니다 (물론 안 될 확률 99%)
502 이름없음 2018/07/23 22:02:39 ID : ilxyK2L81fT 0
조리실에 큰냄비 있던데 그걸로 여자애 머리에 뒤집어씌운다
503 이름없음 2018/07/23 22:04:18 ID : yIK2E3Cktul 0
>>487 에 이어 300~400도 그려왔다! 여기도 비교적 잡담이 많아 짧다 휴우 그새 500레스가 차버렸네...이것도 빨리 그려야지... 앵
>>487 에 이어 300~400도 그려왔다! 여기도 비교적 잡담이 많아 짧다 휴우 그새 500레스가 차버렸네...이것도 빨리 그려야지... 앵
에 이어 300~400도 그려왔다! 여기도 비교적 잡담이 많아 짧다 휴우 그새 500레스가 차버렸네...이것도 빨리 그려야지... 앵커 걸리면 내 밑으로 부탁해....!!
504 이름없음 2018/07/23 22:05:29 ID : yIK2E3Cktul 0
그러게 스레주 무서운 꿈 꿨네... 일어난 뒤에는 오 쩌는꿈이다! 했을지 몰라도 꾸면서는 무척 기분나쁘고 무서웠을거같아... 가뜩이나 이렇게 길고 자세한 꿈은 꾸는 것 자체가 피곤한데 내용도 무섭고...
505 이름없음 2018/07/23 22:06:28 ID : mLatzdVhy59 0
냄비로 머리 치는거는?
506 이름없음 2018/07/23 22:07:32 ID : liqi6Y2sjg6 0
찔렀다
찔렀다
507 이름없음 2018/07/23 22:08:29 ID : ilxyK2L81fT 0
아악
508 이름없음 2018/07/23 22:08:52 ID : mLatzdVhy59 0
헉 심장을 찔렀네
509 이름없음 2018/07/23 22:09:08 ID : mLatzdVhy59 0
주인공 죽으면 어떻게 해 ㅠㅜㅠ
510 이름없음 2018/07/23 22:10:34 ID : liqi6Y2sjg6 0
사람을 죽였다?
사람을 죽였다?
511 이름없음 2018/07/23 22:11:06 ID : 43SIFg3Rwq2 0
살아 있을것 같아..아닐수도 있고
512 이름없음 2018/07/23 22:12:29 ID : bA0oMlwmq6j 0
잠시만 이걸 꿈으로 꾼거라고 ..? 뭐 그냥 시뮬레시션 게임처럼 으지어낸게 어니라 .?
513 이름없음 2018/07/23 22:19:48 ID : liqi6Y2sjg6 0
앗 아니 뒤쪽 부분은 지어 낸 거야 이 스레는 비버가 죽는 데까지의 대강의 스토리만 따 왔어
514 이름없음 2018/07/23 22:21:18 ID : liqi6Y2sjg6 0
아파
아파
515 이름없음 2018/07/23 22:22:30 ID : ilxyK2L81fT 0
안돼 귀여운 주인공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516 이름없음 2018/07/23 22:23:47 ID : yIK2E3Cktul 0
>>503 휴 500까지 다 요약했다.... 이거 요약 그리면서 느낀건데 스레주 팔 안아파??? 요약그리는 나도 손목아픈데....
>>503 휴 500까지 다 요약했다.... 이거 요약 그리면서 느낀건데 스레주 팔 안아파??? 요약그리는 나도 손목아픈데....
휴 500까지 다 요약했다.... 이거 요약 그리면서 느낀건데 스레주 팔 안아파??? 요약그리는 나도 손목아픈데....
517 이름없음 2018/07/23 22:23:26 ID : mLatzdVhy59 0
,아아아ㅏ악 죽지마아아 스레 끝나지 마아아아 우린 세이브를 했어야 했는데 그걸 우린 몰랐었지 우린 그러지 말아야 했어 아아아악 찌르지 말아야 했어어어어 냄비로 기절시켜야 했어 아아악 만약 이대로 죽는다면...비버의 머리를 꼭 껴안아줘....
518 이름없음 2018/07/23 22:24:03 ID : yIK2E3Cktul 0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돼................
