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2tze2K7AmF 2018/11/24 13:27:01 ID : E2nzXteMkli 3
20181123 시작한다ㅏㅏ
202 ◆k2tze2K7AmF 2019/03/26 22:35:15 ID : 67vzQpPg444 0
온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힘이 안들어간다 목도 아프고 피곤해서 그런지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이모는 내가 강철 멘탈이라고 생각하지만 괜찮은척하는거지
203 ◆k2tze2K7AmF 2019/03/26 22:38:06 ID : 67vzQpPg444 0
분명 날씨도 풀렸고 나는 겨울에 입던 그대로 체육복을 입었는데 왜이리 춥지 진짜 온 몸이 너무 아파 근데 열이 안나 열이 나야 집에 갈수있는데 죽겠다 진짜
204 ◆k2tze2K7AmF 2019/03/26 22:43:36 ID : 67vzQpPg444 0
왜 요즘 이리 우울하지
205 ◆k2tze2K7AmF 2019/03/26 22:44:04 ID : 67vzQpPg444 0
내가 좋아하던 친구랑 놀러가는것도 이젠 지치기 밖에 안한다
206 ◆k2tze2K7AmF 2019/03/26 22:47:00 ID : 67vzQpPg444 0
진짜 왜 그러는거지 지쳐 진짜 밝은척 못하겠어
207 RIM 2019/03/28 00:50:21 ID : 5byNvxA6mMp 0
'지난날의 그때가 참 좋았어' 지금 나의 룸메이트가 틀고있는 노래의 가사를 하나 들고 와 봤어. 그런데 난 이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 나는 너의 지난날도, 지금의 약간은 우울한 너도 좋아하거든 사춘기라는게 그렇더라. 훅 오는 것 같아 가끔씩 그런 날이 있어. 미치도록 우울하고 주변의 모든것이 불행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힘들고 괴로운 날 그런데 그 다음날은 내게 희망차고 행복한 일만 불어넣어 주더라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이것 하나는 확신할 수 있겠어 '불행은 큰 행복 앞에 찾아온다는 것, 그게 행복을 더 크게 만들어 준다는 것.' 수많은 축복과 기도를 받은 너는 무척이나 큰 행복을 가졌기에 불행이 그걸 시기질투하고 잠깐 찾아오는거야 걱정하지 마 , SWEETIE 언제나 너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어서 너무 고맙다 :)) 오늘도 응원에 응원을, My sweetie, don't worry 'bout life, be happy I'm always praying for you
208 ◆k2tze2K7AmF 2019/03/28 05:38:38 ID : E2nzXteMkli 0
정말 너무나도 고마운 Rim언니:) 항상 좋은말 남겨줘서 고마워요 너무 좋아서 10번씩은 꼭 읽게 된다ㅜㅜ!
209 이름없음 2019/03/28 05:51:17 ID : oINwGk5RyNA 0
기계도 계속 돌리기만 하면 과열이 되든 과부하가 걸리든 어디가 고장나버리는데 사람이라고 다르겠어? 지금 스레주가 지친건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잘 해왔으니까 지치는 건 당연하지! 힘들면 잠깐 쉬어도 괜찮아! 게다가 사람이 항상 밝기만하면 그것도 이상하잖아? 이 말해준 것처럼 나중에는 더 좋은 일들이 찾아올거야. 잠깐 쉬었다가 힘 충천하고 나서 다시 힘낼 수 있을 때가 되면 좋은날들도 스레주를 찾아올거야 :D
210 ◆k2tze2K7AmF 2019/03/28 06:45:07 ID : E2nzXteMkli 0
저번게 다 끝마치지 못한 이야기를 다 풀어보려고한다 어제 저녁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학교를 안가고 푹 쉬었기 떄문이다. 엄마가 고시원에 들어가고 나서 이모와 지냈었다 이모는 유치원 선생님 일을 했으며 나는 이모가 일하는 유치원을 따라다녔었다 7살 때쯤 엄마와 이모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며 주말이면 같이 놀던 삼촌도 기억을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삼촌은 엄마의 남자친구였던걸까 , 거의 매일 집에 와서 놀고 갔으며 같이 놀러다녔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크면서 다시 생각해보면 그랬던거구나 점점 충격을 먹게 된달까 어쨋든 엄마는 내가 초1이 되던해에 공무원 합격을 받고 신규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엄마가 공무원 시험에 붙고 나와 둘이 여행을 갔었는데 그중에 간곳이 울산이였다 어두컴컴했던 저녁때에 검정색 커다란 차가 하나가 왔었는데 운전석에 타있던 남자는 우리 엄마에게 누나라고 불렀었다 그 남자가 지금 아빠이다 엄마와 아빠는 농담을 주고 받았고 우리는 사우나에서 자고 점심까지 놀았으며 아빠차를 타고 그 시절 아빠와 아빠의 누나인 고모가 같이 사는 집에 갔었다 가서 일주일 정도를 거기서 지냈으며 엄마와 아빠와 나는 불국사 등을 돌며 울산 여행을 했고 여행을 끝마치고 나서는 나와 엄마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었는데 몇달후에 아빠가 왔다 그리고 엄마는 아빠에게 아빠라고 부르라고 시켰었다(그때까지는 삼촌이라고 부름) 그렇게 둘은 내가 초1때 결혼식을 했다(나는 앞에서 들러리를 했던 기억이 난다) 결혼식이 있고 나서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내 성은 전아빠였던 성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고 입학한지 3달 정도 있고 나서 엄마아빠가 같이 살게 될 집을 구하면서 바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두번째 학교에서부터 내 성을 바꾸어서 지금 내 성으로 들어갔다 나의 옛날 학용품에 보면 아직도 내 성이 다르게 써져있다 엄마와 아침마다 같은 버스를 타고 나는 등교를 했으며 엄마는 출근을 했는데 둘째가 생겨서 엄마는 만삭이 될 때 쯔음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초2던 나는 아침마다 15분 마다오는 버스를 혼자 타고 등교를 했었다 그리고 잘 지내다가 2013년 둘째가 태어났다 좋았다 나는 외동이였으며 인형을 앉혀놓고 혼자 놀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에게 절대로 보드게임같은걸 사주지 않았었다 내가 사달라고 하면 같이 할 사람 없잖아 라고 했었다 둘째가 태어나고 나는 아기를 좋아해서 굉장히 이뻐했었다 둘째는 굉장히 까칠했다 밥도 잘 먹지 않으며 손이 타서 잠시만 내려놔도 엉엉 울기 바빳다 할머니는 그저 내가 싫어진건지 동생을 얼마 안아보지도 못한 나에게 타박했다 매일 내가 안아서 그런거라고 . 