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21 16:08:42 ID : dPcpTSMqmMm 17
나는 흑백의 그 꿈에서 벗어나려고했다. 그 꿈에서 다치게 된다면 다음 날 일어났을 때 같은 곳에 같은 상처가 생긴다. 그리고 나타나는 공백의 아이는 일어날 때 쯤, 나에게 항상 말했다. ' 널 나의 세계로 초대할께, 죽어줘. ' 꿈에 들어오자마자 주머니에 종이가 들어있어서 펼쳐보니, 검은색 잉크로 쓰인 글씨가 있었다. ' 24:11:05, 오늘 네가 꿈과 현실에서 죽는시간 ' 난 오늘, 절대 잠을 자면 안된다.
102 이름없음 2018/07/23 15:44:00 ID : dPcpTSMqmMm 0
보고있어! 그런데 위자보드면 위험한거 아니야?
103 이름없음 2018/07/23 15:44:23 ID : dPcpTSMqmMm 0
응, 위험했지. 다신 하기싫어.
104 이름없음 2018/07/23 15:48:04 ID : dPcpTSMqmMm 0
그래서 나랑 y, n, k는 삼촌이 알려준 방법으로 그 위험한 짓을 무턱대고 해봤지. l이랑 g는 위험할 것 같다며 빠졌어. 나도 그 때 빠질껄 그랬네.
105 이름없음 2018/07/23 16:15:11 ID : dPcpTSMqmMm 0
놀라운건 지금 n이 카톡을 보내서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까 해어졌다고 술이나 새벽에 술이나 한잔 하자고... 난 거절했지. 내가 술에 약해서 자면 새벽에 진짜 큰일날지도 모르잖아.
106 이름없음 2018/07/23 16:21:27 ID : dPcpTSMqmMm 0
이런 젠장, 드디어 얘도 솔로부대 들어오나 했더니.구라였다고?....아 미안, 다시 얘기 이어서 해볼께.
107 이름없음 2018/07/23 16:42:01 ID : oMpgi7e2HzU 0
스레주 어디갔어..?
108 이름없음 2018/07/23 17:00:56 ID : dPcpTSMqmMm 0
얘들아 괜찮아
109 이름없음 2018/07/23 17:01:45 ID : 88lu3B864Zj 0
스레주야... 너 다중인격이니 왜 그래... 왜 말하고 대답하고 혼자 다하는건데...
110 이름없음 2018/07/23 17:03:32 ID : dPcpTSMqmMm 0
? 잠깐만 오류난거같은데? 이상하네 자기가 일일이 친 건 아닐테고... 왜 이러지 쟤는 왜 또 글을 고쳐먹은거고...먹통이네
111 이름없음 2018/07/23 17:03:57 ID : dPcpTSMqmMm 0
나는 저런 짓 안해. 혼자 묻고 답할 필요가 없잖아.
112 이름없음 2018/07/23 17:04:12 ID : dPcpTSMqmMm 0
내 사칭일지도 모르고. 그런데 그게 가능한가? 진짜 합선인거 아니야? 어쨌든 다들 위자보드는 절대 하지말아줘. 우리처럼 위험할지도 모르니까.
113 이름없음 2018/07/23 17:05:24 ID : dPcpTSMqmMm 0
합선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던데
114 이름없음 2018/07/23 17:05:49 ID : dPcpTSMqmMm 0
난 진짜 신기해서 그래
115 이름없음 2018/07/23 17:06:05 ID : dPcpTSMqmMm 0
어쨌든 그냥 이야기 이어서 해볼께
116 이름없음 2018/07/23 17:06:26 ID : dPcpTSMqmMm 0
애들이 왜 빠지냐고 그냥 같이 하자고했어. 그런데 애들이 벌벌 떨면서 안한다고 위로 올라가더라?... 위자보드는 잘 몰랐는데, 걔네는 잘 아는듯이 말을 하더라고...그런거야.
117 이름없음 2018/07/23 17:08:31 ID : dPcpTSMqmMm 0
위자보드는 위험하니까. 어쩔 수 없었던거야...걔네는 그래서 빠지겠다고 했던거고.