519 이름없음 2018/07/23 22:25:10 ID : yIK2E3Cktul 0
스레주 주인공 죽으면 만약에 이때 찌르지 않고 이렇게 했다면! 으로 계속 진행해줄 생각 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0 이름없음 2018/07/23 22:26:01 ID : mLatzdVhy59 0
비버야...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센세...이미 돌아가셔있었지만 잘생긴 얼굴을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여자애야...오ㅐ 비버를 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너도 많이 예뻤다아... 그리고 누군지 모를 학교폭력 피해자야 니가 누군지 밝히지 못해서 미안해 주인공아 너 너무 멋있었어어어어 죽지마아아아ㅏㅇ
521 이름없음 2018/07/23 22:27:42 ID : mLatzdVhy59 0
여자를 칼로 찌르고.. 주인공도 피를 뿜었다아....
522 이름없음 2018/07/23 22:29:32 ID : mJPg6qrBxTX 0
아악 찌른다 앵커했던 레더인데 미안하다 얘들아아아아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23 이름없음 2018/07/23 22:35:30 ID : yIK2E3Cktul 0
안절부절...안절부절...안절부절...부절부절...안절안절...부절안절...안절부절...안부절절....절부절절.....안절부절....
524 이름없음 2018/07/23 22:36:54 ID : liqi6Y2sjg6 0
기억해 내
기억해 내
525 이름없음 2018/07/23 22:37:53 ID : yIK2E3Cktul 0
역시...역시 그런건가....??? 자신이었던건가???
526 이름없음 2018/07/23 22:39:24 ID : liqi6Y2sjg6 0
암전
암전
527 이름없음 2018/07/23 22:43:14 ID : liqi6Y2sjg6 0
번쩍
번쩍
528 이름없음 2018/07/23 22:44:11 ID : 43SIFg3Rwq2 0
병원?
529 이름없음 2018/07/23 22:45:29 ID : yIK2E3Cktul 0
학교폭력 피해자는 주인공이었던 건가...!? 떨어져서 피가 난것도 자신의 피였거나... 죽으라는 말이 잔뜩 쓰인 노트를 "평범한 노트"라고 한 것도 그것때문이었나....
530 이름없음 2018/07/23 22:49:52 ID : liqi6Y2sjg6 0
병원?
병원?
531 이름없음 2018/07/23 22:52:04 ID : Ph9bhhumk9t 0
손목의 그것들은 무수한 자해의 상처?
532 이름없음 2018/07/23 22:52:10 ID : yIK2E3Cktul 0
자해자국이 잔뜩 있어... 누군가 떨어져서 생긴것 같은 피웅덩이를 보고 "다친 것 처럼"이라고 한건 자신이 살아있으니까... 누가 죽지는 않았으리라는걸 안건가?
533 이름없음 2018/07/23 22:52:21 ID : ilxyK2L81fT 0
팔에 상처가 왜많아ㅠㅠㅠ
534 이름없음 2018/07/23 22:52:38 ID : yIK2E3Cktul 0
아 그래서 비버가 떨어져내린건가!? 주인공이 떨어져서 다쳤기 때문에??
535 이름없음 2018/07/23 22:54:40 ID : liqi6Y2sjg6 0
혼란
혼란
536 이름없음 2018/07/23 22:56:33 ID : ilxyK2L81fT 0
현실이니까, 비버가 살아있을지도
537 이름없음 2018/07/23 22:57:43 ID : Ph9bhhumk9t 0
비버가 그저 환상 속의 존재면 어떡하지
538 이름없음 2018/07/23 22:57:52 ID : 7zcGraq6jdy 0
앗 그럼 선생님도 살아있을수도!?
539 이름없음 2018/07/23 22:58:23 ID : 7zcGraq6jdy 0
아악... 그러게 비버가 환상속 존재일수도 있겠구나.... 아무리그래도 선생님은 진짜겠지...?
540 이름없음 2018/07/23 23:00:22 ID : liqi6Y2sjg6 0
집에 왔지만 여전히 혼란
집에 왔지만 여전히 혼란
541 이름없음 2018/07/23 23:01:39 ID : 7zcGraq6jdy 0
그래도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주인공.....
542 이름없음 2018/07/23 23:17:37 ID : 7zcGraq6jdy 0
으윽 어쩌지... 스레주의 손목을 걱정하는 선한 나하고 빨리 다음내용을 보고싶은 사악한 내가 싸우고 있어
543 이름없음 2018/07/23 23:18:18 ID : ilxyK2L81fT 0
ㅋㅋㅋㅋㅋ 나도 그래..너무 재밌다구..
