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9/15 05:15:35 ID : 3TSJQso1u4J 0
편의점 야간알바하면서 심심한김에 풀어볼까해 아직안자는스레더들 있나??
2 이름없음 2018/09/15 05:36:01 ID : Y8phz81a8pa 0
웅 보고있어 썰 풀어줘!
3 이름없음 2018/09/15 05:42:42 ID : 3TSJQso1u4J 0
알겠어 난 한적한 마을에살고있었는데 반풍경은시골 반풍경은시골이아닌? 그런 반은시골 반은도시같은데에서 거주하며 학교도 마찬가지로 낡은 학교를다니던때였어 때는 고등학교2학년생이였어
4 이름없음 2018/09/15 05:46:23 ID : 3TSJQso1u4J 0
지금도그럴진모르겠지만 내가학교다닐땐 야간자율학습이 강제였거든 근데 야자시간전에 학교에서 석식을먹고 쉬는시간좀가지다가 야자를시작하거든? 근데 그때는 내가 많이방황하던시기였어 석식시간엔 친구랑 나가서먹기도하고 한솥도시락을주로먹었는데 그걸먹고 피시방가서 리그오브레전드란 게임을 한두판정도하다 학교를가곤했어
5 이름없음 2018/09/15 05:49:05 ID : 3TSJQso1u4J 0
여느때와마찬가지로 난 석식시간에 친구랑 나가서밥을먹기로했지 말하기전 그때당시는 무더운여름철이였고 한창 장마철이였어 아무튼 그런날씨였지.. 친구랑 나가서 밥을먹고나선 흔히말해 식후 밥을먹은후 담배를피우는것을 식후라했는데 그때 나도그렇고 친구도그렇고 둘다담배가없던상황이였어
6 이름없음 2018/09/15 05:53:35 ID : 3TSJQso1u4J 0
우리학교에서 담배뚫린다던장소로 유명했던 00마트가있었는데 그 마트가 살짝 구멍가게느낌이라해야되나? 아무튼 그마트가있는장소는 생긴건 아파트인데 낡은아파트? 그니까 빌라랑 아파트랑 섞인느낌에 아파트단지안에 자리잡고있던 아파트였지.. 친구랑 나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 마트로가선 친구가 사겠다하곤 하복상의를탈의한다음 당당히마트에들어가 담배를산후 나오더라고 근데 그전부터 비가오긴했거든 이슬비라해야되나? 아무튼 엄청얇은굵기에 비맞는느낌도안나는 비가내리다가 갑자기 소나기로바뀌더니 장마비처럼 쏟아져내리는거야
7 이름없음 2018/09/15 05:57:59 ID : 3TSJQso1u4J 0
친구랑 나는 갑자기쏟아지는비에 비를피하려 한장소로 뛰어갔는데 그장소를 설명해줄게 지금도보면 간간히있는구조물인데 그 아파트같은데에 지상에서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벙커같은느낌이라해야되나 아무튼 지붕은 초록색이고 그밑으론 지하주차장으로내려가는 계단있는 건물? 무튼 그 건물에서 비를피하고있었어 근데 담배는피워야겠고 나가기도뭐한상황이라 일단 담배를피우기로했어 근데 그위에서 떡하니 대놓고피는건좀아닌거같아서 결국엔 친구랑 지하주차장으로내려가서 피우기로했지
8 이름없음 2018/09/15 06:03:26 ID : 3TSJQso1u4J 0
친구랑나는 지하주차장으로내려왔어 근데 지하주차장이 낡은아파트아니랄까봐 조명은 기분나쁜 주황색조명에 지하실냄새도심하게나고 천장이무너질거같은 느낌이들더라 아무튼 엄청낡은지하주차장이더라.. 친구랑나는 벽보고 주차되있는소나타 조수석방향쪽으로 쭈구려 앉아서 담배를 피우기시작했지 근데 그거알아? 난그냥 담배를피우면서 무의식상타로 몸을 앞 뒤로 오뚜기처럼 숙였다 폈다하야되나? 아무튼 그러면서 앞에 비추는 내그림자를보며 담배를피우고있는데 갑자기 뭔가 머리가찌릿하더라고..
9 이름없음 2018/09/15 06:12:33 ID : 3TSJQso1u4J 0
주황색 조명빛에 비춰진 벽에그림자 그니까 내 머리모양 그림자를보는데 운전석방향쪽에 또다른 머리모양그림자가 있는거야.. 사람이라면 조금이라도 움직일텐데 그 그림자는 움직임하나없더라고.. 첨엔 그냥 땡미러겠지하는데 조수석땡미러그림자랑 그 운전석쪽 땡미러그림자모양이 다르더라.. 순간 소름이 확 돋더라고.. 난 친구한테 눈으로 사인을줬어 벽을보라는듯한 사인같은걸주더니 처음엔 웃으며떠들던친구가 눈치챗는지 점차 웃음끼는사라지고 언성은낮아지면서 상황파악을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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