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한꿈 꿨당... 해몽 좀 (1)
2.지금 동생이 이상해 ( 다른 스레랑 같은 내용 아니야 ) 제발 봐줘 (28)
3.암묵 (6)
4.네비게이션 귀신?이라고 하나? (16)
5.저주거는방법좀 알려줘 (3)
6.나홀로 숨바꼭질 후기 (159)
7.실제로 겪었던 귀신썰 (44)
8.다들 소름돋거나 무서웠던 일 말해보자 (10)
9.초2때 겪었던 소름돋는 문자 (41)
10.얘들아 좀 재미있는 이야기좀 추천해주라 (2)
11.어릴때 납치될 뻔한..?일 (67)
12.이 스레 참여할 사람. 병 걸릴 각오 해둬라. (23)
13.생고기를 좋아하는 친구 (1000)
14.저벅저벅 끼이이익 하는 소리가 나... (16)
15.귀신이랑 사귀고 있습니다. (10)
16.믿거나 말거나지만 전 심각하답니다 (8)
17.야한얘기긴한데 .. 스레딕에 야한얘기 써도돼? (4)
18.금기스레들 모아 둔 스레 찾고 싶은데 (2)
19.이상한 게스트하우스 (17)
20.스레 하나 찾고 있는데 (2)
2
이름없음
2019/01/18 22:35:25
ID : TQpV87go2Fh
0
난지금 막 스무살이고 초2때 소풍가서 납치인지 성폭행인지....애매하지만 둘중 하나를 당할 뻔한 적이 있음
3
이름없음
2019/01/18 22:38:08
ID : TQpV87go2Fh
0
그때 한창 5월 봄날이라 각 학교마다 지역축제 하는 곳으로 현장체험을 가는 시즌이었어. 나역시 학교에서 간다고 하니 따라갔고..
4
??
2019/01/18 22:39:57
ID : i2moIMi8ksm
0
얘기계속해줘
5
이름없음
2019/01/18 22:42:32
ID : TQpV87go2Fh
0
원래 초등학교 때 보면 두줄로 서서 번호순 혹은 키순으로 선생님 따라 줄지어 가잖아 근데 나는 반에서 젤 커서 맨뒷줄에서 따라가야했어 글고 하필 홀수라 내짝도 없었고...
6
이름없음
2019/01/18 22:44:45
ID : TQpV87go2Fh
0
한창 사람도 바글바글한 야외에서 쌤따라가면서 구경중 이었는데 거기서도 제일 붐비는 구역을 지나가게 된거야
7
이름없음
2019/01/18 22:46:26
ID : TQpV87go2Fh
0
난짝도없이 겨우 가는중이었지....;; 근데 ㅁㅊ누가 뒤에서 날 확 끌어안는거야,..
8
이름없음
2019/01/18 22:52:14
ID : TQpV87go2Fh
0
그때 뒤에서 느낀 느낌으로는 되게 덩치가 컸고,
흔히 사람들이 하는 백허그가 아니라 자기보다 훨씬 작은 내가 못 도망가게 하려는 것처럼 두팔과 손으로 어깨랑 배를 꽉 압박하는거야....;;;그리고목소리를 듣고 성인남성 이란걸 알았어
9
이름없음
2019/01/18 22:52:58
ID : k7bu3Dummsi
0
ㅂㄱㅇㅇ
10
이름없음
2019/01/18 23:01:48
ID : TQpV87go2Fh
0
그 덩치큰 아저씨가 내 상체를 엄청 압박하면서 이름이 뭐냐 어디서 왔냐
11
이름없음
2019/01/18 23:04:43
ID : TQpV87go2Fh
0
몇살이냐를 물어봤고 당시 순진했던 나는 선생님은 따라가야 하는데 이아저씨 말에는 답해야겠고....그러지않으면 ㄹㅇ 놔주지 않을거 같은거야
12
이름없음
2019/01/18 23:11:35
ID : TQpV87go2Fh
0
감기증세도 좀 있었는데 숨막히도록 압박을 당해서 말도 하기 갑갑한 와중에 나는 그아재의 질문에 답했지,..어디
초등학교고,..이름은뭐고........근데 그와중에 아저씨는 못움직이는 나를 그대로 들어서 옆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거야
13
이름없음
2019/01/18 23:14:44
ID : TQpV87go2Fh
0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었어 그아저씨는 진짜
사람인가 할 정도로 빨리 움직였고 이때 느낀게 어린애들은 절대로 성인악력에서 못 벗어난다는거야....
14
이름없음
2019/01/18 23:15:30
ID : HxzRvinU0q3
0
보고있어 헐 그래서?
15
이름없음
2019/01/18 23:17:49
ID : TQpV87go2Fh
0
아저씨가 나를 데리고 들어간 건물은 진짜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칸막이 화장실 이었구 담배연기와 냄새가 지독했어...