너 때문에 애가 손이 타서 그런거라고 초등학교 저학년이여도 나는 굉장히 빡쎈 학원에 다녔었기 때문에 학원이 빨리 끝나면 6시였다 그리고 산후조리해주시는 이모님이 계셨고 매일 아기와 둘이서 자는 엄마 때문에 나는 애기 구경도 못했었는데 속상했다 그때 당시에는 날 굉장히 예뻐해주시던 할머니였는데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안되서 우리는 이사를 했다 아빠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평택에 있는 한 학교로 축구코치 일을 하러 갔기 때문이다 둘째가 아직 갓난아기여서 엄마는 육아휴직을 더 길게 쓰고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했다 나는 3학년때 또 전학을 갔으며 잘 지냈던것 같지만 4학년때 동생이 또 생겼으며 나에게 이제 9살과 10살이 차이나는 여동생 두명이 태어났었다. 둘째가 태어날때에도 셋째가 테어날때에도 아빠는 친구와 술을 마시러 나갔었고 엄마는 나와 집에 하루 종일 있다가 엄마와 자야지 불을 끄고 누울때 엄마는 진통이 오는것같다고 했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엄마는 나에게 아기 용품을 챙겨달라고 부탁을 하고 씻으러 갔었다 그리고 둘째와 셋째가 태어났고 셋째가 태어날때에는 하루종일 나 혼자 막 돌이 된 둘째를 병실에서 돌봐야 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아서 내가 해보니 이미 셋째가 태어났다고 했으며 나는 둘째를 보느라 계속 정신이 없었다 셋째는 내가 4학년 새학기 시작하는 날 바로 전날에 태어났었다 셋째가 태어나고 엄마는 산후 우울증에 걸렸으며 (일화로는 동생들을 두고 나만 데리고 멀리로 여행을 가버린다던가) 걱정한 할머니는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하여 엄마를 직장에 복귀 시켰다 그렇게 나는 또 4학년때 전학을 가게 되었다 서울로 급하게 다시 돌아온 엄마와 나와 동생들은 할머니 집에서 지냈으며 엄마는 출근을 하고 아빠는 계속 평택에서 지냈으며 나는 학교에 가고 몇달은 잘 지냈다 그리고 우리 집을 따로 구해서 엄마, 나, 동생들이 같이 살았고 또 다시 학교와 우리 집이 멀어진 나는 아침마다 혼자 버스를 타고 다녔다 5학년이 되고, 엄마와 아빠는 주말 부부가 되었고 아빠는 주말 마다 오는 횟수가 점점 줄었다 아빠가 서울로 내려왔을때 엄마는 나와 동생들을 아빠에게 맡기고 혼자 평택 예전에 살던집에 들렸는데 그 집에서 처음 보는 휴대폰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도 충전된 채로 침대 위에 엄마는 굉장히 화가 나있었으며 당시 초5였던 나는 그저 아빠가 폰을 하나 더 사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아빠와 엄마는 떨어져 지내며 사이가 좋지 않았고 엄마는 직장일과 육하를 동행했으며 주말에도 일 나가는 엄마 대신 나는 주말마다 혼자 동생을 봐야했었다 초5가 되었을때 나는 아빠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문자는 물론 카톡 전화도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였다 둘째가 내 색연필을 모두 망가뜨리고 내 공책을 찢어서 푸념을 하면 새로 사줄게 그냥 다 줘버려라고하셨다 그래서 다 줬다 근데 그 색연필 200색짜리였는데 그렇게 동생 손에 넘어가 망가진 내 학용품 하나도 다시 새거로 못받았다 온 가족이 무거운 짐을 옮기느라 내가 동생을 안고 있었는데 동생이 자고 있었다 당시 초5이던 나였고 2살을 막 넘긴 동생이있었는데 내가 무겁다고 하자 아빠는 동생이 왜 무겁냐며 나에게 엄청 뭐라 했었다 동생이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나는 아프다며 뭐라 했고 아빠는 그걸 보며 왜 안피했냐 라고 했으며 중학교에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둘째와 나는 거실에 있었고 아빠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과 내가 싸우자 아빠는 내 머리채를 집으며 소리를 지르며 나를 안방으로 데려가 때리려고 했다 나는 싫다며 문을 붙잡고 버텼으며 포기한 아빠는 나를 놔두고 소리를 질렸고 나는 내 방으로 가서 책상에 앉아있는데 아빠가 들어오시길래 그래도 미안하다 한마디는 하시겠지 했지만 아빠의 말은 "난 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안 때렸어"였다 당연하지 나를 본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쯤이였고 그때는 엄마아빠가 결혼 하기 전이니 나를 때리면 무슨일이있었겠어. 나는 방문을 잠그고 더 울었었다 서러웠다 그때 엄마가 없었는데 엄마에게 말하기에는 너무 미안했다 엄마가 술을 마셔도 잘 안취하고 취했다 해도 잘 안변하는데 한번은 그랬다 나한테 이런말을 했었다 너 때문이야 너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빠 없다고 놀림 받을까 봐 만난건데 너 때문이야 라는 소릴 엄마한테 들었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 때문에 지금 아빠를 만난거구나 싶다 왜 지금 아빠를 만나서 이 상황인건지 한번은 엄마와 할머니가 대화한걸 봤었다 할머니가 엄마에게 동생 생기면 니 남편이 저렇게 변할거 알았으면 니가 조심했어야지 라고 했으며 엄마는 아 누가 그럴줄 알았나 둘이 엄청 잘 지냈었잖아요 라고 할머니에게 했었다 나는 중학교에 올라오고 나서 매일밤 혼자 엉엉 울었다 그러던중 이모는 내가 초2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미국으로 떠났는데 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바로 유학 준비를 했다 이모는 싱글이였으며 우리의 사이는 좋았었고 나는 동생도 없고 이모는 나에게 굉장히 잘 해줬었기 때문이다 그치만 할머니와 아빠는 나의 유학을 굉장히 반대했었다 할머니는 너가 이모랑 살면서 이모 남자친구도 못만들고 결혼도 못할텐데 책임 질거냐 였었으며 아빠는 내 친구중에 유학생이있는데 무조건 유학가서 좋은게 아니더라 가서 뭐하냐 등등 이유로 반대했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를 믿고 보내줬으며 그렇게 나는 미국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이모와 맞지 않는다 이모는 내가 어렸을때 모습을 봤어서 나에게 애교를 원했지만 첫째이며 중학교 시절을 저렇게 보냈던 나는 애교라는건 하나도 없었다 이모는 나에게 항상 그런다 너는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아서 순수하지가 않다고 근데 다들 내 입장이 안되어봐서 하는 말이다.
