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를 삼키다 (1000)
2.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1000)
3.작심삼일 일기 (2)
4.Deep! (193)
5.사랑의 倫理社会 (25)
6.인생은 혼자 (2)
7.진짜너무사적인일기 (16)
8.나도 내가 틀렸단 걸 알아 (3)
9.작성한 글 목록 버튼 어디갔지... (1)
10.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325)
11.🫗나는 언젠간 굶어죽겠지 (12)
12.인생 배수진(背水陣) (3)
13.기록용 일기+ 잡담 주절주절 (난입환영) (23)
14.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1000)
15.우울한 사람 (57)
16.🫧 (1000)
17.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6)
18.Be Obscene (6)
19.🏝️ (6)
20.. (2)
1
◆k2tze2K7AmF
2018/11/24 13:27:01
ID : E2nzXteMkli
3
20181123 시작한다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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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k2tze2K7AmF
2019/03/02 01:48:48
ID : 67vzQpPg444
0
오늘도 와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벌써 3월이라니 말이 안 돼,, 시간이 너무 빨라ㅜㅜㅜ Rim도 개학을 잘 맞이하였으면 좋겠다!! 화이팅!!!
사실 학교 크롬북으로 몰래 들어왔어ㅋㅋㅋ 나중에 더 긴 일기를 남길게!
103
◆k2tze2K7AmF
2019/03/03 02:41:00
ID : zQrcJXxPjy6
0
내가 와버렸따아악
어제는 학원갔다가 아라네에서 잤당,,,
내가 커뮤 뛰는걸 좋아한아강ㄱㄱ
안돼겠ㅏ 이 이야기는 도저히 못쓰겠어ㅠㅠㅠㅋㅋㅋㅋ
쨋든 나는 지금 굉장히 피곤하당,,,
104
◆k2tze2K7AmF
2019/03/03 03:46:24
ID : zQrcJXxPjy6
0
아파ㅜㅜㅜ 너무 아파ㅜㅜ 집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안으로 더 기어들어가려다가 뾰족한거에 찔려서 막 찾아봤더니 바늘이였다ㅜㅠㅠ 왜 침대에서 바늘이 나오냐구ㅠㅠㅠ 나 요즘 운 심각하게 안좋은거같애ㅠㅠ
105
◆k2tze2K7AmF
2019/03/03 03:47:06
ID : zQrcJXxPjy6
0
역시 한동안 행복하다 했어ㅜㅜ 하나가 되면 하나가 안되는게 나구나ㅠㅠ
106
◆k2tze2K7AmF
2019/03/03 14:46:59
ID : TO5TPdxzO01
0

107
◆k2tze2K7AmF
2019/03/03 14:47:58
ID : TO5TPdxzO01
0
지금은 거의 새벽1시 오늘 많은 일들이 있었어ㅋㅋㅋ
시춘기부터 아라에 내일 교회인데 나 우째 ㅎㅎㅎㅎㅎ
그냥 빨리 잠들었으면
108
◆k2tze2K7AmF
2019/03/03 15:02:56
ID : TO5TPdxzO01
0
어서자야하는데 왜 나는 잠에 들지 못하는가
109
Rim
2019/03/03 15:54:43
ID : VapRvcqY4JO
0
Hellow fellow :))
여긴 3시 48분이야 ! 나는 오늘 기숙사에 들어갈거야ㅠㅠ 열일곱 외고생활의 시작이네ㅠㅠㅜ엉엉 지금 숙제를 마무리하고 있어 ㅠ 할일이 무지무지 많다 내가 미리 안해뒀거든 ,, 앗참 만약에 내가 위로받는 동생이었다면 위로를 해 주는 존재가 있단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할 것 같다 ;) 사실 툴툴대지만 마음으로는 고마울 것 같아!! 갑자기 블루치즈 먹고싶다 냠..
맛있는 것 많이 먹구 행복하게 다음 일기도 적어줘 :)) 항상은 야자나 다른 과제때문에 못오더라도 자주 올게 +!
Nighty night, sweetie ♡
110
◆k2tze2K7AmF
2019/03/04 15:10:59
ID : E2nzXteMkli
0
와줘서 고마워요!! 자주 와서 길게 위로 해주는 사람이 있는건 너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정말루!! 17이라니!! 언니라고 부를래요 꺆 맛난 블루 치즈 먹구 기숙사 생활 잘 보내실수있길...!!💕
111
◆k2tze2K7AmF
2019/03/04 15:14:01
ID : E2nzXteMkli
0
오늘은 50점인 날이랄까
그냥 그런 하루였다아ㅏㅇ는 뻥이구
이것저것 사소한 머리아픈 날이였다
내일은 snow day 라 학교를 안간다아〰️〰️❗❗〰️〰️❗
근데 내일 졸업사진 찍는댓는데ㅜㅜㅠㅋㅋㅋㅋㅋㅋㅋ
ㅇ..일단 열심히 놀아보자아악
112
◆k2tze2K7AmF
2019/03/05 03:16:03
ID : 0k1g7vu8nV8
0
아라를 따라서 치과에 따라왔다아아ㅏㄱ
아침부터 이모랑 대판 했기 때문에 기분이가 좋지가 않았다앙 헤ㅔ
113
Rim
2019/03/05 07:29:22
ID : 5byNvxA6mMp
0
졸업사진을 찍는다니 너무 축하해 ;) !!!
오랫만에 왔지 ㅠㅠ,, 어제는 두시간 오늘은 다섯시간 자고 제정신이 아닌 채로 왔어 !
이 학교는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라 내가 안하면 안될 느낌?이 들어 ㅠㅠㅠ
나는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 ! 미리 너의 졸업을 너무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도 함께 응원할게 !
부러운 스노우데이 ,, 우리도 집에 좀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큐ㅠ
오늘도 Cheer up sweetie ;)
-Sleepy Rim-
114
◆k2tze2K7AmF
2019/03/05 14:18:06
ID : 0k1g7vu8nV8
0
항상 고마운 Rim언니! 외고 기숙사 생활 힘들고 바쁠텐데 와줘서 고마워요❣❣ 졸업 축하 넘넘 고마워요 언니도 입학 축하해요 🎉🎉
오늘은 넘넘 긴 하루였다 아라랑 하루종일 놀고 저녁에는 별이모랑 찬삼촌이랑 이모랑 아라까지 엽떡 가서 떡볶이 먹고 스트레스 풀었더니 단톡 난리〰️〰️❗〰️❗〰️❗❗ 꺄하핳ㅎ 그래서 난 내일 졸사 준비를 해야하고 지금은 오전 12시이다 ㅎㅎㅎㅎㅎ 한마디로 망했다앟ㅎ
115
◆k2tze2K7AmF
2019/03/05 23:39:55
ID : 67vzQpPg444
0
학교 크롬북으로 L.A. 시간에 슬쩍 들어왔다ㅋㅋㅋ
eassy를 쓰는데 너무 지루하다
오늘 낮에는 내일 있을 mass를 준비했다.