118 이름없음 2018/07/23 17:11:25 ID : dPcpTSMqmMm 0
어쨌든 위자보드를 하고있었어. 왔냐고 계속 물어봤는데 안되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다들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뱉었지. 그런데 갑자기 밖에 비가 내리더라고, 맑은 날씨였는데...
119 이름없음 2018/07/23 17:14:16 ID : Mqpak65amnw 0
스레주 왜 레스를 거꾸로 수정해가면서 써...;;;;;무섭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
120 이름없음 2018/07/23 17:15:24 ID : dPcpTSMqmMm 0
어쩔 수 없어. 그냥 저런거 써놓으면 갑분싸고 내가 글 짧게 쓰는걸 싫어해서 그래..
121 이름없음 2018/07/23 17:16:15 ID : dPcpTSMqmMm 0
얘들아 저런 것 때문에 불편했다면 미안해, 이제부터는 내가 저 위에 인증해놓을께 알겠지?
122 ◆ZeIIK5dO5Wm 2018/07/23 17:17:01 ID : dPcpTSMqmMm 0
이렇게 하는게 맞는건가? 아니면 다시 고쳐야겠네, 사실 스레딕을 오랜만에 해보는거라...
123 이름없음 2018/07/23 17:18:07 ID : 88lu3B864Zj 0
오 좋다
124 ◆ZeIIK5dO5Wm 2018/07/23 17:18:19 ID : dPcpTSMqmMm 0
어, 맞구나. 다시 얘기 이어서 해볼께. 지금까지 조금 불편하거나 이상했던건 1. 암호가 같은거, 사칭인지 합선인지... 2. 거꾸로 수정하는건 미안해. 해야 할 얘기를 다 지우고 저걸 적은거라 수정했어.
125 이름없음 2018/07/23 17:19:06 ID : Mqpak65amnw 0
아이디가 똑같은 건 암호가 아니라 아이피가 동일한거야
126 ◆ZeIIK5dO5Wm 2018/07/23 17:19:20 ID : dPcpTSMqmMm 0
아 다시 이름없음으로 변경되어있네... 내 핸드폰이 조금 이상한가봐 왜 이러지...
127 ◆ZeIIK5dO5Wm 2018/07/23 17:20:04 ID : dPcpTSMqmMm 0
그래? 누가 내 아이피 딴건 아니겠지... 나는 진짜 자문자답 같은거 안해, 정말이야 믿어줘.
128 ◆ZeIIK5dO5Wm 2018/07/23 17:22:02 ID : dPcpTSMqmMm 0
그래서 이야기를 이어보자면, 위자보드를 비가 오는 날씨라 삼촌이 계속 이어나가자고 하길래, 애들은 다 동의하고 위자보드를 다시 시작했어. 그런데 하던 도중에 갑자기 단어가 만들어지더라고. ' 그만둬 ' 솔직히 누가 장난을 치는 줄 알았어. 계속 누가 민다고 생각했거든.
129 ◆ZeIIK5dO5Wm 2018/07/23 17:25:44 ID : dPcpTSMqmMm 0
그런데 다들 표정이 이상하길래 나는 ' 야 누가 장난치는거지? 이게 진짜 될리가 없잖아. ' 라면서 웃었다? 그런데 다들 표정이 심각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그래서 y가 갑자기 손을 때버렸는데, 그 때 뭐가 깨지는 소리가 들려서 안한다고 하던 애들도 밖으로 고개 내밀고... 잘 보니까 닫혀있던 찬장이 열리고 컵들이 혼자서 쏟아진 거였어. 그리고 나는 속으로 생각했어. 진짜 이 일이 너무 커진 것 같다고.