211 ◆k2tze2K7AmF 2019/03/28 06:46:35 ID : E2nzXteMkli 0
헉 쓰고 있는 도중에 찾아와줬었네 과부화가 걸린다라니 그러게 너무 공감된다ㅜㅜ!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212 ◆k2tze2K7AmF 2019/03/28 06:47:16 ID : E2nzXteMkli 0
저 긴 글을 쓰다가 나는 그만 울어버렸다 이제 다 털어놓았으니 그만 생각해야지
213 ◆k2tze2K7AmF 2019/03/28 22:59:25 ID : 67vzQpPg444 0
아 어제 빼먹은 내용이 있다면 나는 둘째와 사이가 많이 좋지 않다는것. 동생들은 나를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둘쨰는 나를 무서워하다가 내가 아빠에게 맞는걸 보고는 내가 혼내려고 하면 아빠가 다 이겨~라며 내 말은 개무시를 한다 절대 듣지 않는다 언니 취급도 안한다 유치원생이라도 안다 아빠가 나보다 자신을 좋아한다는걸
214 ◆k2tze2K7AmF 2019/03/28 23:00:15 ID : 67vzQpPg444 0
한국에 가면 다시 차별을 당해야 한다
215 ◆k2tze2K7AmF 2019/03/28 23:03:16 ID : 67vzQpPg444 0
내 주변에는 생각보다 이혼 가정이 많음을 크고 알았다 근데 다들 엄마를 따라 갔어도 아빠를 자주 많나고 같이 놀러가고 하더라 나는 예전 아빠의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아는거라곤 나를 서로 데려가겠다던 엄마 아빠가 싸웠다는 기억밖에 없는데 그떄 아빠를 따라갔더라면 차별 받지 않고 살았을까 가끔 주변에서 아빠와 잘 지내는 딸을 보면 너무 부럽다 솔직히 아빠라는 존재를 잘 모르겠다
216 ◆k2tze2K7AmF 2019/03/28 23:04:19 ID : 67vzQpPg444 0
언젠가 엄마의 옛날 책들을 보다가 양복입은 어떤 남자의 사진을 찾았었다 그게 예전 아빠 였을까
217 ◆k2tze2K7AmF 2019/03/28 23:04:35 ID : 67vzQpPg444 0
지금 아빠가 있더라도 날 찾아와 주면 안될까
218 ◆k2tze2K7AmF 2019/03/29 10:14:57 ID : E2nzXteMkli 0
렌즈를 사려고 돈은 모았지만 검안증 때문에 사지 못하고있는 나는 한국에서 택배를 시키려고 알아보던중에 너무나도 맘에 드는 렌즈를 발견해버리고 말
렌즈를 사려고 돈은 모았지만 검안증 때문에 사지 못하고있는 나는 한국에서 택배를 시키려고 알아보던중에 너무나도 맘에 드는 렌즈를 발견해버리고 말았고 도수를 선택하던 나는 그만 절망에 빠지고 말았다 나는 -0.75를 사야하는데 -0.5와 -1이 있고 그 중간은 없기 때문이다 하하 -1으로 사야하나ㅜ
219 ◆k2tze2K7AmF 2019/03/30 00:41:00 ID : 67vzQpPg444 0
행복한 금요일이야 이모가 퇴근한 후로 어제 저녁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숨어서 엉엉 울긴했지만 나도 내가 무섭다
220 ◆k2tze2K7AmF 2019/03/30 00:41:37 ID : 67vzQpPg444 0
온전한 나를 찾고 싶지만 나 자신을 보여주면 다들 싫어할거같아
221 ◆k2tze2K7AmF 2019/03/30 00:44:07 ID : 67vzQpPg444 0
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데 그치만 나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학교 안오는데ㅜ 월요일에 스페니쉬, 수학, 종교 테스트가 있데 근데 나는 벚꽃을 보러 워싱턴 D.C.에 놀러갈 예정이야! 조금만 더 버텨보자!
222 ◆k2tze2K7AmF 2019/03/30 00:44:47 ID : 67vzQpPg444 0
오늘 이모한테 카드를 빌려달라고 해볼 예정이야 렌즈를 사려면 카드가 있어야하는데 나는 카드가 없거든 근데 안빌려주실거같아 사실
223 ◆k2tze2K7AmF 2019/03/30 00:45:57 ID : 67vzQpPg444 0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한다해도 내 뜻대로 되게 냅두지 않는 분이시거든 그래서 어서 성인이 되서 집을 떠날거야
224 ◆k2tze2K7AmF 2019/03/30 00:52:35 ID : 67vzQpPg444 0
어제 이모와 무슨일이 있었냐면 수요일에 아파서 학교를 안갔는데 목요일에도 안가려다가 이모가 하도 뭐라하시길래 겨우 일어나서 다녀왔어 학교에도 조금 아프긴 했지만 나아지고 있는 중이였는데 학교가 끝나고 이모가 계속 약국가서 약을 사 먹으라는거야 난 나아지고 있다 괜찮다며 사양했지 근데 자신의 말에 내가 듣지 않자 걱정해서가 아닌 화가 나서인 말투로 욕을 내뱉으며 넌 내일 당장 비행기 끊으거다 라며 전화를 끊으셨어 그리고 나서 문자가 왔지 너 내일 비행기 끊었으니 짐 싹 싸둬라고 근데 난 그냥 무시 했어 늘 그랬던대로 타격 없는척 안 그랬을걸 뻔히 알거든 근데 솔직히 기대했다 이모한테 쫒겨나면 한국 가는건가 나는 미국이 더 좋다지만 이모랑 지내는건 정말 지옥이거든 항상 어른들에게는 미국이 좋다고는 했지만 나는 한국이 정말로 가고싶어 그냥 가고싶은데 여기서 포기하면 내가 여태 여기서 지내며 한국에서 못한것들을 한번에 끝내기 두려워서 그러는거야 여기서 포기하고 가면 나는 중등고시를 봐야하고 몇년만 더 버티면 대학교 특별 전형으로 갈수 있기 때문에. 이모는 내가 아직도 미국에 있는걸 더 좋아하는줄로만 알아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한국도 미국도 싫어
225 ◆k2tze2K7AmF 2019/03/30 00:53:03 ID : 67vzQpPg444 0
한국가면 차별 당할거고 미국에 있으면 어느순간 유치해진 이모가 날 괴롭힐게 뻔하거든
226 ◆k2tze2K7AmF 2019/03/30 00:54:06 ID : 67vzQpPg444 0