하지만 내 파트너는 문제가 좀 많아서 선생님들이 내 파트너가 잘 할지 걱정하시는 것 같다.
내일 신경써서 잘 챙겨야지ㅜㅜ
116
◆k2tze2K7AmF
2019/03/05 23:43:05
ID : 67vzQpPg444
0
미국과 한국 교육 시스템의 차이점에 대해서 에세이를 쓰는건데 술술 써져서 좋긴하다만,,, 재미가 없단 말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개피곤해애애앵
117
◆k2tze2K7AmF
2019/03/06 01:18:18
ID : 67vzQpPg444
0
과학 시간에 스레딕에 들어온 나... 대단행..ㅎㅎ
오늘은 좋은날만 있길
118
이름없음
2019/03/06 01:28:23
ID : SMjjy7s9xQt
0
타지에서 대단하다 화이팅!!
119
◆k2tze2K7AmF
2019/03/06 01:28:51
ID : 67vzQpPg444
0
사회시간이다아아아아아아아가
120
◆k2tze2K7AmF
2019/03/06 01:29:21
ID : 67vzQpPg444
0
고마워!!!!!! 화이팅!!!!!!!
121
◆k2tze2K7AmF
2019/03/06 13:19:15
ID : oK5dPfVcNuq
0
내가 와따 흐흫
오늘 학교에서 그냥그냥 잘 넘어갔다 !!
학교가 끝나고는 리아.아라.베카랑 아라네에서 치킨와 닭발 불닭볶음면 등등 다같이 이것저것 먹었다 5시쯤 먹었는데 지금 11시인데 아직도 배가 부르다,, 어쨋든 그렇게 놀구 집에왔다!-!
단톡방에 대해 쓸까말까 고민중이다. 단톡방은 요즘 내 삶의 활력이다😏😏
다만 너무 오버하는것같기도 하고,,, 아 하긴 이란걸 숨기려면 일기 시작도 안했지 뭐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니깐 일단 자고 내일 단톡방에 대해서 써보겠다 (참고로 이 단톡방의 제목은 말하지 않을것이다 그냥 내 또래끼리 떠드는 방인데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쓰는것이다)
122
◆k2tze2K7AmF
2019/03/06 13:20:10
ID : oK5dPfVcNuq
0
어서 자야지 !-!
내일은 학교에 7시 20분까지 가야하는 날이라 힘들다💦💦
123
◆k2tze2K7AmF
2019/03/06 13:23:08
ID : oK5dPfVcNuq
0
역시 자자고 해놓고 그냥 자는 나인가
피곤해도 어쩔수없지 다른 스레 구경하다 자야겠다
124
Rim
2019/03/07 00:19:35
ID : 5byNvxA6mMp
0
안녕 :) 오늘도 어김없는 Rim 이야 !
내일은 모의고사 날 겸 동아리 면접 날이네 ,, ㅎㅎㅎ
너네는 학교를 7시 20분까지 가는 날도 있다니 되게 신기하네 ! 우리는 등교가 8시 10분 까지더라 !
요즘 약간 먹는 기계가 된 것 같다 ,, 조식-공부-중식-공부-석식-공부-과자
살이 5kg는 불 것 같아 ., ㅜㅜ
언제나 응원해 너를 :) 다같이 화이팅하자 !
RIM, TO MY SWEETIE
125
◆k2tze2K7AmF
2019/03/07 01:24:40
ID : 67vzQpPg444
0
역시 와줬구나 Rim언니!!
면점 잘 봤으면 좋겠다ㅜㅜ!! 7시 20분은 울 선생님이 한국 분이신데 아직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로 도와주시려고 50분 일찍 부르시는거야ㅎㅎ
우리도 등교는 8시 10분! 그 시간이 넘으면 그냥 문을 잠궈버리지만,, 흑,,
으엑 공부라니 싫어ㅓ 나는 요즘 먹는양이 줄어서 싫어 앞에 맛난건 많지만 내 입이 스스로 먹기 싫다고 거부하는걸ㅜㅜㅜㅜ
그렇다고 나는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외고라니 힘들텐데 언니두 화이팅!! 항상 와줘서 고마워요!!
126
◆k2tze2K7AmF
2019/03/07 01:30:34
ID : 67vzQpPg444
0
지금은 사회 시간!!!! 오늘 Mass에서 gift를 가지고 가야하는데 내 파트너는 사고 칠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기다리라고 하고 혼자 했다ㅜㅜ
덜덜 떨면서 했는데 다들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일단 짧게 남기고 자기전에 또 와야지ㅎㅎ
할말이 많다!!!!
127
◆k2tze2K7AmF
2019/03/07 06:31:11
ID : 3XvzSHvcpSF
0
나는 수요일 금요일에 1시간씩 댄스 스튜디오에 가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알람이 안울려서 늦게 일어나 한번 못간걸 나보고는 학원 돈 안내줄테니 가지말라고 하여 오늘 안갔다
아니 원래 3월은 금요일만 하자고 처음에 했기 때문에 오늘은 일단 안간거라 딱히 상관은 없지만 짜증난다
나는 절대 뜻을 굽히지 않을것이다
128
◆k2tze2K7AmF
2019/03/07 06:31:42
ID : 3XvzSHvcpSF
0
웃긴건 이모가 좋아하는 그 교회를 이모는 귀찮으면 그냥 안간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어이없네 ㅇㅅㅇ
129
Rim
2019/03/08 00:50:21
ID : 5byNvxA6mMp
0
안녕 나 왔어 !! 오늘 모의고사 결과는,, 나름 잘 나온듯 싶다 !! 외고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네 !!ㅎㅎㅎ
댄스 스튜디오를 가며 활발히 생활하고 있는 네가 부럽기도 하고, 외국이라 맘고생 할 거 다 아니까
토닥여 주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 ! 이모 문제때문에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인다.. ㅠㅠ
힘들면 언제나 여기 한탄 해 ! 들어주고 답 해 줄게
언제나 응원해 ma sweetie ;)
130
◆k2tze2K7AmF
2019/03/08 08:43:07
ID : CktBxRzSE7a
0
꺄아 Rim 언니 와줬구나!!ㅎㅎ
모의고사 결과가 잘 나왔다니 다행이다! 외고면 공부 잘 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일텐데!-! 이곳은 공부가 굉장히 쉬운곳이라 나는 외고 다니는 Rim언니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긴 위로 글로 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언니!
