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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묘한 카톡 프로필 (1)2.나 좀 도와줘ㅠㅠㅠㅠ (2)3.너무 잘 삐지는 남자친구.. (5)4.이사람 나 좋아하는 거 맞을까? (7)5.마법의 소라고동님 다이스 굴리기🐚 3탄! (79)6.어떻게 생각해 (2)7.내향적인 남자들 심리 알려줘... (7)8.재회부적입니다 그 사람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990)9.남자들 설레는 포인트 뭐야?? (3)10.이거 호감일까 (7)11.연애하고 싶은데 사람이 없다 (3)12.나 진짜 안 팔리는 스타일인가 봐.. (14)13.너넨 너무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이랑 사귈수잇어? (2)14.미련 인건지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ㅜㅜ (1)15.너희는 짝남/짝녀가 맞춤법 틀리면 어때..?? (3)16.나 드디어 첫사랑의 굴레에서 벗어남 (11)17.오해하는거 같지? (3)18.전남친이랑 남사친을 (16)19.행닌ㅁ들 행님들ㄹ! 빨리빨리! 도파민도파민! (11)20.9년 된 남사친 (4)
나 인데
솔직히 남자들 군대가면 성매매하고 이런거 관습이래잖아.
그동안 자기만 끙끙 앓으면 스스로 손해보는거 아니야?
그동안 너도 좀 즐길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군대 기다려주는것도 잘 이해안된다. 어차피 남자들은 다 변해. 굳이 기다려야겠어? 생각잘해보고 이참에 헤어지는것도 고려해봐.
나 6 인데 누가 관습이라고 그러디? 그런 관습 본적없는데? 내 주변사람들은 안그래 빼액 이런거아니고 진짜 별 병신 개또라이같은 새끼들이 그러는거는 나도 자주 보고 진짜 한심하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남자고 여자고간에 당연히 좀 그렇지않냐? 심지어는 가족들끼리 인사도 다 마쳤다는데? 뭔 남의가정 파탄낼일있나 소름돋는다;;; 아까도 말했지만 레스주 너도 네 상대가 네가 말한거처럼 똑같은 행동 하길 조심스럽고 간절히 바라본다;;;
써놓고 다시보니까 얼척이 터지네;; 여보세요 그거는 조언도 아니고 니가 뭔데 그런식으로 다른사람 인생에 조언을 하냐? 조언도 조언같아야 들어주지 이건 뭐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 무서운애네
굳이 2년가까이를 시간낭비하면서 기다릴가치가 있는 남자는 없어. 남자들은 어차피 다 변한다고. 너희 아버지를 봐. 지금 너희 어머니께 어떻게 하는지. 그런걸 보고도 굳이 2년 기다려 결혼하겠다면 나도 더이상 할말이 없네.
괜히 남 부모님 들먹이지 말아줄래;; 우리 부모님 30년째 같이 살고 계셔도 집안일 아버지가 거들어주시고 명절에 어머님 힘들다고 같이 여행도 가시고 아침에 일어나셔서 출근서로 챙겨주시고 살뜰하게 잘 살고 계신다;;, 너야말로 너희 아버님이 어머님한테 어떻게 하시길래 그렇게 삐뚤어졌냐? 니 상황이나 환경이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기 말하는건 남한테 조언이나 충고도 아니고 그냥 헛소리라는걸 좀 알아줬으면 하는데?
뭘 교훈을 주는척 훈훈하게 끝낼라고 하냐 ㅋㅋㅋ
어쨌든 스레주 기다리는일이 쉽지만은 않을텐데 힘내고 언제나 응원할게! 괜히 내가 스레에 분탕질친거같아서 미안! ㅠㅠ
말하는꼬라지보니까 니새끼는 충분히 그럴꺼같네 남잔가 여잔가 모르겠는데 남자면 딱 성매매업소 밥먹듯 갈 놈으로 보이고 여자면 니남자 군대가면 여기저기 남자한테 붙고 그럴년이네 ㅋㅋㅋㅋㅋㅋ참 조언이라고 저란 참신한 개소리를 짓껄인다 ㅋㅋㅋㅋㅋ넘웃기넹
모든남자들이 모든여자들이 니생각처럼 그렇진않아 얼마나 글러먹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면 입에서 저런 말이나올까;;;;;
현재 있지도 않은 사람 생각하며 스트레스받을거라면 차라리 다른 남자랑 놀고오는게 더 속편하고 좋다는건 사실아니야? 너무 한사람한테만 얽힐필요도 없어. 이제 레스 그만달게. 스레주 판단잘하길.
왜 군대를 가도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갔겠어 그만큼 서로 좋아하니까 사랑하니까 서로를 원하니까 그러는거잖아 정말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눈에 안보여도 항상 믿음가는 행동을하고 군대 갔다 다시올꺼잖아 지금 당장 없다뿐이지 아예 없어지는건아니야 그리고 왜 스트레스를 받는데 좋아하는사람 기다리는게 스트레스 받을 일이야??? 그럼 애초에 기다리질 말았어야지 우리처럼 밖에있는사람은 스트레스받거나 여러감정들 밖에서 풀수라도있지 나라지키러 간 남자친구는 그 안에서 모든 감정들을 해결해야되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너무 한사람한테만 얽힐필요없다면 평생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서 설레임만 찾으면서 그렇게 살아
끝까지 지가 맞는 척 대단한 교훈을 준 척하고 가네ㅋㅋㅋㅋ인생을 어떤 꼬라지로 살면 저런 생각밖에 안 드는지 놀라울 따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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