그래서 어제 이모가 저녁에 한소리 하길래 나는 또 아무 타격 없는척했지 근데 그리고 목욕하러 들어간다면서 울었어 엄청 혼자 엉엉 울었어
227 ◆k2tze2K7AmF 2019/03/30 00:56:30 ID : 67vzQpPg444 0
그리고 한두번은 너무 화가나서 그냥 한국에 가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간다니깐 그러진 못하겠는지 비행기 안잡아주더라 이모는 조금만 화나도 내일 비행기 잡을거라고 그러더니만 나보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내일 비행기 타고 가래 아니면 전 처럼 좋게 지내다가 이번 졸업할 때 가던가 복종하며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던가 마음속은 내일 간다고 했지만 복종한다고 대답을 했어
228 ◆k2tze2K7AmF 2019/03/30 00:57:18 ID : 67vzQpPg444 0
사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내가 알바를 하던지 해서 룸메 구해서 집을 나가볼까 생각중이야
229 ◆k2tze2K7AmF 2019/03/30 00:57:43 ID : 67vzQpPg444 0
물론 이모는 안된다고 할것같지만
230 RIM 2019/03/30 11:19:02 ID : VapRvcqY4JO 0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는 나이기에, 지금 듣고있는 노래가 있어 'Perfect to me-Anne Marie' 'Love every single part of my body, top to the bottom'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야. 몇번이고 몇번이고 돌려 듣는 도중, 저 부분만 들으면 정말 행복해지기에 너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노래다 :)) 이모에게로부터 많은 힘듦을 받고 있는 내 스위티, 타국에서의 적응도 힘들텐데 마음 고생이 널 찾아오곤 하는 내 스위티 마음 한켠 청람계열의 어두운 방을, 가까운 이들에겐 숨기느라 , 우리에게는 다시 문을 열어주느라 마음이 아릿했겠다 :) 나는 네 마음의 어두운 방의 문의 칠이 모두 벗겨지고, 그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될때까지 널 위로해주고 내가 받아왔던 사랑을 줄 거야. 힘들었지, Don't forget, I'm alwayz praying for you
231 ◆k2tze2K7AmF 2019/03/30 13:40:35 ID : E2nzXteMkli 0
헉 나도 Anne Marie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ㅜㅜㅜ 진짜 짱이에요 짱!! 노래는 꼭 들어볼게요!!! 지금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쏙 넣으러 갈게요 항상 와줘서 넘넘 고맙고 언니도 바쁠텐데ㅜㅜ 진짜 정말 너무 고마워요!!💞💞
232 ◆k2tze2K7AmF 2019/03/30 13:44:09 ID : E2nzXteMkli 0
렌즈 이야기를 꺼내봤더니 검안증이니 뭐니 웹사이트에서 사도 픽스로 보내야한다니 뭐한다니 엄청 뭐라하길래 또 타격 없는척 가만히 있었더니 다다다ㅏ 나에게 상처를 주더니 조금은 미안했는지 카드번호는 줄테니 뭐 도와달라느니 그 외에는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어차피 안될거 알겠다 이거,,) 근데 지금 시도 해보니 된다 ㅋㅌㅋㅋㅋㅋㅋㅋ 붸~~ 내일 렌즈를 시킬 예정이다!!
233 이름없음 2019/03/30 13:46:39 ID : VapRvcqY4J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34 ◆k2tze2K7AmF 2019/03/30 13:48:37 ID : E2nzXteMkli 0
동그르르ㅡ 오늘 있던 일을 말해주자면 다음주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오신다고 한다 남자 선생님에 잘생겼다고 하는데 나이가 60대^^ 여튼 사진은 구글에 찾아보면 나온다는데 그건 귀찮구 다음주 월요일에 오신다는데 나 월요일에 학교 안가는뎅..ㅎ 벚꽃 보러 워싱턴 D.C.에 갈 예정이다!! 잘하면 화요일에도 안갈수도 ㅎㅎㅎ
235 ◆k2tze2K7AmF 2019/03/30 13:54:32 ID : E2nzXteMkli 0
곧 school play가 있다!!! 꺆 넘나 기대되는것 ㅎㅎㅎㅎ 근데 망한건 책자 디자인 나랑 베카랑 리아가 해야하는데 오늘 시작했다..ㅎ 선생님이 몇명만 뽑아서 시키신건데 나 미술 못하는데 왜 날 시키신거지ㅜㅜㅜ Play 때 쓸 도서관을 배경을 만드는데 리아 베카 나 태리(옆반) 4명만 뽑아서 선생님이 수업 빠지게 하고 배경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사실 빠진 수업이라는게 버디 시간이였는데 그 시간은 자유였음...) 배경을 만드는데 목요일까지 만들어야하는데 문제는 이제 시작한것 ^^ 결국 나는 집 가기를 포기하고 리아랑 베카랑 배경을 5시까지 학교에 남아 만들었다(리아와 베카는 play하는 애들이라 원래 남아야했지만 연습 일부러 재끼고 만들었음..ㅋㅋㅋ)근데 쌤이 보기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보였는지 주말에도 나와서 하라고 하신다 ... 1시부터 4시까지...ㅎ 대신 도넛과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는데,,, ㄱ..그래요 아이스크림 좋지!ㅋㅋㅋ 여튼 내일 페인트칠도 해야하기 때문에 버려도 될 작업복을 입고 갈 예정이다아
236 ◆k2tze2K7AmF 2019/03/30 13:55:05 ID : E2nzXteMkli 0
내일 일어나자마자 렌즈부터 사버리고 씻고 학교 갔다가 아라랑 노래방에 된다면 갈 예정이당!-!