544 이름없음 2018/07/23 23:20:04 ID : liqi6Y2sjg6 0
영혼의 동반자
영혼의 동반자
545 이름없음 2018/07/23 23:21:31 ID : 7zcGraq6jdy 0
핸!드!폰!
546 이름없음 2018/07/23 23:21:58 ID : Ph9bhhumk9t 0
엽기 토막살인사건에 눈이 가는데
547 이름없음 2018/07/23 23:22:04 ID : 7zcGraq6jdy 0
잠깐잠깐 엽기 토막살인!?
548 이름없음 2018/07/23 23:42:40 ID : liqi6Y2sjg6 0
엽기 토막살인
엽기 토막살인
549 이름없음 2018/07/23 23:44:00 ID : ilxyK2L81fT 0
뭐.......?
550 이름없음 2018/07/23 23:44:00 ID : cr88rxWo3O1 0
잠만 이거 범인 주인공 아님?
551 이름없음 2018/07/23 23:44:37 ID : ilxyK2L81fT 0
진실을 알고싶어
552 이름없음 2018/07/23 23:48:09 ID : liqi6Y2sjg6 0
A양?
A양?
553 이름없음 2018/07/23 23:57:13 ID : o42LhBtfRwo 0
토막살인의 가해자 A양이 나. 피해자가 비버. 담당교사는 아마 수학쌤? 그럼 나와 그 소녀는 동일인인가.
554 이름없음 2018/07/23 23:59:32 ID : Ph9bhhumk9t 0
여자애가 칼 꽂은 이유가 설명되네 괴롭힘 당하는 자신을 모른 체해서 복수했던 거였어
555 이름없음 2018/07/24 00:02:15 ID : liqi6Y2sjg6 0
나는 무엇으로부터 도망쳤나
나는 무엇으로부터 도망쳤나
556 이름없음 2018/07/24 00:24:40 ID : liqi6Y2sjg6 0
fin
fin
fin
557 이름없음 2018/07/24 00:25:46 ID : liqi6Y2sjg6 0
다들 끝까지 함께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ㅜ 모두 덕분에 무사히 엔딩을 봤네....
558 이름없음 2018/07/24 00:27:05 ID : ilxyK2L81fT 0
대작 스레를 세워줘서 고마워 스레주..
559 이름없음 2018/07/24 00:29:03 ID : ilxyK2L81fT 0
기반이 된 꿈얘기가 궁금한데 해줄수있을까?
560 이름없음 2018/07/24 00:30:53 ID : liqi6Y2sjg6 0
대작이라니 고마워...ㅠㅠㅜㅠㅜㅠ
561 이름없음 2018/07/24 00:32:53 ID : liqi6Y2sjg6 0
원래 꿈은 비버가 죽은 부분까지는 거의 비슷한 느낌인데 대신 비버가 없었고 나 혼자였고 몇 번씩이나 다시 죽었어 그러니까 원래 꿈에서 나는 비버가 죽은 시점에서 한 번 산산조각 난 다음에 산산조각난 나를 내려다보고 도망친 거지 그렇게 재미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괜찮다면 처음부터 자세히 얘기할까?
562 이름없음 2018/07/24 00:43:53 ID : ilxyK2L81fT 0
그렇담 비버가 없었으면 주인공이 산산조각...... 궁금하지만 지금은 너무 졸려서 못들을것 같아..ㅠㅠㅠ내일 또와서 정주행할게 좋은 꿈 꿔
563 이름없음 2018/07/24 00:45:42 ID : liqi6Y2sjg6 0
응 잘자! 고마워 너레더도 좋은 꿈 꾸고!
564 이름없음 2018/07/24 01:02:33 ID : cr88rxWo3O1 0
어...? 잠만 그럼 비버가 주인공 괴롭힌거임? 뉴스에 A양이 B군 외 다수에게 따돌림당했다고... 비버 좋아했는데...
565 이름없음 2018/07/24 05:58:10 ID : vzTXAo0qZfW 0
좋은 스레 고마웠어 스레주
566 이름없음 2018/07/24 06:35:09 ID : liqi6Y2sjg6 0
응 비버는 나쁜 놈이야
567 이름없음 2018/07/24 06:35:51 ID : liqi6Y2sjg6 0
나야말로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568 이름없음 2018/07/24 06:53:16 ID : TQmskoIJSJQ 0
아무말이었는데......!