역시 스레딕에 일기를 쓰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이모 문제는 뭐 정 안되면 이번 졸업 하면 한국으로 가버리려구요
점점 그냥 내가 싫어서 유치하게 구는게 다 보이거든ㅎㅎ
언니도 행복한 외고 생활 되길 시도 할게요🙏🙏
131
◆k2tze2K7AmF
2019/03/08 08:56:23
ID : CktBxRzSE7a
0
저번주 금요일에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미국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티켓팅 하는 날이였다
근데 거의 될뻔 하다가 결국 못갔다
근데 내일 콘서트 연장 티켓을 판다고 이모가 먼저 문자가 왔다
나는 Can I go?라고 물었는데 이모의 답은 " 저번에 oo이모랑 으니(oo이모 딸)이랑 같이 갈까 생각중인데 너가 사봐 되면 가는거지 "였는데 갑자기 그냥 가지 말자 내가 니 티켓까지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는데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맞는 말인지라 안간다고 했어
그래도 5분동안은 기분 엄청 좋았네
그 5분이 지나고는 훅 떨어졌지만
132
Rim
2019/03/10 00:44:43
ID : 5byNvxA6mMp
0
Sweetie , It's Rim :)
내가 정말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잠깐 해 주자면 ,, ㅠㅠ 계속 미국에 있는 게 나을지도 몰라
왜냐하면 너는 그곳에 있느라 한국 교육과정 커리큘럼의 것들을 완벽히 습득하지 못했잖아 , ㅠㅠㅠㅠㅠ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는 거의 중학교의 응용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기본지식이 쌓인 채로 공부를 해야해서
혹여나 공부를 한국에서 하려 한다면 할 수 있는 만큼 다시 배워야 할거야 특히 국어문법, 비문학, 문학, 역사, 사회 등등,, ㅠㅠㅠ
에고 많이 힘들어도 참고 이겨냈으면 좋겠다. 언제나 굳건한 동생이 되고 이모는 조금 더 관용적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요즘 나는 정말 끝도없는 자습과 자습으로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어.. ㅎㅎ
저녁시간에 잠이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도 이겨 내야지 !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3년이고 4년이고 컨택하다보면 기회가 있겠지 뭐!!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
그럼 nighty night :)
133
◆k2tze2K7AmF
2019/03/10 07:28:37
ID : 1CjhbzTPcla
0
힝 어제는 기분이가 별로여서 들릴 생각을 못했다ㅜㅜ
그게 걱정이 되서 EBS공부 하는 책을 엄마가 보내주셨지만 딱딱한 책으로 공부하기에는 책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포기ㅜㅜ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요 인터넷 강의같은걸 들어볼까 고민중에요😁😁 사실 공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ㅜㅜ 한국에 이번 졸업하고 간다면 아마 중등고시를 보고 아빠가 계시는(중학교 축구 코치이시지만 사립학교하 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에있는,,)고등학교로 들어갈 예정이라 딱히 학교생활 자체는 걱정하지않다만 역시 공부ㅠㅠ 지금이라도 언니 조언 받아서 열심히 공부해보고 역시 일순위는 계속 미국에 남아있는걸로 해야겠죠?😂
고등학교라니 중학교도 딱 한학기 다니고 왔는데 앞으로 고등학교 이야기 많이 많이 풀어줘요!! 고등학교 생활 너무너무 궁금해요!
134
Rim
2019/03/10 09:35:15
ID : 5byNvxA6mMp
0
어머 my sweetie <3 안녕 !! 오늘은 유일하게 기숙사 자습시간이라 여기 왔다 !! :)
에고 어젠 어떤 기분 좋지못한 일이 있었어 ? ㅠㅠ 네 일기인 만큼 마음껏 풀어 ! 나는 소소하게 위로할게 :>
나도 최선책은 미국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라 생각해 ,, ㅠㅠ 그런데 혹여나 마음이 힘들고 그렇다면 한국 와도 괜찮아 , 네가 중요하니까
중등고시를 쳐야 하는구나 ,, 그 미국에서 교육과정 다 마치면 중학교 졸업이 인정되는건줄 알았는데 유감이다 ㅜ
혹시나 ! 한국에 왔을 때 너에게 유리한 건, 외고 특별 전형중에서 외국에서 몇년 간 살다온 학생들은 따로 전형을 보거든. 내신 성적은 필요없고
오직 자소서만 써가면 돼 !! 만약, 아주 만약 이런 네가 이 길을 선택한다면 내가 도와줄게 !
한국에 온다는 가정 하에 공부도 살(?)짝 도와줄수 있어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너에게 이렇게나마 연락하는것과 위로밖에 없네 ㅠㅠ 옆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은 친구네.
어린데 마음고생이 많겠다 ㅠㅠ 내가 봐도 이모는 정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거든 ㅠ..
힘든일 있으면 꼭꼭 이야기해 , SWEETIE :)
135
◆k2tze2K7AmF
2019/03/10 12:26:34
ID : RwpPbbhamsl
0
꺄아ㅏ 짧게 남기려왔는데 언니 왔다갔었네😆
어제는 그냥그냥 다 우울한지라,, (사실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애매하게 되버리구 등등,,) 별거아닌데 너무 우울하게 되더라궁ㅇㅠㅠ
미국에서 학교를 가면 출석인정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우,,,
근데 사실 이거에 관한건 잘 모르겠어 엄마가 학교랑 상담한 바로는 출석 인정이 안되서 (나는 그냥 한국에서는 계속 결석이라고,,) 다시 한국가면 중등고시릉 봐야한다고,,ㅠㅠ 나는 한국학교 마지막날에 교무실 가보니깐 어떤 쌤이 내가 유학 가면 너 출석처리는 담임쌤이 아니라 내가 할거라고 미국가서 50일 내에 이 서류를 내라고 하긴 하셨는데 두분 말씀이 달라서ㅠㅠ
어쨋든 한국 가면 베이직부터 쌓아야하는건 맞으니깐,, 처음부터 열심히 해야겠죠ㅠㅠ!! 헉 원래는 유학 목적이 5년 이상 공부를 하면 대학교에 특별 전형이있어서 좋다고 하여 고등학교까지 졸업할 예정이였었는데 이모와의 의견충돌로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면서 5년 못채운게 너무 아쉬웠는데 외고 전형이라니 그런 전형이있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 말이다ㅜㅜ!! 언니도 바쁠텐데 위로에 공부까지 도와준다니 너무너무 진짜루 고마워요ㅠㅠ💕💕
136
◆k2tze2K7AmF
2019/03/11 01:50:43
ID : RwpPbbhamsl
0
안녕! 오늘은 너무 피곤한탓에 교회에 가지 못했다,,,
역시 나는 집에 돌아가면 이모의 잔소리가 엄청 날걸 아는터라 최대한 아라네에서 있다가 가려고ㅜㅜ
내가 집에 들어갈때는 이모가 저녁약속이있으셨으면 좋겠다 제발ㅜㅜ!!
137
◆k2tze2K7AmF
2019/03/11 10:10:20
ID : RwpPbbhamsl
0
생각보다 이모 잔소리가 없어서 놀랬다,,,
오늘은 아라랑 피씨방에서 3시간동안 놀았다ㅋㅋㅋ
배그 했는데 첨으로 1킬 해봄ㅋㅋㅋㅋㅋ
재미있는 하루였어 힐링 그 자체랄까 다만 다음주 내내 시험이다!