237 이름없음 2019/03/30 13:59:43 ID : VapRvcqY4JO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38 ◆k2tze2K7AmF 2019/03/31 06:39:30 ID : E2nzXteMkli 0
237 뭐였는지 못봤당 뭐지ㅜ 학교에 다녀왔다 밖에서 작업하느라 힘들었다... 렌즈 살라고 시켰는데 카드가 해외에선 안된다니 뭐한다니... 미국 카드고 한국 웹사이트인데 원래 해외에서 사는 웹사이트라 될텐데 분명 카드에 문제가 있다고 뜬다ㅜㅜ 이모는 될거라고 하고,,, 역시 내 뜻 대로 되면 안되지 ㅎㅎㅋㅋㅋㅋ visa gift card를 사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 해야지.
239 ◆k2tze2K7AmF 2019/03/31 06:40:09 ID : E2nzXteMkli 0
곧 이모 생신이시다 오늘 어떤 분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곧 스시집에 가서 먹을거같다! 참고로 나는 스시를 사랑한다 흫
240 ◆k2tze2K7AmF 2019/03/31 06:40:35 ID : E2nzXteMkli 0
아 진짜 렌즈 너무 사고 싶은데 속상해 증말루다가
241 ◆k2tze2K7AmF 2019/03/31 06:41:14 ID : E2nzXteMkli 0
카드를 두개나 시도 해 봤는데 왜 안되냐구우!!!! 통장에 송금하는것도 있는데 그건 한국꺼라 ㅜㅜㅜ
242 ◆k2tze2K7AmF 2019/04/01 06:57:19 ID : 81g1DAjfXAo 0
내일은 워싱턴 dc가는날〰️❗〰️❗〰️❗❗ 오늘은 집에서 뒹그르ㅡ 하다가 공부 좀 하다가 다시 뒹그르르ㅡ 저녁 뭐 먹지ㅣㅇ
243 ◆k2tze2K7AmF 2019/04/04 08:14:31 ID : E2nzXteMkli 0
히힣힣ㅎㅎㅎ 나도 왜이런지 몰랗ㅎㅎㅎㅎㅎ
244 ◆k2tze2K7AmF 2019/04/04 12:09:22 ID : 1fVhzbBdTQo 0
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네
245 ◆k2tze2K7AmF 2019/04/04 12:09:50 ID : 1fVhzbBdTQo 0
새로운 선생님, 워싱턴dc에 관해 할말이 많은데 나중에 좀 더 생각 정리 하고 이야기를 풀래
246 ◆k2tze2K7AmF 2019/04/05 09:37:03 ID : E2nzXteMkli 0
내 감정을 그대로 풀려고 만든 일기장인데 우울할때마다 일기를 남기기 싫어진다 좋은것만 남기고 싶은데
247 ◆k2tze2K7AmF 2019/04/05 09:44:18 ID : E2nzXteMkli 0
일단 오늘 필드 트립이라고 현장체험 학습에 다녀왔다 7시 30분까지 등교를 해서 노란색 스쿨 버스를 타고 리아와 베카와 3명에서 나란히 앉아서 갔다 Mars control(화성에 있는 기지)와 MTV(화성으로 가고있는 로켓)가 있었는데 처음에 나는 Mars control team이였다 나는 remote team이라고 물체를 조사하는 팀이였는데 리아와 단 둘이 같은 팀이 되었었다 센터에 들어가서 설명을 받은 다음 나의 팀 이름이 써져있는 자리에 앉게 되는데 실제 화성 센터와 비슷하게 되있다 컴퓨터 마우스라던지 같은게 실제로 쓰는것과 비슷했다 우리가 했던 일은 메뉴얼에 따라 물체를 조사한 다음 MTV에 있는 remote team에 information을 주는것인데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되서 더 많이 할수있었는데 조금밖에 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remote team 말고도 데이터 팀, life support team, 커뮤니케이트 팀, 메디컬 팀 등등 굉장히 많았다.
248 ◆k2tze2K7AmF 2019/04/05 09:46:47 ID : E2nzXteMkli 0
내가 Mars control에 속해있을때는 앉아서 정보를 적고 가져다주는것 밖에 없었는데 MTV에서는 정말 조사하고 활동적인게 굉장히 많았었다 7시 30분 부터 대략 2시간을 활동을 하고 기프트 샵에 들릴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돈을 챙기지 않아 기념품 샵에 들어가지 않았다 (선생님이 돈이 없으면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어쩃든 정말 재미난것들이 많은 곳이였다.
249 ◆k2tze2K7AmF 2019/04/05 09:49:32 ID : E2nzXteMkli 0
우리 학교는 매년 8학년 체험학습을 꼭 오늘 다녀온 곳으로 가는데 우리 학년이 잘했다며 까탈스러운 과학쌤도 엄청 신나하셨다 그러면서 5월에 있을 현장체험학습도 이야기해주셨는데 우리 학년이 처음으로 팀으로 짜서 하고싶은거 알아서 하게 너희를 처음으로 믿는거라며 이야기를 해주셨다 5월 현장체험 학습에는 수영, 말타기 , 벽 타기 등등 액티비티가 굉장히 많을거라고 설명을 받았다 재미있을것같다.
250 ◆k2tze2K7AmF 2019/04/05 10:16:33 ID : E2nzXteMkli 0
내가 엄청나게 공감했던 글귀가 있었는데 불행은 자랑하는게 아니다 처음에는 동정하고 위로해줄수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불쌍한 사람 취급하게 된다 라는 글귀라 최대한 나에 대해 숨기려고 했지만 가끔은 이렇게 털어놔도 후련하다는 걸 이제 알았다 딱히 숨겨야할 부끄러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숨기는게 맞겠지?
251 ◆k2tze2K7AmF 2019/04/05 21:52:58 ID : 67vzQpPg444 0
무언가를 잘 까먹는다 나는 바보인가보다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망했당ㅎㅎㅎㅎ 오늘 과학썜한테 재대로 망했닿ㅎㅎ 집에 가고싶다
252 ◆k2tze2K7AmF 2019/04/05 22:23:39 ID : 67vzQpPg444 0
지쳐 지쳐 너무 지쳐 진짜 왜 그러는거야 진짜 아 참고로 오늘은 이모 생신이시다 물론 준비를 못했다 선물 뭐사야하지 진짜 나는 너무 힘든데 왜 그저 이모라는 이유도 생일을 챙겨줘야해? 내가 힘든 티를 안내서 그래? 나도 감정이란게 있는데
253 ◆k2tze2K7AmF 2019/04/07 16:55:28 ID : IJSHyNy1CnS 0
할말이 많아 다만 내일 쓸래
254 ◆k2tze2K7AmF 2019/04/09 21:50:48 ID : 67vzQpPg444 0
미루는건 나의 일 ㅋㅋㅋ 오늘은 학교 끝나고 렌즈 입금하러 가야지 꼭 오늘은 밀린 일기를 다 쓽테야
255 ◆k2tze2K7AmF 2019/04/10 22:42:40 ID : 67vzQpPg444 0
분명 하루에 한번씩은 갱신 시키는데 정작 일기를 쓰는 나는 없는듯.
