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이지난 일이지만 아직도 소름끼친다 (50)
2.요새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들 (13)
3.괴담 게시판 잘있어 세상아 하고 친구가 죽었어., (9)
4.홍대 놀이터에서 발견된 인형 (46)
5.안녕 신내림받은18살이다 (192)
6.이봐 너희들 큰일이라구 (3)
7.싸이코패스같은 사람이야기 (22)
8.왜 집에서 사람 소리가 들릴까...?? (35)
9.에라이 (14)
10.7 1 4 4 4 9 10 ognis! ognis! ognis! (15)
11.우웅우웅 (22)
12.아무렇지 않을줄 알았는데 오늘 사건이 터졌어 (19)
13.지금 (18)
14.신을 받아들인 삼촌 (20)
15.얘들아 마피아42라는 게임 알고있어? (7)
16.저주받은? 시 (36)
17.군대에서 귀신 느낀 썰 (2)
18.처음해본당 ㅎㅎㅎ (4)
19.7살쯤 부모님이 이혼하기전에 본귀신이있어 (18)
20.심심하니 (2)
이게 너희들이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이야기 해볼게 지금은 현재진행형은 아니고 모두 다 괜찮아 미신이나 무당같은거 안믿는애들은 그냥 소설쓴거라고 생각할텐데 우리가족은 이일로 진짜 힘들었으니까 가소롭게 생각하지 말아줘
이 일 시작에 발단은 내가 8 살때 여동생은 6살 남동생은 5살때 우리는 삼촌을 만나게 되었어 삼촌은 우리 친삼촌이 아니야 아빠가 어쩌다 만나게된 그냥 식당하는 사람이였는데 친해지면서 우리집도 자주 드나들곤 했어
좀 크고나서 아빠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우리아빠는 친형이 일찍 돌아가셔서 할머니도 그것때문에 미쳐계셨고 아빠는 정상적으로 살수가 없는 상태였어 아무의 손길도 못받고 자랐던거야
그얘기를 술을마시면서 삼촌께 우리아빠가 말했나봐 그래서 삼촌은 우리아빠 의형이 되어주기로해서 집도 자주 들락날락하고 정말 형제 처럼 지냈어 나이는 우리아빠가 7살 더 어려 친형이 살아계셨다면 삼촌과 동갑이야
그렇게 2 년이 지나고 난 10 살이 되던해에 삼촌이 우리집 위층으로 이사를 왔어 삼촌은 우리를 진짜 자식들처럼 잘챙겨주시고 아껴주셨어 그런삼촌을 우리도 좋아했지
그런데 삼촌이 우리윗집으로 이사온다하니 너무 좋아했어 참고로 우리가 살던집은 할머니 명의로 되어있어서 이사오는데 까지는 쉬웠어
1년뒤에 우리집은 201호 202호는 친한언니네 301호는 할머니네집 302호는 삼촌네 집이였어 아빠의 의견으로 301호와 302호 사이를 뚫어서 한집을 만들어서 우리가족,할머니,삼촌 같이살자고 제안하셨어
할머니또한 삼촌을 무지 좋아하셨어 아빠의 버팀목이 되어준 사람이엿기 때문인거 같아 근데 고모는 아직 삼촌을 믿지 못하더라
어쨋던 우리는 3년간 3층에서 다같이 화목하게 살았어 근데 내가 4학년이 되던해에 한번 죽을뻔 했었거든
우리가 여름휴가를 갔을때 분명 물이 얕았는데 갑자기 움푹 파여 있어서 거기에 빠져서 죽을뻔 했는데 삼촌이 구해주셨어
삼촌은 진짜 아빠처럼 15살때까지 하지말라는것ㅈ도 무지 많았어
그래서 수학여행도 못가고 친구네 집에서 자본적도 없고 친구랑 놀러나가지도 못했어 놀러나가더라도 6시까지 들어와야해
일단 짧게 우리 삼촌 이야기를 해볼게 우리삼촌이 위에서 말햇든 식당을 하시다가 우리아빠를 알게 된거야 일단 우리 삼촌은 서울에서 식당을 하시다가 어쩌다가 안좋게되어서 우리동네쪽으로 식당을 다시 차리신거야 요리도 잘하시도 공부도 엄청 잘하셔
공부는 중 1때 부터 전교 상위권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셨어 성적표를 보니까 그렇더라 근데 삼촌이 중2때 아버지와 어머니의 불화로 나쁜길로 빠지기 시작하면서 점점 공부를 놓기 시작해 근데 다시 대학갈때쯤 바짝 공부하셔서 미대를 가셨어
그당시에 신을 받으라는 어머니 , 아버지 ,그리고 무당이 있었는데 삼촍은 절때 싫으시다면서 받지 않았어 그벌로 삼촌이 자주 아프고 쓰러지고 그런것 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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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귀접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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