완전 베이직 시험이라 공부가 필요하진않다만 열심히 봐야지 회이팅 나 자신!!💕
138
◆k2tze2K7AmF
2019/03/11 11:42:57
ID : RwpPbbhamsl
0
자야하는데,,, 지금 시간 10시 반,,,
금요일 새벽에 있던 일을 조금 풀자면 아라와 새벽 3시에 몰래 부엌으로 나가 물을 꺼내오고 라면을 꺼내고 라면 포트(?)를 꺼내서 방에서 몰래 라면을 해먹었다ㅋㅋㅋㅋ 존잼이였다 진짜ㅜㅜㅋㅋㅋ
이게 바로 힐링이지 하는 느낌😆😆
그리고 새벽까지 갑자기 친해진 남자애랑 전화도 하고 놀았다!-!
나는 새벽 밤을 새고 자도 오후 1시 이후까지 잠을 자본적이 없는 체질이라 피곤이 계속 쌓인다 아무리 피곤해도 낮잠에 잠드는 일이 없다ㅜㅜ
그래서 오늘이라도 일찍 자야지 했는데 집에 여태 손님이 ...ㅎ
심지어 노래도 틀어두심 ㅎㅎㅎㅎㅎ
나 조금이라도 시끄럽거나 불빛있으면 못자는데ㅎㅎㅎㅎ
이번주 시험인데ㅎㅎㅎㅎㅎ
한마디로 망했다 젠장ㅜ
139
Rim
2019/03/11 21:47:02
ID : 5byNvxA6mMp
0
이모가 뭐라고 안하셔서 정말 다행이네 :)) 나는 요즘 기숙사에서 살 찌는 중 ,,,
세상 젤리랑 초콜릿이랑 싹쓸이 해 와서 그래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치는 시간이 늦다보니까
저녁시간에 간식을 먹게 되고 이게 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 ㅠㅠ
그리고 자는 시간이 평균 5시간 내외다보니까 학교에서 정말 잠이 온다.. 이것도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
잘 모르겠네 ㅠㅠㅠㅠ 나 진짜 요즘 계속 피곤해서 자습하다가 졸고,, 꿈도 꾸고,,
진짜 잠깐 조는데 꿈을 꾼다는건 엄청 피곤해서 깊게 잔다는 건데 오죽했으면 그럴까 ㅠㅠㅠ
에공 둘다 화이팅이야 :)
my sweetie , plz pray for my study ToT
140
◆k2tze2K7AmF
2019/03/11 23:38:08
ID : 67vzQpPg444
0
간식 먹을 시간전에 자는건 어떨까요ㅜㅜ 나는 8시간 이상 못자면 진짜 피곤하던데ㅜㅜㅜ
졸다가 꿈까지 꾼다니 진짜 피곤한가보다 바쁜 일상속에서 오늘도 제 일기에 방문해줘서 고마워요:)
자기전에 꼭 기도해줄게요 잘자요!!
141
◆k2tze2K7AmF
2019/03/11 23:41:40
ID : 67vzQpPg444
0
방금 오늘 볼 시험들을 다 봐서 거의 1시간 반동안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다!!
물론 나는 시험을 다 찍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구ㅠㅠ
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진짜!
낮잠을 진짜 안잔다고 어제도 썼는데 손님 때문에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시험시간에 졸아서 정신 못차리고 풀고 잠시 10분간의 쉬는 시간에 엎드렸는데
와 그 사이에 잠들었다,,,
낮잠이라니 그것도 학교에서,,, 내 체질이 변해가고 있는거일까ㅠㅠㅋㅋㅋ
142
◆k2tze2K7AmF
2019/03/11 23:46:36
ID : 67vzQpPg444
0
오늘 잘하면(?) 크롬북을 새로 사러간다 !!
이모와 100점 5번 맞아오면 크롬북을 사주신다고 약속 했는데 2달만에 해냈다!!!!!
오늘 이모 쉬시는 날이라 계속 보고있어야해서 싫었는데 오늘은 크롬북을 사러가니깐 ㅎㅎ
내 크롬북을 사면 학교 컴으로 스레딕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
요즘 고민중인데 게임은 잘 안하지만 게임되는 크롬북을 살까 (피씨방에 가서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긴 함)
그냥 휴대용 가벼운 영화나 숙제용 크롬북을 살까 고민중이다ㅜㅜ
에잇 모르겠다 사는김에 기왕이면 오랜만에 징징 때써서 비싼거 사달라 해야지
요즘 이모랑 말없는 냉전이긴 하지만,,
사주기로 해놓고 약속도 안 지킨건 이모니깐 !!!!!!!!!
143
◆k2tze2K7AmF
2019/03/11 23:47:41
ID : 67vzQpPg444
0
어쨋든 크롬북을 사게 되면 엄마가 보내주신 EBS 책으로 강의도 들으며 공부할 예정이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144
◆k2tze2K7AmF
2019/03/12 09:38:40
ID : 9y2K43VcJQm
0
살만한 크롬북을 다 골랐다!!
언넝 사달라고 해야지ㅎㅎㅎ
지금은 이모랑 이모 친구분들이랑 고기 먹으러왔다
어른들이 내 접시에 고기를 엄청 챙겨주셔서 배터져 죽을뻔,,,
145
◆k2tze2K7AmF
2019/03/13 00:11:19
ID : 67vzQpPg444
0
아는 동생이 라디오 방송 (앱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음)을 하고싶댔는데
미국 번호라 본인인증 안되는걸 날 아시는 분이 대신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냥 구글 깡통 계정 하나 해서 주겠다고
너무너무 감사하신분이다 ㅎㅎ
물론 그분도 원하시는게 있었지만 ㅋㅋㅋ
어쨋든 뭐 어제 이것저것 술술 풀려서 너무 좋당
아는 동생 방송이 잘 됐으면 좋겠다 목소리도 진짜 좋은애라 영어로 까지 방송하면 진짜 잘될거같은데 다만 악플에만 스트레스 받지 않길..!ㅜㅜ
146
◆k2tze2K7AmF
2019/03/13 00:12:51
ID : 67vzQpPg444
0
아 그리고 그분이 깡통 계정 만들어서 주신다고 하셔서 ㅇㅋ했는데 생일 물어보셔서 놀랐다
아마 내 생일로 만드실건가 보다 넘나 감사하신것ㅜㅜ!
147
◆k2tze2K7AmF
2019/03/13 00:13:03
ID : 67vzQpPg444
0
참고로 지금은 학교 과학 시간이다 ㅋㅋㅋ
148
◆k2tze2K7AmF
2019/03/13 04:17:13
ID : yK40spe1vbh
0
학교가 끝나고 카톡을 확인하는데
계정 해주시는 분이 깡통 계정 하나 해서 만들어놨다고 쓰라고 하셔서 봤더니,,, 이멜이랑 닉네임에 cute(내이름)@gmail.com로 해두셨다ㅠㅠㅠㅋㅋㅋㅋ 빵터졌어 진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넘나 감사하신분 진짜ㅠㅠㅠ
일이 술술 풀려서 좋지..!
149
◆k2tze2K7AmF
2019/03/13 11:24:51
ID : yK40spe1vbh
0
이제 자야지!!
오늘 그 아는 동생이 라디오를 켰는데 처음으로 킨건데 누적 10명ㅠㅠㅋㅋㅋ
그래도 두자리 수니깐 잘한거지!-!