569 이름없음 2018/07/24 06:53:57 ID : TQmskoIJSJQ 0
진짜 재미있게 참여했다!! 너무너무 수고했어!!!! 스레주 금손 여기까지 진행하느라 정말정말 고맙고 재밌었당!! 수고했어!
570 이름없음 2018/07/24 06:55:45 ID : TQmskoIJSJQ 0
그리고 요약 그려준 레더도 수고했어! 한번에 보니까 진짜 만화같고 ㅠㅠ 재밌었당 ㅠㅠㅠ 고마워
571 이름없음 2018/07/24 07:08:39 ID : liqi6Y2sjg6 0
다들 함께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스레 진행하는 동안 모두랑 정 들어버린 기분이야...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조금 아쉽기도 하네 서로 알아보기는
다들 함께해줘서 정말정말 고마워! 스레 진행하는 동안 모두랑 정 들어버린 기분이야... 이렇게 끝나버리니까 조금 아쉽기도 하네 서로 알아보기는 힘들겠지만 함께 진행해준 레스주들 모두 전부 다른 스레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다 아 맞아 팬아트 그려준 레스주 정말 고마웠어.... 만약에 또 보고 싶은 캐릭터들 있다면 말해줘! 다음 스레에도 등장시킬게
572 이름없음 2018/07/24 07:09:29 ID : liqi6Y2sjg6 0
금손이라니ㅠㅠㅠㅠ 나야말로 재미있게 봐 줘서 고마워
573 이름없음 2018/07/24 07:09:43 ID : TQmskoIJSJQ 0
옥상에 못가본게 아쉬워! 옥상에도 뭐가 있었던걸까? 궁금
574 이름없음 2018/07/24 07:12:46 ID : liqi6Y2sjg6 0
그러게! 뭐가 있었던 걸까!
575 이름없음 2018/07/24 07:21:11 ID : qmILe3WkpQk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가 물으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스레주 부둥부둥
576 이름없음 2018/07/24 07:29:27 ID : liqi6Y2sjg6 0
>>575 ((내가 귀엽대!!! 내가 귀엽대!!!!))
((내가 귀엽대!!! 내가 귀엽대!!!!))
577 이름없음 2018/07/24 08:40:23 ID : 7zcGraq6jdy 0
무척무척 즐거웠어 스레주!!!! 요약본을 500 이후부분도 그릴까? 더 이상 요약본 그리는건 의미가 없나?
578 이름없음 2018/07/24 08:41:25 ID : 7zcGraq6jdy 0
아앗 스레주 귀여워... 그러고보니 수학선생님이 죽은건 그냥 스레주 꿈에서 죽어있어서 그랬던거야? 아니면 학교폭력을 방관했었나? 그냥 스레주가 수학을 미워해서?
579 이름없음 2018/07/24 08:48:54 ID : liqi6Y2sjg6 0
>>577 ㅇㅁㅇ 헉 그려 줄 거야?? 그려 준다면 오히려 기뻐! >>578 헉 이건 사진 첨부할게 학교폭력을 방관했던 게 맞고 내 꿈에서는 나
ㅇㅁㅇ 헉 그려 줄 거야?? 그려 준다면 오히려 기뻐! 헉 이건 사진 첨부할게 학교폭력을 방관했던 게 맞고 내 꿈에서는 나 말고는 아무도 죽지 않았었어!
580 이름없음 2018/07/24 09:28:21 ID : vjxXBteINuk 0
수학선생님도 결국 방관자였던 거구나... 직접 가해자가 아니라 방관자여서 비버보단 덜 끔찍하게 죽었던걸까... 개인적으로 이 스레보면서 학교폭력이 소재인데 그 부분을 거의 간접증거로 보여준 거 좋았다 그게 학교폭력을 일부러 자극적으로 보여줘서 사람들에게 트라우마?트리거를 유발시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서 좋았어 이런쪽 소재에 좀 약해서... 웹툰같은데서 캐릭터가 괴롭힘 당하는거 나오면 같이 괴로워지거든...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꼈을수도 있지만!! 수고했어 스레주!