16
이름없음
2019/01/18 23:24:21
ID : TQpV87go2Fh
0
아저씨는 쏜살같이 화장실 제일 끝칸에 날 대리고 들어갔고 그 악력으로 변기에 날 앉혔어...' 그리고 이젠 두손으로 내허벅지를 잡았어....아마 날 못도망가게하려구 그런거같아...
17
이름없음
2019/01/18 23:27:40
ID : TQpV87go2Fh
0
난 사실 그나이에 납치나 성폭행같은 걸 모를때라 그런것보단 이미 우리반에서 이탈하게된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아저씨한테 선생님따라가야 한다고
18
이름없음
2019/01/18 23:30:03
ID : TQpV87go2Fh
0
막 말했는데 아저씨는 교가를 잘 부르면 보내주겠다는 거야
19
이름없음
2019/01/18 23:33:52
ID : SHCjgZcq1u4
0
ㅂㄱㅇㅇ 다음은?? ㅠㅠ
20
이름없음
2019/01/18 23:38:10
ID : TQpV87go2Fh
0
순진했던 나는 너무 간절히 나가고 싶어서 덜덜 떨면서 교가를 부르기 시작했는데 그 아재가 옆칸에 대고 야! 준비해라 이러더니....바지벨트를 풀기 시작했어...
난 아저씨가 왜그런지도 이해가 안갔고....
21
이름없음
2019/01/18 23:40:36
ID : TQpV87go2Fh
0
옆에는 알 수없는 서걱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22
이름없음
2019/01/18 23:46:43
ID : TQpV87go2Fh
0
그때 처음으로 성인남성의 아랫도리를 본거같아....바지를 내린 아저씨는 이젠 눈감고 뒤돌아서 애국가를 부르라고 했어 난 너무 무서워서 곧이곧대로했고,...옆칸의 서걱거리는 소리는 점차 심해져왔어
23
이름없음
2019/01/18 23:47:13
ID : ry3Vaq7Aqpe
0
헐ㅠㅠㅜㅠ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19/01/18 23:53:19
ID : SHCjgZcq1u4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1/18 23:58:46
ID : TQpV87go2Fh
0
후....근데 그때 아저씨핸드폰이 울리고 아저씨는 욕을 하면서 전화를 받더니
26
이름없음
2019/01/19 00:00:05
ID : SHCjgZcq1u4
0
받더니...?
27
이름없음
2019/01/19 00:00:27
ID : TQpV87go2Fh
0
뭐? 어린애 아니라고? 이러면서 급 바지를 다시입고는
28
이름없음
2019/01/19 00:02:10
ID : TQpV87go2Fh
0
그 서걱거리는 소리가나는 옆칸에 대고 야! 어린애필요없대! ㅅㅂ빨리나가자! 이러면서 문을 박차고 나갔어 물론 나는 그칸에 혼자 두고
29
이름없음
2019/01/19 00:03:10
ID : ry3Vaq7Aqpe
0
와 그래도 다행?이다..
30
이름없음
2019/01/19 00:03:41
ID : ry3Vaq7Aqpe
0
그럼 스레주 말고 다른 사람이..?
31
이름없음
2019/01/19 00:09:15
ID : TQpV87go2Fh
0
근데 여기서 끝난게 아니었어...난 덜덜 떨면서 계속 변기에 앉아있었는데
32
이름없음
2019/01/19 00:11:03
ID : TQpV87go2Fh
0
처음에 날 화장실에 잡아온 아저씨가 옆칸에서 서걱거리는 소리를 냈던 사람이랑 얘기하는걸 들어보니
33
이름없음
2019/01/19 00:14:27
ID : TQpV87go2Fh
0
아저씨가 "그놈들이 원한게 어린여자애 아니라냐" 이런식으로 얘기했고 그 옆칸에서 서걱거리는 소리의 주인공이
" 그럼 재미좀 보고가지 그러냐 아니면 다 데리고 가던지" 이런식의 대화를 히는거야
34
이름없음
2019/01/19 00:15:10
ID : TQpV87go2Fh
0
목소리상 옆칸사람도 성인 남성이었어
35
이름없음
2019/01/19 00:20:03
ID : TQpV87go2Fh
0
그러더니 갑자기 옆칸에 있는것 같았던 사람이 내가 있던 화장실칸으로 들어오는거야...!
36
이름없음
2019/01/19 00:22:03
ID : ry3Vaq7Aqpe
0
헉
37
이름없음
2019/01/19 00:23:28
ID : TQpV87go2Fh
0
진짜 새까만 트레이닝복을 입은 키큰 남자였어
38
이름없음
2019/01/19 00:30:17
ID : TQpV87go2Fh
0
그러고선 눈을 감으라 하더니그 옆칸 사람이 내 바지를 쏜살같이 내렸지만 아까 그 아재가 야!그냥 가자! 이러고 빡 소리질러서
39
이름없음
2019/01/19 00:31:04
ID : TQpV87go2Fh
0
그 트레이닝복도 툴툴거리면서 날 두고 나갔어
40
이름없음
2019/01/19 00:32:22
ID : TQpV87go2Fh
0
그리고 그화장실엔 우리말고도 더사람이 있었어....트레이닝복입은 남자가 나가니까 다른칸에서도 문열리면서
41
이름없음
2019/01/19 00:33:29
ID : TQpV87go2Fh
0
검은양복입고 비닐봉지든 남자들이 나가는걸 봤거든.....