256 ◆k2tze2K7AmF 2019/04/12 09:25:37 ID : E2nzXteMkli 0
내일은 주말이다아아ㅏ아ㅏㄱ
257 ◆k2tze2K7AmF 2019/04/12 09:25:45 ID : E2nzXteMkli 0
아니 아니지 내일은 금요일이다아ㅏ
258 ◆k2tze2K7AmF 2019/04/13 00:55:54 ID : 67vzQpPg444 0
사회 시간! 다음주에 방학한다!~!!~!~ 이번주 주말에는 보스턴을 가기로했다 그 2살 어린 여자애랑 6살이였나 남자애랑 아니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아닌거 아는데 남자애가 좀 지체장애(?) 같은게 있다 말투도 전혀 못 알아듣겠고 여자애는 같이 놀자는데 폰만 보고있고 그집이랑 가기 싫다니깐 이모는 난리를 치는데 어제 진짜 너무 짜증이 났었다 너 때문에 가는거라니 그러는데 솔직히 이모가가고싶어서 가는거고 내가 가고싶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가자해서 하는건데 아니 도대체 왜 가는거야? 가서 재미라곤 1도 없고 뉴욕 나갔을때 그 남자애떔에 뭐 보고 오지도 못했는데 진짜 짜증나 잘라는데 침대에서 계속 뛰고 걔네 엄마는 아들 신경 쓰지도 않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정말로
259 ◆k2tze2K7AmF 2019/04/19 16:16:52 ID : 1CjhbzTPcla 0
오늘 내 주변 사람들도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배웠다 내가 여기서 힐링 받은 만큼 나도 내 주변한테 도움이 되어야지
260 ◆k2tze2K7AmF 2019/04/19 16:17:08 ID : 1CjhbzTPcla 0
말 조심 또 말 조심 해서 손해 볼건 없다
261 ◆k2tze2K7AmF 2019/04/19 16:17:41 ID : 1CjhbzTPcla 0
어제 방학 했다 지금은 새벽 3시이다 오늘은 아라랑 피씨방에 다녀왔다 다들 잘자
262 ◆k2tze2K7AmF 2019/04/19 16:18:05 ID : 1CjhbzTPcla 0
다들 정말루 예쁜일만 생겼으면 좋겠다구요ㅠㅠ
263 ◆k2tze2K7AmF 2019/04/19 16:18:41 ID : 1CjhbzTPcla 0
주변 분들 다 뭔가 각자의 사연도 있구 그로인해서 밝게 숨기려 하는거같아
264 ◆k2tze2K7AmF 2019/04/19 16:19:14 ID : 1CjhbzTPcla 0
하긴 나도 숨기고 다니는건 맞으니
265 ◆k2tze2K7AmF 2019/04/20 09:55:23 ID : E2nzXteMkli 0
하루 종일 기분은 오르락 내리락 뭐같다ㅎㅎㅎㅎㅎㅎ
266 ◆k2tze2K7AmF 2019/04/20 09:56:10 ID : E2nzXteMkli 0
오늘 도서관 가려고 목욕도 하고 갔는데 도서관문 닫았다 ㅋㅋㅋㅋㅋ 퉤테ㅔ투ㅔㅞㅠㅠㅠㅠㅠㅠㅠ
267 ◆k2tze2K7AmF 2019/04/20 11:57:13 ID : E2nzXteMkli 0
일기를 다시 읽다보면 정말 행복해보인다 막 부럽다 돌아가고싶다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별로 행복했던게아닌데 그냥그렇게보이는거같다
268 ◆k2tze2K7AmF 2019/04/22 15:45:19 ID : E2nzXteMkli 0
오늘은 이스터 집에서 뒹굴뒹굴만 했다 아니 왜 벌써 4월 말이야? 벚꽃 보러 간게 엊그제 같은데
269 ◆k2tze2K7AmF 2019/04/22 15:46:00 ID : E2nzXteMkli 0
내일은 노트북 고치고 씻고 카페 가서 피치 스무디 먹고 매직 캐슬 가서 공책 사고 도서관 가서 공부해야지!!!