내일은 더 프로페셔널하게 화이팅!!
오늘은 잘 준비가 일찍 끝났당 어서 자야지🌙💕
150
◆k2tze2K7AmF
2019/03/13 22:58:30
ID : 67vzQpPg444
0
피곤해에ㅔ
나느 꼭 잔다고 해놓고 1,2시간있다가 잠든다,, 흑흑
오늘은 꼭 일찍 잠들어야지!!
오늘은 IOWA시험이 일찍끝났다 ㅎㅎ
물론 다 찍었지만 ,,ㅋ
151
◆k2tze2K7AmF
2019/03/13 22:59:11
ID : 67vzQpPg444
0
지금 시험 끝나고 자유시간인데 애들이 선생님 몰래 무슨 일을 벌이고 있다 나는 망보는중 !-!
152
이름없음
2019/03/13 23:07:19
ID : oINwGk5RyNA
0
오옹 짜릿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153
◆k2tze2K7AmF
2019/03/14 03:47:04
ID : 67vzQpPg444
0
앗 ㅋㅋㅋ 그리 큰 일이 아니였지만 이런일을 꾸민 적이 얼마없어서 좀 짜릿 했었다 ㅋㅋ
다행이 안걸리고 끝!
154
◆k2tze2K7AmF
2019/03/14 03:47:35
ID : 67vzQpPg444
0
힝 다 때려쳣 그냥 넷플리스 내걸로 로그인 해두련다!-!
나한테 빌려달라고 하기만 해 진짜 ㅂㄷㅂㄷ
155
◆k2tze2K7AmF
2019/03/14 23:04:17
ID : 67vzQpPg444
0
마지막 테스트까지 끝!!!!!
내일은 half day에 월요일에는 no school이다~!~~!
156
◆k2tze2K7AmF
2019/03/14 23:06:31
ID : 67vzQpPg444
0
어저께 그 오빠랑 연락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보고 성숙하다는 말을 듣지 않냐고 하셨는데
다른 옾쳇방에 물어보니 너가?!?!? 이랬다,,
사실 방마다 내 성격이 달라진다 ㅋㅋㅋ
실친한테 물어보니 어른스러울때도 있고 완전 애같을 때도 있다고,,,,
나도 진짜 뭐가 내 성격인지 잘 모르겠다
완전한 나를 찾아서...!
157
◆k2tze2K7AmF
2019/03/14 23:07:24
ID : 67vzQpPg444
0
Rim언니가 많이 바쁜가보다ㅜㅜ
지금쯤 이미 자고 계시겠지만 굿나잇 되시길...!
158
◆k2tze2K7AmF
2019/03/14 23:08:36
ID : 67vzQpPg444
0
오늘은 Mrs.Yun 쌤이 안오셨다 ㅋㅋㅋ
시험 기간인데 안오시는 우리 쌤은 올해에만 5번은 넘게 빠지셨다
이번달에만 2번째,,,
대단하셔 정말루,, 어떻게 뭐만 하시면 저렇게 아프신거지..?
159
Rim
2019/03/15 01:16:07
ID : 5byNvxA6mMp
0
에공 나 기다려준다니 너무 행복하네 SWEETIE <3
우리는 내일이 집 가는주(2주에 한번씩)라서 행복하게 저녁을 맞이하고 있어 :)
미국은 지금 아침이겠지? 여기는 이제 새벽 한시야 ㅎㅎㅎ
HALF DAY 와 NO SCHOOL DAY는 너무 부럽다ㅎㅎ 우리는 공휴일이 주중에 있으면 그날에도 집에 못 가고 긱사(=기숙사) 에서 자습을 한다고 해 !!
사실 요즘은 무척이나 잠이 와서 1시간씩 야자시간에 자고 선생님이 나중에 종례하러 오셔서 깨워 주시고 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잠순이가 되었다 !
인강 정말 잘 발달되어 있지 !! 크롬북 사면 더욱 쉽게 한국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 좋은 것 같다 ㅎㅎ
된다면 문제를 꼭 풀어 ! 수업을 듣는건 개념을 알아내는 거구 문제를 푼다는 건 적용과 응용으로 그 정의와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니까!
영어는 FULLY PREPARED 일 테지만, 모의고사 지문은 비교적 기니까 긴 글 읽는 연습을 해 보고, 국어는 문과계 학교지만 잘 못하는 나로선
책을 많이 읽으란,, 이야기를 해 주고 싶다. 또 과학은 내가 워낙 좋아하는 과목이라 1~3학년 한번씩 복습하고 갔는데 3학년 ,1학년 내용이 제일 많아
한국사는 비교적 쉽고, 수학은 꼭 모의고사 미리 작년 제작년거 풀어보는 것 추천 !!
너의 미국 생활에 있어서 한국 교육과정의 지식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거야 ㅎㅎㅎ
ㅎㅎㅎㅎ 내일 꼭 올게
NIGHTY NIGHTT
160
Rim
2019/03/16 12:54:20
ID : VapRvcqY4JO
0
Here in my lovely home XD
어제 긴 2주를 보내고 러블리 더블리 집에 왔어 :))
넌 어떤 하루를 보내고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힘든일은 없었을까 걱정도 되네 ;)
어제는 약 13시간 정도 잤던 것 같아 ㅋㅋㅋㅋ
잠순이가 되어 버리겠다 :))
161
◆k2tze2K7AmF
2019/03/16 14:02:33
ID : bu9y6p88mFh
0
헉 Rim언니가 한시간 전에 왔었네!!
여긴 지금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
Rim언니의 휴일을 내 일기로 뺏는건 아닌가 미안하네ㅜㅜ
오늘 큰 뉴스를 가져왔는데 Mrs.Yun께서 학교를 그만 두셨다고 한다..!
내일까지 테스트 사인 받아서 가져와~ 했다가 그 내일 부터 안오신,,,
뭘까 갑자기 학교를 그만둘 이유가..?
오늘 학교가 일찍 끝나고 아라랑 노래방에서 2시간을 놀았따아ㅏ
3시에 맞춰서 갔는데 노래방이 문을 안 열어서 1층 카페에서 빙수 먹구 4시에 올라가서 6시까지 놀았당!!!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만 있을 수는 없었다!!
아라는 반바지입고 나는 멜빵 치마입구ㅋㅋㅋㅋ
여튼 날씨가 막 20도까지 갔는데 더웠다 ㄹㅇ,,,
저녁 때도 더웠다ㅏ,,,
그리구 오늘은 아콩이네에서 잔당 ㅎ
162
◆k2tze2K7AmF
2019/03/16 14:04:32
ID : bu9y6p88mFh
0
렌즈에 관한 이야기를 안했구나 내가
렌즈 살라고 용돈 모은거 거의 다 모아서 물어보니깐,,,
미국은 검안증이있어야 하는데 검안비가 $80-100 이란다...ㅎ
렌즈 값 3개월이 $160이라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여튼 난 언넝 돈을 모아야겠다..☆
163
◆k2tze2K7AmF
2019/03/17 00:53:58
ID : bu9y6p88mFh
0
스푼 듣는데 넘 조타
164
◆k2tze2K7AmF
2019/03/17 22:30:21
ID : bu9y6p88mFh
0
내가 왔다아아아ㅏㅇㅇ
어제 저녁에 전에 왔던 그 애기들이 왔ㄷㅏ..