130 ◆ZeIIK5dO5Wm 2018/07/23 17:29:11 ID : dPcpTSMqmMm 0
위자보드를 끝내려면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끝내도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계속 가만히 있어. 그래서 혹시 끝난걸까 하는데 엄청 빠른속도로 ' 너희가 자초한 일이야, 너희는 여기서 못나가. ' ...그러게, 호기심으로 시작하는게 아니였어. 삼촌이 지금까지도 우리가 놀러갔던 미국에 살고있어. 그 삼촌이 통역해준 말들을 다시 생각해보니까 제일 무서웠던 문장은 이거야. ' 마음대로 끝내면 죽여버린다? '
131 ◆ZeIIK5dO5Wm 2018/07/23 17:32:17 ID : dPcpTSMqmMm 0
잠시만, 저 아이디 동일한거에 들어가져... 혹시 내 동생이 내 핸드폰으로 장난쳤나? 지금 중3이거든...장난끼가 아직도 많아서 한번 물어봐야겠다. 맞으면 진짜...ㅋㅋㅋ 그래서 계속 해볼께. 나는 왜 계속해서 죽인다는 말을 듣는걸까, 그것도 궁금해. 위자보드가 갑자기 심하게 흔들리더니 이것저것 막 넘어지던게 제일 기억에남아.
132 ◆ZeIIK5dO5Wm 2018/07/23 17:34:03 ID : dPcpTSMqmMm 0
혹시 지금까지도 듣고있는사람 있어? 있다면 들어줘서 고맙고. 털어놓을 곳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어. 위자보드를 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났는데, 삼촌이 갑자기 그걸 가지고 달려가더니 불에 태워버렸어. 그 때 부터였다? 내가 그 꿈을 꾼게.
133 이름없음 2018/07/23 17:35:51 ID : 5PjupQr82pW 0
혼자 답하는게 아냐..?
134 이름없음 2018/07/23 17:36:42 ID : pQpWpcHCnWo 0
원래 강령은 함부로하는게 아니잖아
135 ◆ZeIIK5dO5Wm 2018/07/23 17:36:53 ID : dPcpTSMqmMm 0
아 진짜...내 동생이 한거 맞다네...한 대 쥐어박고 나왔어. 내 가족은 4명인데 동생이랑 같이 자취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어...생각해보니까 내가 그 꿈을 꾸다가 상처가 났던 것도 다 동생이 없을 때였어. 아마 내 동생 기가 쌘걸지도 모르겠네. 이제 밤마다 친구 집에서 자고오지 말라고 해야겠다
136 ◆ZeIIK5dO5Wm 2018/07/23 17:38:28 ID : dPcpTSMqmMm 0
그래, 그걸 겁없이 했던 우리 잘못이야. 내가 원래 무당같은 것도 싫어하고 나는 귀신도 안 믿고 있었는데, 위자보드 하고 난 뒤부터는 믿어. 내가 직접 겪어 보았으니까.
137 ◆ZeIIK5dO5Wm 2018/07/23 17:40:43 ID : dPcpTSMqmMm 0
나는 저 아이디를 보지도 못하고 답했네. 동생놈 때문에 나만 다중인격이 됐잖아. 내가 잠깐 다른거 보고있을 동안에 살짝 고쳐쓴 것 같아. 진짜 내 동생이랑 전생에 뭐 있었나...ㅋㅋ 사실 형제는 다 그러니까...
138 이름없음 2018/07/23 17:41:33 ID : nTTWqo441yL 0
동접이다 그나저나 지금까지 아무일 없는거보면 꿈속에서 말한 24:10:5 는 1.없는시간 2.24일 24시 10분 5초 두가지중 하나네?
139 ◆ZeIIK5dO5Wm 2018/07/23 17:43:28 ID : dPcpTSMqmMm 0
그래서... 지금 그 삼촌은 그 날 뒤로 이사갔어. 다들 멀쩡한데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겼을까. 응, 그래서... 여기에 내가 적어놨어.
140 ◆ZeIIK5dO5Wm 2018/07/23 17:45:14 ID : dPcpTSMqmMm 0
그 두 가지중 하나가 맞는 것 같아. 멀쩡해서 다행이지...오늘은 침대 주변에 소금이나 뿌리고 자야겠다. 효과가 조금은 있지 않을까...아니, 소금으로는 무리인걸까...