42
이름없음
2019/01/19 00:35:23
ID : y5bwr9fPbfX
0
???!!!!
43
이름없음
2019/01/19 00:35:32
ID : y5bwr9fPbfX
0
그러고는?
44
이름없음
2019/01/19 00:37:25
ID : 9utvCmFfSK3
0
아 헐 장기매맨가보다
45
이름없음
2019/01/19 00:38:13
ID : y5bwr9fPbfX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1/19 00:40:10
ID : lBfdWrvDwGs
0
헐..
47
이름없음
2019/01/19 00:46:18
ID : ry3Vaq7Aqpe
0
헐 미친..
48
이름없음
2019/01/19 00:47:18
ID : TQpV87go2Fh
0
그 트레이닝 복이 얼마가 빨리 벗겻는지 정신차려 보니 나도 알몸이라 벗겨진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남자들이 다나간걸 확인한 뒤에야 천천히 나갈 수 있었어...
49
이름없음
2019/01/19 00:49:04
ID : TQpV87go2Fh
0
진짜 그 담배냄새 자욱하고 어둑한 화장실에서 나가자마자 햇살이 눈을 찌르는데
50
이름없음
2019/01/19 00:49:49
ID : y5bwr9fPbfX
0
남자들이 얼마나 있었어?
51
이름없음
2019/01/19 00:50:00
ID : TQpV87go2Fh
0
그 안도감과....뭔지모를 해방감에 정신이 멍해졌어
52
이름없음
2019/01/19 00:50:08
ID : TQpV87go2Fh
0
남자들이 한
53
이름없음
2019/01/19 00:50:25
ID : TQpV87go2Fh
0
10명정도..?꽤많이지나쳤어
54
이름없음
2019/01/19 00:50:56
ID : y5bwr9fPbfX
0
머지 뭐하는 사람들이지
55
이름없음
2019/01/19 00:53:03
ID : TQpV87go2Fh
0
그리고 화장실 옆에 서있는 검은 봉고차에 그 사람들이 타는걸 보고 냅따 사람이 많은곳으로 뛰어갔어
56
이름없음
2019/01/19 00:53:21
ID : y5bwr9fPbfX
0
스레주 무서웠겠다...... 그 뒤로는 아무일 없던거지?? 초2면 엄청 어릴때인데
57
이름없음
2019/01/19 00:53:25
ID : TQpV87go2Fh
0
최대한 화장실에서 먼곳으로....
58
이름없음
2019/01/19 00:53:48
ID : TQpV87go2Fh
0
후 진짜 저때만 생각하면아찔하지ㅜㅜ
59
이름없음
2019/01/19 00:54:47
ID : TQpV87go2Fh
0
지금생각해보면 그사람들은 분명 조폭과 연계된 인신매매단 이었던거같아....장기매매일수도 있고
60
이름없음
2019/01/19 00:55:53
ID : TQpV87go2Fh
0
그리고 날처음 잡아온 아저씨와 날강간할뻔한 트레이닝복 남자 대화를 기억나는대로 풀자면
61
이름없음
2019/01/19 00:57:31
ID : TQpV87go2Fh
0
어린여자애 젊은여자....이런얘기가 나오는거 보면 내가 정말 강간당하고 조폭쪽으로 조폭쪽으로 성노리개로 잡혀갈뻔 한것 같기도해....
62
이름없음
2019/01/19 00:58:49
ID : TQpV87go2Fh
0
그후에는 아무 일 없었어 다행히 난 우리반일행을 바로 찾았고 ...
63
이름없음
2019/01/19 00:59:40
ID : TQpV87go2Fh
0
그후부터 지금까지 공원같은 곳에있는 공공화장실만 지나치면
64
이름없음
2019/01/19 01:00:38
ID : TQpV87go2Fh
0
혹시 그때의 나같은 애가 비슷한 일을 당하고있지 않을까 하고 살펴보게 되..
65
이름없음
2019/01/19 01:11:05
ID : y5bwr9fPbfX
0
무서웠겠다.....
66
이름없음
2019/01/19 01:11:48
ID : y5bwr9fPbfX
0
그람 그 사람들이 노린건 어린 젊은 여자애인거야? 성적으로 쓰일?
67
이름없음
2019/01/19 01:28:32
ID : TQpV87go2Fh
0
그런듯....다행히 완전어린애든 아니었고 젊은여자가 대상이었던거같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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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점사 봐주는 스레re2)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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