5시쯤에 와서 여자애랑 둘이서 문방구 구경하고 보드게임 카페가서 보드게임 몇판하고 집들어가니깐 왜이리 빨리왔냐며 노래방 다녀오래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노래방은 아라도 같이감ㅋㅋㅋ
저녁먹는곳도 같이 갔다가 골프치구 집와서 인디언노트인지 그거 여자애랑 만들다가 새벽 1시에 잤다,,,
오늘은 뉴욕에 갈 예정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인 박물관에 간다는데 나는 이미 다녀온곳 진짜 똑같은거 1도 없고 볼것도 없는곳인데 왜가는지 모르겠다 진짜
165
◆k2tze2K7AmF
2019/03/18 06:22:28
ID : VcFh8003yHA
0
맨하탄에 왔다 존나 힘들다 저 분들 진짜 싫다 집가서나 내일 자세하게 쓰겠다
166
Rim
2019/03/18 23:51:19
ID : 5byNvxA6mMp
0
hello fellow my sweetie :) Rim's here !!!
오랫만이야 스위티 :) 여긴 기숙사야ㅠㅠㅠ,, 요즘들어 과제도 그렇고 할 게 정말 많은 것 같아 ㅠㅠㅠ
그래도 틈틈히 너의 일기는 확인하구 있단다 ㅎㅎㅎ
너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서 언제나 장문의 편지를 머릿속으로 생각해놓고
시간날 때 써야지 ,, 하다가 자버리거나 다른 일이 밀려오기가 십상이더라 ㅠㅠ
그래도 언제나 널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 말아 ;)
내가 정말정말 메일은 무척이나 자주 받는데, 혹시나 네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남기고 갈게
혹시나 볼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한국시간 1시에 정확히 잠깐 남기고 갈테니까
그때 들어올 수 있다면 comment 남겨주면 남기고 갈게 ㅎㅎ
못 오면 다음 기회를 노리지 뭐 :)
Everything is up to you, and If you feel some burden about it, then you can do anything u want - refuse is also a good thing.
Time to shower ToT i'm gonna go and wash , do my hw and then will come here asap.
167
◆k2tze2K7AmF
2019/03/19 22:26:25
ID : 67vzQpPg444
0
헉 어제는 어러가지 문제로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이제 봤는데ㅜㅜㅜ
흑,, 다음 기회에 또 남겨줘요 자주 들어올게요 Rim언니!!
지금은 LA시간! 스리슬쩍 들어왔다 !
수업시간이니깐 짧게 남기고 가야지 ㅎㅎ
자세한 긴 내용은 학교가 끝나고!
168
이름없음
2019/03/19 22:28:03
ID : oINwGk5RyNA
0
우왕 같은 해외러다! 반갑다 뻐꾹!
169
◆k2tze2K7AmF
2019/03/19 22:30:04
ID : 67vzQpPg444
0
오오 반갑다!!! 자주 와줘!!:)
170
◆k2tze2K7AmF
2019/03/20 00:14:08
ID : 67vzQpPg444
0
지금은 과학 시간,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주 센터 같은곳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뭔지와 거기에 취업하려면 필요한 cover letter를 쓰고 있지만,,
오늘은 학교가 끝나면 어제 생각이 들었던 나이 문제와 주말 동안 있던 일들을 자세히 풀 예정이다.
171
◆k2tze2K7AmF
2019/03/20 00:16:53
ID : 67vzQpPg444
0
나이에 관해서는 나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나이가 뭘까 생각이 든다
전에 언급했듯이 어느곳에서는 날 아주 어른스럽게 보며 어느곳에서는 마냥 어린이라고 한다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다 솔직히
그러면서 든 생각은 열여섯이 어른 소리를 들을 수도 어린이 소릴 들을 수도, 그런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기 때문에 나이에 딱히 운운하고 싶진않다
하지만 확실히 느낀다 내가 어렸을때도 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지금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나 그때 내 생각의 나이는 참 어렸구나 싶을 때가 많다
172
◆k2tze2K7AmF
2019/03/20 00:17:25
ID : 67vzQpPg444
0
어쨋든 지금 수업시간이 끝났으니 나중에 학교가 끝나면 더 자세하게 내 생각을 정리하여 풀 예정이다.
173
◆k2tze2K7AmF
2019/03/20 02:50:05
ID : 67vzQpPg444
0
오늘은 집에서 한시간만 푸욱 자고 다 못 쓴 일기를 쓰고 6시까지 숙제와 수학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고 8시까지 조금 뒹굴 거리다가 씻고 넷플릭스 보면서 10시에는 꼭 잠들어야지!
화이팅!
174
◆k2tze2K7AmF
2019/03/20 02:52:41
ID : 67vzQpPg444
0
SS시간이다 피곤하다 이 다음에 스페니쉬 시간이다 흐엉ㅇ 제일 싫오어어ㅓ
175
◆k2tze2K7AmF
2019/03/20 10:46:43
ID : FjzfbwlfVhu
0
사실 한다고 해놓고 안하는게 내 특기이자 취미이지
지금도 시험 공부 한다고 책 펴놓고 안하는 중;;
176
이름없음
2019/03/20 10:55:08
ID : oGlfWknxvjz
0
¡Hola, Me llamo 뻐꾸기! Mucho gusto de conocerte 😆😆
177
◆k2tze2K7AmF
2019/03/20 20:30:17
ID : FjzfbwlfVhu
0
앜ㅋㅋ 나도 반가워❗❗ 뻐꾸기는 해외 어디 살오?
178
이름없음
2019/03/20 20:51:52
ID : oINwGk5RyNA
0
ㅋㅋㅋㅋ나는 남미!
179
◆k2tze2K7AmF
2019/03/21 00:30:49
ID : 67vzQpPg444
0
헉 남미라니 나도 한번쯤 가보고싶다!
지금은 사회 시간! 오늘은 꼭 학교가 끝나고 그동안 있던 일을 자세히 쓰고 나이라는거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해서 써봐야지!!
곧 있으면 수학 시험인데 잘봤으면 좋겠다 ㅎㅎ
180
◆k2tze2K7AmF
2019/03/21 03:25:00
ID : 67vzQpPg444
0
수학 시험을 마치고 지금은 자습 시간이지만 나는 항상 그래왔듯이 딴 짓을 할것이다!
수학 시험은 백점 맞은 기분이다 헷갈리는게 하나도 없었으며 술술 잘 풀렸고, 평소에 안하던 검토까지 2번 하여 실수를 다 잡아냈기 때문이다.