141 ◆ZeIIK5dO5Wm 2018/07/23 17:47:33 ID : dPcpTSMqmMm 0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벌써 100레스가 넘었구나... 이렇게 숫자 늘어나는거 보면 뭔가 신기하더라고..
142 ◆ZeIIK5dO5Wm 2018/07/23 18:03:04 ID : dPcpTSMqmMm 0
나 조금만 있다가 썰 풀께, 기다려줘
143 이름없음 2018/07/23 18:06:20 ID : nTTWqo441yL 0
그냥 너의 모든것을 묶고자 아무래도 저기에 나오는 애는 무의식상태인 너의 몸을 이용해 자신이 자신을 다치게 하거나 그러는거같아 만약 죽는거라면 걔가 너 몸을 또 이용하겠지
144 이름없음 2018/07/23 19:29:03 ID : INzar9bbdzR 0
그런걸까....?... 나 갑자기 무서워.
145 이름없음 2018/07/23 19:29:33 ID : INzar9bbdzR 0
아, 암호 바꼈나봐. 어쨌든 얘기는 내일 이어서할께
146 이름없음 2018/07/23 19:29:43 ID : nTTWqo441yL 0
너 지금 꿈과 현실의 세계가 이어진거같아
147 이름없음 2018/07/23 19:51:57 ID : LdXy0nxwoK6 0
나 그 괴담 알아 도와주려는 애도 죽이려는 애도 한통속이야 둘이 붙어있고 둘다 나쁜 놈인데 한 명이 착한척하고 다른 한명이 원래대로 해서 더 쉽게 죽이는거지 둘다 믿으면 안될거야 아마 추측이지만 말야
148 이름없음 2018/07/23 21:19:06 ID : slxzO2mljz9 0
오우.. 무섭겠다 점점 상처도 심해지고
149 이름없음 2018/07/24 00:01:34 ID : dPcpTSMqmMm 0
아, 안녕...스레주야.이제 24일이네. 혹시 안자는 사람 있어? 있으면 썰 하나 풀어볼까...
150 이름없음 2018/07/24 00:02:57 ID : yGnA2NwJVcG 0
듣고 있어!
151 이름없음 2018/07/24 00:15:05 ID : yY05U6oZjth 0
듣고 있어!
152 이름없음 2018/07/24 00:15:52 ID : z9g3XvzU0rh 0
듣고있어
153 이름없음 2018/07/24 01:09:07 ID : a2k1bfXAqkq 0
스레주 안풀고 나갔낭..
154 이름없음 2018/07/24 01:15:35 ID : nTTWqo441yL 0
오늘은 절대로 자지마
155 이름없음 2018/07/24 01:21:10 ID : QmrdSK2MnU4 0
괜찮아 스레주? 졸려도 참아ㅠㅠㅠㅠ
156 이름없음 2018/07/24 01:25:41 ID : dPcpTSMqmMm 0
아 얘들아 아직 있었구나...
157 이름없음 2018/07/24 01:26:34 ID : dPcpTSMqmMm 0
오늘 안자려고 노력중이야. 썰은 그냥 내가 오늘 고백을 받았는데 그 고백한 여자애가 조금 이상하더라. 뭔가 이상해.
158 이름없음 2018/07/24 01:27:32 ID : 08qpasqpgko 0
보고 있어
159 이름없음 2018/07/24 01:28:26 ID : Nunvhglu9yZ 0
!
160 이름없음 2018/07/24 02:17:17 ID : 62FbjuljwLd 0
혹시 저 현실이 아닌 꿈 속의 시간? 날짜?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일단 현실을 기준으로 하는 것도 좋지만 난 가끔 꿈의 날짜랑 현실 날짜랑 다를 때가 있어서
161 이름없음 2018/07/24 03:11:26 ID : RwmrcFbfU46 0
괜찮은거지?
162 이름없음 2018/07/24 09:08:48 ID : tdBffdWnWmI 0
스레주 괜찮지???