581 이름없음 2018/07/24 09:32:22 ID : liqi6Y2sjg6 0
으악 장문 감상 고마워 학교폭력이나 살인이라는 조금 예민할 수도 있는 소재를 건드리는 거라서 누군가에겐 좀 보기 불편했을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그렇게 생각해 줘서 다행이야ㅠㅜㅠ 나도 누가 직접적으로 괴롭힘 당히는 장면 잘 못 보거든 수고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읽어 줘서 기뻤어
582 이름없음 2018/07/24 10:41:28 ID : mLatzdVhy59 0
셋상에... 스레주는 천재인거 같아 이런 스레를 써줘서 정말 고마워! 여태까지 계속 개그 앵커만 봐왔었는데 쯔꾸르 게임 형태의 앵커는 매우 색달랐고 등장인물도 맘에 들었어! 그나저나 이게 꿈 내용이라니.... 스레주의 멘탈은 다이죠부? 진짜 앵커 보면서 피뿜을때 아슬아슬 하고 너무 재밌었어 ㅠㅜㅠㅜ 벌써 끝났다는게 아쉬울정도로... 난 평소에 앵커를 구경만 하고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었는데 이 앵커는 진짜 주인공한테 감정이입해서 심장 부여잡으면서 봤던거 같아... 여태까지 스레주와 다른 레스주들도 수고했고 스레주는 후속작....아니면 다른 앵커라도 세워줘....열심히 참여할 자신이 있다굿! >>여담 그나저나 수학선생님은 뭔가 학교폭력이 일어났을때 방관해서 그런거인줄은 다른 코난 레스주들이 짐작해내서 알아차렸는데... 비버는....비버느은!!ㅠㅜㅠㅜ 브루투..비버 너마저..!!!쿠...쿨럭ㄱ 진짜 충격이 너무 컸다....에잇 나쁜놈 (비버 부활설을 누구보다 크게 외쳤던 1인)
583 이름없음 2018/07/24 10:42:48 ID : bCo43TU7Ajc 0
이 소재 너무 좋고 신선했어! 진짜 흥미진진하게 너무 잘봤구 그리는 동안 수고 많았어ㅜㅜ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비버는 현실세계에서 주인공을 괴롭힌 'B군'이었던 거야? 그렇다면 꿈에서는 왜 주인공을 돕는 역할로 나온거야? 끝났는데 질문이 많다 미안해ㅜㅜ
584 이름없음 2018/07/24 10:47:00 ID : liqi6Y2sjg6 0
재미있게 봐 줘서 고마워! 꿈 속에서 여자애가 주인공에게 믿고 싶지 않아서 모른 척 했다고 말 했잖아? 아마도 주인공은 꿈 속에서나마 자기 편을 만들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해 그 인물이 비버였던 이유는 자신이 괴롭힘당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위해서일 거야 "이것 봐 얘는 내 편이잖아" 같은 느낌?
585 이름없음 2018/07/24 10:51:03 ID : liqi6Y2sjg6 0
비버 부활설을 외쳐 줬던 레스주구나.,.,..ㅋㄱㅋㅋㅋㄱㄲㅋㅋ 뒤통수 미안해 처음부터 비버는 조연급으로 생각했었으니까 그렇게까지 정을 줄 거라고는 예상하질 못했어 쯔꾸르 게임 형식은 사실상 계속 돌아다니기만 하니까 대부분 별 재미를 느끼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 준 것 같아서 기뻤어 천재라니... 너무 과분한 평가야...내용에 잘 몰입되어서 읽을 수 있었다면 다행이네! 내 머리만 따라 준...다면 한번 스핀오프나 후속작을 생각해 내 보려고는 시도해볼게 방학은 기니까!
586 이름없음 2018/07/24 14:46:50 ID : fRCpdTTVarc 0
고마웠고 언젠가의 다음 스레에서 다시 만나자 스레주:)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그렸던 여자애 그림 두고 갈게 그나저나 지금 보니 다리가 젓가락이군.
고마웠고 언젠가의 다음 스레에서 다시 만나자 스레주:)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그렸던 여자애 그림 두고 갈게 그나저나 지금 보니 다리가 젓가락이군.. 미안하다
587 이름없음 2018/07/24 15:00:05 ID : liqi6Y2sjg6 0
헉 예쁘다 8ㅁ8 나도 많이 고마워 다른 스레에서 꼭 다시 만나자.... 나 지금 좀 레스주들하고 만난 지 한 달은 된 것 같은 기분이야 왜 쓸데없이 아련하지....(착잡
588 이름없음 2018/07/24 15:16:15 ID : Mi5UZdyHB87 0
ㅋㅋㅋㅋㅋㅋㅋㅋ화력이 세서 그런가? 중간중간 여러 레스주들과 함께 잡담을 나누기도 했었고 하니 기억에 더 남는 거 아닐까. 오른뺨 왼뺨 논란 사건도 비버 부활 미수(?) 사건도 있었고..