제발 100점이 나와서 그걸 빌미로 엄마에게 렌즈를 사달라고 해볼 예정이다.(사실 퀴즈보다 시험이 더 쉬웠지만... 퀴즈도 굉장히 잘봤으니 시험도 잘 봤을거라 믿고 있다)
어른인데 왠만한 애보다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론 많은 일을 겪으며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사실 쭉 쓰다가 이상한 내용으로 빠져서 지우고 나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그만두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는 정신 세계과 관련이 되어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이가 많다는것은 그저 조언을 해줄수 있다는 사람일 뿐
나도 내가 무슨 글을 끄적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딱 여기까지 이다!-!
181
◆k2tze2K7AmF
2019/03/21 23:18:02
ID : 67vzQpPg444
0
ㄴ..나는 사실 어제 일기를 쓰려고 했으나 헛소리만 남긴채 안왔었다..
반성해야지,,
오늘은 꼭 학교가 끝나고 길게 자세하게 쓸거다!!!!!!
화이리리이링!!!!!!
182
◆k2tze2K7AmF
2019/03/22 22:26:53
ID : 67vzQpPg444
0
항상 쓴다고 해놓고 안 쓰는게 취미인 접니다
아 진짜 왜이러지ㅜㅜㅜ
지금은 과학시간
어제와 오늘 있던 과학 시간 이야기를 풀어줄까 한다 (사실 지금 문제 풀어야하는데 기간이 넉넉해서 괜찮을거같다)
화성을 주제(?)로 화성에 갈때 그 로고같은걸 그룹마다 만들고 선생님이 하나 뽑는걸 했는데
그룹 애가 일단 한명씩 그려보고 괜찮은거 하자 해서 일단 내꺼 이런식으로 구상하면 되겠지 싶어서 했는데
자기네들은 시도도 안해보고 바로 내꺼를 뽑았다 --
내꺼가 독창적이거나 그런건 딱히 아니였는데.. 여튼 그래서 내껄로 뽑고 그룹 애들 아이디어 몇개 더 넣구 해서 바로 거기에 아웃라인에 색칠까지 끝...
그냥 구상만 했던 밑 그림이라 진짜 대충했는데 그위에 바로 덮어서 쓸줄 알았으면 더 디테일 하게 할걸 싶은 ㅜㅜ
쩃든 원래 쌤이 딱 40분만 주신댔는데 오늘 쌤이 40분 더 주셔서 컬러같은것도 완벽하게 끝냈다!
그룹애가 배경을 그냥 남색으로 칠하길래 내가 다시 고쳐도 되나고 한 다음에 우주처럼 어느 부분은 진한 남색 어느부분은 은하수처럼 연하게 막 칠했더니 애들이 놀랜ㄷ..
왜 놀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우리 조는 진짜 그림은 포기하고 색칠만 열심히 예쁘게 했는데 우리거가 뽑혔으면 좋겠다!!
183
◆k2tze2K7AmF
2019/03/22 22:28:08
ID : 67vzQpPg444
0
뜬금 없긴 하지만 진심이 없다면 제발 훅 치고 다가오지 마세요 나 겁나 잘 설렌다고ㅜㅜㅜ
184
◆k2tze2K7AmF
2019/03/22 22:29:44
ID : 67vzQpPg444
0
금요일은 1,2교시만 빼면 그나마 널널한 시간표이다
20분만 버티면 2교시도 지나가니 조금만 버텨보자아
맞다 LA 뭐 프린트 해오랬는데 까먹었어 아 진짜 답없다ㅜㅜㅜㅜㅜ
185
◆k2tze2K7AmF
2019/03/22 22:38:01
ID : 67vzQpPg444
0
헤ㅔ 다시 문제를 풀려고 시도는 했으나 귀차나서 포기...!
오늘은 집에가서 우바부 웹툰 정주행 하고 슈퍼 시크릿 정주행 하고 팝콘 튀겨서 넷플릭스 봐야지 ㅎㅎㅎ
호호 나의 행복한 주말 !-!
186
◆k2tze2K7AmF
2019/03/22 22:42:20
ID : 67vzQpPg444
0
내일은 나에 대해서 모든걸 털어두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 정리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ㅎㅎㅎ
대충 5~8살 정말 힘들었던 시기의 이야기인데 좋은 이야기는 아니니 기대하지 않길...!
사실 그때는 충격을 받지 않고 그냥 컸지만 점점 크면서 많은것을 알게되면서 서서히 충격을 먹게 되는 그런..?것이다..!
여튼 이 이야기는 진짜 두시간 정도는 풀어야하는 이야기이기에 학교가 끝나면 정말로 스레딕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야지!
187
◆k2tze2K7AmF
2019/03/22 22:45:10
ID : 67vzQpPg444
0
아 우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주자면 오늘은 mismatch day이다!
옷을 막 이상하게 입는날!!
옆반 남자애들 몇명은 치마를 입고 왔다!!!! 겁나 짧고 치마가 다 레이스에 무지개 색인...ㅋㅋㅋㅋ
걔네 건장한 애들인데 치마 입고 표정까지 진지하니 넘나 웃겼다는 ㅋㅋㅋㅋㅋ
나는 뭐 입지 하다가 그냥 양말만 짝짝이로 신었다 ㅋㅋㅋ
애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신발을 한짝식 바꿔신고 슬리퍼를 신고 학교에 오거나 하였다!
학교 오자마자 겁나 웃었다는,,
188
◆k2tze2K7AmF
2019/03/22 23:05:45
ID : 67vzQpPg444
0
숬ㅆㅆ학 시가아아아아아ㅏ아아나아나아나
수학 시간입니다아ㅏㅏㅏ
집에 가고싶어요오ㅗㅗㅗ오오오옹
189
◆k2tze2K7AmF
2019/03/23 03:16:48
ID : 67vzQpPg444
0
스페니쉬 시간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과거형으로 쓰야한다는 조건을 지니고 있어서 주인공이 어렸을때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꿈을 통해서 어릴때의 기억을 찾는다 라는 걸로 주제를 정했는데 선생님이 잘 했다며 칭찬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시작이 좋으니 마지막도 좋길!
3시에 학교가 마치는데 1시부터 리아와 베카가 연극 준비에 가서 5시에 마친다고 하여 마지막 시간이 버디 시간인데 리아와 베카는 버디가 2명씩이라 오늘 파트너가 없는 버디가 많이 남아서 내가 아이들을 다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 올것같다... 나 혼자 5명을 보게 될지도... 베카의 버디중 한명은 미국애인데 못되기로 유명하다 (전에 우리반 애한테 인종차별 발언도 했었음) 그 애까지 케어할 용기가 없다 흑... 내 버디도 사고치고 말 안듣기로 유명한데 나 혼자 5명을.. 젠장ㅎㅎㅎㅎ
190
◆k2tze2K7AmF
2019/03/23 03:18:30
ID : 67vzQpPg444
0
많은 애들이 연극 준비로 스페니쉬 시간을 빠지니 아이디어를 다 정하고 검사 받았으면 자유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하여 나는 지금 일기를 미리 적고있다(그래봤자 수업 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았지만...)ㅋㅋㅋ
조금 있다가 쓸 길고 긴 이야기를 미리 정리 해놔야겠다.