163 이름없음 2018/07/24 09:10:41 ID : 88lu3B864Zj 0
스레주 괜찮아?
164 이름없음 2018/07/24 10:46:17 ID : tio6lA0snPb 0
스레주 괜찮은거지 오늘은 최대한 안자려 노력해야될꺼야 힘들겠지만 스레주 꼭괜찮길 바래 ㅜ
165 이름없음 2018/07/24 12:39:23 ID : q0r9fXwFbcl 0
스레주 오후 12시 11분 지났어 괜찮아???
166 이름없음 2018/07/24 12:47:39 ID : QmrdSK2MnU4 0
괜찮아?!?
167 이름없음 2018/07/24 12:47:58 ID : QmrdSK2MnU4 0
어젠 댓글 안달리더니 오늘을 잘 달리네...
168 이름없음 2018/07/24 15:41:07 ID : dPcpTSMqmMm 0
아...무슨 일 있었나? 아니..나야 스레주 요즘 꿈에서 점점 멀어지고있어. 다행이야.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꿈에서 만난 애를 현실에서도 가끔 씩 만나... 기가 허한가...?
169 이름없음 2018/07/24 16:18:33 ID : cso5bzU3RDt 0
현실에서 어떻게 만난다는거야?
170 이름없음 2018/07/24 16:37:00 ID : dPcpTSMqmMm 0
그...가끔 애가 보인다고 해야하나.
171 이름없음 2018/07/24 16:59:36 ID : z9g3XvzU0rh 0
일단 꿈에 멀어져간다는건 다행이지만 현실에서 가끔씩 만난다라니...... 만났을 때 그 애가 무슨 행동을 하고있었어?
172 이름없음 2018/07/24 19:42:44 ID : dPcpTSMqmMm 0
계속 날 쳐다봐.
173 이름없음 2018/07/24 21:34:56 ID : 5bDvyHDAoY8 0
계속 쳐다본다고? 쳐다보다가 갑자기 사라지는거야??
174 이름없음 2018/07/24 22:43:31 ID : vBbCjeIIHBh 0
검은아이와 하얀아이가 나왔다고 했잖아 근데 혹시 그런거 아닐까? 하얀아이는 혼령이고 검은아이는 저승사자인거지 물론 둘 다 나쁜놈은.맞는거 같아! 근데 검은아이는 현실의 세계에서 스레주를 데려가려해 꿈에서 못 죽게 하는거고 하얀아이는 꿈 속 세계에서 스레주를 데려가려고 하는거고 도움이 됬음 해ㅐ ㅠㅠㅠㅠ 걱정된다 ㅠㅠㅠ
175 이름없음 2018/07/25 07:32:11 ID : dTWmJQtvvg5 0
왜 끊겼지??
176 이름없음 2018/07/25 07:41:34 ID : LgmMmMnQmpX 0
그러게 왜 끊겼지??
177 이름없음 2018/07/25 18:28:23 ID : 4KZa1fRu9Ai 0
스레주 괜찮은거야??
178 이름없음 2018/07/25 18:28:32 ID : 4KZa1fRu9Ai 0
걱정된다!
179 이름없음 2018/07/26 11:16:03 ID : 4KZa1fRu9Ai 0
스레주 아직도 안왔어!!?
180 이름없음 2018/07/26 11:30:38 ID : DApbCmMrvve 0
스레주..?
181 이름없음 2018/07/26 12:23:29 ID : FirzbA0rffb 0
실제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는거지? 스레주 괜찮아...?
182 이름없음 2018/07/26 22:36:14 ID : 4KZa1fRu9Ai 0
스레쥬...!!!
183 이름없음 2018/07/27 00:21:45 ID : Y79a9xValha 0
엥 신화냐??
184 이름없음 2018/07/27 03:17:07 ID : cMmHCpak8p8 0
어..? 정주행했는데 스레주 어디갔어?
185 이름없음 2018/07/27 10:33:47 ID : i79a2lgY5SH 0
스레주 괜찮은거야??
186 이름없음 2018/07/27 11:33:23 ID : 4KZa1fRu9Ai 0
스레주 아직까지 안온거야...?