270 ◆k2tze2K7AmF 2019/04/26 11:54:12 ID : E2nzXteMkli 0
집에 cctv (집이 작아서 cctv하나면 집 안이 다 보임 이모 폰으로 라이브 실시간으로 체크 가능), life360(위치추적기 폰에), 설정들어가서 내가 폰을 얼마나 했나 무슨앱을 몇시간했나 매일 체크하는것 등등 ㅅㅂ 내 프라이버시는 개나 줘버렸네 나가뒤지고 싶다
271 ◆k2tze2K7AmF 2019/05/02 00:04:53 ID : 67vzQpPg444 0
방학이 끝나고 벌써 5월의 첫째날이다 학교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 너무 빠르다;;; 월요일부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존잼이였다 많이 어렵긴 했지만,, 어제는 리아네에 가서 놀았다 베카랑 ! 어쩌다가 조개도 구워먹고 la갈비도 먹고했다 재미있었다 마카롱도 만들려고 했지만 ㅋㅋㅋㅋㅋ 마카롱은 아몬드가루=아몬드를 그냥 갈은것이라고 생각한 리아 덕에 망쳤다고 합니다,,, 한국가면 베이킹을 배워봐야지 그리고 웨딩카페도 친구들이랑 가보고싶다 이모에게 졸업선물은 친구들이랑 워터파크를 데려가 달라고 했다 뭐 잔소리 한창 듣긴했지만 ,,,
272 ◆k2tze2K7AmF 2019/05/02 02:59:46 ID : 67vzQpPg444 0
길고 긴 일기가 쓰고싶었다 그래서 쓰려고 다시 왔지만 딱히 쓸 내용은 없다 그냥 손글씨로 종이에 써봐야겠다
273 ◆k2tze2K7AmF 2019/05/02 03:01:11 ID : 67vzQpPg444 0
8학년이 되고 졸업의 끝자락에 있다 곧 현장체험학습을 여러군데 다녀올 예정이다 한달 정말 한달 남았다 한달 후에 엄마 동생들이 온다고 한다 한달 안에 많은 추억을 쌓으려고 한다 미국에서 자취하고싶다
274 ◆k2tze2K7AmF 2019/05/02 03:04:57 ID : 67vzQpPg444 0
졸업의 끝자락이여서 그런지 요즘 수업이 굉장히 루즈 해졌다 솔직히 수학은 제대로 배우고 시험을 본지 아주 오래되었다 3월 2주차였나 그때 ms.yun이 학교를 그만둔 후로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것같다 그 외의 과학도 이제 더이상 시험을 볼일은 없다고 한다 종교는 원래부터 프로젝트였으며 스페니쉬도 프로젝트가 곧 끝나서 이제 영화보고 놀것같다 미술도 스페니쉬와 비슷하게 끝나가는것같다 영어는 뭐 아직 책 중간을 읽고있어서 끝날진 모르겠지만 나름 선생님은 노력하고있는데 애들은 절대로 따라주지않는다 ㅋㅋㅋ 뭐 역시는 역시이지만 ! 사회도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다시 시험을 볼것같진 않다 여튼 너무 아쉽다 여기 학교에 딱 일년만 아니 삼년만 더 다니고싶다
275 ◆k2tze2K7AmF 2019/05/03 22:27:23 ID : 67vzQpPg444 0
어제는 베카가 어쩌다가 우리집에 와서 놀다가 곧 리아의 생일이라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하게 되었다. 리아의 생일은 일요일인데 토요일에 리아가 미술학원에서 1~6시까지 있을거라고 한다 그러면 그 사이에 리아네에 가서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한다 (원래는 생일파티를 노래방에서 했지만 리아는 좀 바꿔줬다) 리아네에 가서 집을 꾸미고 된다면 파자마 파티까지 꿈을 꾸고 있다 ㅋㅋㅋ 꾸밀 파티 용품을 사려고 했으나 학생인 우리는 그럴 여건이 안되서 포기. 베카가 우리집에 온 김에 생일 축하 꼬깔도 만들고 happy birthday 가랜드도 만들고 포토부스처럼 이것저것 꾸밀것도 만들었고 풍선도 미리 챙겨놨다. 오늘 학교가 끝나면 리아 엄마에게 전화하여 물어볼 예정이다. 파자마 파티가 된다면 생일 12시 떙 하자마자 엄청 괴롭혀야지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276 ◆k2tze2K7AmF 2019/05/06 22:14:51 ID : 67vzQpPg444 0
으악 너무 좋다 어떡해ㅐㅐㅐㅐㅐㅐ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어케 저런 사람이 있냐 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7 ◆k2tze2K7AmF 2019/05/06 22:16:44 ID : 67vzQpPg444 0
오늘 학교끝나면 풀 썰이 많다아ㅏ
278 ◆k2tze2K7AmF 2019/05/06 22:17:27 ID : 67vzQpPg444 0
아 맞다 내일은 체험학습 날이다 !!!!1
279 ◆k2tze2K7AmF 2019/05/13 22:23:24 ID : 67vzQpPg444 0
안녕 난 아직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감탄하는 중이다 벌써 5월 중순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몇주면 이제 한국이다 리아의 생일 파티를 했었다 사실 화가 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참고 갔다 그리고 현장 체험학습이 있었다 클라이밍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은 no school이였다 그래서 리아의 집에 가서 나만 파자마 파티를 했는데 베카와 아라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못했었다 첫날에는 쿠키를 만들고 놀다보니 아침 6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놀았다 ㅋㅋㅋㅋ
280 ◆k2tze2K7AmF 2019/05/13 22:28:20 ID : 67vzQpPg444 0
둘째날에는 윗집 남매와 같이 놀고 공원에 갔다 공원에서 놀고 거리로 나와 엄마의 날 선물을 사는것을 도와줬다 (나는 엄마가 미국에 없다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이모를 챙기라고 다들 하시지만 이모가 하는 걸 보면 내가 굳이 왜 그딴짓을 해야하나 싶을때가 많다) 그리고 둘쨰날에는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잤다 어제는 숙제를 하느라고 12시 반쯤에 침대에 누웠다 다만 잠이 오지 않아 체감상으로는 1시 넘어서 잠에 든것같다 오늘은 이모 말로는 학교 끝나고 졸업 드레스를 사러 간다는것 같다 내일은 vocab test와 religion quiz가 있다 그리고 나는 굉장히 피곤한 상태이다 vocab test는 그저 외우면 되는거라 걱정하진 않지만 ... religion은 생으로 외워야하기 때문에 힘들다 너무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10시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것이 목표이다.
281 ◆k2tze2K7AmF 2019/05/16 23:23:10 ID : 67vzQpPg444 0
요즘 일기장은 뭘 했냐가 아니라 내 상태를 기록하는 느낌 학교 끝나면 꼭 일기 써야지 하면서 안쓴다,, 오늘은 학교 끝나고 꼭 써야지 맞다 요즘 원 데일리 쿠웨셔젼이라고 앱을 사용중인데 생각 정리에 생각보다 좋다.
282 ◆k2tze2K7AmF 2019/05/30 00:53:01 ID : 67vzQpPg444 0
어제는 졸업여행을 학교에서 다녀왔다 오늘은 우리 학년만 딜레이 오픈 했는데 베카랑 리아랑 다들 학교 안와서 나 혼ㅈㅏ 밥먹어야 해ㅜㅠㅜㅠㅠ 아니 진짜 우리 테이블 여자 나 밖에 안 옴 나 리세스 시간에도 혼자 어쩌지ㅠㅜㅠㅜㅠ 아옹 증말ㄹ 울고싶어누ㅜㅜㅠㅜ
283 ◆k2tze2K7AmF 2019/05/30 00:56:32 ID : 67vzQpPg444 0
졸업여행에서는 양궁도 하고 비비탄도 쏴보고 야외 풀장이랑 실내 풀장에서도 놀았다 바나나보트 타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수영 못해서 안탐,, 번지점프도 있었는데 왜 하필 그 날 내내 비와서 안했다 추워 디지는줄 ㅜㅠㅜㅠㅠ 대신 카약? 그거랑 한강가면 오리배 타는거 그거 했다 수영못하면 안된대서 무서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인원수 맞추려고 하려고했다가 그 배 타는 강에 물고기 디따 큰거 있어서 그 강에 빠져서 막 물먹고 그러면 진짜 울라고 안하려고 했다가 직원이 대부분은 배 안뒤집어진대서 했다ㅜㅠㅜㅠ 나 진짜 배 뒤집어졌으면 걍 뒤졌을듯 ㅎㅎ
284 ◆k2tze2K7AmF 2019/05/30 00:57:19 ID : 67vzQpPg444 0
아니 난 5분 후에 있을 리세스와 런치가 걱정이다ㅜㅠㅜㅠ 나 오늘 학교 왜 왔지 진짜 수업 1도 안하고오ㅜㅠㅜㅠㅜㅠㅜ
285 ◆k2tze2K7AmF 2019/05/30 00:57:37 ID : 67vzQpPg444 0
안온 애들 부러워 진짜ㅜㅠㅠ 나도 폰 하고싶다 !!!!!!!!!