191
◆k2tze2K7AmF
2019/03/23 03:19:42
ID : 67vzQpPg444
0
일단 키워드는
아빠, 경찰서, 이모, 헤어짐, 싸움, 엄마, 공장, 이사, 갑작스러운, 새엄마, 새아빠
192
◆k2tze2K7AmF
2019/03/23 03:20:47
ID : 67vzQpPg444
0
내가 자각을 못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참 드라마에 나올법한 주인공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보며 헐 불쌍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주인공이랑 상황이 같더라 ㅋㅋ
193
◆k2tze2K7AmF
2019/03/23 03:24:46
ID : 67vzQpPg444
0
생각을 정리하며 든 생각인데 나 인생 참 스펙타클 하게 살았구나
선생님이 방금 우리는 버디에 가지 않을거라고 하셨다 한마디로 나에겐 40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194
◆k2tze2K7AmF
2019/03/23 03:41:52
ID : 67vzQpPg444
0
일단 가장 첫 기억은
화가나 싸우는 이모와 엄마이다 두분은 내 물건까지 던지며 내가 있는곳에서까지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 내 기억상으로는 이때 엄마 이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살았던걸로 기억한다.
그 다음 기억은 아빠네이였다
이모와 엄마 두분이 너무 싸워서 나를 돌볼수 없자 나를 아빠가 있는곳으로 보낸것이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빠 차에 타면 무조건 뒷자리 중간이 내 자리였다.
아빠는 어떤 여자를 소개 시켜주더니 엄마라고 부르라고 시켰었다
내가 그 분을 새엄마라고 부르면 소리를 지르며 버럭 화내시던걸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의 기억은 엄마와 아빠가 옷가게 앞에서 나를 데려가겠다며 두분이 몸싸움을 했던것
분명히 기억을 한다 엄마아빠가 싸운날 아침에 어린이집을 다녀왔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나와 친구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고 있으면 가위바위보를 시켰었는데 싸우고 있는 엄마아빠를 보며 가위바위보를 시켜야하나 고민하던 때를.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니 사람들이 몰려왔었고 경찰차가 왔었다.
다음 기억은 경찰서에서다
엄마와 아빠는 취조를 받고 있었으며 이모는 나를 안고 걱정해줬었다
아빠가 나를 너무 쎄게 끌어안은터라 쇄골 사이 부분이 빨갛게 변해 있었고 이모가 이거 흉지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있었다.
많이 아팠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그 때 충격이 심했던지라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안겨있던걸로 기억한다.
그 다음기억은 엄마네 집
이모가 그랬다 내가 경찰서에서 이겨서 너 여기로 데려올수 있었던거라고 계속 나에게 말해줬었다
엄마도 인정하는 눈치였었다
잘 살던 도중 우리는 갑작스럽게 할아버지 공장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그저 나는 이사인줄 알았지만 어른들 말로는 할아버지께서 보증을 잘못써서 라고하셨다.
어린 시절이였던 나는 보증이 뭔지 몰랐지만 지금 커서 알게 되었다.
그때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두분은 이혼 하셨다.
이모와 나, 엄마는 할아버지 공장에서 살았고 얼마 안있다가는 이모와 나 둘이 살게 되었다.
엄마가 공무원이 되겠다며 고시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 때가 아마 5~6살 쯤이였었던걸로 기억한다.
엄마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마다 왔었다 캐리어를 끌고 왔었는데
어릴때라 자주 오지 못하는 엄마가 굉장히 불편해진 낯설어진 상태였다
엄마와는 눈도 못 맞주치고 이모 뒤에 숨어서 지냈었다
엄마는 나를 보러 올때면 하룻밤씩 자고는 갔었다.
195
◆k2tze2K7AmF
2019/03/23 03:42:29
ID : 67vzQpPg444
0
아직 학교인데 더 쓰면 학교에서 울게 될까봐 그만 써야겠다 집 가서 다시 올게요
196
RIM
2019/03/23 23:14:03
ID : 5byNvxA6mMp
0
그랬구나, MY SWEETIE, 언제나 누군가에게는 털어놓고 싶은 비밀이었을텐데 지금까지 잘 모았구나.
무거웠을 텐데, 이제 덜어야지? 너의 마음의 짐을 어린 나이의 무거운 무게를 덜자 :)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겠다. 이제는 네가 행복해 질만 남은거야. 모든 아픈 것들이 너를 다 괴롭혔고 이제 남은건 행복해 지는 것 밖에 없어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 나도 그래 :)) 종교적인 관점에서 우리를 바라보자면 나는 너를 우연히 보게 된 게 아니라 너를 행복하게 하고
위로해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본 것일거야
요즘 나는 토론 준비에 몇날몇일을 3시간씩 자며 준비를 했는데, 그동안 정작 소중한 네게 소월했던 것 같아 문득 미안하네
언제나 자주 들릴게 , 힘든일 괴로운일 행복한 일 모두 털어내어줘.
나는 세상의 반대편에서 너를 향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게.
p.s. Our debate subject was 'this house prefers love over friendship' and the debate was for showing middle school students about Foreign language highschool
Rim
197
◆k2tze2K7AmF
2019/03/23 23:59:18
ID : E2nzXteMkli
0
헉 Rim언니 왔구나! 제가 넷상 지인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뭐든지 현생이 중요하니깐 언니 현생에 시간이 남으면 찾아와줘요! 나 진짜 잘 안우는데 언니가 써준 글보고 울었어 위로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니💕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와줘도 너무너무 고마우니 언니 현생 잘 챙기고 와줘요!! 토론 잘 하셨길!
198
◆k2tze2K7AmF
2019/03/25 06:58:42
ID : E2nzXteMkli
0
얍 내가 돌아왔다! 오늘 길게 글을 쓰기에는 좀 힘들거같다ㅜㅜ
199
◆k2tze2K7AmF
2019/03/25 21:36:24
ID : 67vzQpPg444
0
오늘은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와 전에 쓰다만 이야기를 마저 해야겠다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밥을 못먹고 빵 하나와 우유 2잔을 마시고 후딱 나와야했다.ㅠㅠ
200
◆k2tze2K7AmF
2019/03/26 22:32:55
ID : 67vzQpPg444
0
분명 계속 학교가 끝나면 와야지 하면서 왜 학교가 끝나면 스레딕이 기억이 안나는건지.
어제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너무 피곤하고 몸에 힘이 안들어가
곧 감기 몸살이 올거같은 느낌
차라리 애매하게 아플 바에는 엄청 아파서 학교 쉬고 일주일동안만 침대에 누워서 푹 쉬었으면 좋겠다
스레딕에 쓰고싶은 내용이 진짜 너무 많아.
일주일 전부터 내용을 안쓴것도 많거
밀리기전에 써야하는데 왜 난 그러질 못할까
어서 학교가 끝났으면 좋겠다
201
◆k2tze2K7AmF
2019/03/26 22:34:07
ID : 67vzQpPg444
0
사실 일기장에는 그냥 내 의식의 흐름대로 쓰려고 해서 제목을 저리 지었는데
점점 우울한 일기장이 되어가는것같아 제목을 바꿀까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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