187 이름없음 2018/07/27 13:27:02 ID : jdvh85O1iry 0
바보판 ㄱ 스레갱신 금지 ㅉㅉ
188 이름없음 2018/07/27 14:29:14 ID : QsrtdwrcJO0 0
??????
189 이름없음 2018/07/27 17:23:17 ID : dPcpTSMqmMm 0
음...안녕, 스레주야. 요즘 좀 몸이 안좋아서... 못들어왔어...그래서 오늘 7시쯤에 다시 썰풀께
190 이름없음 2018/07/27 19:32:39 ID : cMmHCpak8p8 0
다행이야 돌아왔구나!
191 이름없음 2018/07/27 19:36:06 ID : u2ty43SGmq5 0
헐 뭔일이야...
192 이름없음 2018/07/27 23:16:09 ID : TSK1zO1coK2 0
스레주....왜안와.....
193 이름없음 2018/07/29 02:13:10 ID : lgY3xCmK3Wr 0
정주행완료 근데..뭐지..뭔가.. 흠...
194 이름없음 2018/07/29 10:02:16 ID : 4KZa1fRu9Ai 0
무야7시에 안왔지??
195 이름없음 2018/07/31 12:28:10 ID : inVbzU7wK1v 0
아...그...음, 미안해 얘들아... 요즘은 정신과 치료도 받고있어. 그래서...썰은 이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끝내도록할께. 지금까지 봐줘서 고마웠어. 그리고 또 미안해, 가끔 들려서... 꿈얘기는 조금씩 풀도록 노력해볼께.
196 이름없음 2018/07/31 12:29:04 ID : inVbzU7wK1v 0
마지막 썰이야. 점점 피폐해지는 정신 붙잡고 꿈에 다시 들어왔어. 나는 너무 무서웠고, 이젠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눈을 감고 있었어.
197 이름없음 2018/07/31 12:34:48 ID : inVbzU7wK1v 0
그런데 그 아이가, 확실히는 그 아이들이 보였어. 날 지켜보고있었어. 분명 눈을 감고있었는데... 그 때 아이들이 말했어. 검은 아이는 " ", 하얀아이는 ' '으로 표기해놓을께, 기억은 잘 안나. 대화내용은 " 슬슬 그 사람을 꿈에서 놔주는게 좋겠어. " ' 왜? 아직 다 못놀았잖아. ' " 그래도 이젠 놔줘. 안 그러면 이 사람 죽어. " ' 싫은데...죽게 내버려두면 안돼? ' " 마음대로 결정하지마... " ' 까불지 마, 할 수 있는게 말하는 것 뿐이잖아? ' " 말 다했어? 그럼 너는 꿈꾸다가 죽으면 좋겠어? " ' 한번만 더 말해봐, 죽는다. ' " 저 사람ㅇ " 그걸로 대화는 끝났어. 다시 나는 그 피비린내. 나는 직감했지. 검은 아이가 죽었다는걸 말이야.
198 이름없음 2018/07/31 12:35:40 ID : inVbzU7wK1v 0
나 이제 진짜 죽는걸까. 그 아이의 발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렸지. 찐득찐득한 소리. 나는 무서웠어.
199 이름없음 2018/07/31 12:36:38 ID : inVbzU7wK1v 0
하지만, 그 아이는 나에게 한 마디를 남기고 더 이상 찾아오지 않았어. 그 뒤에 정신과를 찾아가서 약도 먹고... 어쨌든, 마지막 말은...
200 이름없음 2018/07/31 12:37:08 ID : 2rffapRvjz8 0
스레주 언제와 무슨일있어 ??
201 이름없음 2018/07/31 12:39:25 ID : inVbzU7wK1v 0
' 고마워 ' ...드디어 이야기가 막을 내렸어. 라는 말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렸고, 그 뒤에 꿈에서 깼어. 다행히 피비린내는 내 팔꿈치에 작은 상처가 난 정도였어.이제 정말 가볼께. 지금까지 들어줘서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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