589 이름없음 2018/07/24 15:54:14 ID : ilzTXuq1wk7 0
비버부활미수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담나누는 것도 재밌었어 같이 추리하고! 스레주는 힘들었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
590 이름없음 2018/07/24 16:07:30 ID : ilzTXuq1wk7 0
비버는 신문에서 죽었다고 나왔는데 선생님은 죽었다고 안했으니 현실에서 살아있는걸까??? 궁금해!
591 이름없음 2018/07/24 16:32:19 ID : liqi6Y2sjg6 0
응 수학쌤은 살아계셔 칼에 찔려 죽은 건 꿈 속이었으니까... 주인공의 바람이었을 뿐이야
592 이름없음 2018/07/24 16:33:07 ID : liqi6Y2sjg6 0
나도 많이 재미있었어! 다음에 또 스레 세우면 다들 다시 와 주려나
593 이름없음 2018/07/24 17:21:48 ID : ilzTXuq1wk7 0
응응 당연하지 0.<
594 이름없음 2018/07/24 17:22:58 ID : ilzTXuq1wk7 0
그리고 레전드 축하행~!
595 이름없음 2018/07/24 17:32:08 ID : yIK2E3Cktul 0
오 선생님은 살아있구나... 그렇지만 현실에서 선생님도 결국 주인공에게 계속 상처를 줘온 사람이니까... 그러고보니 선생님이 죽어서 쓰러져있는게 아니라 앉아있는 시체였지 그래서 처음에 "교실 가운데에 선생님이 앉아있다"라고 서술되었고 대놓고 죽어있는 게 아니라 마치 다가가서 도움을 요청 할 수 있을 것 처럼 교실 가운데에 앉아있었잖아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비버의 머리를 아무리 가까이 들이대도 아무 반응도 없고 눈도 안깜빡였지(그야 죽어있으니까 그렇지만) 선생님이 비버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아무 반응이 없다. 눈도 깜빡이지 않는다" 라고 표현되었고.. 선생님이 시체로서 있는게 주인공이 선생님을 죽이고 싶었다는 것을 나타내서 그런 것도 있고 주인공에게 도움이 될것처럼 있었으면서 아무 도움도 주지 않고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 눈도 깜빡하지 않고 반응이 없는 선생님... 의 모습으로 현실에서의 선생님의 방관자로서의 속성이 드러난게 아닐까... 하는 뻘한 생각을 해봤다 즐거웠어 스레주..!
596 이름없음 2018/07/24 17:35:46 ID : yIK2E3Cktul 0
아 그러고보니 스레주 이 스레 기반으로 해서 쯔꾸르게임같은거 만들어도 될까!? 완성할 수 있을지는 스스로 확신이 없기때문에... 만들겠다!! 라고 단언하진 못하고 1학년층 완성/ 2학년층 완성/ 3학년층 완성 할때마다 공유하는 식으로.... 만약에 만든다면 스레딕에만 공유하고 다른 사이트에선 공유 안 할게
597 이름없음 2018/07/24 17:43:15 ID : liqi6Y2sjg6 0
??????????????????????????? 진짜?????????만들어주면 나야 고맙지..... 와 쯔꾸르 게임 만들 줄 아는구나 대단하다 엄청나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딱히 필요할 것 같지는 않지만 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뭐든지 도울게
598 이름없음 2018/07/24 17:45:05 ID : liqi6Y2sjg6 0
축하 고마워ㅠㅠㅠㅠㅜㅠ
599 이름없음 2018/07/24 17:45:46 ID : liqi6Y2sjg6 0
즐거웠어ㅠㅜㅜㅠㅠ 심오한 해석 고마워
600 이름없음 2018/07/24 20:32:22 ID : 43SIFg3Rwq2 0
쯔꾸르로 만든다면 플래이 해보고 싶어!
601 이름없음 2018/07/24 22:05:08 ID : liqi6Y2sjg6 0
중간중간 잡담은 빼고 스토리만 대충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 여기에 블로그 포스팅 링크를 걸면 규칙위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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