286 ◆k2tze2K7AmF 2019/09/06 16:50:51 ID : 6pfcHAZhe5e 0
진짜 오랜만이여버렸당,,, 현재 나는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중! 물론 좀 많이 힘들지만 예전에는 지원군이 없었는데 지금 나에게는 정말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버렸다! 여기 말고 정말 유일하게 내 가족사를 털어둔 사람,, 남친님,,ㅎㅎ 내 편이 생긴게 너무 좋다 근데 장거리ㅜㅜㅜㅜㅜ
287 ◆k2tze2K7AmF 2019/09/06 16:51:19 ID : 6pfcHAZhe5e 0
이제 자주와서 그동안 있던 일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
288 ◆k2tze2K7AmF 2019/09/13 09:55:49 ID : 6pfcHAZhe5e 0
또 자주 온대놓고 이제 와서 미아내요,,, 음 그냥 한국오고 더 많은것들에게서 스트레스 받는 중•• 맘같아선 다 포기하고싶은데 참는중이에오,,,
289 ◆k2tze2K7AmF 2019/09/21 21:51:49 ID : 6pfcHAZhe5e 0
중간고사중에는 안오려고 했는데 와버리고 말았다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 6월 20일부터 시작 유학할때 만나서 한국 들어오고 계속 연락하다 사귀게 되었다 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유학생 오픈채팅에서 만난 사람이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정말 오래 이야기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다 그치만 요즘 조금씩 지처간다 남친이 있는데도 외롭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보다 나는 현재 중간고사 기간에 있는 한국에 사는 중3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죽고싶다 그게 다인것 같다 2년동안 한국 공부는 하나도 안해서 그런지 정말 못해먹겠다 아직 학원고 과외도 안다니는 터라 나 혼자 중간고사 준비를 해야하는것이다 정말 머리 아프다 가족 관계도 더 스트레스 받는다 엄마는 현재 배드민턴 치시다가 깁스 하셔서 내가 집안일을 맡아 다해야하는 상황이고 폰도 잠귀었다 엄마가 원격으로 내 폰을 다 조종하고 계시다 카카오톡, 게임 등등 다 잠궈두셔서 엄마가 내 폰의 설정을 바꿔두시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한다 오직 전화 문자 밖에 예전에는 오픈채팅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다들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나는 이제 잊은듯했다 나는 인생 친구 단 한명도 없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와보니 나보다 더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래 뭐 알아서들 하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
290 ◆k2tze2K7AmF 2020/05/03 19:45:28 ID : 7y1BapU1Ckq 0
이거 맞나?
291 ◆k2tze2K7AmF 2020/05/03 19:45:50 ID : 7y1BapU1Ckq 0
음 맞구나ㅎㅎㅎ 다들 안녕 되게 오랜만이다
292 ◆k2tze2K7AmF 2020/05/03 19:46:29 ID : 7y1BapU1Ckq 0
나 이제 열일곱이야ㅎㅎㅎㅎㅎ 처음 스레 시작 할때 15살이였는데 벌써 17살이래 대박이ㅏㄷ
293 ◆k2tze2K7AmF 2020/05/03 19:48:37 ID : 7y1BapU1Ckq 0
남친과는 10개월 연애하고 3월 말에 찼어 4월 1일에 내가 다시 잡긴 했지만 음.. 너에게 미안한게 많아서 다시 받아주지 못하겠다 뭐 이런식의 답이 왔어ㅋㅋ 그리구나서 나한테 한두번 또 뭐하냐는 식으로 가끔 톡 오는데 나는 그냥 완전 손절각 잡는 중
294 ◆k2tze2K7AmF 2020/05/03 19:49:18 ID : 7y1BapU1Ckq 0
헤어진지 한 달도 안되서 새로운 애를 만났어 아 만났다는게 사귄게 아니라 그냥 소개 받았어 나는 아직 연애할 생각은 없는데 걔는 내가 좋대
295 ◆k2tze2K7AmF 2020/05/03 19:53:10 ID : 7y1BapU1Ckq 0
이거 제목 어케 바꾸지....ㅠㅠㅠ
296 ◆81cnwre5bwp 2020/06/22 00:25:20 ID : 7y1BapU1Ckq 0
시간 정말 빠르다 사실 요즘 스레딕 눈팅 많이 했는데 일기장은 잘 안왔어..ㅎㅎ
297 ◆k2tze2K7AmF 2020/06/22 00:25:54 ID : 7y1BapU1Ckq 0
잠깐 인코가 이거였나
298 ◆k2tze2K7AmF 2020/06/22 00:26:59 ID : 7y1BapU1Ckq 0
이거 맞구나ㅎㅎㅎ 이런거 보면 나 이때는 행복했던거같은데 되게 힘들었구나 느껴져서 너무 슬퍼 그래서 요즘은 행복했던 일들도 소소하게 적으려고
299 ◆k2tze2K7AmF 2020/06/22 00:27:31 ID : 7y1BapU1Ckq 0
자세한건 내일 일어나서 적을게ㅎㅎㅎ 뭐 봐주는 사람은 없지만 내 일상 기록용으로:)
300 ◆k2tze2K7AmF 2020/09/15 16:23:52 ID : INxVe7xVdV8 0
나.. 그래도 안잊었어ㅎㅎㅎ 지금은 다시 미국,,, 힝,,,
301 이름없음 2021/03/18 09:16:39 ID : 46nWjg0oE7c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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